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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상] 과호흡 시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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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11 (토) 22:4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자율신경계와 신진대사를 관여하는 호르몬의 문제로 생기는 것인데, 이런 문제는 마음의 오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것인 만큼 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에만 의존하는 것은 증상을 숨기고 억제 할 뿐 근본적인 문제는 남아있게 되고 계속 악순환을 하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문제를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거로부터 이해되지 않는 괴로움이 무엇인지 그로인한 어떤 감정의 문제로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과 또한 그 속에서 간절히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삶의 문제는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악한 상황에서도 잘 이해하면 넘어가고 감당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몸의 문제 행동의 문제로 나타나게 되고 감당이 안되는 이것을 심층의 문제라고 합니다. 마음의 뿌리에 어떤 오해나 기억, 이해되지 않는 생각으로 스트레스의 감정을 갖게 된 마음을 새롭게 이해하고 감정을 해소 하여 좋은 마음을 갖게 되면 마음의 뿌리가 건강하게 되어  몸의 호르몬 대사도 좋아져서 건강 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음에 무엇을 품었는지에 따라 열매나무가 될 수도 있고 가시나무가 될 수도 있지요. 마음의 문제를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삶을 맺는 회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소원상담에서 전문상담 또는 후원 상담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시고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3360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 언어장애 서초 중학생/남 언어장애, 어렸을때부터 지속적인 언어장애가 있었는데 최근 눈에 띄게 심한 폭력성을 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지속적인 언어장애가 있었는데 최근 눈에 띄게 심한 폭력성을 보입니다. 또 제일 심각한건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 건데... 대화 방식이 상당히 이상하고 쌍방 대화가 안되는데다가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뜬금없이 시작하다보니 또래친구들과 소통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왕따도 당하고 있고요... 아이가 이러니 저도 남편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언어치료 같은 것들을 받다가 치료가 차도를 보이지 않아서 중단하고 다른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런 경우 한방적으로 어떻게 치료가 …
3359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 언어장애 질문 이런적 여태 없었는데 3일전부터 언어장애가 생긴거같아요  문장읽을때도 난 분명 제대로 읽으려 하는데 말문이 턱 막히거나 말이 헛나오고 그러네요 예를들어 답변이 등록되면을 답변이 등록다면 이런식으로 읽는다던지 갑자기 그래요...왜그런걸까요? 4일전에 1년동안 금연하다가 담배 두까치 정도 피고부터 그러네요...담배펴서 그러는경우가 있나요? 그때 약간 혀도 찌릿거렸습니다...ㅠㅠ 
3358 가정문제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4살 여자이고 대학 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딱히 하고싶은 일이없어서 공부습관은 좀 있는 편이라 공무원준비를 막 시작했습니다. 엄마랑 갈등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제가 대학졸업을 앞둔 순간부터 빨리 취직해야지..얼른 취직해서 집 좀 도와야지. 독립해야지. 라면서 취업압박을 주기시작하셨어요. 대학 내내 이런말은 한번도 못들었는데 갑자기 졸업앞두니깐 대학졸업하면 바로 취업할수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공무원 마음먹었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길어도 1년은 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제가 공무원 준비한다는거 아시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잔소리하더라구요. 니가 이집에 하숙생이냐 몸만 나가게 (공부하러가는걸 이렇게 말씀하세요) 남들따라 공무원하고 니가 뭔데??? 니가 뭘할줄아는데 공장이라도 가서 일하면서 공부해야지. 다른애들은 다 일하면서 공부하는데 너는 …
3357 우울증
우울증 인가요? 상대편이듣거나 말거나 우울증 인가요? 상대편이듣거나 말거나 계속얘기하며 방구석에서 켬터만하고. 식사는하루 한끼. 하루낮잠은기본2시간이상. 대화도 안통하고 담배는꼴초. 성격내성적이며. 부모님한테는 말 함부로 하고. 아무생각읍고. 성격다혈질. 답답함 뉴스보믄서 콩이니된장이니 말하고. 배려도읍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3356 우울증
죽은 친구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4개월쯤 전에 가장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식까지 갔다왔지만 그 친구 생각이 지금까지 떠나질 않아요. 두통 핑계로 학원 빠졌었는데 그게 친구를 볼 마지막 기회였다는게 너무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입시 끝나고 같이 여행가기로 했던 날짜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지금 그냥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어떡하죠 그냥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해서 고통스러워요
3355 우울증
*문제주제: #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직장인입니다.어느순간부터 인간관계,사회생활이 힘듭니다.친구들을 만나도 할 말이없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얘기를 하면 공감과 리액션이 크게 안나오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분위기가 어색해집니다. 회사에서도 직원들과 얘기가 힘들다보니 저를 싫어하고 단둘이 있기 힘들어하시는거같아서 오히려 제가 피하게됩니다.. 그냥 모든 인간관계에서 걷도는 사람이 되거같아요..그러다보니 점점 사람들이 싫어집니다.. 앞에선 웃고 뒤에서 제 욕을할거같고 전부 가식같아요학생때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재밌었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3354 대인관계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정신력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정신력이 약한거(마음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뭐 있는지 알려주세요 종교나 이상한거 말고요 운동이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운동하면 어떤 이유 원리로 마음약한게 좋아지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운동해도 마음약한건 쉽게 안바뀌는거같은데 저는 참고로 사람들이랑 여러명이서 같이 활동하는건 별로 안좋아해요 정신력이 약해서 사람들이랑 여러명있으면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친해져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의식도 돼고 스트레스받고 기빨려요
3353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너무 힘들어요 우울하고 가족들한테는 기분 좋은척 행복 한척하고 잘때 너무 힘들어서 괴롭게 우는게 정말 싫어요 그냥 다 그만해버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떡해요 ..
