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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수면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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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450 우울증
*문제주제: # 질문        #우울증 #식이장애  #거식증 #폭식증 #불면증             내공10                우울즈이 너무 힘들어요...              이제진짜끝내고싶어요숨막힐정도로힘들어요....진짜왜살까요나는 우울증약하고수면제를삼년먹어도 나아진게없어식이장애는 갈수록 심해지고거식증 아니면 폭식증이고 중간이없어요살도 오지게쪗다 …
3449 불안증
*문제주제: # #불안증  #대인공포 #대인기피 질문                    내공100                불안증,가슴이 계속 떨리고 불안합니다            #불안증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입니다 밖에 혼자 나가면 아는사람 만날까봐 불안하면서 무섭고 만약 아는사람 만나면 피하게 되고 심장이 계속 떨리고 발걸음이 빨라집…
3448 가정문제
*문제주제: # 현재 2년째 아무것도 집에서 하는 것 없이 우울하게 있는 19살 자퇴생입니다 2년 전 저는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나서부터는 인생이 달라졌고 저는 정말 우울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도전 안 해본 것 없습니다 꿈드림도 가봤지만 별로 활동 같은 게 없어 너무 도움이 안됐고 너무 우울해 직업학교도 알아봤지만 취업준비생만 안됬을 뿐 저는 도전 많이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무엇인가 도전할수 없을 정도로 힘이듭니다 사실 저의 과거는 12살 때부터 19살 현재까지 심한 우울증과 경계성 성격장애를 앓고 있어 정신과 약도 복용하고 무려 8차례나 정신과 입원도 했었는데 그 이유 때문일까요 더 인생에 패배자같고 화가납니다 저의 병의 원인은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시고 어린 시절 수차례 저를 물건 옮기듯이 버리듯 아빠에게 저를 버렸다 키웠다하고 저는 7번이나 아빠와 살다 엄마와 살다왔다 갔다 한건데 전학도 7번이나 가고 저는 매우 혼란스럽고 화가 나고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엄마는…
3447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15살인데 우울증 관해서 상담을 받고싶어요 학교에서 이미 위클래스 다니고 있는데 호전이 되질 않아요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지역은 마산이에요
3446 성문제
*문제주제: #성문제 안녕하세요?   제가 주님을 영접한지 시간이 조금밖에 안된 한 사람임니다. 영접이라고 하기엔 저의 모습이 너무나 연약한 모습뿐이죠. 어떤어려운 일을 겪게 된후에 주님을 진실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부터임니다. 외적인 문제들은 어느정도 이겨내고 있지만 문제는 저의 마음속에서의 갈등임니다. 성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애기하는것 자체를 망설였으나 말씀드리자면 야동을 보게됨니다. 가끔씩이지만 안?다는것임을 알게되면서도 보며 또한 자위까지 하게됨니다. 야한생각을 하지않고 단지 자위만 하는것도 해보았지만 어느것까지가 잘몰된것인지 알수가 없고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보면볼수록 저자신이 주님에게 멀어진다는것이 느껴지며 믿음또한 식어가면서 서서히 없어져 가는것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그틈을타서 서서히 저 자신이 세상적인것들을 좋아하고 또한 더욱더 힘들어지는것이 느껴지고 다시금 주님을 믿을려 해도 반복적으로 마귀의 생각들이…
3445 우울증
