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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안녕하세요 19살 남 고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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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29 (토) 10:51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해하거나 정도 이상으로 지나치게 불안해하고, 닥치지도 않을 위험을 걱정하고 최악의 사태만을 상상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를 불안장애라 말합니다. 님은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불안증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중에 님과 비슷한 죄책감과 불안을 호소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잠을 못이겨 조금이라도 시간을 허비하면 자신을 자책하였습니다. 오랜시간 이유를 알지 못하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그의 어머니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가족을 위해 무더위와 싸우며 밭에서 일하는데 자신은 시원한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잠 하나 이기지 못하고 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이런 불안의 원인을 알고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방법을 찾아 해결할 때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님은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며 아쉬워하고 걱정하며 불안해 합니다. 이런 마음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어떤 일을 하고 난 후 생기는 아쉬움, 걱정, 불안의 마음 내면에는 욕구(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가 있습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면 님은 유익의 욕구로 인해 아쉬움이 생겼고 그 결과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으로 두렴의 감정이 생겼습니다. 이 욕구를 내려놓고 계획의 소원을 가져 보세요. 주말을 보내기 전에, 여행을 가기 전에, 방학이 끝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인내의 마음으로 계획을 실행하여 후회를 줄여 나간다면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두렴도 줄어들 것입니다.

 

님의 마음의 주인은 님 자신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많은 걱정과 생각들, 내부에서 생기는 감정과 욕구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님의 마음은 쓰레기장이 됩니다. 안 좋은 것들은 차단하고 이미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 감정과 생각들은 정리하여 마음을 청소해야 합니다.  삶을 계획하여, 오늘이라는 벽돌을 한 개 쌓고 내일은 또 내일의 벽돌을 하나 쌓으며 나아갈때  인생의 집은 지어지고 그러는동안 걱정과 불안은 사라지며 미래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가득하게 될 것 입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저희 상담실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적용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3570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   귀신들이 절 데려가려 해요. 스트레스 엄청 받은 날에 제가 가위를 눌려요 그래서 요즘 맨날 가위 눌리고 있습니다 근데 귀신들이 계속 저한테 뭐라고 중얼중얼 거려요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저를 데려가려고 하는거같아요 귀신이 한명이 아니에요 여러명이 저한테 빨리빨리빨리빨리를 반복하면서 말하는데 빨리 오라는거겠죠..안그래도 죽고싶었는데 죽는게 맞을까요 초6때부터 중3인 지금까지 자살시도도 많이하고 자해도 많이했는데...맨날 우울하다보니까 가위를 눌릴수밖에 없나봐요  
