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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 무기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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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20 (화) 00:39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겪고있는 상황이 좋지 않아서" 라고 하셨는데 그 문제의 발단이 무엇인지요?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어떤 문제로 생긴 문제 인가요?  원인을 찾기 위해서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친구관계에서 잘 안풀리는 문제인지 합의의 문제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요? 이러한 문제가운데 님은 이해가 안 되면서 감정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감정이 극복이 안되고 스트레스가 되었기 때문에 현제와 같은 신체의 문제에 까지 심층의 문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감정에 메몰 되어있으면  문제의 악순환 속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기 때문입니다.


마치 그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아무리 우물에서 숭늉을 찾아도 찾을수는 없습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 현제 님에게 있는것을 찾아서 선순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잘 할수 있고 가지고 있는 것을 계획을 가지고 발전시키시길 바랍니다.

시작은 미약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쌓이면 보람도 있고 성취감도 생기며 님은 성장하고 반드시 성숙 되어갈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생활이 되길 소망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3600 대인관계
#대인관계 #집착 #불안증 #애정결핍 제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저에게 관심을 안 주면 기분이 안 좋아져요. 저에게 연락을 안 해주면 저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고 기분이 안 좋아져요. 바빠서 연락을 못 할수도 있는건데 그걸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무턱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연락을 계속 하면 기분 좋아지고요 연락하면서 저로 인해서 감동먹고 기뻐하면 저도 모르게 그때부터 계속 기분이 안 좋아져요 근데 연락이 안되면 또 막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저 왜 그러는 걸까요? 한사람이 아니라 단체 그룹 안에서도 그러는데 저 어떡할까요? 진짜 저 왜 그러는 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너무 싫어요.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너무 싫어요 저 어떡하죠? 저 왜 그러죠?
3599 진로문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 저 5학년인데요. 진로희망을 쓰고 희망사유를 쓰라는 안내장이 나왔는데 저는 꿈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고 여기저기 검색해도 똑같네요. 저 꿈좀 추천해주세요. 법,정치 같은건 싫고,요리,가르치는일도 싫습니다. 무슨일을 하면좋을까요.......
3598 자ㅅ충동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자존감 #가족갈등 #우울증 #자살충동 안녕하세요.2018년 기준으로 14살인 중1녀에요. 요즘 심각하게 자살충동이 들어요. 저는 아빠랑 단둘이 살고있어요.아빠께선 경찰관이셨는데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퇴직당하신거같아요.아빠께선 어떨땐 핸드폰만 하시다가 저한테 욕을 하고 온갖 짜증을 저한테 냅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두려워져요. "니네엄마가 먼저 바람을 폈다, 닌 지적장애인이다 , 우울증환자처럼 울지마 , 병신이니 , 죽어버려라 , 니네 엄마한테 보내버릴거야 ,정신병원에 가둘거야 그래서 니가 왕따를 당한거야 " 라고 말로 힘들게 하셔서 저는 두려워요, 그리고 아직도 무서워서 기억해요. 자고있는데 제 가슴부분을 주물럭거리시고 옷갈아입고 있는데 들어오실려고하고,,,, 제 노트북에는 야동을 정말 많이 깔으셨더라구요,,자꾸 제방에 들어오실려고하고 저희 부모님꼐서는 …
3597 강박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 #집착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좋아하는 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막 병인것만 같고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어릴때 5년??동안 키우던 개를 내 동의도 없이 부모님이 팔아버렸거든요..그래서 지금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다른곳에 맡겨져야 해요.막 보내기 싫고 발악하고 싶습니다..어떡하죠..
3596 자녀문제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때문에 글 남겨요. 아들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도 집중을 못하고 교실을 돌아다니며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행동들이 ADHD증상 이라고 하던데 훈육도 하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에 명석한재라는 건강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ADHD증상에 명석한재가 도움이 되나요?
3595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수험생인데요 공부할때 다리 떨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깁니다. 참으려고 하면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그냥 참지말고 그냥 떠는데요. 뭔가 좀 산만해집니다. 이거 정신과까지 가도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3594 스트레스
엄마 오지랖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고 엄마는 제 휴대폰을 맨날 풀려고 하고 뒤질려고 합니다 이건 옛날에는 더 심했어요 문자도 뒤지고 노래방등도 못가게 하고 돈도 어디에다가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고 그리고 스마트폰 만지고 있으면 뭐 보냐고 방문은 노크도 안하고 확 와가지고 음..잘하고 있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그러면서 맨날 애정결핍처럼 달라붙어요 이러면 당연히 화병 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ADHD오고 우울증 왔어요 그러고선 지집착은 싹다 빼서 교회 목사님한테 일러받쳐서 어떻하냐 물어보고 진짜 엄마 너무 싫어요 어떻하죠?