#우울증 긴 글을 쓰기엔 끝도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남깁니다. 우울한 날이 평소보다 많아진 것 같은 때는 5년 전부터였고요 그땐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성인입니다. 갈수록 증상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 원래 화 잘 참았는데 요즘엔 안참아집니다   제 증상은 -잠드는게 힘들고 잠 자기 전에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도가 극심해져서 밤이 괴롭습니다 -최근에는 잠을 많이잡니다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다 무의미해져요. 위에 증상은 몇 년간 자주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던 일을 멈춘 경우가 많아요 -기억을 잘 못합니다(이건 그냥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주위에 관심이 없고 기억을 잘 못해요. 기억나면 신경쓰이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억지로 안하려고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제는 진짜 기억을 잘 못해요 -화가 나면 참기가 힘듭니다 갑자기 급발진해요 (남한테 피해끼치는게 아니라 저 스스로한테) -우울한 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기분좋은 일이 있으면 막 …
3444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 50 우울증인가요? 이게 우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현재 중3인데 이야기 좀 길어요6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낯선 곳으로 전학을 갔는데 친구도 없고 모든 것을 잃었다는 생각에 정말 죽고싶었어요 중1때는 가난하다는 것을 느껴본게 가장 컸어요 다시 돌아가려는 의지로 친구한테 상담도 받아으면서 장소 안가리고 거의 매일울고 자살생각만 했었어요 중2때는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친구 문제로 자꾸 휘말려서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서 그때도 장소 못가리고 계속 울었었고 예민해지기 시작하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불같이 화도 냈었어요 현재는 조금 사그라들어서 자살생각까지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자꾸 가족 다같이 함께 지내던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런 깊은 생각을 많이해서 할때마다 눈물이 계속나고 어쩔 땐 잠을 잘 못잘 때도 있고 자꾸 멍을 때리게 되고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고 …
3443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족갈등  이야기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집엔 돈도 없어서 엄마아빠는 주말부부인데 주말마다 싸워요 방금도 방에 들어가있으라하고 아빠가 엄마를 때린것같아요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집에 돈이 없으니 항상 불행한것같고 저만 없으면 한결 나아질것 같아요 기숙사 생활중인데 주말에 집에만 오면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학교에 다시 가면 괜히 친구들한테 투정부리고 기분 나쁜티를 많이내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번 화가나면 주체할수가 없고 막 불안해요 제가 기숙사에 가 있는동안 아빠가 엄마에게 전화로던 뭐로던 난리쳤을게 너무 무서워요 돈 조금이라도 벌어서 악착같이 살아도 모자를판에 매일 하고싶은거나하고 엄마만 힘들게 일해요 방금도 돈 없어서 다른사람한테 빌렸었다고 엄마한테 막 뭐라고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저만 없으면 조금은 괜찮아질것같아요 아니면 다같이 번개탄피우고싶어요 저는 기숙사 가있는동안 잘 몰랐었는데 오늘 이렇게 아빠가 엄마한테 심하게하는거 보니까 너무 막막해요…
3442 망각증
*문제주제: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 자꾸 기억이 안나요.. 자꾸 바로 금방있었던 일이 기억이 안나요ㅠㅠ예를 들면 밥 먹고 먹는 눈약이 있는데 얘를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먹었나??싶고,게임하다가 머를 보고 아 이거 하면 되겠다 싶어서 바로 어떤 화면을 켜면 내가 뭘 보고 뭘 생각한 건지 기억이 안나요..밥 먹다가 갑자기 물 마신 기분이 드는데 물 먹은 기억이 안나고..티비를 보다가 얘를 음악방송이면 아이돌 노래에서 랩파트를 본 기억이 없는데 랩파트가 지나가있어요..왜이럴까요...나이는 스물초반이에요... 방학이라 집에서 쉬는 대학생인데 왜이럴까요..
