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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애정결핍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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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360 우울증
앞머리를까도얼굴이커보여서이상하고... 살쪄서못생겨지는거같고 아예굶을까생각하다가도. 쳐먹고잇는내모습ㅋ 이제먹을거 다토해내고싶고거식증걸려보고싶고 영양실조로 입원해보고싶고... 하체비만인데...알로에겔로빼려고요ㅠㅠ 근데제꿈이연예인인데 내년에고딩되고시간도없고....살도빼야되고 꿈이다른꿈은없거든요... 그리고 먼가반애들도 착하고잘빌려주구잘주니까만만하게보다 이젠대놓고까네요.. 막 비꼬아서말하고 공부를못하니까무시하나바요 무엇보다 그냥 이유없이살기싫어요 힘들게운동해놓고쳐먹고잇는나ㅋ 165인데. 이제살쪄서 60키로됫어요ㅠㅠㅠㅠ 목표가 40키로거든요.. 0 답변: 포장이 잘된상품에 내용이 하나도 없는 부실한 선물을 받았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현제 우리사회에서 보여지는 외모와 잘못된 인식이 만연함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례를 넘 많이 보게 됩니다. 님은 자신을 모든 면에서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것 (부정적) 같은데 만약에 모든것을 100%…
3359 수면장애
가위눌림 후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어제밤에 가위눌리다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는거에요.. 원래 과호흡증이 조금 있긴했어요 흥분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숨쉬기 힘든 정도였는데 어제 가위눌릴때는 숨이 아에 쉬어지질않아서 놀랬습니다... 가위풀라고 발버둥치다가 가위깼는데 침대옆에 긴단발 여자애가 앞뒤로 왓다갓다 3번정도 보이다가 사라졌어요.. 분명 깬상태였고 바로 핸드폰으로 시간까지 확인했고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피곤하면 가위도 자주 눌리고 했는데 가위 풀고나서 귀신본적은 없어서요... 한번은 자다가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죽을거 같단생각에 깬적이 있습니다 딱 한번이였고 그뒤로는 그런적은 없어요.. 요새는 다 짜증나고 예민한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건지 스트레스 쌓인걸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다 그만 놔버리고싶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예민한 제모습도 싫고 요새는 왜 이렇게 짜증만 나는지.. 예전처럼 한가지에 흥미가 생…
3358 신체이상
얼마전에 스트레스 때문에 갑상선저하증이나 부정맥이 온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병원에서는 부정맥이 좀 있지만 크게 신경쓸 정돈 아니라고 했었거든요. 평소 운동도 잘 안하던 편이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운동을 하게 됐습니다. 1주일에 2-3번 정도 자전거를 타고 있구요 이것저것 검사를 해봤는데도 병원에선 이상이 없다 하여 한의학쪽에 물어봅니다 ㅠ.ㅠ...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춥고 덥고 몸이 저린다거나 쎄한 느낌이 듭니다. 열도 안나는데 열이 나는 것 같고 몸이 아파요. 몸무게도 42kg 이하까지 내려갔었구요, 지금 몸무게로 힘들게 다시 올렸어요. 속은 당연히 좋지 않고 아프면 소화도 안됩니다. 목으로 뭐가 넘어가는 거 자체가 속이 안좋아요. 토는 하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도 있는것 같아 이번에 상담도 다니려고 합니다... 상담이랑 한의학을 같이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사실 병…
3357 트라우마
사람이 떨어져죽은걸 봤어요.. 새벽2시경에 집에들어가는길 오피스텔1층에 편의점에 들어가 삼각김밥을 하나 들고 물을 집어드는순간.. 알바생분께서 저에게 다가와 말을겁니다. "사람이 떨어졌어요"라고.. 무슨말인가 싶어? "네? 사람이 떨어졌다고요? 편의점 들어올때 사람 머 없었는데."그때까지도 먼말인지 몰랐습니다. 술취해 누가 누워있다는 말인가 먼가... 쿵소리가 나서 차가 부딧친건가하고 밖을 보니까. 사람?여자가 떨어져 있다고. ㅠㅠ 그렇다면 내가 들어오는 찰나에나 바로 그직후 떨어졌다는건데.. 둘다 겁에질려 같이 밖에 얼굴만 포로시 내다 보았습니다. 정말 끔찍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상황이 보였습니다.위치를봐서. 몇층인지만 모를뿐이지. 저랑 같은 방향 거의 비슷한 위치의 집이였을듯.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잠시후 차량들이 도착하였는데.그당시 너무 충격적이여서 몸이 부들…
3356 자해
자해를 시작하게 된 건 꽤 오래 됐는데요..개인적인 문제가 좀 심각해서 하게 됐어요.. 그게.. 마땅히 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였거든요.. 자해를 하지 않으면 폭식을 하게되고 폭식을 하지 않으면 자해를 하게 되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폭식도 심각하게 해서 지방종이 다 생길 정도였어요..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인해 생리도 끊겼구요 그래서 폭식을 하지 않으려고 했더니 스트레스만 받으면 칼이나 가위만 보면 저도 모르게 팔목에 그어서 상처내고 있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커터칼은 죄다 가져다 버렸는데 어느새 또 칼을 발견해서... 정말 한심하네요 쾌감을 느끼는 건 아니구요.. 넌 이렇게 대해져도 싸다는 생각이랄까요.. 그냥 저한테 상처나고 그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면 내 자신이 참 쌤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니가 그러니까 니가 그따구니까 너가 이런 꼴을 당한다 그러니까 너는 이렇게 당해도 되 뭐 이래요 제 마음이..…
