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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석] 도둑들어오는꿈  

도둑들어오는꿈 

 
자다가 누군가 자꾸 비번을 누르려다 안열려서 문을계속흔들었던거같아요

그소리에 깼는지눈을떴는데 몸을 움직이기싫었어요 무서워서ㅜ

이거 무슨꿈인가요?ㅜㅜ그냥 가위눌린건가ㅜㅜㅜ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22016.10.05. 09:23프로필 페이지 이동 
 

건강상의 위협과 위기로 생각될 수 있겠습니다.  몸에 병이 들 수 있고 들려고 하는 상황에서 꿈을 꾸신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는 결국 문이 열리고 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대응해야 병을 예방하고 병에 들지 않고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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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사고장애
저 adhd인가요? 고3이라 공부하면... 저 adhd인가요? 고3이라 공부하면서 지문 같은거 읽기만 하면 자꾸 딴생각이 나고 집중도 안되고 잠오고 그래요 진득하게 몇시간동안 앉아있기도 힘들구요 중학생땐 수업들을때 선생님들 말을 들으려고 노력해도 정신차려보면 공상하고있고 딴생각에 빠져서 무슨수업했는지 전혀 모르던경험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렇다고 아예 집중못하는건 아니고 제가 흥미있거나 관심있는일에는 빠져서 잘하거든요 근데 그렇지않은일이나 남들이랑 대화할때도 대화에 온전히 집중하지못하고 다른생각을 해요 조용한 adhd에 해당되나요?
3509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정문제 저 지금 너무 괴로워요..엄마,아빠가 회식한다고 술 먹고 집에 들어왔는 데 그때는 제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청 큰 소리로 욕이 들여서 잘 들어 봤는데엄마,아빠가 싸우는 거 였어요..저는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계속 자는 척 하는 데 엄마가 엄청 빡치셨는 지 저희 교과서를 던지고 연필 5자루는 뿌려뜨리 셨어요. 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충격 먹어서 슬슬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막 죽여 죽이라고!!이러셔서 너무 무섭고 충격이었어요 그러다가 엄마,아빠가 너무 빡쳤는 지 싸움을 멈추고 엄마,아빠가 저희가 자는 방으로 들어오셔서 그때 너무 무서워서 그냥 대놓고 울었는데 아빠는 저 달래시고 엄마는 가방을 들고 새벽 3시 쯤에 나가시더 라고요 그러더니 아빠가 저한테 어짜피 한시간 뒤면 들어올거야 그러러 셔서 안심했는데 근데 엄마가 지금까지 안 들어오셔요 엄마가 이런 적은 처음이라 너무 두려워요 엄마가 인사도 없이 우리를 떠나는 건 아닌가 하고…
3508 신체이상
난독증 고민 책을 읽을때 펜으로 그 줄을 가리키면서 읽고 한번 읽은거 또 되풀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있는데 이게 난독증인가요?? 책을 읽을때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려서 고민이네요.. 나이도 23살밖에안됐는데 왜이런건가요..? 이런것때문에 학창시절에 학습력도 낮아서 공부를 해도 주변 친구들보다 뎌딘것도 있었습니다 ㅠ 다시 시험준비하는 입장인데 고민이많습니다 도와주세요
3507 대인관계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대인관계   친구랑 주말에 10시에 만나서 독서실에 가는데제가 9:48에 준비 다했냐고 카톡을 보냈어요 근데 답장이 없길래 준비를 덜 했나 싶어서 기다리다가 10:16분쯤에 먼저 간다고 카톡을 보내고 독서실에 왔어요 그러고 1시간에 한번씩 계속 연락하고 카톡을 보내도 답장이 없길래 진짜 걱정이 돼서 3시에 무슨 일 있냐고 카톡을 보냈더니 삽십분 뒤에 병원 갔다왔다고 카톡이 온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아파서 연락 못 할 정도였으면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연락한번은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배가 아파서 링겔을 맞았대요 핸드폰도 집에 두고 가서 몰랐다면서 미안하데요화가 진짜 나는데 이해 해 줘야 하는 걸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3506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     질문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22살 남자구요고등학생때 친구들하고 크게 싸우고 나서 안 좋은 소문이 나서 원래 친했던 애들은 아직도 잘 지내지만, 저랑 같은 반이 아니였고, 친분이 없던 친구들도 저를 피했었던.. 