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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석] 꿈해몽 부탁드려요~  

(한복입고 과거시대)
어떤 남자랑 여자가 결혼해서 애를 낳음
어떤 다른 여자가 애를 훔쳐감
애 낳은 여자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그 훔쳐간 여자를 쫓아 애를 찾아 헤매다가 훔친 여자와 아이는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죽은줄 알고 혼자서 다시 집에 가니까 그 훔쳐간 여자랑 지 남편이랑 애랑 셋이 오순도순 있어서 그 여자가 집에다가 창문을 열고 유리를 던짐
그 집 시어머니가 그 유리를 맞고 죽음
그 남편이 시어머니 피를 만지자 피에서 개미가 한마리 나옴
남자가 여기 산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건가봐 이러고 애 훔친 여자랑 둘이서 막 소리지르면서 도망치려 하는데 개미 떼가 산장을 덮침
그리고 유리 던진 그 여자는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렸는데 눈떠보니 도시(미래)에 와있었고 그 모든 상황은 꿈이였음
마지막에 그 못된 부부랑 전화도 했는데 그 부부가 어떻게 살아 남았냐고 하니까 설명해주니까 못알아들어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림
(근데 얼굴은 분명 다 모르는 사람들이였는데 그 유리 던진 여자가 마치 나인것만 같은 느낌이였다)

참고로 고3수험생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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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630 꿈해석
꿈 해석 좀... 해주세요.. 꿈해석 보다는 가위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 선생님이 저랑 정말 친한 선생님이신데요.. 꿈에 친한 선생님이 나오셔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얼굴로 바뀌면서 새하얗고 눈도 감고 있고 말도 안하시는게 정말 죽은 사람 얼굴이더라구요. 제가 외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깼는데 다시 누어서 잘려고 하니깐 정수리 부터 뜨거워지면서 옆에서 누가 계속 말을 했어요. 저는 둔해서 처음에는 아침이 되서 엄마가 깨우러 오셨구나 했는데 한 머리가 전부 뜨거워 지고 점점 뜨거운 열기가 내려오니깐 귀신인가 하면서 다시 일어났어요.. 이거 가위 눌린 건가요??
3629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언어장애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 남학생인데요. 제가 이러한 고민으로 글을 올렸습니다.제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꾹 참았고,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도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게 말을 해서 "무슨 말이야?"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를 왕따시켰습니다. 내가 친구에게 막 말을 하려고 애썼는데 다양한 말이 떠오르지 않고 백지상태입니다. 질문을 올렸을 때도 "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요."라는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의 글이 논리적 흐름이 파괴되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고요.저는 어린 시절에 책은 잘 안 보고 휴대폰만 봐서 그런지 좌뇌손상이 와서인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말을 잘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말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3628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꿈해석 무서운 꿈을 꿔요.   무서운 꿈을 꾸는데 자면서도 제가 깊게 자지 못 하고 정신이 깨어 있는 상태인게 느껴지고 소름이 돋아서 눈을 뜨면 꿈이 무슨 내용인 지 기억이 잘 안 나요일년에 꿈을 꾸는 날이 별로 없을 정도로 꿈을 안 꾸는데 왜 이런 건 가요 진짜 머리도 아프네요ㅠ    
3627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중독 저는 2019년에 수능보고 올해 성인이 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이나하거나 유튜브만 보면서 시간을 날리고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비전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중국어를 시작했는데요.. 도저히 롤이랑 유튜브를 끊을 수 가 없더라고요ㅠㅠㅠ 롤은 아이디는 그대로 냅두고 게임만 삭제한상태이고 중국어 공부 30분정도 하면 바로 유튜브나 웹서핑같은 짓만 해요 인터넷 중독(게임중독포함)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ㅠㅠ
3626 트라우마