3355 성중독
현재 27세 성인남자입니다..   아무리생각해봐도 보통의성인들보다 훨씬더많이 밝히는거같아 걱정입니다... (심지어 약간의 지루증이라고해야하나요.....그런것도있는거같은데)   일단 한번관계를가지면  기본1시간은 하게됩니다...좋은듯하면서도 별로 감각이안느껴지네요   덕분에 한번하면 1시간기본이고 심각할때는 12시에시작했는데 끝나고보니 시계가 5시를 가르키고있더군요   한번은 끝나자마자또하고 끝나마자마자 또하고 한번할때 8번을한적이있었는데...   머리가 핑돌면서 온몸에 힘이빠지고 후들두릏거리는게 이렇게 사람이 죽는거구나.......라는생각이들정도로 한적도있고요...   색을어느정도로밝히냐면 그냥 개같다고 표현하면 될꺼같습니다 그냥 항상 발정나있는거같아요....   심지어 일하다가도 생각이나서 일에지장이있을정도고   여친이랑은 대화를하면 저도모르게 그런쪽으로 어느…
3354 성중독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초6인 한 아이입니다. 제가 5학년 2학기때 미국사이트는 음란물을 성인인증없이 볼 수있어서 거기서 한번봤는데 지금도 보게 되네요. 영어숙제를 일주일에 한번하는데 컴퓨터로 해야하는 것도 있는데 그걸할때 마다 자꾸 음란물에 손이 가네요. 그러고 나니 너무 죄책감이 들지만 또 보고싶네요. 음란물 중독 테스트에서도 맞다고 나오고........제가 달력에다가 적어가면서 음란물을 안보려고 했는데요. 일주일째 안보고 있었는데 한 메일에서 음란광고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뉴스같은데 보면 야한 사진에 끌리고 정말 고민스럽네요. 야한거 계속 참고 안보면 음란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또 운동, 취미 생활을 해도 자꾸 끌리니까 안보는 따른 방법 없나요? 또 이런 걱정되는 방법을 가라 앉히는 방법은 없나요? 좀 도와주세요
3353 스트레스
4년전인가 고사 라는 잔인한영화를봤습니다. 그리고지금까지도이어지고있는데.... 커터깔로목을자른다는그런생각이들어서 목을가만히둘수가없어요...계속만지작거리고 고개를들으면 목도 훤히내놓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커터칼로긋는듯한생각이들어요.. 또 제가 진짜 이상하게 버릇인가?나쁜버릇이있어요 진짜전하기싫은데 제가존경하는할머니를째려보거나막입으로욕을해요. 전진짜그딴짓을하기싫은데.. 어떡해요? 답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고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풍경도 보고 나무도 보고 그밖의 여려 경치들을 보며 가는데 순간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고 해 보면 사고를 잘 수습한 이후에도 그 때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운전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그 기억들 때문에 현제에도 잡혀 비슷한 환경과 장면만 보면 괴로워 하고 현제의 생활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좋은 영화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3352 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일단 저는 평택에 사는 1996년생 19살 사람입니다 2012년도 10월 말, 고등학교 1학년 말 시절 저는 반 친구들과의 다툼에서 시작된 담임과의 오해로 인한 담임과의 5개월 이상의 지속된 극단적 갈등을 견디지 못하고 등교거부사태까지 이르른 끝에 자퇴했는데요 뭐 자퇴과정에서 부모님과 친척들하고 당연히 마찰이 있었고 학교측과 부모님 그리고 친척들에게 온갖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학교, 담임측이 한 말에 의해 저에 대한 오해가 쌓이신 부모님과 친척들은 저를 신경정신과병원에 입원시키려다가 사촌형에 의해 가까스로 저지된 경우도 있었고 신경정신과 의원에 강제적으로 내원하여 약물치료를 강행하려다가 주위 이웃들과 친구들에 의해 저지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부모님과 친척들이 공인된 기관에 의한 정상판정과 주위의 증언 등으로 저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나…
3351 자ㅅ충동
살고싶지않아요   몇년전 우울증으로 시도했는데숨 끊어지기 직전에 끈이풀려 살았어요..그렇게 우울증도 극복했는데...또 우울증이 온건지...옥상에 올라갔다 내려왔네요지금.살고싶은맘 30%네요...눈물밖에 안나네요......용기 좀 주세요... re: 살고싶지않아요 …
3350 섭식장애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현재 휴학.휴직중이며 몸과 마음이 많이상했습니다.. 저는 20살 21~23살까진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단한번도 연애를 해보진못했지만 친구관계로 힘든적도 몇번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교우관계도 좋아지고 나름 즐거운 10대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를할땐 나를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정말 목숨걸고 공부했어요. 고3때 입시학원을 다니며, 자격지심. 자괴감등도 많이 느껴보고, 그냥 남들보다 몇배는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은 원하는 대학에 오게되었어요. 선후배 관계나 동기들과의 관계는 원만했고, 그래도 가장 아끼는 친구들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였습니다. 놀줄 몰라서 이때동안 한 아르바이트만 15가지가 넘는것같아요. 뼈빠지게 일해도 아르바이트로는 한달에 10~20뿐이더군요. 그래서 피…
3349 수면장애
