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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죽음에 대한 존중  

죽음에 대한 존중

사는거 ㅈ같고 외롭고 해서 살고 싶지 않은데
아무도 이해 못해요

타이레놀 두알 먹고 까먹고 맥주 미니캔 마셔도 안죽든데
타이레놀 한통에 맥주 피쳐 마셔야 하나요

난 중년남자가 좋다니까 그거부터 이상하게 보고
오래 뭔가 공부 같은거 못하지만 사무직 구하고 싶다니까 그거도 이상하게 보고

거의 하루종일 카페에서 음료 만들고 하는거도 이젠 지쳐요
어젠 두시간 미친듯이 혼자 음료 만들다 퇴근길에 주저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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