3593 자ㅅ충동
저는 중학교1학년 여자에요 외국에서 3년간 살다왔는데 지금도 아빠는 외국에 나가계시고 한국에 저랑엄마랑 동생만 들어왔는데 너무너무힘들어요. 친구문제 학교문제 그런거 없고 친구들이랑 학교는 너무좋은데 집이너무싫어요. 일단 엄마랑 싸우는게아니라 일방적으로 제가 너무스트레스를 받아요 항상 엄마가 저를 혼낼때 마다 나가죽어라 그냥 자살해라 너같은건 필요없다 딸도아니다 생각좀하고살라 머리에 뭐가들었냐 그러고 남자친구를 사겻는데 남자에 미친년이냐 너는 남자애들한테나 꼬리치고다닌다 그러고 남자애랑 갠톡하거나 그러기만하면 남자밝히는년이라고 나가서 남자애들이랑이나 놀라고해요. 그리고 제또래친구들이면 욕하는게 자연스러운거고 어쩔수없는건데 니가 그딴애들이랑노니까 너도똑같은거라고 제주변사람들욕을하고 제가 좋다고생각하고 정말오래친했던친군데 핸드폰하길 좋아하고 욕조금한다고 그딴애랑 다니니까 니가그모양 그꼴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항상 먼저사과하고 잘못안해도 그냥 이상황을 빨리끝내고 싶어서 항…
3592 가정문제
저는 매일 아버지한테 화풀이를 당하는데요. 제가 여러가지로 시비를 당해서 집을 나갈까 합니다. 한 예시사항을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1.제가 집에서 중식집에 배달을 시켜 먹었는데 아버지가 성질을 내면서 "너는 맨날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냐? 라고 말하면서 시켜먹지 말라 했는데 제가 "제 돈주고 시켜먹은건데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성질 내면서 야이 새끼야. 네 돈 주고 사먹는건데 내가 먹지 말라고 말하면 안돼냐? 라고 말하면서 성질 내더니 계속 같은말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제가 "누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냐? 나는 이야기 하지 말라는 단어를 1개도 안했다"라고 말하니 맨날 주먹으로 절 때리려 합니다. 폭력중독자 같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맨날 말대꾸하냐?라 말하면서 온갓 욕을 합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이상황에서 ??? 제가 시켜 먹고 나서 뒷정리도 제대로 하는데 이런것도 말고 제가 …
3591 강박증
저는 쓸데없는 강박증 같은 게 있나요 그게 뭐냐면 물건을 물티슈로 닦는 걸 좋아해요.. 그게 어떤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그리고 깨끗히 닦이는 걸 봐야 안심이 돼요.. 그리고 눈에 띄는 물건 하나만 닦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건 다 닦아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하루에 물티슈 두 각이나 다 쓴 적도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박증은 제가 보지도 않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결말을 아주 자세히 이해가 될 때까지 봐야 직성이 풀려요.. 도대체 이런 강박증은 왜 생긴 것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강박증은 애초에 어떤 감정때문에 생겼고 그 이후에 그것에 집착하면서 그 행동이 주는 쾌감에 지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을 들면 혼나다가 바닥의 금을 세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그것이 재미있어서 혹은 만족스러워서 계속 하는 것이지요 강박증을 끊을려면 처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
3590 도박중독
*문제주제: # 중독 저는 도박중독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박에 손을 댄지 어느덧 5년째네요 5년동안 토토에 잃은돈만 몇천만원은 될텐데 알면서도 5년째 멈추질 못하네요 지금은 어느덧 빚만 415만원이 되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빌릴때마다 저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해지고 하지 말아야 하는걸 알면서도 계속계속 너무 커진 빚을 한번에 갚을 방법은 토토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나 계속 하게 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한심스러운데도 멈춰지지가 않습니다 생활비로나 쓰자면서 지인에게 10만원을 빌리면 또 그새 생각이 바뀌어 토토를 하게 됩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3589 가정문제