3352 수면장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제일 많이 잔 시간은 18시간이고 오늘은 2:30~14:30, 15:30~19:00 잤고 아마 1시나 2시쯤에 잘것같은데 진짜 자도자도 계속 졸려요 눈이 무거워요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하는 조건으로 자퇴했는데 잠이 제어가 안 되니까 맨날 엄마한테 혼나고 저도 공부해서 대학가고싶고 하고싶은 일도 있는데 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병원가봐야 하나요? ㅠㅠㅠ
3351 진로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진로문제   남편이 올해까지 회사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어요지금은 편의점 한개하고 있는데 남편이 회사그만 두면 5인가족이 편의점 수입만으로는 생활하기가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남편이 편의점 한개 더 하자는데 전 초등학교앞에 문구점 하고싶거든요 근데 남편이 코로나 때문에 애들 등교는 많이 안하고 온라인수업한다고 학교앞 문구점 장사가잘 안된다고 앞으로 코로나가 어찌될지 모른다고 남편왈''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애들 얼마나 학교를 안갔노? 매출 0 원 이잖아. 아직도 100프로 학교 가는것도 아니고. 좋친 언니야 자기 건물에 월세 나갈일 없으니 그냥 문닫고 놀면 되지. 그리고 지금 다시 코로나 퍼지고 있는데 가을에 2차 유행 온다고 하고. 앞으로의 비젼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게 바뀌는데 그중하나가 애들 온라인 교육의 전환이지. 좋은점 만 보지말고 리스크도 같이 보길.''이런얘기 들으니 그런것같기도하고 근데 전 편의점 하는것보…
3350 불안증
며칠 전부터 마음에 불안하게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계속 불안하고 지나가는 차소리 사람 소리 너무나 무서워요 아직도 지금도 마음에 불안합니다.. 제가 치료받으면 약 먹으면 마음에 불안 사라질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마음에 불안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내지 못하고서 역을 먹으면 일단은 몽롱하게 되면서 불안자체를 의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몽롱하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몽롱함도 약의 부작용도 불안하게 되었던 그예민함이 사라지고 총명함도 사라지게 되는 것은 스스로의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려고 하다 보면 좀더 지혜롭게 이겨낼수 있을 것입니다 결정은 본인의 몫이니 둘중의 결과를 비교해보면서 선택해보세요 좋은 선택을 하셔서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3349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대인관계 #자존감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우울증              내공20                주ㄱ고싶어요 이제              억울하게 초3때 학폭위 가해자로 찍혔고 초4부터 왕따당하고 …
3348 공포증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그냥 티비프로를 보다가 막 웃다가 정말 갑자기 진짜 깁자기 어떤 남자가 확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겁니다 그남자는 머리카락 전체가 쮸뼛쮸뼛서있구요 눈이 되게 길고 쫙찟어진눈매였는데요 얼굴전체가 동그라미가 있는 그니까 환공포증을 일으키는 그런 형태였어요 제가 환공포증이 평소에도 있는데 한번보면 계속 생각나거나 그러지 않았거든요..그리고 최근에 그런 물건을 본적도 아예없구요 왜 이런상상의 인물이 갑자기 생각났으며 제가 또 맨날 상상허게 되는것같아요..갑자기 환공포증을 심하게 일으킬만한 그런이미지들이 뇌에서 지나가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심각하게 글을 적게되이유는요..오늘은 ..심지어 제온몸이 환공포증이미지로 뒤덮여 온몸에 구멍이 크게크게 나있는이미지가 떠올랐어요 진짜 나가뒤지고 싶어요 그만하고싶어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지금은 환시의 증상이 있지만 그 전에는 공포증 내지는 불안증이 있었네요 아마 계속 더 찾아보면 그 …
3347 우울증
*문제주제: # 질문    # 우울증               내공100                우울증인대 이제 뭘더해야 완치가 될까요              현제 우울증 입니다  약을먹으며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 정도의 우울감이 지속돼고 있습니다  현재 빨리걷기를 30분씩 하는 운동을…
3346 수면장애