3441 가정문제
*문제주제: #가족갈등 가족에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과 시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잠시 아이들과 친정에 왔다가 오늘 돌아가는 날인데 벌써 명치끝이 답답해옵니다 남편과는 냉전중이라 대화는 없구요 대화시도도 해봤지만 남편이 절 그냥 무시하는중입니다 남편이 가부장적이고 공감능력 없고 저 혼자 하는 독박육아에서 갈등이 시작 된 거 같고요 문제는 매일 악몽에 시달려요 꿈에는 늘 시아버지와 남편과의 갈등이 나오구요 벗어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러질 못합니다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3440 자아관
*문제증상:   #자존감                 내공50                제가 지금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태 우울증이다 뭐다 환경이 힘들다 등 여러가지 핑계 대면서 빈둥빈둥댔는데 제가 진짜 지금 시작해서 뭔가를 이룰 수 있을까요.. 꿈이 있지만 게으른 제 모습 때문에 뭐든지 도전하기가 두렵습니다 변명인걸 알지만.. 계속 실패할 것 같아…
3439 우울증
#우울증 #학교문제 #스트레스 #신체이상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어요. 그냥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적응때매 스트레스 받고 성적과 해야 할 과제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냥 여러분야에서 너무 많이 받았나봐요. 밤마다 계속 울고 있어요. 엄마가 곁에 있어줘서 그나마 나은 것 같지만,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서럽게 혼자 소리없이 꾹꾹 울고있습니다. 자퇴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제가 너무 필요없어보이고 부모님께 계속 이런 모습만 보여서 죄송하고 낮에 기분 좀 괜찮다가도 밤만 되면 미칠 것 같습니다. 너무 진짜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2~3개월 간 생리도 안 하고 있습니다.(병원은 갔다왔어요..) 차라리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도 들고....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지 뭐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전혀 안 이랬습니다. 제작년부터 우울이란 존재를 알게됐지만 이번년도에는 더 심한 것 같습니다…
3438 자해
#자해   자해를 할정도로 힘든딸한테 정신차리라는 아빠는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저 진짜 죽고싶은거 억지로 살아가고있는데 엄마아빠도 제편이 아닌데 그럼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3437 강박증
#강박증 제가 학생때부터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했어요. 길을 걸으면 맞은편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땅을 보고 걷기도 하고요 많이 불안해집니다ㅠㅠ 조금만 긴장해도 심장이 엄청 뛰고, 손도 벌벌 떨리면서 차가워집니다..전력질주로 달리기한 직후처럼 약간 어지러운 느낌도 들구요 그러면 쉽게 진정이 안됩니다..ㅠ 이런 증상중에 요즘 제일 고민되는 건, 밥 먹을 때 인데요.. 좀 안친한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다들 제가 먹는 모습만 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몸이 급격하게 긴장이 돼요... 특히 뒷목과 입 주변이 빳빳하게 굳는 느낌이 들면서 한입 한입 할때마다 목뒤가 파르르 경련합니다ㅠㅠ그럼 밥도 제대로 먹기 힘들구요 먹을때 입도 잘 안 벌려집니다.. 월요일에 첫직장 첫출근인데 점심시간이 벌써 걱정돼요 하..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해도 이러고, 원래는 친한 사람들 앞에선 편하게 먹었는데 요즘은 가족과 밥을 먹어도 이래요.. 다들 별 말은 안하지만 이상한 눈…
3436 학교문제
#학교문제 제가 새학기가돼면서 이름이같은친구랑 같은반이됐어요 그친구는 그림도잘그리고 공부도좀잘하고 반장이고 좀 시끄러운성격인데 저는 안친한애랑은 말도잘안하고 전에 친구랑 살짝 안좋은일이있어서 자존감이 낮아서 친한애들앞에서는 말이많은데 낮도많이가리고 별로 잘하는것도없는것 같고 친구들은 저귀엽다는데 저는 잘모르겠고 공부도 평균이상,그친구랑비슷한정도로하는데 친해지고싶은애한테는 아무말도못하다가 친해지고싶은애랑 그애가 친해져서 말걸려고하면 와서그애랑 붙어있고.. 애들도 그애한테 ㅇㅇ아!그러면 저는 뒤도안돌아보고.. 제가 예민한건가요?그런데 그애는 절싫어하는것같기도하고.. 저는 많이힘든데 제가 예민한건지..그애가 저를싫어하는걸까요? 그리고 친화력좋아지는방법이랑 자존감높이는방법좀알려주세요!