3569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여자친구와 약 300여일을 넘게 사겨오고 있습니다. 서로가 나이를 30을 갓 넘어가고 있어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 *남자(31,공무원), 여자(30,공무원) ※글쓴이:남 무엇보다 제가 여자친구를 가장 크게 좋게 생각하는 점은 흔히 말하는 요즘 여자 같지 않은 착함과 성실함, 이해심, 강한 생활력 등 보이지 않는 내면이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름 긴 시간을 옆에서 함께 해왔기에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고, 제가 생각하는 배우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부합하였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양가의 경제적 조건 차이(남>여)에서 비롯되는 색안경을 끼고 계시다가 그래도 여자친구 인물이라도 보면 괜찮을까 싶어 여자친구를 보고 저희 가족끼리 있을때 하시는 말이 이빨이 오복이라는데, 부정교합을 나두고 왜 치료를 안했는지 '보기싫다', '우리딸 같았으면 진작에 치료했다' 하는 등 부정교합에서 발…
3568 우울증
*문제주제: # 흐지부지 찝찝하게 끝난 일들이 다시 생각나면 어떡하죠? 어릴땐 다들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잖아요.성인 돼서도 마찬가지지만..그 지난날의 과오들을 그 때 수습했어야 했는데그러지 못하고 찝찝하게 마무리된 일이 있으면그게 나중에 좀 더 성장한 뒤에 떠오르더라고요.제가 과거 일때문에 제발 저리고 힘들어하는 게 어쩌면자의식 과잉일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게 사람 일이니까요.지금은 그게 잘못됐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완전히 해결되지 못한채로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남은게절 힘들게 해요.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 죄책감때문에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아요. 부분적으로 기억나는 일들의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살려주세요
3567 감정조절
좋아하던게 사라진다면 푹 빠져서 좋아하던 사람이 물건이 사라진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곤 과거의 흔적 뿐이라면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쳐서 도망쳐서 온건데 그것마저 사라진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3566 스트레스
제 나이와 같거나 이하인 사람을 만나면 괴리감이 듭니다.. 말하다보면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그들끼리는 주고받고가 잘되는데 왜 내가 말을 꺼내면 웃음을 터트리고 어이없어하는 것 같고.. 처음보는사람조차 그렇고.. 연령대가 지긋하신분들과는 전혀 안그럽니다. 제 비슷한 나이대하고만 그래요. 제 나이 20대 초반입니다 참고로..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래요. 사람 만날때마다 자괴감들고 비참합니다. 제 나이또래에 물론 어쩌다 잘 맞는 친구가 있기는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안맞아서 그런것뿐이지.. 사람들은 자기와 조금 다르면 멸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별 말 한것도 없고 처음만난 사람에게 몇마디 한것 뿐인데 왜 그럴까요.. 그걸 성격탓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요.. 대놓고 멸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로 다 느껴지죠..
356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자해 #이상행동    정신병이 의심 돼서 병원을 가야하나 싶은데 막상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요. 일단 항상 무기력함 고정에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 자살충동을 동반한 심한 우울감을 느껴요. 근데 제가 맨날 우울하진 않거든요... 기분 좋을 때도 많아요.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가족들이랑 앉아서 웃긴 예능도 잘 봅니다. 가끔 신나면 노래 부르고 춤도 춰요. 평소에 말도 되게 많은 편이에요. 근데 그만큼 눈물도 엄청 많아서 사소한 일로도 눈물샘이 터지곤 해요... 아무리 봐도 병이 있다기엔 넘 멀쩡해보이니 그냥 감정과잉 아닐까 했죠. 하지만 또 그렇게 넘어가자기엔 초등학교 다닐 적부터 달고 살았던 만성피로와 불건강한 수면 습관(밤에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 아침에 과도하게 잠... 하루종일 졸아요) 무기력함, 우울감, 불안감에 중학교 다니던 시기부터 자해도 했어요. 올해 들어서도 힘들 때마디 몇 번씩 했었고 아직까지…
3564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족갈등  스무살이 외박이라는 말 한 번 했다고 아버지께서 대학 자퇴서 낸다 하고 창녀촌 가서 돈 벌라고 그럼 돈 많이 벌어서 성공 한다고 막 이런식으로 말 하고 폰 요금도 이제 알아서 벌라 하고 그러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외박 한다는 게 그렇게 그런 말 들어야 정상인가요..? 그래서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고 너무 울다 보니 숨 쉬기도 힘들고 배고파도 먹기도 싫고 아무런 생각이 안들어요 어떻게 하죠..?