    잠이안와요 제가5학년인데 잘때 무서워서 잠을못자겠어요. 부모님한테같이자고졸라도안되고  /안되는것들/1핸드폰 2티비 3컴퓨터4스탠드키기 5책보기 6따끈한우유마시기7음악듣기 이것들이모두안되요ㅠㅠ자신감 키우는 학원다가도 소용없음오늘잘수있게도와줘요re: 잠이안와요 어린 나이에 불면증 증상이 있어서 괴롭셌어요 불면증은 정신이 계속 활성화해서 점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인데 그렇게 만드는 가장 핵심은 감정을 갖는거에요 이런 감정으로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감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잠을 못자게 돼요두렴운 뿐 아니라 미움, 분노, 절망 등등의 다른 감정도 정신을 활성화시켜요 동일한 이유로 감정을 가져서 밤에 잠을 안잘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는 감정을 버려야 잠을 잘수 있어요 감정이 정신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계속 뇌에 보내기 때문이에요잠을 자려면 감정을 사라지게 할수 있는 방법을 써야해요 도움이 되는 방법은 반복적업이나(숫자를 세는)…
3348 사고장애
성인인데 학습장애, 난독증, 난산증이 심합니다. 31세 성인인데요. 학습장애에 난독증, 난산증이 심합니다. 책읽기, 글쓰기, 글읽기, 계산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수많은 학습클리닉을 가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전뇌학습아카데미를 다니고 있지만 1단계 서적부터 읽는데 20분에서 30분정도 걸립니다. 원래 2분안에 읽어야 하거든요. 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입니다.
3347 게임중독
여자친구랑저는 같이삽니다 20대이구요 여자친구가 서든어택을하는데 20시간은 기본으로하구요 잠을거의안자요 거기다가 아프리카방송을하면서 여러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주니까 그게좋다고 제말은 아예듣지도않아요 거기다가 청소 설거지등등 같이살면서 기본적으로 해야할것들도 하지않고 제가거의다합니다 좀 하라고하면 아예않하는거아니자나 라면서 되려 저한테 짜증을냅니다 게임 컴퓨터좀 줄이라고하면 아...이러면서한숨쉬고 제말무시하며 그대로 게임하고 방송보는 시청자들이랑 채팅하면서 놉니다. 제가 여러번화도내고그랫지만 고쳐지질않고 되려 나보고요즘왜자꾸짜증내냐면서 화내는거받아주기도지친답니다 거기다가 스킨쉽도안합니다 잘때도 껴안으려하면 팔에피가안통한다라는말등등으로 변명하고 껴안는것도 잘못하게합니다 도데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너무 철없는거같아요 일도하지않고 하루죙일 컴퓨터만하고 제가 부탁하는건 들어주지도않고 청소설거지등 집안일도 거의안합니다 그냥 하루종일…
3346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
3345 신체이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대인관계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 대인기피 # 불안증 #스트레스 # 우울증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 공황장애 #불면증 # 수면장애 # 신체이상  # 언어장애  #망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우울증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 이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년 넘게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갈수록 정신과적 질환이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얼마전엔 홧병이라는 진단까…
3344 공황장애
어..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갑자기...분명 숨을 쉬고 있는데 쉬는 것 같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숨을 크게 계속 쉬는데도 오히려 기도끝쪽하고 폐가 멍든 것처럼 통증이 밀려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하다가 그냥 넘겼어요...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더라구요.. 365일 매일매일 그러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일주일에 몇 번은 그러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너무 속이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워서 바로 베란다 문을 열었어요. 겨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가족들은 모두 아무 이상없는데 유독 저만 숨쉬기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런 증상을 보이다가 5학년 때 아침에 일어나고나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요...근데 뇌파검사나 MRI, 피검사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다하더라고요 그뒤로는 쓰러지는 것 까진 아님지만 눈앞이 깜감해질 때도 있고 어지럽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중2때는 이런 증세가 좀 사라졌었어요. 근데갑자기 며칠전부터 학원차를 탔는…
3343 행동이상
침삼킴 강박 제가 수험생인데 시선처리와 침삼킴 강박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길을 걸어 다닐때 사람을 마주치면 너무 인식이 되어서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난감하고 공공장소같이 시야가 트인 곳에는 잘 가질 못합니다 침삼킴 증상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나타나곤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니가 사람들하고 너무 접촉이 없어서 그렇다며 계속 부딪히기를 바라십니다 저도 책을 읽어보니 피하지 않으며 그 불편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방법이라는데 인지치료가 그런 것 뿐입니까? 병원에 다니며 약과 인지치료를 병행하고 싶은데 효과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침삼킴 행동은 일종의 틱 현상입니다 긴장상태에서 침이 마르거나 혹은 많이 나와서(본인의 상태가 어떤지 몰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침을 삼키는 행동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자 하지만 그것은 근본적으로 무척 긴장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긴장을 하지 않고 …