이거 가위눌리는건가요? 오늘 낮잠잘때 겪은건데 자다가 갑자기 깨서 의식은 돌아왔는데 몸은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막 온몸에 힘이 하나도없어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머릿속으론 일어나야되는데 이럼서 일어날려고햇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막 계속 잠이 오는거에요 일어나서 해야할일을 생각하고있었는데 못움직이고 눈도 감고있으니까 다시 잠들어서 막 꿈에서 해야할일을 하고그랫거든요 글고 그때 제가 집에 혼자 있었는데 막 엄마가 집에온거같고 그래서 안간힘써서 일어낫거든요 분명 집에 누가있는거같앗는데 일어나보니 엄마안왔더라고요 ... 이게 가위인가여..옛날엔 가위눌린적이 한번도 없어서..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3345 학교문제
#스트레스 #학교문제 기말고사 일주일정도 남은 중2입니다. 저번에 학교 등교할때 낮잠을 한번 잔 뒤로부터 계속 낮잠을 자서 뭘 못하겠습니다... 학원 가는 날은 학원에서 오자마자 잠들고 학원 안 가는날은 3시정도에 잠들어요. 보통 2~4시간 정도 자다 일어나고요. 낮잠 안자는 법이나 수면패턴 바꾸는 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3344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 #스트레스 내성적인 24살 남자입니다. 저는 2011년 중학교 2학년때 친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서 학폭을 1년 내내 당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폭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서 선생님께 말하지않고 가족들에게도 숨긴 채로 당하면서 참고 살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부터 제 정신이 멍해지고 발음이 어눌 해지기 시작 하더군요.. (이상태가 9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중학교 3학년이 되고 다행히 반이 달라져 괴롭힘은 사라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멍해 보이고 말투도 어눌한 저를 이해 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나름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폭 문제가 사라지자 이번에는 집이 부도가 나서 현재까지도 가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안 문제로 고등학교때는 부모님이 매일 싸우고, 집에는 빨간딱지가 붙고,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를 가고, 현재는 아예 지역을 옮겨서 방에 문이 없고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 빌라에서 살…
3343 대인관계
저한테 질문하면 대답을 잘못하겠어요ㅡㅠ 얼버무리거나 웃음으로 넘깁니다. 적은나이도아닌데ㅠ바보라고생각하겠죠? 하..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상대방이 날어떻게생각할지 상대방의 기분을상하게하면어떻하지 무슨의미로 물어보는거지? 이런생각을 하다가 대답할 타이밍을 놓치는경우도 많습니다. 대답을하지않으면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게할 수도 있잖아요ㅡ 그렇다고 얘기가 끝난상태인데 아까는 이랬구저랬구 라고 다시 얘기하기도 그렇구요ㅠ 어떻게해야 센스있게 말을할수있을까요?
3342 트라우마
인체가 너무 징그럽게 느껴져요 중2학년이고 과학시간에 인체에 대해서 배우는데 너무 무서워요 집중이 안돼요 선생님이 폐, 심장, 혈관 그런거 적나라하게 말할때는 손에 힘이 안들어가요 발가락도 막 긴장하고 온 몸에 힘이 안들어가요. 글씨도 못쓰겠어요. 해부같은것도 간혹가다 하는데 보자마자 울엇어요.. 막 드라마같은데서도 수술하는 장면이 나오면 가짜인거 아는데도 막 긴장하고 그래요 이제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문제집으로 공부하는데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이유를 쓰시오 라는 질문 너무 힘들어서 답도 못쓰겟고 문제도 못보겠어요. 제가 엎드려서 누워잇을땐 심장뛰는게 느껴져서 엎드려서 누워있는거도 못하겠어요. 어떻게하면 이거 고칠 수 있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7.06. 15:06프로필 페이지 이동 어린 시절에 그와 관련된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말 처음 보는 것에는 감정이 실리지 않습…
3341 불안증
요즘에 좀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15살 된 여학생입니다 지금 방학이라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계속 일하러 간 아빠가 생각이 나고 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오고 아빠 옆에 계속 있고싶어요 아빠가 걱정도 되고요 요즘에 아빠가 어깨도 아프고 뭔가 자주 깜빡깜빡 거리는거 같고 그래요.. 물론 학교 다닐때도 아빠가 보고싶고 걱정되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아빠 생각이 나면 친구들 만나기도 싫어요 아빠 일하는데 따라가고 싶어요 막 계속 불안하기도 해요..어떡하면 좋아질까요..?