3563 조울증
제가 조울증으로 치료 받고 있는데 약물치료해도 나아지는게 없고 같은 패턴 같은증상 인데 정신과를 옮겨야할 상황인데 어떻하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다른 정신과로 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울증의 근원인 자기 자신의 의지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다만 증상만 완화시키려고 하니까 차도가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조증이 되지 않게 마음을 돌리는 것이고 울증이 되지 않게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면 점차 감정기복에서 헤어나올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상담을 받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정신과를 많이 다녀보았고 효과가 없었다면 상담이 그 다음 대안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356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중독 저는 핸드폰 케이스 중독이에요. 집에 케이스만 거의 20개고 이번에도 25000원짜리 몇일전에 샀는데 갑자기 질리고 너무 핸드폰 케이스를 바꾸고 싶어요 어떡하죠 진짜 어떻게 해야 케이스 중독이서 벗어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307&docId=377964949&qb=7KSR64+F&enc=utf8&section=kin&rank=9&search_sort=0&spq=0  
3561 조울증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제가 다중인격인지 걱정이 되서 글 남깁니다. 증상 1.아무이유없이 아니면 무슨일로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하고 괴로워하다가 갑자기 내가 왜 힘들어하지 하고 아무렇지 않아짐.(심리적으로 급 안정되고 행복해짐) 2.평소같으면 안웃기던 것들이 너무 웃겨서 혼자 미친듯이 웃어대다가 왜이러지 하고 뺨 한대 때림(안웃김) 3.잔인한거나 슬픈 이야기보면 전혀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우습다가 어느날 잔인한거나 슬픈걸 보면 내가 마치 그 입장이 된거마냥 너무 슬픔 이것말고도 많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좀 전까지만해도 안좋은일이 있어서 너무 슬프고 펑펑 울었는데 지금은 전혀 아무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편안해요 감정이. 저 다중인격인가요?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짜증나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다중인격이 아니고 조울증 입니다 처음에는 감정기복 정도 였겠지만 지금은 조울증 증…
3560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2년동안 도박 못 끊고 일해서 번돈을 도박으로 다 날리고 이제 잃을 것도 없네요 진심으로 끊고 싶습니다 제발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따끔한 한마디 해 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docId=376894873
3559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인터넷 중독 #학교문제   안녕하세요.....요즘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는 고민이 있는데 어디다 풀데가 없어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ㅠ저는 제가 인터넷 중독 같아요 하루에 정말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보냅니다...게임을 하는건 아니구요 유튜브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그런데 이게...재미가 있어서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손에서 놓지를 못합니다공부를 하려고하면 자꾸 생각이 납니다도와주세요일상생활에 지장이 간지는 오래됐습니다이제 이런 삶 지긋지긋합니다어떻게 하면 스마트폰, 노트북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ㅠㅠ도와주세요ㅠ
3558 공포증
저는 쓸모없는사람같아요 저는 현재 백조로 직업이없는 27살여자입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를 면접보러가지만 갈때마다 결혼도안하고 기저귀도못갈것같다며 다퇴짜를놓더군요 저자신도문제입니다 면접은보러가면서 정작 일할수있냐는질문에 대답하지못하고 한없이움츠러듭니다 대출받은게있어서 하루빨리일해야하는데 그럴맘이없고 용기가안나고 가면금방짤릴텐데 가서뭐해란 생각부터듭니다 돈걱정은되고 하긴겁나고 어찌해야할지 도저히 감이안오네요ㅜ어떻해야하나요 계속면접을다녀야할까요?
3557 정신치료
특정상황이 올때마다 굉장히 죽고싶고 의지가 사라지는데 왜 그런거고 치료법에는 무엇이있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특정영역과 특정유형의 문제가 일어날때 우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그 영역에서 그런 유형의 문제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법은 과거경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입니다 감정으로만 가지고만 있으면 더 커지게 됩니다
3556 인터넷중독
  안녕하세요. 방학하면서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된 한 소녀인데요. 인터넷 중독이면 지능이 저하된다고 하던데 저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중독 검사도 해봤어요...3개이상이면 인터넷 중독의심해봐야 한다던데 저는 4개 나왔거든요ㅠㅠ 진짜 인터넷 중독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3555 불안증
이건 무슨 증상인지요? 위로를 들을때만 잠깐이고 저 혼자있을때나 지금처럼 늦은 새벽이면 불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내가 맘편히 있다가 당하면 어떻게하지, 나쁜일이 닥치면 어떻게하지...” 라면서요. 이런건 무슨 증상인가요?
3554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 결혼문제사귄지 1년 다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는데.. 제가 친구도 많이 없고 외동이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형제가 많이 없으셔서 결혼식을 하면 제 쪽엔 올 사람이 정말 없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3남매에다 가족도 많은 거 같고.. 어떡해야하나요 결혼식을 작게 하고싶어도 여자친구부모님께 조금 무례한 일인거 같기도 하네요..여자친구한테 이런일 말도 못꺼내겠고 나중에 언젠간 말해야할텐데 뭐라말해야할지ㅋㅋ하하.. 하객알바 같은건 못 쓰겠고..