3342 대인관계
말그데로입니다. 전 고등학생이고요. 원래 이친구를 처음사겼을때 좀 꺼렸습니다. 물론 그친구가 먼져 저에게 다가와 친구하자고 그랬고요. 지금친구된지 1년 반정도 됫는데요. 그런데 제가 친구를 꺼린이유는 고등학교 올라올때 저는 저랑 맞는친구 아니면 최소1명 사귀던지 안사귀던지 할계획이였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랬던거라 흐지브지 하다 결국 친구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막상 다른사람에게 문을 터놓는 성격도 아니라 .. 그사람을 알기전까진 함부록 말하지않습니다. 제 모든것을.) 아무튼.. 그 뒤..몇번같이 있다보니 성격을 알겠더라고요. 저같은 성격은 밝은사람을 사귄다. 치면 그런쪽으로 나가는 케이스입니다. 좋은점이 많은사람. 그럼 저도 그렇게 똑같이 대해주고요. 그런데 이친구는 저랑 반대의 성격이고 조을증에 자기편하면 좀 제가보기에 마음데로 툭툭거리고. 말도 선을넘어서 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 안 사실이 끝까지 뭐 사소한것이다만) 그것가지고 끝…
3341 사고장애
제가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해리성장애 라고 하는데 전 그중에서도 이인성장애 인거 같거든요. 제 증상이 어떠냐면 만약에 티비를 보면 배우들이 대사를 하면 저 사람이 왜 저 대사를 하지. 저 대사가 맞나 ? 아닌거 같은데 나한테만 저렇게 들리는건가 ? 혹은,,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올꺼 같으면 진짜 누가 오고 그래요 ;; 저 소리가 들리는데 왜 나한테만 들리지.. 지금 저 소리가 나야 하는 상황인가 . 막 이런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현실을 인정 못하는 그런거 같아요 평소에 아무렇지 않다가 그렇게 느끼고 아프게 되면 몇일간 잠만자고 휴대폰 전화도 꺼놓고 그러거든요 전화가 안올텐데 왜 오지 ? 이런느낌때문에 꺼놔요. 막 짜증만 나고 그러거든요.. 약물치료 하고 있지만 이게 정확히 어떤지 모르겠어요
3340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회사 업무에 피해를 주니 문제가 됩니다..   다섯가지의 업무가 있으면 꼭 한가지정도 빼먹고.. 제가 했는지 안했는지도 기억 못합니다.. 그렇게 한번 실수를 하면 몇일간은 또 잘하다가 일주일뒤면 또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합니다..   중요한거라면 회사에서 시키지도 않지만 사소한것이라는게 더 문제입니다. 퇴근할때 소등하는 것이나 컴퓨터를 안끄는 경우 입니다,   회사에서는 저보고 긴장을 안한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는 이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
3339 스트레스
복권중독과 정서불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성입니다최근에 교회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로로또나 즉석복권을 수없이 많이 해왔습니다그 결과는 후회와 고통뿐이었습니다교회에 저희 대학부서 사람들 구역장이라던지 다른사람들이저의 문자를 안받고 거짓말인것 처럼남을 속이려고하는것 질투심이 강합니다저는 예전부터 구역장님 비슷한 직책높고 주도적인 사람들을 싫어해서교회다니기도 싫고요얼마전에는 통장에 있던 거액으로몽땅 정신나간사람처럼 복권을 수없이 했습니다 지금 부모님께로매를수없이 맞아서 멍자국도 많습니다복권을 한것은 제잘못이라고 하지만저도 억울하고 분하고 우울에 시달립니다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전문의의 상담을 받고 약을 먹어도쉽게 고쳐지질않습니다교회는 그만둘 생각이고요그렇게 사람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면은안다니는게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빠르고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
3338 불안증
제가 사회불안과 예기불안, 대인공포등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병원에서 약을먹고 조금씩 나아지는것같은데 렉사프로를 적어도 20mg와 아빌리파이정도 같이 먹어야된다고하네요 인터넷에서 보니까 렉사프로정20g는 상태가 최악인경우 복용하라고나와있는데 보통 이렇게 처방해주나요?? 과처방이 아닐지 걱정됩니다 제 생각에 제 증상이 최악같지는 않고 생활하는데 불편하고 힘든정도 인데 과처방 아닐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렉사프로는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라서 세로토닌을 높입니다 아빌리파이는 도파민 길항제라서 도파민을 낮춥니다 볼륨조절 하듯이 정신과약은 도파민, 세로토닌, 아드레날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조정합니다 만약 생각하기에 용법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면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신과에서는 그것이 가능합니다 괴로움의 정도를 이야기만 듣고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렵다 싶으면 다른 병원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하시기를 기…
3337 꿈해석
