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1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자ㅅ충동] 삶에 대한 애착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자살충동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삶에 대한 애착     
 
 
 
  고3입니다. 말그대로 삶에 대한 애착이 없어요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고1땐 전교1등도 해보고 외모, 인간관계, 재력 등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 것 같긴한데
딱히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제가 없다면 절망하실 부모님과 소중한 친구들을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데 그렇다고 열심히 살아가기엔 너무 지치네요
주변 사람의 자살은 일주일이면 잊혀진다는걸 직접 경험해보니 더 두렵지않아요
좋은 대학가서 좋은 곳 취직해도 딱히 삶이 행복할 것 같지않아요.. 대체 인간은 왜 살아가야되는 걸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16 (토) 20:36 4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삶의 전반에 별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것 같긴 한데 라고 생각 하지만 사는 것이 너무 지치고 살고싶지 않다는 반응으로 보아 지금까지의 삶이 열심은 있엇지만 생명력 없는 허무한 것이고 미래도 그렇게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오래도록 스트레스가 되면 몸이나 삶에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심층의 문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게 했던 동기가 유익 편안 인정 존경 지배 중에 어떤 것에 해당 하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욕구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코 채워질 수 없고 만족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지치고 허무함만 남게 될 뿐입니다.

마음에 올바른 동기를 갖는것은 올바른 목표를 갖게 하고 올바른 의미를 찾게 하므로 마르지 않는 생명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잘못된 동기는 마음에 감정을 만들고 악감정이 스트레스가 되어 죽음에 이르게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의미를 알고 가치있고 숭고한 목표를 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지금 가진 능력이나 배경이나 누리고 있는 것들은 누군가에게는 절실 하고, 힘써서 갖고자 하는 것이며 대를 이어 물려주고자 애쓰고 노력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학생에게 그런 어떤 능력이 주어졌다면 그것은 학생에게 주어진 귀중한 계획이 목표가 있기때문입니다. 님에게 없는 것을 보지말고 있는 것을 보고 찾고, 그것을 발전시켜서 어떻게 주고 어떻게 선을 나타낼것을 생각 하세요.

살고싶어서 스스로 태어난 사람은 없고, 삶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죽어서도 안되고 삶의 방법 또한 우리 임의대로 욕심을 따라 살아서는 문제에 부딛칠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바다에서 파도와 바람 고통이 있을때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것이 인생여정 입니다. 지금은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때 입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며 혼자서 어려우시면 상담으로 자세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힘을 내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16 (토) 20:36 4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삶의 전반에 별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것 같긴 한데 라고 생각 하지만 사는 것이 너무 지치고 살고싶지 않다는 반응으로 보아 지금까지의 삶이 열심은 있엇지만 생명력 없는 허무한 것이고 미래도 그렇게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오래도록 스트레스가 되면 몸이나 삶에 문제로 나타나게 되는 심층의 문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게 했던 동기가 유익 편안 인정 존경 지배 중에 어떤 것에 해당 하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욕구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코 채워질 수 없고 만족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지치고 허무함만 남게 될 뿐입니다.

마음에 올바른 동기를 갖는것은 올바른 목표를 갖게 하고 올바른 의미를 찾게 하므로 마르지 않는 생명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잘못된 동기는 마음에 감정을 만들고 악감정이 스트레스가 되어 죽음에 이르게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의미를 알고 가치있고 숭고한 목표를 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지금 가진 능력이나 배경이나 누리고 있는 것들은 누군가에게는 절실 하고, 힘써서 갖고자 하는 것이며 대를 이어 물려주고자 애쓰고 노력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학생에게 그런 어떤 능력이 주어졌다면 그것은 학생에게 주어진 귀중한 계획이 목표가 있기때문입니다. 님에게 없는 것을 보지말고 있는 것을 보고 찾고, 그것을 발전시켜서 어떻게 주고 어떻게 선을 나타낼것을 생각 하세요.

살고싶어서 스스로 태어난 사람은 없고, 삶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죽어서도 안되고 삶의 방법 또한 우리 임의대로 욕심을 따라 살아서는 문제에 부딛칠 수 밖에 없습니다. 삶의 바다에서 파도와 바람 고통이 있을때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것이 인생여정 입니다. 지금은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때 입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며 혼자서 어려우시면 상담으로 자세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니 힘을 내세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5-16 (토) 22:00 4년전
채택 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960 우울증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2 3 1993
2959 우울증 무기력증극복방법?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2427
2958 중독기타 껌중독인가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3 2363
2957 감정조절 화를다스리는법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1240
2956 우울증 항 우울제 부작용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1638
2955 신체이상 얼마전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1317
2954 대인관계 도와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3 1814
2953 우울증 우울증 증상인가요. .?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3 2363
2952 알콜중독 어렵게 한자 올려봅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2-15 3 3211
2951 가정문제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3 4970
2950 우울증 두달전부터 우울증이 찾아온 것 같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3 3381
2949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2160
2948 불안증 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8-04 3 2936
2947 트라우마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1 3 3180
2946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4 3 2555
2945 신체이상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13 3 2766
2944 우울증 교육 목사님이 상담자가 아니라 목회자이시라는 부분은 그 관계를 통해서 더욱 정상적인 대인관…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3291
2943 자녀문제 간단하게나마 아들에게 현재 문제 행동에 대해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을 해보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7-01 3 2699
2942 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472
2941 자녀문제 식초에 대해서는 주먹밥을 만들어보고 식초를 묻혀보게 하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8 3 2104
2940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440
2939 대인관계 '희락'을 느끼게 되셨네요. 그러한 희락이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자 할 때 끊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1 3 2449
2938 스트레스 영어가 이해도 잘 안되고 변형되는 게 있으면 진짜 혼자서 울고 그러는데요.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3775
2937 진로문제 전 꼭 편입을 성공해야 합니다.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4196
2936 진로문제 문과 가기는 수학이 아깝고 이과 가면 과학이 딸릴까 걱정이에요..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10-21 3 4226
2935 대인관계 당당해지고 싶어요 3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3 4285
2934 공포증 사회공포증 극복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1-17 3 5914
2933 사고장애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진단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3 6683
2932 정신치료 학생들에게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생기면 전체에게 벌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3 2240
2931 가정문제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3 2657
2930 성문제 성고민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3619
2929 성문제 확실한 건 남자가 좋습니다.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3365
2928 강박증 사람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떨려요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20 3 3809
2927 행동이상 저 정말 진짜 싸이코패스인 것 같습니다.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6-19 3 3394
2926 가정문제 결혼준비문제로 3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3 3448
2925 수면장애 밤만 되면 잠이 안 옵니다.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3 3430
자ㅅ충동 삶에 대한 애착 2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3 2548
2923 불안증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고 싶지 않아요 1 mil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2 3 3124
2922 자아관 당당해지고 싶어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3 2880
2921 신앙문제 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올립니다 5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28 3 3489
2920 진로문제 중3인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3834
2919 정신분열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2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3 3490
2918 이성교제 이제 정말 붙잡으면 안되겠죠?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2564
2917 신앙문제 저는 가고싶은데...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2580
2916 대인기피 사람들이 곁눈질을해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3463
2915 자아관 사랑못받고자라서인지..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3183
2914 강박증 이게 강박증인가요?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3052
2913 성문제 원나잇에 빠져있던게 후회스러워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5870
2912 수면장애 혹시 기면증인가요???... 1 꿈과비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3443
2911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