*문제주제: # 스트레스 #가족갈등  질문 16살 엄마때매 죽고 싶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가 자주 집밖으로 내쫒았어요 (그때는 어려서 무슨일 때문에 쫓아냈는지 기억이안나요) 문제는 중학교 올라와서 첫 시험 결과나오고 시작됐는데요. 시험 결과가 나오고 제가 생각했던거 만큼 결과가 안나와서 저도 많이 속상했는데 엄마가 와서 동생이랑 비교하면서 저보고 한심하다. 개같은년 병신같은 년 이러면서 수차례 욕을 하고 짐싸라고 한다음에 저를 친할머니 집에 맡기고 가셨어요.(엄마가 친할머니랑 사이가 안좋으셔서 할머니도 저를 별로 안좋아하세요.)엄마가 말도 안하고 친할머니 댝에 맡기고 가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많이 화가 나셔서 저를 다음날 바로 집으로 보내셨어요. 집에 온 후 눈치보고 밥도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뭐만 하면 제 방문을 세게 치고 가셔서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때는 학교를 가서 좀 살만했어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
3588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을 자제하려는데.. 스마트폰을 시험기간만 제한하려고 하는데 놓고 다니거나 그런 저도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것 말고요. 1. 스마트폰을 부모님이 제어할 수 있는 어플이 있나요.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몇시 몇분이 되면 폰을 못하게 하는 등 제가 가지고 못놀게 할 수있는거면 다 괜찮습니다) 2. 제가 2g 공기계가 있는데 스마트폰 유심을 옮겨 껴도 될까요 아니면 폰매장에 가서 2g용 유심으로 바꾸거나 다른 방법 없을 까요? 3.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추천하는 방법 좀요 (두고다니는것은 제외, 제가 들고다니거에 한하며 참고로 저도 저자신을 믿질 못하며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587 수면장애
매일 공부하는 고시생입니다. 요즘 밤 12시에 자면 새벽 4시에 일어납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면 다시 잠을 못들어서 공부하는데, 점심시간때만 되면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만큼 졸음이 몰려와요. 그때 잠깐 낮잠을 자면 피로가 풀리는게 아니라 더 멍해지고, 하루종일 피로가 쌓여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못하니 머리가 과부하가 생길거같아요. 인터넷에서 낮에 운동해보라해서 점심시간에 꼭 1시간씩 헬스장에서 운동도 해보고, 영양제도 4~5개정도 챙겨먹고 있습니다. 자기전에는 핸드폰안보고 책보고 복습하고 자고, 새벽4시에 일어나면 다시 잠을 자기위해 책을 봅니다. 그런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수면시간이 짧아서 너무 힘듭니다. 오후부터 공부한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하루종일 피로감에 빠져있어요. 적어도 6시간은 자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올바른 수면패턴을 찾을 수 있을까요?
3586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관계단절 #대인관계  #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 대인기피  # 불안증 # 우울증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질문 우울증 걸리는 이유 원래 제가 29살 때 일을 그만두고 부모님 아프시고 집안일 및 여러가지 일 때문에 거의 속세를 피해서 산 속 같은 곳에서 살고 사람들과 연락 만남 대화를 할 기회가 없어서 거의 폰만 하고 가는 곳이라고는 좀 거리…
3585 대인관계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총 3명이라 홀수인데 요즘 제가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저를 빼고 교실이동하는 경우가 자주 있고 카톡도 잘 보지 않습니다 저는 계속 평소랑 다름없이 행동하고 있고 친구들도 평소와 같이 행동하는 것 같고 저만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머리속에서 자꾸 소외감을 느낀다는 생각이 떠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나에게 화난게 있나 아니면 내가 지금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데 기분탓이냐 물어보고 싶지만 제거 지금 이걸 물어보는것도 그친구들한테는 뜬금없는 것 같기도 하고 말하면 더 사이가 않좋아질 것 같아서 물어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최대한 빨리 부탁드립니다
3584 자ㅅ충동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왜 살아야할까?왜 죽음은 나쁜것일까? 왜 살아야할까요 죽으면 끝이라면 그냥 한번꾹참고 죽으면 모든게 끝인거잖아요 우울증 그런게아니라 그냥 죽으면 그순간부터 나의 자아가없으니 혹시나 후회하더라도 할수도없는것이고 뭐.. 사후세계같은건 믿지도않고 그냥 끝 그냥 무에 상태인데 아무것도없는 근데 왜 죽음을 나쁘다고 말할까 주변사람들 지인들 이 슬퍼하더라도 내가 죽어있으면 그것을볼수도 느낄수도 없는것 아닌가요 내인생 아직 20년도 안살았지만 밑바닥 인생부터 최정상까지 올라가도봤고 다시 밑바닥을 찍어가는중이다. 너무 적응안되고 지친다. 인간관계에 문제가있는것고아니고 왕따를 당하는것도아니다. 삶이 무의미한것같다 그냥 드는생각이 살아서 할게없다 내일도할게없고 낼모레도 할게없다…