3340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이 심해지면..? 야간일을 하다보면 생각할시간이 많습니다하루는 행복이뭘까라는 주제로 하루를 보냈고또 하루는 사는게 재미가없어지면 뭘하지 라는 고민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그러다보니 제 자신이 한심하고 우울해집니다나이가 25이고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나이가 차면 찰수록 철든다는게 싫습니다.. 한없이 철없고 부모님에게 어리광부리고싶은데 이젠 눈치보이고 주변사람들의 눈도 중요하게 생각하니 너무 슬픕니다...갈수록 점점 우울해지며 하루도 안울고 잔적이 없습니다..제가 자신감을 찾거나 안정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339 무기력증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사실 별로 사는게 썩 좋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래서 시간이 빨리가는게 좋긴한데... 저 자신에게 여유가 너무 없는거같아요 여유가 없으니까 시간이 더더욱 빠르게 흐르는것 같고 항상 바쁘고 항상 뛰고 항상 지치고 특히 공부를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데 그것때문에 공부가 하기 싫어요 아직 고딩인데 늙는게 무섭고 젊은나이에 목표를 이루고 싶은데 이루지못하고 폭삭 늙어버릴까봐 두렵고 시간이 너무 야속합니다 느긋한 성격인데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너무 힘드네요.. 파란하늘도 보고싶고 마스크끼고 다니는것도 힘들고요 넓은 들판에서 뛰어다니고 싶어요 ..정말 간절해요.. 삶에 여유가 이렇게도 없다니.. 너무 힘들고.. 죽어서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편할텐데 뭐하러 살아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할까요
3338 가정문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같이있으면 죽.고싶어요 숨이 막혀요 삶의 의지가 있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항상 가족이 저를 무너뜨려요 이럴거면 낳지를 말지.. 자.살만이 답일까요
3337 행동이상
어떻게해야 개선이 되는지요? 본인이 독언증이 있는데 평소에도 주로 혼자있을경우 나도모르게 혼잣말을 합니다. 어떻게해야 개선이 되는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8. 09:52프로필 페이지 이동 혼잣말을 하는 버릇은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쁜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혼잣말을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왜 혼잣말을 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왜 혼잣말을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대개 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닌 경우도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오) 자신이 주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그 감정때문에 혼잣말을 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그 감정을 다른 마음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 감정과 반대되는 결심이 있습니다. 결심은 능동적이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감정은 수동적이기 때문에 나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3336 경제문제
*문제분류추가: # 경제문제질문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안녕하세요...저는 낼모레 고3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새벽에 신세한탄이 하고싶어 글을쓰네요.. 저희가족과는 말이 잘안통하는편이예요 .. 그나마 엄마와 오빠랑 얘기하는편 인데 뭔가 시원하게 털어놓은적도 없고 형식적이고 전혀공감을 서로 얻지못해요.. 아빠는 옛날분이시고 완전 말이 안 통해요 아빠랑 어릴때는 친구같았는데 중1때 아빠한테 맞은적이있어서 그이후로 말을안해요..근데 제가 말을안한다고 뭐라하실때가 있구요 .. 집이2개로 나눠져있어서 할머니랑 저랑둘이따로 자고 생활해서 혼자 지낼때가 많아요 게다가 학교가 멀어서 통학하는데 혼자 새벽에일어나서 갈려니 너무 힘들고요 다른건몰라도 요새 더 힘든건 경제적문제예요..    저희 집안이 여유있는 집…
3335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중독 질문                          운동중독에 걸린것 같아요꼭 다이어트를 해야해서 시작한건데 점점 체중계의 숫자에 집착하게 되서 밥먹은 후나 물마신 후처럼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올라간 숫자에 스트레스를 받고 여고생인데 학교에서도 운동 생각 밖에 안하고 하루에 걷기 포함이지만 2시간 3시간씩 운동을 하게 되요   안 힘든건 아닌데 운동을 안 하고 있으면 살이 찌는것 같고 불안 해요 현재 정체기라서 몸무게가 안 떨어 지는데 그거 신경쓰면 할만큼 운동해도 더하게 되고 더하게 되요 너무 심적으로 힘드네요 주위에서 그러다 몸 상한다 하는데 어쩔수 없어요 마음 같아선 하루 종일 운동만 하고 싶어요 곧 여름 방…
3334 강박증