안녕하세요 목사님! 최근 또...ㅜ 고민이생겨서 여기 질문올립니다 하나는 저희엄마와 저의 꿈에 대한문제구요 하나는 교회문제입니다.. 꿈해몽같은걸 저는 믿지않았었는데 어제 엄마가 꾸신꿈내용이 기억에 남아서 질문드립니다 엄마가 다리에 뾰족한 어떤것들이 막 붙어있는걸 보고 놀래서 옆에있는친구한테 이거보라고하고 그 뾰족한것들을 떼었더니(떼려했던건지 뗀건지 확실치않습니다) 다리가막쭈글쭈글해지더랍니다 깨고나서도 그게넘기분이이상했다고 저한테얘기하셨는데 쓰고보니 전체적으로 확실치가않네요ㅜ 엄마께내용을 다시여쭤보니 말을안해주셔서.. 그리고 또하난 제꿈인데요 저희이모가 믿음이없는상태로(성당은열심히다니시는데..) 그대로돌아가셔서 제가 엄청힘들어하며 울었던 꿈입니다 이거는 제가평소에하는걱정.. 제주변에 복음전할사람들이 너무많은데 혹시라도 미처못전하고 그들이떠나면 어쩌나 하는걱정이 반영된거겠죠..?이모랑은상관없겠죠? 마지막은 교회옮길것에 관한문제인데요.. 전…
3336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우울증  [1급_신체문제] #무기력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300                성인 분리불안인가요?(우울증)              …
3335 대인관계
스트레스 해소방법좀 알려주세요   소방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지 5달이 지난 신참을 갓 벗어난 사람입니다. 최근 같이 근무하는 요원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상태입니다. 같이근무하는 애는 같이 전입한 동기인 애인대 청소는 물론 일하는것 까지 싫어하는 애라 그냥 손님접대하는곳(부속실)에 있습니다만, 근무하면서 잦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거의 자잘한 일은 제가 다 합니다. 어제 동굴로 (직원분들과 같이 )을 견학 갔다오고나서 좀 피곤한 상태였는대( 동기는 오늘 동굴견학 갔다가 오후 2시쯤 왔습니다 ) 오늘 대청소 하라고 해서 의무소방들과 청소를 했습니다 (4시간 동안) 청소가 끝나고 좀 쉬었다가 업무 보조를 하고 있었는대  5시 20분쯤 부장님에게 호출이 되서 갔더니 동기가 행정실 청소를 하고 있으면서 동기는 매일 청소한다는대 왜 저는 청소를 안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3334 공포증
사회공포증?여자공포증? 내공100 비공개 질문124건 질문마감률96.6% 질문채택률93.2% 2016.04.15. 10:49 0 답변 4 조회 154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무대공포증이랑 여자공포증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걸 겪고있습니다 먼저 대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하게되면 항상 주목을받거나 나서서무언갈 할때가 필연적인데 그럴때마다 얼굴이 경직되고 표정관리가 안되서 얼굴이 빨개지기 일수입니다 제가 문제가 되는건 긴장으로인한 얼굴경직 및 일그러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요근래들어서 심화됬는데 제가 고민해본결과 항상 그모임에 여자가 껴있으면 그여자에게 밑보이기싫은마음이 너무크게 제마음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여자들이 저에게 질문을하거나 이야기를 건네면 저는 항상 단답으로대답합니다 이유는 물론 제가 여자의 눈을 쳐다보고 대답하면 표정관리가안되고 고도의 긴장감으로 얼…
3333 대인관계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근데 대학을 다니면서 날이 갈수록 대인관계 문제가 심각해져서 고민입니다.   근데 이 대인관계문제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의 연장선입니다. 고등학교 때 제가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이전까지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었지만 고등학교 입학할 때 사춘기가 오는 바람에, 다른 사람과 교류하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하필 같은 반에는 알던 친구가 한명도 없는 상태였고,  모두에게 이상한 시선을 받던 저는 결국 어느새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의 1년간, 저는 정말 온갖 수모를 다 겪었습니다. 다들 저와 눈이 마주쳐도 인사도 없이 그냥 지나가고, 때로 좀 노는 애들이 반에서 담배피는 일이 선생님에게 걸리면, 제가 선생님에게 고자질했다는 누명도 쓰고, 때때론 가방에서 비싼 필기구나 돈을 털리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3332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사람들만나는것도 피곤하고요 그나마있는 취미도 독서,운동인데 긍정적인 생각이드는 거는아니고 내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취미는 게임뿐이에요. 싫은데도 보고 읽고 땀흘리고 스트레스받으면서하는 취미하는기분?이게 게임에 중독되서 그런거라고도하는데. 저는 접고싶으면 접어요. 1주일 길게는 1달도 접어봤는데. 몬가 부정적인생각이 안떨어져…
3331 강박증
침넘기는 것에 대한 강박증은 원래 의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의식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유형으로는 걷는 것을 의식하거나 쳐다보는 것을 의식하거나 팔 다리를 흔드는 것을 의식하거나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왜 의식하게 되었는가를 찾기 위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떤 경험을 통해서 가지게 되었는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묶인 줄을 풀기 위해서는 매듭이 어떻게 되어있는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심층문제라고 하는데 대개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니까 단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풀어가야 하겠습니다. 조급하게 풀려고 하면 할수록 감정이 더 생기니까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합니다.