제가 얼마전에 한 영상을 보고 자꾸만 그 이후로 이유없이 속이 울렁거려요. 지금 한 한달 조금 넘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상담을 받고싶어요 어떻게 해결할수 없을까요? 13살 남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었네요 그런 괴로움을 갖게된 이유는 그런 경험으로 인해 어떤 안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안좋은 감정이 계속 몸을 긴장시키고 있기때문에 메스꺼움이나 불편함 등의 몸에 괴로움을 주는 것입니다 한달이나 되었다면 감정이 무척 강렬했고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네요 어쩌면 지금도 그와 비슷한 장면이나 감정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것인지 모르니 이유를 찾아서 빨리 삶을 바꿔야 하겠습니다 더 오래 가면 단순히 상담으로 해결되지 못할수 있으니 빨리 가능한 대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3625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원래 기억력은 상위0.1프로 수준이였어요 어릴때부터 근데 제가 지금 고2인데 살면서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어린나이부터 너무 많이 받아서 요즘 들어 기억력이 어릴때만큼 발휘되지도 않는거 같고 또 우울증인지 adhd인지 모르겠는데 주의집중력도 굉장히 떨어져요 집중력이 딸리니까 온전한 제 머리를 발휘를 못하는거 같아요 1.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는다면 다시 예전의 기억력을 온전히 되찾을 수 있나요? 고2면 이미 뇌가 굳어서 다시 예전만큼 좋아지는게 불가능할 수 있나요? 2. 집중력저하 원인이 우울증이라면 정신과에서 치료하면 주의집중력 저하를 완전히 완치할 수 있나요?(adhd라면 어릴때 치료를 했어야 됐다고 하던데 고2도 완치 가능한가요?) 3.우울증으로 인해 지능이 퇴화할 수 있나요? 이 또한 우울증 치료시 온전히 회복가능한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
3624 공포증
정신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사람 많은 곳이 무섭습니다 식은땀도 나고요 회피하게 돼요 또 가정이 금전적인 압박을 받고 있어서 휴학하고 일을하는중인데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머리가 백지같아요 피곤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루에 다섯번을 합니다 예전엔 떨어져죽는게 무서웠는데 이젠 무섭지도않아요 어떻게든 죽으면 편할것 같아서요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오 분 이상 못 가고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니까 이게 사는건지 죽어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 상태로 버티기 힘들다는거예요 호전되고 싶어요 제가 죽으면 집에도 타격이 클거예요 병원 가서 상담받는게 이 상태에 도움이 될까요 정말 간절합니다 답변해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병원에 가면 약만 받고 상담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정말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려고 하면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듭니다 차라리 상담사에게 가서 상담을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
3623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너무 불안해요 전에 겪었던 트라우마가 정말 후유증이 커요 뭐만 해도불안하고 우울하고 두렵고 전에 안 그랬던 것들을 막 하고 있고 제가 제 마음 안에서 이걸 안 하면 불안해질 것 같으니까 해야 해 이런 걸 자꾸 만들어내요 그것도 너무 힘들고 페이스북 친구 삭제 되어있는 것도 막 불안하고 다른 친구들이 저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너무 울고 싶고 또 시험기간이라서 잠도 못 자고 예민한데 근육도 많이 뭉치고 마음도 아프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받고요... 너무 불안해요 학교 가는 것도 더 불안해졌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진짜 내공 100걸게요 도와주세요 진짜
3622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 꿈은 학업중에 영어가 제일 잘하고 재미를 느껴서 영어 관련 쪽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제 마음속에는 음악이라는 부분이 조금씩 커지고있음을 느꼈습니다. 가수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림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18살에 가수 꿈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3621 수면장애
요즘 자다가 저도 모르게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카톡을 보거나 말을 거는데요 다음날 저는 기억을 못해요 이거 몽유병 인가요? 처음엔 친구가 제가 친구이게 말을 걸고 친구가 묻는말에 대답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기억에 없습니다 또 새벽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는데 이것또한 기억에 없구요 카톡도 확인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기억이 안납니다 이건..뭐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3620 대인기피
학교에서 저의 기분을 모르겟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감정무시하는 습관때문인지 이젠 제 기분을, 그리고 그 기분이 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사람을 무서워해서 친구도 없어요.