은따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상태로 1년반 정도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졸업하고 나선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있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트루먼쇼처럼 세상의 대본이 다 짜여있고, 남들은 전부 제 행동에 따라 움직이는.또 지하철을 탈 때마다 사람들이 제가 누군지 알기 때문에 쳐다보는 것 같아요. 보통 문이 열릴때 문 쪽 바라보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다른 편으로는 ' 혹시 저 사람들이 내가 고등학생때 겪었던 사건을 알고 있기에 나를 계속 쳐다보는게 아닐까? ' …
3505 불안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공황장애 혹시 제가 공황장애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닌 제가 요즘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지식인에 글을 씁니다... 일단 요즘 일적인 스트레스도 꽤 크고 집안 사정도 좋지 않다보니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긴 하는데요..ㅠㅠ 문제는 이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공황장애의 비슷한 증상??까지 생겨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걱정이 많은 요즘입니다 일단은 아무 일이 없을 때도 갑자기 불안한 일들이 마구 생길 것 같고 가끔은 식은땀이 날 정도로 미친 듯이 두렵습니다 ㅠㅠ... 거기다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숨이 가빠져서 서둘러 빠져나오고 어떤 날은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출퇴근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혹시 공황장애의 종류일까요...?? 사회생황릉 할때도 어렵다보니 상담이…
3504 귀신문제
어머니께서 마귀가 있다고 가족들을 힘들게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독실한 크리스찬입니다. 30년 넘게 교회를 다니시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4명입미다. 어머니 빼고는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고, 어머니가 항상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해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열흘 전부터 자기가 방언이 터지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수 있다고 하면서 친척과 가족에게 몇개월있으면 결혼상대가 나타나고 일자리가 생긴다고 하나님이 말씀해주셨다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상하긴 했지만 어머님 평소 성품이 부드럽고 가족에게 화도 안내며 너무 착하신 분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저께 일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빨리 짐싸고 나와서 집에 와라 내년에 더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ㅠ문자를 보내시는 것을 보고 심각성을 깨닫고 누나와 아빠에게 전화해서 어머님 당분간 교회 못가게 하라고 해 어머님과 아버지, 누나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어머니께서 다음날 새벽기도를 나…
3503 기타_55
3502 감정조절
심리상담 받아봐야되나요? 제가 제맘대로 안돼고 화날때마다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제자신을 머리나 다리 팔등을 쎄게 때려서 화를 가라앉혀요 가끔 그래서 멍들때도 있고요 근데 이얘기를 친구에게 장난스레 해봤는데 이건 심리상담받아봐야하는거 아니냐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던데 문제있는 건가요?..