3330 공황장애
초5 불안장애 분리불안 도와주세요 안... 초5 불안장애 분리불안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세살 때 엄마가 절 두고 잠시 한달동안 자리를 비웠던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그걸 기점으로 엄마가 이유모르게 자리를 떠나면 그 때부터 공황증세 비슷한 게 느껴집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전체적으로 불안해져서 다리도 떨리고 심하면 과호흡에다가 울면서 웅크리고 머리를 부여잡기도 했어요. 일 하러 가시거나 제가 학교를 간다거나 하면 괜찮은데 이유없이 전화를 안 받으시거나 네다섯시간동안 자리를 비우시면 점점 심해져요. 이것때문에 조울증에 우울증도 오고 많이 힘들어요 이제는 합리화도 하거든요. 그런데 과호흡까지 오니까 합리화를 해서 고쳐질 게 아닌 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저 때문에 많이 괴로워하세요 어떻게 해야할 지 누가 알려주세요 가능하면 우울증이랑 조울증도요...
3329 우울증
올해 초부터 계속 무기력하고 맘껏 울고싶은데 울기력도 없고.... 하나님하나님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은 짜증나고..... 평소 식욕이 떨어지고 두통이 심해지면서 학교생활도 제대로 하질 못하니, 혹시나 해서 자가진단을 해 봤는데 심각하다며 전문의와 상담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강원도 홍천에 사는데, 엄마아빠가 눈치채지 않게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아빠는 아직 모르고, 엄마한테 얘기해보긴 했는데 엄마가 상담을 받아볼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거절했는데 거절한 이유가 가족들이 알게되면.... 부모님은 모르지만 동생은 자기 친구들한테 말할것같아서..... 퍼지면 학교생활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근처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아니면... 사이트라도 알려주세요. 남친도 이틀째 연락이 끊겨있고, 워낙 안좋은 일이 겹치다보니....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되도록이면 빨리 알려주세요.
3328 신앙문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상담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담이 잡혔지만 제가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형제가 생겼습니다. 그 형제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 적도, 대화를 한 적도 없고 인사 한두번에 주일에 얼굴만 봅니다. 저를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배 때 자꾸 그 형제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형제를 생각하며 느끼는 감정에 더 몰두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 형제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그런 것이라면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할 텐데, 저는 순수하게 그 형제가 좋은 감정 자체때문이라기 보다는(좋은건 사실이지만) 제가 로맨틱한 감정에 빠져있기를 많이 원하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내 마음을 완전히 맡기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완전히 이성과의 관계를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오빠를 알기 전 교회…
3327 성문제
마조히스트 치료 어릴 때 엄마가 때릴 땐 너무 서럽고 아팠는데 엄마가 때리지 않게 되고나서부터였는지 언제부터였는지 제가 그런걸 찾아보고있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누가 강압적으로 쳐다본다거나 손목을 잡거나 하는게 좋아요. 강압적으로 하는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성적으로 흥분이 돼요. 엄마가 하는건 싫은데 그냥 그 아 모르겠어요. 할튼 성적취향도 치료가 되나요? 전 제 취향이 너무너무싫고 끔찍하고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어려서 엄마로부터 맞을 때 (관계속에서 욕구가 해결되었고 이 후에는 그러한 강압적 관계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됩니다. ) 맞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안맞게 되도록 상황이나 행동을 수정하는 것보다 맞는 것이 더 편한 해결법이라는 생각을 하며 맞는 것으로 (관계를 성립하려는 인정의 욕구)를 채우려는 것에 오히려 욕구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적 고통을 무릅쓰더라도 관계적 …
3326 신체이상
간질환자스트레스해소방법 저는간질이있는환자입니다.3일뒤에 결혼을하는데 결혼준비하는날부터 이상하게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고 머리가아픔니다.예비남편과 사소한것으로 싸우며 아무것도아니것에 짜증과 스트레스 화가나며 피로도 쌓이면서 잠도 잘못잠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다른 것도 풀면서 잠도 푹자는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빠른답장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6 2016.04.28. 15:44 간질은 단순히 몸의 문제로만 설명할 수 없어서 마음의 문제로도 설명하게 됩니다. 마음의 문제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는 것이 감정을 자극하게 되고 감정을 자극하게 되면 그것이 경련을 촉발시키는 이유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개 간질 전의 전조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그런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중에 간질자극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대인관계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어요. 어릴 때 제 기억으론 담요를 몸에 감고 다니고, 잘 때 혼자선 잠을 못 자고, 항상 다른 사람이 있어야 잠이 잘 오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런게 애정결핍 증상이었던것 같아요...ㅠ  ㅠ 지금은 성인이 되었는데요 스킨쉽을 유난히 좋아한다거나 이성친구에게 집착이 심하고,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관심을 받지 못하면 급격히 우울해지는 등 애정결핍 증상을 겪고 있어요. 애정결핍 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릴 때 사랑을 못 받은 기억 때문에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3324 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일단 제가어렷을떄부터 저희가족은 문제가많은것같습니다 아버지는 술을많이드시구 엄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 들어오고 하지만 아버지는 술드시고오시면 욕을많이하십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들어오는게 사람입니까?? 아버지는 단한번도 잠자고들어온적없으신데 누가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엄마를때렸다는 이유로 이혼소송 걸고 재판 중입니다. 엄마는 밖에서 잠자고 들어온적이한두번이아닌데 너무한거아닙니까>?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9 2016.05.07. 16:50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갈등과 싸움에 끼어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그 자세한…