강박적 사고 한주전부터 의도치않게 손가락이랑 발가락을 나도모르게 끊임없이 자해하는 상상을 하기시작해서 통제가 안되고 잠들기직전까지 떠오르고 너무 고통스럽네요 집중을 요구하는 뭔가를할때도 일시적으로 집중됫다가또 떠올라서 집중분산되면서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가네요 병적인것같기도하고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뭘 잘못먹으면 배탈이 나는 것처럼 안좋은 어떤 것을 생각하다보면 그런 현상이 시작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거꾸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주전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보세요 혹은 필요하면 이전에 있었던 비슷하거나 유사한 행동이나 증상을 찾아보세요 마음의 문제는 이렇게 찾다보면서 강박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원인을 찾기의한 노력자체가 해결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그 원인을 알게되면 앞으로애 대한 예방도 되구요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3333 성중독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제 생각에 저는 포르노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 때 부터 꾸준히 봐왔지만 22살,23살 때 너무 심하게 보는 것 같아요. 더욱더 자극적인 영상만 찾게 되고... 또 이상한게 머리가 자꾸 나빠지는 것 같고 공감능력도 사라진 느낌입니다. 최근에 2달동안 진짜 굳게 마음을 먹고 끊었는데, 오늘 또 보게 되어서 정말 자책감이 너무 큽니다. 사정시 쾌락도 없는데 정말 말그대로 중독처럼 찾게 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면 호전이 될까요? 또 상담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대학생이라 금전적인 문제도 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음란물중독은 쾌락중추가 계속 자극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헤어나오는 방법은 자신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자책과 후회가 일어나야 그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할수 있습니다 혼자 해보다가 안되면 상담을 받을수도 있으니 이러한 원리로 잘 극복해보시기 바랍니다
3332 스트레스
스트레스 정신상담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자매가 있는데 제 등뒤에 있다가 갑자기 악!!!!!하고 소리지르는 겁니다. 순간 확 짜증이나서 봤는데 기지개를 펴는데 소리를 지르는 거였어요. 기지개 펴면서 으으 앎는 소리도 아니고 괴성을 악!!!!!하고 지르길래 미친건가 싶어서 일단 화안내고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어요.(진짜 그냥 소리내는게 아니라 괴성이에요) 근데 네가 뭔데 소리지르지 말라는 거냐면서 심심해서 시비거냐고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게 왜 지랄이냐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기지개를 펴면서 소리를 꼭 질러야 하냐 소리를 낮출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내가 기지개를 펴는데 네가 왜 지랄이냐 그러고는 바락바락 악악 소리 지르더니 너같은건 처맞아야 한답니다. 평소에도 정신나간 건 알았는데 날이 갈 수록 진짜 정신병있는 것같아요. 사회생활 잘 못해서 어떤게 민폐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 같은데 웃긴건 남들한테는 안그러면서 가…
3331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중 1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과잉행동 때문에 질문을 올립니다 제 과잉행동은 제가 어렸을때 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죠.. 제가 왕따여서 그때는 과잉행동이 심하지 않았지만, 5학년때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죠... 증상은 말하자면 복잡한데... 1.친구들을 이유없이 괴롭히거나 야유하고 먼저 시비를 건다. 2.갑자기 돌발행동(소리를 지르며 돌진하거나, 물건을 발로 차고, 때린다. ) 3.만만한 아이들만 골라서 괴롭히고, 다른 아이들을 약올려 짜증나게 한다. 이런 행동은 모두 영 유아들이나 할만한 행동들인데, 전 왜 자꾸 이럴까요.... 저도 제지하려고 하지만 제 마음대로 제지가 되지 않네요 제가 바라는 바는 조용하고 까불지 않으며 제가 말한 과잉행동도 삼가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갖는것입니다. 이 과잉행동 때문에 선생님께 꾸증도 많이 듣고 벌점과 빡빡이도 많이 적었습니다. 친구들에겐 병신으로 유명해진지도 오래고..…
3330 알콜중독
*문제분류추가: #알토올중독 아빠는 오래전부터 가족들에게 폭언하는, 폭행하는 존재였습니다. 어렸을때 화목한 기억보단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던지는 기억 밖에 없네요. 시간이 많이 흘렸음에도 불구하곤 아버진 알코올 중독과 폭행 폭언을 일삼고 심지어 딸에게도 폭행과 폭언을 서슴없이 합니다. 딸의 상처와 일상생활엔 그저 관심없고 늘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며 강자에게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겐 누구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바깥생활에서는 자신보다 못하거나 무시를 받으면 폭발해서 싸우고 스트레스를 받고오면 술을 먹고 가족들에게 풉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했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아버진 저희와 같이 살면서 피해를 주고있습니다. 자녀들이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론 강자한테 납작 엎드리면서 정작 가족들에게는 약자에게 대하듯 행동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나 지쳤습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