3583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우울해요 옛날에도 우울했지만 요즘은 매일 우울해요 끝없이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중도 안 되고 하루종일 멍만 때리거나 폰 만지느라 시간 다 가요 짜증이 너무 나요 짜증이 나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 갑자기 울음이 나오고 별거도 아닌일을 가지고 짜증을 내고 울고 화 내고 별짓을 다 합니다 밤에 잠도 안 와요 어제 밤에 자는데 무슨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안해요 나를 잡는 느낌? 너무 불안하고 화가 나고 진짜 아무일에 흥미도 의욕도 없고요 며칠째 계속 이래요 갑자기 식욕이 많아지고 폭식을 하려는 충동이 듭니다 진짜 우울해서 미칠 거 같아요 의욕이 너무 없어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도 미치게 받아요 가끔 어지럽습니다 핑 하고 새상이 빙글빙글 돌아요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조언 좀 해주세요 그만살고싶어요
3582 대인관계
친구문제(내공 100) 친구가 너무... 친구가 너무 싫어요. 저랑있을때만 기운없고 다른애가 말걸면 웅웅 ~ 이러고 제가 말걸면 아 응 어쩌라고 이러고 진짜 짜증나요.. 문자할때도 저한테만 응 보내고 다른애들한테는 웅웅 이러고..선생님앞이나 친구들 앞 에서는 막 청소도와주는척하고 제 앞에서는 빗자루로 막 치고 짜증나요 착한척 오지고 저한테는 개 구려요. 나한테 기분나쁜게 있으면 말해라. 이러니까 아니라고하고 다른애들이랑 저랑 똑같이 장난칠때 다른 애들한테는 하지망~ 이러구 제가 장난치면 아 진짜 하지말라고 .이렇게 정색하고 존나싫어요. 그런데 그냥 제가 싫은것 같더라고요ㅋ 근데 더 개같은건 얘랑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어요. 같은학교.같은 학원.같은 마을.. 12년지기 친구인데 왜 이래요?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3581 대인관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사람들한테 말거는게 두려운 이십대후반입니다 주로 혼자노는걸 좋아했는데요 이제 사람들과 어울려 말하고 즐기고싶은데 엉뚱한 말을 하거나 제 얘기만 하게될까봐 두렵기만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다보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모르는것 같아서 다른사람들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즐겨보고싶어요 사람들은 어떤것에 관심이있나요? (제또래 여자들은 뭐가 큰 관심사일까요?)
3580 수면장애
아 진짜 어쩌죠ㅠㅠ ......한숨 먼저 쉴게요..진짜 어떻하죠? ㅠㅠ 저희 언니가 너무 싫네요...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식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를떼도 있는데 화장실이랑 언니 방이랑 1미터가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라 물소리 이런거 다 들려요 그런데 그냥 평소에도 왜이렇게 못부르냐 부르지 마라 노래도 못 부르는년이 ㅈㄹ하고 있네 이러거든요? 근데 제가..잘난척 하는게 아니라...노래를....잘..불러요..ㅎ.. 하지만 제가 듯기에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잘부른다고 하고 학교 장기자랑 나가면 친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하고 엄마 친구도 ㅇㅇ이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했는데...아무튼 근데 저런 말을 화풀이 할데도 쓰는거 있죠? 언니가 엄마한테 지적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또 거울 앞에서 노래를 흥얼 거렸는데 갑자기 오면서 "야 노래좀 작작불러 왤케 못 부르냐" 라고 해서 제가 "왜 시비야 그냥 들어"했더니 "너무 못 불러서 귀가 찟어질것 같애" 이러는거 있죠? …
3579 수면장애
잠 자는게 힘들어요            나이는 33살이구요 ...( 술/담배/ XXX ) 잠도 잘 안오지만... 잠을 자다가  조금 자다가 깨면 자꾸 먼가 모르게 우울해지는데.. 그러다 다시 잠을 잘려면 시간이 좀 걸리구 그리다 다시 또 깨면 더 우울함이 심해져서 ... 슬퍼지는데요 ..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뭔가요 ??? 증상 시작 시점이 고3 때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렇는데 뭐 별거 아니겠지..하고 지나가서.. 이만큼 누적이... 왜 이런가요???
3578 망상
망상장애 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망상장애 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한 명을 좋아하면 걔도 날 좋아하고 나를 사랑한다는 상상을 했었어요 그래서 막 스토킹도 한 적이 있고 지금도 그 애는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우리 반 애들의 행동들을 스캔하면서 막 관심있나 없나 따지고... 색정망상인가요??