3501 감정조절
저희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1이구요 저... 저희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1이구요 저희동생은 지체장애인2급입니다 걷는것도 불편합니다 제가 고민하는것은 본가에( 엄마 아빠 여동생) 이렇게 삽니다 누나랑 저는 이미 독립한지 오래됬습니다 문제는 아빠의 성격때문입니다 약간 성격이 이상합니다 이중인격이고 엄마의 대한 의처증 도 있고 술만먹으면 진짜로 사이코패스 처럼 폭력적이고 욕을합니다 그런아빠때문에 엄마도 고생 하셨구요 저희는 아빠의 그모습이 무서워 밥을 먹거나 그렇때도 눈치밥을 먹어야 했구요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엄마는 이런아빠의 행동에 익숙해진듯 당연하다고 느껴셧고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같이살고 계시구요 저도 26살먹고 어느 잘난거 없이 독립해서 살고있습니다 현재 엄마 한테 가끔 전화가옵니다 (엄마도 이제는 아빠랑 살기싫다고) 저는 이전화를 받을때마나 엄마가 아닌 제여동생 을 너무걱정합니다 그불쌍하고 어린 제여동생이 아빠가 술을 먹고오면 자는척을…
3500 우울증
극심한 불안,우울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힘들어서 신앙상담을 받고 싶은데.. 영성있고 정신과쪽으로 상담 잘해주시는 목사님 어디 안계신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앙상담인 것 같아도 불안과 우울이면 삶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활상담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께로 쉽게 나갈수 있습니다 생활의 문제는 삶을 이야기하니까 이에 대한 상담이 필수적이겠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이러한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셔서 삶의 문제와 신앙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499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자아관 #진로문제 #우울증 #가족갈등 #대인기피 #자살충동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1년 전에 대학 졸업하고 아직 취업 준비중이에요 말이 취준이지 백수죠.. 졸업 후 몇달 간은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했었는데 그 이후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밤낮이 바뀐건 기본이고요. 원래부터 심하게 내성적이라 면접보는 게 무서워서 회피하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토익공부만 계속 붙잡고 미루고 미루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친구도 한명밖에 없다시피해서 거의 1년 내내 집에만 있습니다 약속도 없고 나갈일도 없어요. 가족들은 평소에 잘해주는것 같다가도 제가 세자매 중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 막내여서 무시당하고 쌍욕도 빈번히 듣습니다. 솔직히 제가 막내치고 말도 잘안듣고 싹싹하지 못한 성격인 탓도 있어요. 가족들 중에 저한테 심부름을 시켰을때 보통은 하려고 하지만 저도 안하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엄마와 언니가 합…
3498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언어장애, 말더듬   제가 말더듬증이 있습니다. 유년기 때부터 별명이 더듬이었어요.증상은 말 막힘, 말더듬인데요.신기하게 말이 술술 잘 나올 때가 있는 반면첫 단어가 아예 입밖으로 나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저도 답답한데 듣는사람은 얼마나 답답할까요ㅋ근데 또 노래는 첫 음절부터 더듬는 경우가 없습니다.저는 여기서 착안을 해 발성을 바꿔서 노래하 듯 음절을 타면서 천천히 말하면 웬만하면 잘 말할 수 있게 노력했는데요. 말막힘 현상은 진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말을 더듬는 것도 말막힘을 억지로 말 하려다보니 더듬는 것 같기도 해요.처음엔 뇌의 문제로 인한 것과 정신적인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최근 언어를 담당하는 뇌의 혈류량이 부족해서라는 연구 결과를 보게 됐어요.이게 신빙성 있는 연구결과일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17&am…
3497 우울증
가을만 되면 우울해져요 20대 초반 남자이고 이런 증상은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제일 심하게 왔었는데, 지금은 그에 비하면 그렇게 심하진 않은 것 같네요 가을만 되면 마음이 너무 허하고, 외부적인 요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친한 지인이 죽기라도 한냥 마음이 슬퍼져요 슬픈 영화를 봤을 때 눈물이 나는 장면만큼 슬픔이 찾아옵니다 물론 그럴 때마다 눈물을 흘리진 않지만 울고 싶어집니다 중학교 때는 가을 뿐만 아니라 비가 와도 똑같은 증상이 있었습니다 신기했던게 밖에 비가 온다는 걸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증상이 찾아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도중에 갑자기 슬퍼져서 나가보면 비가 왔었거나 오고 있었습니다 저기압? 혹은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거나 습도가 낮아져서 그런 건지 아직까지 정확한 요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가을에만 잠깐 그런것은 아니고 가을이 시작이고 봄여름이 돼서야 거의 …
3496 정신치료