3553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현재 가진게 아무것도 없죠....공시준비중에 나이만 먹고...모아둔 돈도없고 저는 전문대 졸업 후 22살 취업을 했으며 직장에서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남자친구는 제가 다니던 직장 사장님의 아들입니다큰회사는 아니고 중소기업정도 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해서 만났고 저는 1년 6개월간 직장을 다니고 퇴사를 했습니다...제 직업에 불만이 많았던거 같습니다...그리고 남자친구와는 비밀연애를 지속했습니다근데 문제가 남자친구가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현재 30대중반이고 그래서 그런지 모든 가족들이 결혼 압박을 한다고 하네요... 친척분이 대학병원 간호사분을 소개해주겠다며 전화로 1시간가량을 얘기했다는데... 휴..저보다 좋은 조건이죠...부모님은 대체 왜 소개를 안받는거냐 만나만봐라 만나는 사람있냐 이런식으로 계속 남자친구를 힘들게 한다고 하네요연애사실을 밝히고 싶어도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ㅜㅜ 남자친구도 현재…
3552 자ㅅ충동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죽. 고싶어서 살아가고 싶지않아서 이제 그만두려고 약물과다복용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다시 입원을했다가 퇴원을해서 총 한달정도 입원했었습니다 2차병원에 내과일반병동으로 입원했었던거고요 그런데 저가 삶이 끝나기전 내가더 망가지기전에 죽. 고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요 스스로 목도 조른적도있고 겁이많아서 그냥 불편한사람이랑 있으면 막 손톱으로 살을 꼬집고 긁고그래요 저가 너무 죽. 고싶은데 그전에 치료를 하고 나아지고싶은데 아빠는 니가 정신병자도 아니면서 왜 정신병동에 입원하고 싶냐고 물어보네요? 저는 이렇게 그냥 나가죽 .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그말하는게 너무답답해요 저는 죽 .고싶어요 그냥 단지 이사회가 너무 싫어요 저가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고싶은데 이게 병원에 입원할수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하루에 몇시간씩 울고지치고 울고지치고를 반복하는데 그리고 만약에 입원한다고하면 폐쇄병동(안정병동)에 가게될거같나요 개방병동에 가게될거같나요 ?폐쇄병동(안정병동…
3551 스트레스
*문제주제: #스트레스   죽을만큼 힘들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3550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 관계단절                저희 학교에 정말 다른애들한테는 착하게 대하고 저한테만 나쁘게 대하는 친구가 있어요.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이 친구를 좋아해요. 하지만 저는 얘를 무서워해요. 이유는 제가 정말 호구에요..부탁을 몇 번 들어주니까 이제는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거절을 하면 "너랑 친구 안 해"이러고..욕까지 하더라구요..근데 이 친구가 저한테 시키는 게 신발 드는 거랑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 라거든요? 그래서 안 해주기도 뭐하고..그래요 이 친구가 이러니까 다른 애들도 저를 만만하게 보고 힘드네요 화를 내고 싶은데 화를 내면 제 옆에 남는 사람들이 없을까 봐 두려워요. 이 친구는 정말 분노조절장애거든요..그래서 하나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왕따를 시켜버려요..그래서 화내고 싶은데 아까 말씀드렸다시…
3549 신체이상
얼마전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자려고 할때? 갑자기 가슴,심장 있는 쪽 이라고 해야 하나요?가슴 중앙 뼈 있는곳이요. 그쪽이 불같이 뜨거워지면서 확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그 순간에 정신못차리도록 이상한 느낌이 생깁니다 가령 모르는곳에 생명이라고는 하나없이 혼자 남겨진 기분? 너무 힘들어 소리지르며 울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그렇게 괴로운데 이게 엔돌핀같은게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 정상적이지 않는게 확실한데 공황발작이나 그런건 아니겠죠? 지금 뇌염으로 4년째 라모트리진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아직 완치가 안돼서 그런건지 공황장애가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3548 자ㅅ충동
친구가 자..살한다고 합니다 저한테 저보다 더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항상 삶의 이유를 모르고 자..살한다고만 합니다. 최근에는 증세가 더 심해져서 정말로 못막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보라고 해도 절대 안가고 끌고가려해도 말을 안듣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진짜 소중한 친구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며 자길 위한다면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 친구는 사는 이유를 모르고 자기 자신을 엄청나게 혐오합니다. 이걸 고쳐줄 수도 없고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로 그 친구를 그냥 보내주는게 맞는걸까요?