3323 꿈해석
꿈 해몽과 몸상태 질문좀할게요.. 내공20 어제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친구가 며칠동안 꾼 꿈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몸 괸잔냐고 물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5일정도 같은 장소에 같은 꿈을 꾸었는데 내가 죽어서(장례식장) 그 친구가 문상을 왔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5일동안 문상을와서 발인까지 봤는데 꿈속에서 그렇게 서럽게 울었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어제 전화와서 몸관리 잘하고 했는데 이 꿈이 좀 찜찜하네요. 해몽이 되나요..???? ------------------------------------------------------------------------------ 또 하나에 질문은 몸이 않좋습니다. 이 며칠 대변을 보는데 변이 검고 혈변을 보는데 검게 나옵니다. 지금 현상은 배만 아파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설사하며 검은 혈변입니다. 자가진단이나 왜 그러는건지 대충이라도... ---…
3322 조울증
안녕하세요 정신건강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여러전문가 분들께 우선 제 글을 읽어주신데 감사말씀 전합니다. 저는 현재 22살 청년으로 군 전역을 하고 일을 하면서 음악을 하고있는 소위 인디 뮤지션 입니다. 일상속에서 여러가지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하면서  문득 제가 조울증인가 염려가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의 아버지가 조울증 (요즘엔 조울병 이라고 하더군요) 을 앓으셨어서 현재도 앓고 계십니다 지금은 약을 꾸준히 드셔서 감정에 커다란 기복증상 이나 환각증세 과도한 폭력행사 등등.. 없으시구요 그런데 문득 제가 그 병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인지 아니면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시절 부터 조금씩 그런 증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저의 과거 이야기 이지만 저에 대한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감정에 있어서 기복이 좀 있는편입니다 기분의 영향을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아무 이유없이 감정이 바…
3321 정신치료
정신과 상담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내공100 비공개 질문 67건 질문채택률66.7% 2016.05.03. 17:47 0 답변 3 조회 179 예전에 중학교때 가볍게 우울증 증상을 보였고 고등학교 가서 진단때마다 나오더니 고3땐 약물처방을 권유받았었어요. 그땐 그냥 심리상담 다녔는데 아무래도 깊게 이야기는 못하겠고 어느정도 괜찮아진것같아 임의중단하였구요. 최근 계속 휴학하고 일다니면서 진로와 인간관계에서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탓인지 무기력함도 너무 심하고 식욕이 폭발했다가 지금은 식욕이 확 죽었다가.. 엄청 작은 일에도 확 짜증내고 조금이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물건을 던져버리고 싶을만큼 짜증이 확 올라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우울해지고 짜증나서 울다가... 심할땐 계속 상처내고 이래서 이러다간 정말 언젠간 일칠것같아서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상담을 갈까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부담이 너무 커서요... 제가 한…
3320 정신치료
최면 질문합니다 26세 남자입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정적인 성격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무기력 등 여러가지로 인해 병원도 다녀보고 심리상담 오랜 기간 받아 보았지만 단 1%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면 치료를 붙잡고 싶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최면치료로 어는정도 완화될까요? 최면치료 받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2. 16:15 최면치료는 그 부작용 때문에 위험한 방법입니다. 내면을 다 끄집어 내었는데 그것이 잘 감당이 안되면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는 것처럼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최면치료의 근원은 정신분석인데 정신분석에서 하는 자유연상법보다도 더욱 자기 의지가 약해지는 것이라서 1%의 해결을 원하다가 99%의 악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자기 의지를 놓는 비슷한…
3319 공황장애
내 병명즘 알려주세요  증상은 이러합니다.. 가끔 내가 내가 아닌것같은면서 이유모를 공포가 찾아옵니다 가끔 그럴때마다 그냥 죽고 싶습니다  아니! 그럴때마다 그냥 죽어야... 죽어야지.. 그생각 뿐입니다 몇분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그러길 반복하고 소리에 굉장히 에민해 졌느며 혼자 있지를 못하겠습니다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서 자기전에 죽을것같아 불안하고 작…
3318 진로문제
휴일을 보내고 출근했는데요...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하루만 쉬었을 뿐인데, 뭔가 좀 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기분이 날아갈 것 처럼 좋다기 보다는 더 가라앉은 기분이에요. 목소리는 힘찬것 같았는데, 얼굴은 굳은 것 같은... 어떡 하면 좋죠? 한 3일전에 병원에 입원 하신지 가장 오래된 환자분이 저에게 그러는거에요. 병실을 가능한한 올라오지 말래요. 환자들은 병실을 너무 자주 도는거 안 좋아한다구요. 서로 얼굴 붉혀서 안좋다구요. 그리고, 오늘 환자들이 제 얘길 하는걸 들었어요. 병실 한곳을 인사하고 문닫으니까 "역시 지난번 아가씨하고는 달라...." 그 지난번 아가씨란 저희 고모에요. 환자분들과 병원 직원들은 모르지만요. 너무자신이 없어요. 전보다 더 없어진 기분이에요.