3329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대인관계이렇게 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 생각하게 되고친구들은 일찍 시작했는데저는 늦게 롤을 시작했으니까빨리 잘해져야하고저도 인정받고싶은 욕구때매 더 많이하고스트레스받고 잠도못자는데게임중독인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dirId=201&docId=378478159&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1&search_sort=3&spq=0
3328 수면장애
갑자기 잠을자요.. 이제 수능마친 고3입니다.. 제가 진짜 아무 예고도없이 잠들어요 정말심각해요 친구들이랑 밤에 통화하다가도 졸리지도않은데 정신차리면 새벽이나 아침이구 여자친구랑 카톡하다가도 막얘기하다가 잠들구그래요.. 그래서 많이 싸우기도하고..ㅜ 왜이럴까요? 단순히 저의 의지가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다른병이 있는걸까요....?
3327 스트레스
최근 개인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어렸을 때부터 가족과의 트러블이 자주 있었고지금도 간간히 싸우고는 합니다.예전에는 그냥 말싸움이 있으면 그려려니 했는데최근부터 그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정말로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또 군대에서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최근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싶다 라는 생각을하루에도 수십번 합니다. 차라리 모든이들과연락을 끊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싶다 라는 생각도 자주 드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스트레스 받는 생각이 나면서 다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한 심정으로 전문의와 상담 받고 싶은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하고어찌하면 좋을까요?
3326 학교문제
*문제주제: #학교문제 #대인관계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요즘 세상이 너무 힘들어서 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다 떨어지고 다른 중학교를 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친구가 없고 친해지고 싶어도 코로나 땜에 선생님들이 엄하게 관리하십니다. 그래서 엄청 힘들어서 계속 매일 울었는데 이게 심각해져서 이제는 학교 갈때는 긴장되고 고통스럽고 우울합니다. 집도 학교까지 30~40분 걸려요. 선생님하고 계속 상담하고 있는데 전학이 불가능 하다고 해서 더 우울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전학은 안가고 버티고 싶은데 참... 이렇게 벌써 세상한테 지고 포기하는 제가 참 한심해서 차다리 그냥 없어지고 싶어요. 제 학교에는 저 반 뿐만 아니라 다른반 모두 다 술담 하는 얘들이라 무섭고 친해지기도 싫고요.이사 없이 전학은 힘들까요? 학교 부적응 그런걸로... 부모님한테는 걱정 드리…
3325 신체이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떤 아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위 어떤 아무런 생각을 할 때, 글을 읽을 때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읽기가 잘 안된다 생각이들고, 갑자기 위(내장)에서 살짝 뜨거운? 반응이 오고 반복되다가 소화불량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소화불량은 자기전까지 나를 괴롭히거나, 그 다음날도 쭉 이어집니다. 아침에 눈을 떠도 속이 좋지않아 아무것도 하기싫고, 계속 잠만 자고 싶습니다. 소화불량으로 항상 위가 갑갑해서 수시로 직접 위에 힘을주어 공기를 빼냅니다. 또, 어떤 말을 들을 때에는, 듣기 시작할 때 무의식적으로 난 잘 듣지를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정말 집중해서 듣긴 들을때도 있으며, 상대방은 말하는데 소리만들리고 뭐라하는진 잘…
3324 게임중독
게임 중독 문제 제 동생이 게임 중독인것 같은데 너무 심해요 동생이 휴대폰만 있으면 공부도 안하고 엄마 아빠한테 거짓말 하면서 몰래몰래 해요 한번은 게임하느라 현질을 해서 아빠한테 혼나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도 또 현질을 해서 합쳐서 약 50만원정도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는 어쩔수 없이 휴대폰을 뺐고 숨겨놨는데 동생이 엄마 아빠 집에 없을때 집을 다 뒤져서 휴대폰을 찾아내는거에요 3번 다 다른곳에 숨겨놨는데 그걸 다 찾았다는것도 소름돋아요 그리고 동생이 휴대폰하고 컴퓨터까지 금지 당하면 정신을 차릴줄 몰라요 엄마 아빠가 어디 나갈려고 하면 몰래 컴퓨터 할려고 빨리 나가라고 소리 지르고 엄마가 무슨 말만 하면 예민하게 굴어요 제 동생 너무 심각한것 같은데 어떻게 하죠?