정신 건강 관리/ 의학/ 책을 보면 증상을 안 나타나게 하거나 누그러 뜨리거나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거나 대처 하는게 쉬워지거나 이런게 사실 인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24. 10:51프로필 페이지 이동 크게 상관없습니다. 책은 제 3자가 환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지 환자를 위한 용도가 아닙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책을 보면 낫는 것이 아닌 것처럼 문제의 근원은 책에 나와있지 않고 책으로 만들수도 없습니다. 감기 증상에 연결될 수 있는 병의 근원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것은 실습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고 의사선생님이 증상을 판단하고 결정내리기까지의 수련과정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한 지식의 취득보다는 자신의 문제를 내놓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중이…
3495 트라우마
PTSD 치료 오랜시간동안 ptsd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 입니다. 상담센터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상담센터에서는 어떤 치료법을 알려줘요 ?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ptsd (트라우마) 를 치료하는 방법은 그 사건과 경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건 자체는 여러가지 측면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중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는 그 사건을 통해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등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 이유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거룩한 희생이나 진정한 용서나 새로운 계획이나 능력 등을 생각하면서 의미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럴때 추악한 경험이 새로운 삶에 대한 동기가 되어서 지금의 자신을 있게하는 하나의 추억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꼭 상담을 받으셔서 오랜 고통에서 해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494 가정문제
상담초기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피상담자에게 어떤 문제가 있으며 그 문제의 유형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고 유형은 합의의 문제입니다. 그것이 교회나 학교나 사회적으로 계속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화가 재미가 있어야 대화를 계속 하게 되고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면 배우고 익히고 가르치고 주고 받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자녀분은 그런 것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 자녀분은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가정적인 문제 속에서 영향받고 있는 것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가정의 문제가 있다고 한들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은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문제임이 파악된다면 그것을 감안해서 자녀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문제를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는 없습니다. 무엇을 바꿀 것인가 라고 한다면 당연히 아들을 바꿀 것이…
3493 우울증
죽고싶어요.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되는지.... 죽고싶어요.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되는지....긍정적으로사는척하며살기힘들어요 ㅠㅠㅜ진짜....아직고2인데..앞으로사는게두렵고무섭고다부정적으로밖에안들어요 ㅠㅠ
3492 귀신문제
*문제분류추가: #귀신문제 #환시 #환각환청 #이명 #  서른 살이 되어 처음 점을 본 이후로 한 번씩 갔었습니다.     A라는 곳은 제나이와 이름만으로 신점을 보았습니다. 과거 18세~19세부터 현재까지 저의 외가쪽의 영향으로 신병을 앓고 있고 외가쪽에 무당이 계실거라 했습니다. 어머니가 대보살 팔자인데 신내림을 받지 않아 어머니를 심하게 아프게 하고, 돈이 씨가 말리게 만들고, 사람에게 치이는 등 고생을 시키다 어머니와 팔자가 똑같은 저에게 넘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를 많이 당하고 구설에 오르고 이유없이 쓰러지고 아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매체질이라고도 말한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쪽에 무뇌한이라고 하니, 다른데에 더 가보고 본인이 직접 부딪쳐서 겪어보고나면 자기 말을 들을거라고 강요하지는 않겠다 그러셨습니다.     B라는 곳은 생일, 이름만으로 점을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대보살팔자인데 신내림을 받지 않아 마찬가지…
3491 스트레스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미워하는지 아는법이 없을까요 나는 그 신과 사이가 안좋은데 그 신이 인생에 너무 슬프고 고통스럽게 괴롭혀서 기도도 거의 안하고 교회도 안나갑니다. 성경에 부지런히 구하라 했는데 기도를 해도 세상적인것은 안들어준다 칩시다 그래서 과거에 한창 기도할때 나는 영적인것 지혜를 구했고 세상 친구가 아닌 믿음이 좋은 친구를 얻기를 구했고 이웃과 화평을 구했것만 되는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날 얼마나 미워하는지 성경적인것을 근거로 파악하고 싶습니다.