3619 도박중독
제 2년 아래 후배 도박중독자 입니다   한마디로 끔찍 합니다 차비도 없으면서  돈 생길때마다 인터넷 스포츠도박회사에 갖다바칩니다   본인 말은 "투자" 랩니다 하지말라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나보고 "앞으론 안할거예요" 라 말해준게 벌써 세자릿수 일겁니다   맨날  "한팀때문에 졌어요 그 팀만 이기면 돈 따는건데" 아이고 웃겨라 흐흐흐 웃고있는 악마에게 돈 여깄어요 매일 갖다 바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여요  
3618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 요즘 들어 제 자신이 핸드폰 중독이 심각하다는걸 인지하는중입니다 옛날에는 나가서 몸으로 노는게 훨씬 좋았는데 동네에는 또래의 친구가 없다보니 하게된것이 폰 이랑 게임인데 중3까지만 해도 이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작년 부터 핸드폰 사용이 점점 늘더니 최근 들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자 마자 잡는게 폰입니다. 그 뒤 저의 하루 일과는 학원 시간 전까지 폰하다가 1시간 전쯤에 급하게 숙제를 한척만 하거나 안하고 학원을 갑니다. 학원을 가서도 수업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딴생각을 하다가 결국 개임 생각을 하는데. 학원을 끝내고 집에 오면 씻고 밥 먹고 폰을 잡습니다 그러고서는 보통 한 새벽 4,5시까지 폰을 하다 잠을 자고 다음날 8시쯤에 일어나서 이 일과를 반복합니다. 옛날에는 공부하는것도 나름 즐겼고 나가는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정말 핸드폰과 컴퓨터게임의 노예가 된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은 제가 매일밤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믿고계신데 점점…
3617 수면장애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제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한번도 편하게 잠든적이없는데 저는 이게 당연한건줄알았거든요. 근데 지금 나이먹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불면증인건가요? 어렸을때부터 한번 누우면 기본 2시간정도는 눈감고있어야지 잠들었어서 옛날부터 눕자마자 바로 잠드는 애들 부러워했어요. 현재도 계속 그러고 있고요. 생각해보니까 살면서 30분이내에 잠들어본적은 단 한번도 없는것같아요. 불면증 증상 찾아보니까 잠을 자지못하는게 습관으로까지 이어졌다는건데 지금까지 딱히 잠을 안잤어도 일상생활을 잘하고, 피로감도 잘못느끼고 그래서 큰무리없이 살았어요. 하루에 많으면 6시간 적으면 2시간 내로 자는것같은데 그렇다고 깊은잠을 자는건 아닌것같고 계속 움직이고 꿈도꾸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는게 굉장히 힘들어요. 빨리 잠들고싶은데 이럴땐 약밖에 답이없는건가요? 도와주세요ㅠㅠ
3616 감정조절
화를다스리는법 제가 평소에는 진짜 화도잘다스리고 냉정한 편인데요 막 사물같은(컴퓨터라든지)물건이 뜻대로 안되면 화를 못참아요 컴퓨터가 자꾸오류가뜨면 갑자기화가 치솟으면서 컴퓨터를 부술때도 있고 문이 계속 안닫힌다고 문을 부실듯이차고 저도 제가 이상한거같아요 생명체에대해서는 안그러는데 무생물? 에대해서는 너무 뜻대로안되면 화가나요 혹시 정신병은아닌지 걱정도 들구요 전문가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3615 감정조절
이유없는 살인충동 살의를 느낍니다 남녀 구분없이 모든 사람을 보면 그런 호기심과 충동부터 올라옵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람들을 보면 아무런 감정이 없지만 저는 사람을 보면 범죄의 충동부터 생기네요 절도나 폭행하고싶은 그런 심리라고 볼수있을꺼같아요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법적인 처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벌을 받고 나올때도 피해자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정신과에서는 1년 가까이 면담과 관찰 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사이코패스 범주에 포함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의심된다고 하시던데 전 제가 정상인줄 알았는데 정상이 아니라니 조금 놀라운데 정상이라고 볼수없는거겠죠?
3614 감정조절
과잉 감정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인 학생인데요. 중학교때 아예 조용히 있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이미지 변환을 위해서 깝친다거나 애들과 사이가 좋았어요. 제가 처음에는 학업에 열중하고 애들과도 서로 잘지내볼수 있도록 공부잘하고 흔히 말하는 인싸 처럼 되기 위해 정말 미치도록 노력했습니다. 공부는 그다지 못하더라도 학기 초반이다 보니 애들끼리 모두 조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가가서 애들과 말도 다루고 애들에게도 재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가면 갈수록 정말 미치도록 힘들어지더라고요. 학기 내내 모든애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마음 처럼 안 되고 생각이 더늘어나는 것 같고 학업에 치이고 애들 말에 더 신경쓰고 하루하루 똑같은 컨셉(성격) 으로 못 있어서, 늘 다른 아이들을 조금씩 조금씩 따라하고 반에서 안좋은 이미지를 가진 …
3613 환각환청
정신병 도질거 같아요 계속 환청이 들리는데 정신병원은 비용이 너무 부담 ㅇ되고 지금도 미칠거 같거든요 ㄷ어디부터 어떧해야 ㅏ하낭ㅇ요 19ㅅ ㅏㅎㄹ입닏다
3612 신앙문제