3547 학교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이성교제 #학교문제    고3 남자이고 고1부터 3년동안 사겼었는데 3개월정도 전에 헤어졌어요. 제가 그 애가 마음에 안들어서 찻는데도 계속 생각나고 얼마전에 남친도 생겨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도대체 언제쯤 걔를 잊을수 있을까요 걔때매 공부가 안돼서 미치겠어요ㅠㅠ 평생 못잊진 않겠죠? 어떻게 하면 걔 생각을 안하고 공부할수 있을까요
3546 우울증
현재의 상황과 사건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면 그 자체로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 감정은 우울함과 쓸쓸함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주어서 한숨을 쉬게 하고 힘이 빠지게 하며 신진대사에 장애를 줍니다. 그 때부터 이런 저런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바꾸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이해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왜 생겼고 이 일을 통해서 어떤 결과를 나타내려고 하며 그 결과는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자가 호흡이 안되면 산소호흡기를 부착해서 호흡을 시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죽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안될 때 이해를 증가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계획이든 능력이든 희생이든 동행이든 어떤 것이든지 좋습니다. 그 은혜를 계속 생각하고 그것을 들이마실 때 좀더 괜찮아질 것이고 그것을 예정된 6개월간 잘 할 수 있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 것입니다.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계…
3545 우울증
사는게 재미없어요  27살 남자입니다  군대 또한 정신과치료로 면제 받았습니다  안좋은일이 더 많이 생깁니다  뭐때문에 열심히사는건지 라는것도 생각도 한적도 있습니다
3544 섭식장애
제가 야채를 못먹는 이유가 뭘까요? 보기만 해도 헛구역질나고 실수로라도 못골라내고 먹으면 바로 역겨워서 구역질해요 특히 양파가 심한데.. 정신적인 이유일까요??? 단순히 맛없어서 그런게아니라 너무 역겹고 토나와요 저도 야채 안골라내고 자유롭게 음식을 먹고싶어요...
3543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자해일용직으로 일다니구월200정도벌어요수입의95% 도박으로날려요 ..ㅎ카드한도 160 도박으로날리고 ㅎ..소액대출300받은것도 도박으로 다날리고...이런생활이 벌써7년이지났네요..참 끊기힘들고 없다보니 더생각나고평범하게 살고싶어요..의지대로참안되네요가족과 관계도안좋고친구들과도 연락도안합니다이지경까지 와버렸내요..정말 ...죽고싶다는생각 수없이했는데안되더군요 생각만..최근엔 자해를 저도모르게하더라구요..이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까요되돌리기엔 너무 긴시간이었네요..
3542 기타_55
3541 자아관
제 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대학원생 여자입니다. 평소에 사회성이 부족한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이 힘든편이지만 그 부족함을 메꾸고 항상 극복하기 위해 평소에 밝고 말도 먼저 걸면서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면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의 진가를 알아보고 먼저 다가가지만 저는 평소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지 점점 갈수록 제가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어느 정도 인식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이제는 어떻게 어울려야 할지 조금 두렵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공간에 가서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고 어울리는 것이 굉장히 힘듭니다. 사실 뭔가 제가 이상한 것 같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뭔가 저를 잃어버리는 것만 같아서 다시 저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