3490 행동이상
웃음참기 힘듭니다 진지하게 저 병있는거 같습니다. 웃긴 상황이 없었는데도 웃으면 어쩌지 하면서 웃음참는 상상을하면 또 웃겨서 웃으면 안되는 상황에 웃습니다. 회의시간도 그렇고, 혼나고있는 상황에도 그렇고 심각합니다. 평소에 혼자있을땐 절대 안웃는데 사람들이랑만 있으면 웃으면안되는데 웃을까봐 걱정하면서 웃음참는 모습이 상상되가지고 웃음이 나와요 1.어떻게 고치나요 2.왜 이러는 걸까요
3489 불안증
질문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건강염려증이있는데 이번엔 조현병에 걸리지않을까 걱정됩니다ㅠㅠ 환청 환시를 듣고 볼까봐 두렵구요ㅠㅠ 정말 예민해져있습니다 일부러 누군가날감시하는건아닐까?이런생각을합니다ㅠㅜ누가 날 감시하지않는다는걸 알면서도ㅠㅠ.. 그리고 제 생각 제 행동을 하나하나 의심하면서 이게 정상적인 행동 생각일까?조현병아닐까?이런 쓸떼없는 생각을 합니다ㅠㅠㅠㅠ 정말 두렵습니다ㅠㅠ 제가 더 두려운건 저렇게 계속 의심하면서 정말로 제가 환청 환시등을 믿게돼서 진짜 조현병에 걸리는게아닐까 너무 두렵습니다 그럴일은없겠죠?ㅠㅠ 그럴일없다고 말해주세요ㅠㅠㅠ흑 너무 괴롭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환청 환시 망상은 조현병의 시초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런 증상들이 본격적으로 일어난 것은 아니니 잘 관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모든 증상은 기본적으로 자기만의 세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생깁니다 자신의 벽을 치고 사니까 그런 증상들이 생기는 것입…
3488 대인관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사람들한테 말거는게 두려운 이십대후반입니다 주로 혼자노는걸 좋아했는데요 이제 사람들과 어울려 말하고 즐기고싶은데 엉뚱한 말을 하거나 제 얘기만 하게될까봐 두렵기만해요 제가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다보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모르는것 같아서 다른사람들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즐겨보고싶어요 사람들은 어떤것에 관심이있나요? (제또래 여자들은 뭐가 큰 관심사일까요?)
3487 자녀문제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주위에서 나이테가 너무 많다고 그것만 신경써주면 될것같다고해서요~상처를받아서 그런것같다고 하는데 그것말고 그림에서 나타나는 뭔가 또 있나요~? 할머니와 엄마아빠는 신나서 스프링처럼 통통뛰고잇는거고 나-나비잡고잇는그림 주현(동생)-꽃에물주고있는그림 병아리,새는 애벌레먹고잇는그림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19. 10:09프로필 페이지 이동 그림분석은 아동의 문제가 나타났을때 그 문제속에 있는 핵심을 찾기 위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문제가 먼저 보고되고 그 다음에 그 증상에 관한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그림을 그리고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괜히 멀쩡한 애를 이상하게 보실까봐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별문제가 …
3486 대인관계
*문제주제: # #학교문제  #대인관계 질문 우울해요.. 좀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학교가기가 두려워요 전학생이라 그리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친구도 있고 며칠전엔 휴가도 다냐왔는데 왜이렇게 우울할까요.. 개학이 며칠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요... 1,2,3학년 내내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도 못하고 핫교엔 보기 껄끄러운 선생님도 계시고 진짜 반년젇도 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자퇴하고 싶어요.. 자꾸 이렇게 되면 내가 고등학교에 가도 다를게 없지 않을까?ˀ 지금처럼 또 힘들어하겠지..?ˀ 라는 생각이 들고 우울하고 공부에 집중도 안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348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과에 가도 될까요? 주기적으로 우울감이 찾아오는데 그 때마다 폭식, 돈 쓰는 것, 성인물 습관적으로 찾아보는 것 등 제가 제 자신을 통제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에 큰 만족감을 느끼느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조절이 잘 될때는 2달, 짧으면 며칠인데 그러고나서 조금이라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가 되는게 아니라 다시 원래 상태로, 혹은 전보다 더 심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제가 바뀔 수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혹시 이럴 때도 정신과에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3484 대인관계