반복적인 회개 사회공포증 겪고있는 사람인데 집에 부모님이 비면 갑자기 ㅈㅇ하고싶다는 충동이 생겨서 나도모르게 하게되요ㅠㅠ 고난주간이라 2주 밤마다 교회가고있는데 정말 회개하고 바로 다음날 또 저지르니까 주님께 너무나도 죄송해요 ㅈㅇ할때마다 사회공포증은 더더욱 증가하는데 내가 왜 이런 허무한 일에 시간낭비하는지 정말 내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도와주새요 정말로 ㅠㅠ 자주 있던일이라 예전엔 눈물로 회개했는데 요샌 눈물도 안나오고 주님이 내안에 계시나?? 의문도 들고요 ㅠㅠ 도와주새요 ㅠ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주님은 님과 함께 하십니다 다만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그러는 것 뿐일 것입니다 반복적인 회개는 있지만 반복적인 간구가 없네요 자위가 문제라면 그것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해보세요 또한 그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에 불을 지펴서는 안되니 음란물을 보지 않게 해달라…
3611 사고장애
동생 지적 수준때문에 고민인데요. 심각합니다 동생 내년에 26살 됩니다. 어릴때부터 공부 엄청 못했는데 남들처럼 못한 수준이 아닙니다. 곱하기는 외웠어도 실생활에 써먹을줄 몰라요. 방금도 하루에 2천원씩 일주일을 받으면 7일뒤 얼마가 모이냐고 물었는데 그걸 한참 고민하고 끝내 답도 틀립니다. 심지어 일주일에 몇일로 되있냐고 물어봐도 월~일 세보면 될텐데 그것도 못하고 벙어리 됩니다. 시계도 핸드폰에 쓰여진 숫자만 읽을줄 알지 머릿속으로 생각하게 되면 아무것도 몰라요 지금 8시인데 4시간 뒤면 몇시야? 물어보면 모릅니다. 그런식입니다. 머릿속에서 연상해서 하는걸 전부 못합니다. 그렇다고 친구가 없거나 일상생활을 못하는건 아니구요. 간호조무사학원다니고는 있는데 기본적인 연상이 안되니 공부가 될가 싶습니다. 아니다를까 다음해 4년째 공부하고있게 되네요 ;; 이정도면 엄청 심각한데 제가볼땐 머릿속에서 숫자관련 응용…
3610 대인관계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려면 안녕하세요? 평상시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은 재미를 게임에서 이겼을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길수는 없으니 게임을 피하다 보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상황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요 또 책을 읽거나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될때 재미를 느끼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는 재미 있지 않습니다. 원인은 너무 고상하고 도덕적인 것만을 추구해서 그러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의 이야기들이 하찮고 시시하게 느껴져서 여자를 만나도 만남이 재미있지 않아 헤어지는 결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상대가 재미가 없는게 아니라 내가 재미가 없어 만남이 재미 없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즐거움외에 즐거운 일은 별로 없이 지내고 그러다보니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는데,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고 상…
3609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인터넷중독인터넷 중독 이유 인터넷에 중독이 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요즘은 정말 시간이 났다하면 매일매일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붙잡고 살고 있어요..휴대폰은 그나마 제한 시간이 있는데 태블릿은 그마저도 없어서 더 통제가 안되요. 항상 이렇게 폰을 붙잡고 있다보니까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폰을 놓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인터넷을 하면 기분이 막 좋아지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멍하니 보고 있고 보는 동안에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인터넷을 제가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절 맘대로 할 수가 없으니까 너무 답답해요.언제 중독이 된건지도 정확히 모르겠고..인터넷 중독이 왜 되는건지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608 정신치료
*문제분류추가: #정신문제 정신병원 비용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이렇게 살다간 진짜 죽어버릴꺼 같아서 물어봅니다 전 참을떄로 참았습니다 이제 내가봐도 내 자신이 미쳐 가는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봐도 병ㅅ 같아집니다 이러다가 가족들 죽이거나 내가 죽던가 하겠습니다. 1.정신과비용 얼마나 드나요 2.약 처방비용 많이 드나요 3.약 받을수있을까요 옜날에 우울증 약등 잠깐 먹었습니다 4.상담 비용많이 들까요 누가 내 ㅈ같은 인생좀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당장 돌아버릴것 같아요 이 지식인에 이런 질문쓰는것 자체가 이상한데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전 우울증 보다 그냥 사람이 미쳐버리는것 같습니다 나 자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지금당장이라도 죽을것같아요 정말 그냥 사람이 점점 ㄹㅇ 범죄가 진짜 막 영화에서 나올것 같은 그런 미친 사람이 되는것 같…