3323 자ㅅ충동
저.. 죽을수도있을것같아요.. 경계선인격장애로 인한 우울증 그리고 공황장애 살고있는 22년동안 단 한번도 누구한테 사랑받는다는 감정도 사랑한다는 감정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누가 봐도 행복한 가정.. 저에게는 이런 아픈마음 빼고는 하자도 없는데.... 난 왜이러는 걸까요......? 몇일동안 참았던 술 오늘 혼자 마시려는데 왠지 오늘 제가 죽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아이러니하게 들리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못받았다는 생각때문에 더 살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살아야하는 주된 목적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살아야하는 목표를 가져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아이들은 사랑받지 못해서 죽어야 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살아있을 수 있으니까 살아가기도 합니다 님의 생각도 …
3322 정신치료
생물학적 인간.철학적 인간 의사샘들은 인간을 생물학적으로만 보죠.통계적으로 판단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정신과의 경우에는 사람 각 개인의 내면적인 요소가 다 다르기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약간은 무리가 있을것같아요. 인문학자나 의사가 모두 인간을 연구하지만 그들의 시각은 아주 다른 것 같아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12. 10:15프로필 페이지 이동 배우는 과정 자체가 다릅니다. 의사는 몸을 배우고 그에 따라서 머리를 연구하지만 인문학자는 몸과는 상관없이 정신과 사고만을 배웁니다. 이는 마치 공학자가 있고 프로그래머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공학자는 컴퓨터 제작과 구조등을 담당하지만 프로그래머는 존재하는 컴퓨터 내의 논리적인 흐름을 담당하지요. 자연히 접근방법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 각각 접근방법이 다르기에 문제해결방법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니 필요한대로 도움…
3321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수면장애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거 기면증 증상인가요?? 밤에 충분한 숙면을 취해도 낮에 주체할 수 없이 졸음이 몰려오고 무기력합니다 잠이 부족해서 그런건가 싶어 한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계속계속 졸리네요... 주변 사람들이 잠이 왜 이렇게 많냐고 걱정할 정도입니다ㅠㅠ 처음에는 단순히 잠이 많아졌겠거니 싶었는데 이런 현상이 1년 넘게 지속되니 걱정되네요ㅠㅠ 한창 공부해야 하는 고등학생인지라 잠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만약 기면증이라면 치료 비용이 많이 비싼가요..?? 비용아 꽤 나간다고 하던대 어느 정도 나가나요..?
3320 감정조절
감정을 지우는 방법 감정을 느끼지 않고싶습니다. 그래야 죽일수 있을것 같아서요
3319 자아관
*문제증상:   #자존감                 내공50                제가 지금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태 우울증이다 뭐다 환경이 힘들다 등 여러가지 핑계 대면서 빈둥빈둥댔는데 제가 진짜 지금 시작해서 뭔가를 이룰 수 있을까요.. 꿈이 있지만 게으른 제 모습 때문에 뭐든지 도전하기가 두렵습니다 변명인걸 알지만.. 계속 실패할 것 같아…
3318 정신치료
*문제주제: #정신치료 20대후반이긴한데 어디다 맘풀어둘곳이없네요 자살센터아니면 십대 센터아니면 변태새끼들밖에... 병원을가도흐지부지한데 정말 미쳐버리겟습니다 큰거안바라니 그냥 작게 하소연이라도할수잇는곳없나요?