가족, 애인과 있을때는 긴장하지않지만 친하지 않은사람, 처음보는 사람 등등 매사에 항상 긴장을 하고있습니다. 몰랐는데 발표공포증으로 신경외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그냥 얘기하는 제 모습을 보고 남들보다 긴장도가 높은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는 몇달 뒤 대인관계 등 예전부터 문제가있다고 생각했던것을 해결해볼까 싶어서 심리상담센터에 갔습니다. 저는 전혀 긴장하고있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제 표정이 엄청 놀라고 긴장되어보였다더군요. 저도 모르게 항상 긴장하고있었고 남들이 보기에도 제가 긴장되고 불안해보인다는걸 깨닫게되었습니다. 약물치료밖에 답이없을까요? 약을 먹지않으면 소용없을 듯 하고 평생 약을먹을 순 없을 것 같아서요. 심리상담센터도 제가 알고있는 제 문제점에대해서 얘기해줄뿐 어떻게 해결해야한다는 얘기를 아직 안해줘서 답답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전부 현재만 보고 있지 과거를 보고 있지 않기 …
3483 성문제
아마 게이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애들을 보면 사귀고 싶은 애들도 있고 이야기하면 호감도 생기고 고백도 할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사귀기도 했었구요 근데 이상하게 성적인 부분에서는 여성보다는 남성적인게 끌린다겨 해야할까요.. 여자보다 남자릉 보는게 더 흥분되는 거 같고 그런데 저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여자랑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고 싶은데 결혼은 여자를 사귀고 좋아하기 따문에 문제 없지만 여자의 성적인 면에셔 흥분이 잘 되지 않는데 애를 낳을 수 있을까요?.. 막상 실제로 하면 다를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현재 님은 자신의 남성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타고난 성이 있지만 그 성이 완성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은 마음과 함께 자라나게 됩니다 여성을 흉내내고 여성역할에 자꾸 자극을 받게되면 결국 마음 속에 남성성보다는 여성성이 더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몸은 남성이지만 마음은 여성인 불균형…
3482 스트레스
*문제주제: # 왜 살아갈까요? 저는 그냥 회사원입니다.유일한 낙은 주말에 경치 좋은곳으로 놀러가는거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아직 나이가 어려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지만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놀러 갈려하면 눈치 보게되고화내고 혼내셔서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에요..4년 사귄 첫사랑과도 헤어져서 힘든데..집에만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신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했지만 약먹으니까 이상해진다 하고 먹지말라하고 먹으면 편안한데..더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요..
3481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공황장애 #자존감       죽고 싶어서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늦둥이로 태어나 집안에서 늘 어린 아이로 소외되어 자람언니들의 괴롭힘. 나이 많으신 부모님과의 충돌초등 저학년 시절의 왕따. 그로 인해 학교는 거부감 들고공부도 안 했음. 유일하게 할줄 알던 건 그림이었으나중학교에 진학하며 그림 포기.다른 진로방향을 정하여 예술계로 공부하지만 재능 없음착한아이증후군인것처럼 행동함늘 애정결핍이었던 것 같음고3때 낙태 후 2년 안되게 사귀던 첫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 받음공황장애+우울증 진단받고 치료 시작했지만그 이후로 만난 남자들에게 돈을 떼이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등 연애하며 상처 많이 받음대학 진학 안하고 직장에 계속 다녔는데 모아둔 돈도 없음부모님은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나만 보고 노력하며 사시는 중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