3577 트라우마
싫어하는 사람 지금 제대했습니다. 군인이여서 1년동안 같이 지내다가 지금은 다른데로 옮겼습니다. 싫어하는 사람(동성입니다.)이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나요? 싫어를 넘어서 증오를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싫어하는 사람을 보고 뭔가 가슴쪽이 덜컹이더니 지속적으로 자기전까지 가슴이 뛰고(설레는 느낌이랑 다른느낌) 생각(생각하기 싫어도)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노래를 들어도 노래를 불러도 그 사람 생각이 나네요. 두렵다고 생각해도 그 사람얼굴이 떠오르고요 그런데 사랑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잊으려고 전 여자친구랑 다녔던곳도 상상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 얼굴로 교체되서 보입니다. *[꿈에 나오면 꿈에서 조차 혐오합니다. 그 사람을]* 저는 아프기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구요 너무 싫어하면 자기 방어를 하려고 반대의 감정도 생기기도 합니까? 제가 그 사람 좋아한다고 생각하…
3576 우울증
우울증과 불면증 예전에 같은 증상으로 고대병원에사 진료를 받았는데 개인 정신과 가서 진료를 받아도 되나요? 정신과도 상담을 하죠? 기분은 어떤지 이란거? 청소년때 심리상담센터? 이곳에서심리검사같은것도 했었거든요? 300문항 이런가 예전에 했었눈데..... 질문이 있거 5가지 매우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매우아니다 이런식으로 된거에 체크하는거...... 개인병원도 해야하나요?이거 엄창 비쌌던거 같은데..... 고대에서는 몇가지 질문지만 했었거든요. 나는 오늘()이다 이런거 몇가지 있고 저는 저 가로에 답만쓰는 그런거......
3575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달전 쯤 친한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친구와는 반에서 같이 다니고 같은무리의 친구였습니다. 물론 엄청 친했고 학교에선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떠난 날,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틀동안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엔 정말 멀쩡해졌고, 제가 그 친구의 죽음을 빨리 받아드렸나 했습니다. 2주뒤에는 평소처럼 정말 잘 지냈고요. 사실 받아드렸기보다는 그 친구의 죽음을 인지 못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루에 10번이고 20번이고 그 친구가 생각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계속 웁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는게 정말 가슴터지도록 답답합니다. 미안한 감정과 보고싶음이 저 자신을 주체 못하게 합니다. 사실은 자해도 3번정도 했습니다. 죽으려고 한게 아니라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어 …
3574 대인관계
애정결핍이 심한사람은 어떤증상이 나타나나요 예를들어 사람에게 상처받으면 금새 관계를 끊어버린다든지 인스타그램이나 카톡프로필에 집착한다든지 알고계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3573 스트레스
 마음에 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마음에 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이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조차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나요?
3572 정신치료
정신과 약 부작용 때문에 힘듭니다 조현,강박,불안,우울 4개 다 있는데요 무슨 약 먹어서 이렇게 된 지는 모르겠는데 했던생각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처음 생각했을때의 그 느낌 그대로 생각날때까지 또 생각하고요 읽었던거 또읽고 또읽고 또읽고 또읽어요 한번에 이해 못해서 다시 읽게되는건지 이해했으면서도 못하는척하고 다시읽는건지 모르겠어요 가장 크게 느껴지는게 네이버 뉴스를 보더라도 몇년전만 하더라도 술술 읽었는데 요즘은 문장 하나하나 읽는게 고통스럽네요 읽었던거 또읽고 댓글도 한번에 이해 못해서 계속 읽고 영화를 보더라도 자막 읽어놓고 또 읽느라고 시간 죽여서 2시간짜리 영화 서너시간 보고요 지금 제가 이거 쓰고있는것도 검토한다고 다시읽는데 제가 썻는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시읽네요 …
3571 자아관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요. 최근에 되는 일이 없어요. 인간관계도 복잡하고, 사람들이 다 절 떠나는 것 같아요. 잠도 낮에만 자고 밤에는 설치고요. 밥도 잘 안 먹어요. 사람들이 절 무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더 이상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누군가에게 시달리면서 살고, 제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다들 아파하는 것 같아서 제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사람들이 하는 사소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안 들고요. 자꾸 버림 받는 등, 온라인에서도 피해만 입으니까 더 이상 도피할 곳이 없어요. 왜 이러는거죠? 목적 없이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한심해요.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그런가, 기분이 좋았다가 또 갑자기 우울해져요. 기분이 우울해졌다가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게되요. 감정을 계속 숨기는 게 너무 익숙해져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