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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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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수)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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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뜻대로 안되면 감정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 감정의 원인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이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
각각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줄테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움: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 왜 나는 존경과 인정을 원하는 것일까?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분노: 왜 내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원할 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절망: 왜 하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일까? 왜 포기를 하는 것일까?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이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예 그만두는 것인가?
두려움: 편안이 사라지는 것이 왜 두려운가? 왜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아주 본질적인 질문이지만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과정이니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 보고 과제로 해보세요. 안되면 상담시간에 함께 살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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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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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됩니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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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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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현재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까운 곳에 일자리가 있기를 원하는데 그곳이 연봉이 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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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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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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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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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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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맞는 적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길 기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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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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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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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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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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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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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이해가 없는 경우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동경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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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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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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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관계와 부모님의 신앙의 강요가 힘들 때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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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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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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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은데 참고 이겨내야 하는지 도망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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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결국 성도님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길을 인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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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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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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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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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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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강남에서 일하는 정신과의사 입니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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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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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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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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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에 관련해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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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하고 소통하는 앱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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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수면욕에 지배당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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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유튜브를 끊다시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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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조현병과 내현적자기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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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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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데체 무슨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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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정신병에 걸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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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우울증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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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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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세를 보시고 판단좀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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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고 현실 구분 헷갈려요 ㅠㅠ 정신문제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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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이 생긴거 같은데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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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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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느낄수가 없고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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