3317 우울증
우울함과 절망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원래도 어렸을 때 부터 성격 자체가 예민하긴 했지만, 대학 생활을 하면서 우울함이 너무 심해졌어요.. 입맛도 사라지고 누워만 있고싶습니다. 밤이 되면 잠도 잘 안오면서 (낮잠을 자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거의 아침이 되서야 쪽잠을 자는 경우도 많았어요.. 생각이 꼬리를 물면서 자꾸 별 것 아닌거에 신경 쓰게 되고.. 약간 신경과민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거나 나쁘게 말하는 것에 너무 불안해해요. 자꾸만 오늘 했던 행…
3316 신체이상
머리가너무지끈지끈해요 어케하죠?  뇌도정상 기억력도정상이라는데..2년전 말때부터 고통받고있어요 이유모를두통과 혈액순환장애루요..죽어야하나요? …
3315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내공100)  비공개 질문 44건 질문마감률97.5% 2013.12.06 11:00 0답변 1 조회 10  안녕하세요..32살의 미혼의 남성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정리가 잘 안될 수 잇지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신인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22살의 나이때 여자친구를 만났고 3년간 연애를 했습니다. 그 3년동안 여자친구와 잦은 다툼도 헤어지고 만나길 여러 반복도 했었죠.. 여기서 문제는 3년을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실망을 많이 안겨줬습니다. 1. 친구 만나러 간다 놓고 뒤늦게 알고보니 남자들이랑 어울려 놀고 있었구요. 2. 직장동료들과 회식이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아는 오빠들과 스키장갔고 1박2일로 다녀왓구요. 3. 심지어는 다른남자 애까지 임신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정신적으로 많…
3314 대인관계
연애인은 관심없고 얼굴도 모르고 드라마도 모르고 만화는좀알고애교도 조금 부릴 줄 아는사람입다.한번 친구들과 좀 친해져 보겠다관심갈만한 말도많이걸고그랬는데 상대방 반응은 계속 시큰둥 했고요 지금도좀그래요..먼가 불편하고 할말도없고대화한다쳐도 중간에끊기면 정말어색하고카톡하면 무슨말 해야 될지 모르겠고장난도 별로 친적도 없고모르는애가 말 먼저걸면뭐라해야될지몰라 결국 단답형이고..뭐하나 제대로 대인관계가져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대인기피증인지 계속고민하고계속 어색해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어떻게해야 원활한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죠?
3313 강박증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8 (목) 21:02 앞으로 함께 상담을 하면서 형제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인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진행될 상담의 핵심은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실 강박증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단점을 고치려고 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단점을 고치려고 하면 힘을 빼야 하는데 강박증적인 노력으로는 힘을 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이유는 문제의 핵심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소원을 가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외 이런저런 이유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에 앞으로의 상담은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새로운 방식으로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상담시간에서도 다루겠지만 추가과제를 통해서 좀더 준비가 될 수 있으니 다음 과제를 해보시기 …
3312 신체이상
이건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고민끝에 지식인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1년전에 헌혈하다가 사고가좀나서 왼팔에 주사가좀 엇나가있어서 헌혈을 했다가 나중에왼팔이 너무아파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애초에 병원에서 헌혈때문에 그럴리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래도대학병원에서 좋은분 만나서 힘검사랑 여러검사를해봤지만 표준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내가너무 신경써서 그런가보다...해서 안아프다안아프다 생각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지난 지금까지 전 왼팔에 가끔 통증을 느끼고 많이는아니지만 확실히 헌혈전보단 너무 왼팔이거슬립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귀에염증이있어서 살짝 칼로 째는 고름제거를 하였는데 그이후로 계속치료를 받아 염증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귀에염증에이상이없는데도 저는 계속귀가멍하고 거슬리게 아픕니다. 예전에 정신적으로 아프다아프다 생각하면 아프다고 들어서 어떻게든 안아프다 이건그냥 내 착각이다 해도 아픕니다... 제가좀 예민한사람인데 그것때문에그런것…
3311 불안증
불안장애 극복 안녕하세요 불안장애라고생각되는 증상을 겪고있는학생입니다 불안장애인지 확실히모르겠지만.. 조금만 긴장할만할일이생기게되면 헛구역질을할것같이 속이안좋습니다 학생이라 다음주에 수행평가로 발표며 가창이며 할것이많이있습니다..도와주세요 단기간동안 어떻게할수없을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2 2016.05.11. 16:56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불안장애에서 좀더 나아가서 신체증상을 겪고 있네요 계속 더 나아가면 목이 막히는 듯한 괴로움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주로 위나 목과 관련돤 증상이네요) 불안이 호흡기 소화기에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과거에 맨처음 시작되었던 때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자신이 왜 그러는지를 알아야 그것을 바꿀수 있습니다 이해도 되면 안정도 되구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