3607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자살충동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서 못견디겠어요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저를 한심하게 생각하는건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정말 쪽팔리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초라하고 쓰레기같아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정신과 약도 반년 넘게 먹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요 제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3606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12살 여자에요   게임같은건 안하지만 개인 블로그 활동이나 채팅(아 절때 나쁜사람과 하진 않아요;;)같은걸   매일하고있는데요 하루에 약 5시간정도 하거든요   좀 피곤한거같기도하고 예전부터 인터넷 중독이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리고 끊기도 어려워서 방치해둔채로 있습니다   별로 지장 가는것도 없고 그냥 저질체력에 눈이 좀 나쁘다?(이건 제가 눈을 너무 비볐기 때문일걸요)   그 정도인데 저 이거 심각한걸까요? 왠만한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들었거든요ㅠㅠ 많이 혼란스럽고 그렇네요   질문은     제가 인터넷 중독인지와 아닌지를 구분해주시고   맞다면 헤어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인터넷보니까 그냥 끊으라는식이라서.. 참고가 되질 못…
3605 신체이상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 내공90 프로필이미지비공개질문372건질문마감률99.2%질문채택률91.1%2018.07.17. 23:22조회수11 21남 질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중입니다 캐나다여자항 2달만낫고여 제가 첫 연애는 2년전에엿습니다 첫사랑한태 차이고 트라우마로 남앗죠 그래서 여자들 못만나고 그냥 가지고 놀앗습니다 여기 캐나다오고 제데로 연애할려고 마음먹엇죠 여자도 저를엄렁 좋아하는게 느낍니다 진도는 다 뺏구여 암튼 문제는 요며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속도 메스껍고 머리도아프고 잠도 자다가 깨고 왜냐면 캐나다 여자들이 원래 좀 개방이자나녀... 뭐 불안함 말해봣자 약한모습보이고 서먹해질까봐 말 안할려고 맘 먹엇습니다 원래 연애 초반에 심장 빨리뛰고 메스껍고 머리아프고 그런가여? 심장이 빨ㄹ 뛰는건 왜그런가옆 ??이러다가 저 죽나여 해어질가요 생각을 안하고싶어도 생각을 하게되고 하 미…
3604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경제문제 [2급_감정문제] # 가족갈등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정말 화만 나네요. 결혼 10년차 부부입니다.저는 회사원이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 하네요.제가 지금현재 고민은 장인때문입니다..너무 책임감이 없네요..장모가 선천적으로 몸이안좋습니다.병원갈일있거나 돈들어갈일 있으면 무조건 자식들한테니들이 해결하라고만합니다.저희도 빚이 2억5천만원 그리고 아이들도 초등3명 있는…
3603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인터넷중독 #학교문제  이제 중1인데요 진짜 중독인 거 같아요 할 일도 미루면서 핸드폰하고 밤새면서 폰하는 게 너무 당연해져버렸어요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 계속 핸드폰을 붙잡고 살아요 고쳐보려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에 집중하려는데 그게 20분을 못가요 너무 한심해서 고칠랴고 해도 자꾸만 핸드폰을 하게 돼요 하루에 6시간은 핸드폰을 하는 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질문해요 부모님은 제가 핸드폰을 그냥 많이 하는 걸로만 아시지 하루에 6시간 정도 하는 거는 모르세요 부모님한테 내가 이 정도로 많이 한다 말하고 인터넷 중독 상담이라도 받아야 할까요?
3602 진로문제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평균이 60 70점대가 나와서 엄마랑 그 이후로 맨날 싸웁니다 너는 싹수가 안보인다 의지가 없다 다른거 찾아봐라..등등 겁나 많습니다 이제 늦은것 같지만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하는데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공부에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있을만한 방법이나 음식? 이런것들좀 아는ㄱㅓ 죄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중1도 공부 잘하는 방법도.... 내공 100겁니다 진짜 망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주세요ㅠ 지금 숨막혀 죽을것 같아요
3601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질문 #이런 결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전 30대 초반이고 여자친구와 동갑입니다. 연애기간은 6년 조금 넘었고 제가 여자친구에게 슬슬 결혼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묻자 여자친구도 결혼을 원했고 그렇게 말해주길 기다렸다 라고 말하더군요.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사랑하고 있고 성격도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그래서 양가 부모님께 결혼 의사를 밝혔고 우리 엄마 아빠는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근데 장모님은 집과 혼수는 남자인 너가 해오고 공동명의를 해주는 조건이면 결혼을 허락해 주겠다 이런 소리를 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네 집안사정은 여자친구를 통해서 들어왔고 형편이 어려운거 잘 알고 있긴 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 빚 문제로 월급의 대부분을 부모님께 드리는 상황이였고 돈을 모으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