3317 망각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망각증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것도 기억상실증에 해당이 될까요? 제가 20살때 연애를 하다가 남자친구랑 조용하게 헤어졌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인지 헤어지고 충격에 빠져서 몇날 몇일을 못잊고 허덕이며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다가 억지로 잊었습니다 .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진짜 헤어나오지 못해서 이대로 죽을까봐 그렇게 잊기는 했습니다만 대신에 고등학교때의 기억이 거의 나질 않고 지금도 건망증이 심합니다. 고등학교1학년때는 기억나지만 2학년때부터 대학생전까지의 기억을 친구(고등학생때부터 쭉 같이 있었음.) 랑 과거사를 이야기하게 되면 왜 기억 못하냐고 친구가 말한적도 있을정도입니다. 간간히 기억나는것…
3316 대인기피
*문제분류추가: #대인기피 우울증 대인기피증 시선공포증 불안장애 안녕하세요 22세 군복무중인 사람입니다. 정말 미치겠어서 여기라도 글을 남깁니다. 군대오기 전 18살 때 부터 심해진 대인기피증이랑 시선공포증이 발목을 잡습니다.어렸을 때 부터 대인공포증이 있었는데 학교생활은 그럭저럭 잘했습니다. 친한 친구들도 있고 저를 도와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문제는 18살때부터 갑자기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기 시작했습니다.. 계기는 교정 실패로얼굴이 비틀어지는걸 보고 자신감을 완전히 잃어 사람들 얼굴을 보는거 조차도 힘들고 누가 날 쳐다 보는거 같으면 표정이 완전히 일그러져서 모두 오해하고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했습니다. 고등학교 2년 생활을 아무것도 안하고 땅만보고 걸으며 아무와도 교류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대학은 못가고 평생교육원에 가게 되었는데, 내가 여기 있어야하나 라는 생각 때문에 자존감은 더더욱 떨어지고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자퇴를 하게되고 …
3315 자아관
죽고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도 싫어요 죽고 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는 싫어요 독종 소리 들으면서 이 환경 이 상황 벗어날려고 아둥바둥 존버정신으로 여태 살았는데 이젠 지쳐서 손하나 까닥할 힘도 없고 불싸지를 열정도 남아있지 않아요 환경은 내가 선택할 수 없는거니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라 여기면서 살아왔는데 하아.. 내가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살면 살 의미가 있나싶네요 죽고 싶은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렇게 살기는 싫고 어쩌죠 저?
3314 강박증
밝게 살고싶어요 막상 군대신체검사받을때 심리 간단한설문지 했는데 제가 좀안좋게 나와서 의사만났는데 막상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저는 전혀 정신적인 문제없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성격이 그냥좀 예민하고 물론 항상그런건아니지만 걱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요 근래 한달가까이 걱정하는 "치아가 자주 닿는다면 질병"이라는 글보고 하루종일 치아신경쓰고 걱정하고 아주 사람미쳐버리겠네요. 우유실수로 바닥에 쏟아서 전선,멀티탭,콘센트에 튀겨서 걱정하고 현관문 닫은소리났어도 시각적으로 안봐서 다시 집까지 뛰쳐와서 확인하고 은행atm돈뽑고 놔둔거 없나 서성이고 화장실 변기볼일보고 서성이고 사람들에 대해 예민하고 나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도와주세요.
3313 우울증
사는게 지칩니다 사는게 너무지쳤습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매일매일같은 미치도록지겨운인생 이인생사는게 너무지쳤어요 너무 슬프고 매일잠자리에들면서 곡한곡들으면서 울어야 잠을자는 제가너무 지칩니다 지쳐요...너무...정말로
3312 스트레스
#스트레스    현재 대학생입니다. 중학교시절부터 자주 갑자기 죽는 듯한 느낌을 받고 심장이 져려왔었습니다 숨쉬기도 힘들었구요. 그땐 제가 그냥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공황장애라는 것을 알고나서 자가진단을 해보니까 제 증상이랑 유사했습니다. 하지만 전 사람이 많거나 좁은 공간에 갇힌 경우랑은 별게로 갑자기 죽는 느낌이 드는 순간 그런 증상이 생깁니다. 무슨 느낌이냐면 저 자체가 사라지는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그거 때문에 갑자기 너무 두려워지고 심장이 저려 오면서 너무 숨쉬기도 힘들어집니다. 그 증상이 생길 때 몸이 힘들다기보단 정신적으로 너무 미쳐버리는 기분입니다. 실제 공황장애 겪으신 분들 후기를 인터넷에서 보면 119를 부르기도 한다는데 전 그 정도까지는 아닌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게 공황장애가 맞는지 긴가민가합니다.. 병원을 가서 진단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건가요?
3311 행동이상
혼자계실때 욕하고 저주하고 막 소리지르고 그러십니다. 제 방에 제가 있을때 보통그러십니다. 그러다가 거실에서 저를 만나시거나 그러면 장난치시면서 나는 재미나게 살꺼야~ 듬의 얘기를 하십니다. 저도 겉으로는 웃고 장난도 치지만 제 속에 그게 진짜 행복해서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속이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