3435 스트레스
#스트레스   전 고등학교때 부터 후천적으로 이인증이 생겼어요.   그로인해서 부정적인쪽이 좀 강해진게 있겠지만 그래요 뭔가 스스로 나를 망가트리는 느낌 어차피 망가졌으니까 더 망가져도 돼 좋아지는 거 생각하면 어색하고 (우울증 건강)같은 거 그래도 또 성격이 이상해서 변덕스러워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목숨 걸고 할 때가 있는데 지금은 낮잠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참치 초밥을 사와서 너무 먹고 싶은데 애써 안 먹는다고 시간도 늦었고 해서.. 그거에 또 짜증이 나고.. 아무 말 표현도 안하고 귀찮고 짜증나니까 머리는 터질 것 같고 그래서 멍 때리고 ..종강 하니까 할 게 없어서 넋이 나가고 코로나 덕분에 온라인수업을 많이 해서 몸은 편하긴 했는데 또 게으른 완벽주의자라 과제 밀린 거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고 또 하긴 하는데 지각제출이 많아져서 쓸데없이 신경 쓰고 ..f만 안 받으면 되는 거긴 한 데 이상한 쪽에 집착을 해서 정신소모가 너무 크고 또 내가 나를 괴롭…
3434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우울증이거 우울증인가요..? 입대한지 막 3달이 지난 일병입니다..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일과 시간에 어떤 걸 먼저 해야하는지도 잘 판단이 안 섭니다.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는 등 여러 감정이 계속 오가면서 엄청 자주 울었습니다. 자대를 와서는 울었던 날이 안 울었던 날보다 많습니다. 야외 테라스에 나가서 울거나 혼자 화장실 대변기 칸에 들어가서 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사회에선 잘 웃는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잘 웃지도 못합니다. 분명 웃기고 재밌는 소리를 들어도 그냥 웃음이 안 나옵니다. 선임 분들이 저보고 "원래 그렇게 과묵하고 웃음기가 없느냐.", "너 전입오고 나서 한번도 방끗 웃는 모습을 못 봤다." 이러십니다. 자대를 온지도 한 달이 지났지만 10번도 안 웃은거 같습니다. 식욕도 많이 사라져서 자대오고나서는 61 -&g…
3433 자ㅅ충동
#자살충동 내가 사는 이유 그딴거 없어.. 인간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좋은 직업 원하는 직업을 갖기위해서입니다. 원하는 직업을 갖고싶어하는 이유는 먹고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나라가 지원을 해주는데 왜 공부하고 직업을 갖느냐하면 보다 윤택한 삶을 위해서죠.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은 행복과 희열 만족감 등을 얻을 겁니다. 저는 고2인데 제가 아직 인생을 다 산 나이라 인식되는 나이는 아닙니다. 근데 너무 전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모두 맛 보았다고 생각하고 인생은 불행 그 자체인데 살아가는 의미를 못 느끼겠습니다. 어떤 영화의 트젠인 제인처럼 인생은 한없이 불행한데 중간에 아주 조금씩 행복이 끼어있으며 인생은 항시 불행하고 사람들에게 내년에도 불행한 얼굴로 만나자고 말합니다. 저도 그 제인처럼 인생은 항시 불행하고 내년이면 고3에 더욱더 불행한 얼굴로 절박한 얼굴로 고3을 맞이하고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지금 죽고 더이상 안살았으면 가장 편안한 삶이라 …
3432 대인관계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대인관계 어릴때부터 정말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다 좋은데 이 친구가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지 않으면 짜증을 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를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예로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제가 안될것같다는 식으로 말하고설득하다가 안 넘어 온다 싶으면 정색하고 전화를 끊습니다.이런 상황이 약속을 잡는다던지 여행을 갈때도 생깁니다장난인걸까 생각이 들면서도 기분이 나쁜데 이걸 그친구한테 얘기하자니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런상황이 아니면 또 잘 지내니..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3431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우울증 #스트레스 #자해 #자살충동 우울증일까요   중3인데요 누가봐도 너무 화목한가정에서 지내고 친구관계도좋고 제가봤을때도 되게 행복하게사는것같은데 가끔 너무 죽고싶어요.근데 저는 그날그날기분이너무좋아도 언제죽을지 어떻게죽을지 생각이 안떠나고 우울한날보다 기분좋은날이 더 많은것같은데 왜이렇게 충동이 많이드는걸까요..?제가 그나마 스트레스받는건 학업인데..그래도성적은 상위~최상위권이거든요..   근데 나중에 고등학교나 대학교 취업등을 내가 해낼수있을까라는생각때문에 그게 제일 신경쓰이는것같아요..더 노력하기 귀찮다고해야하나; 계속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할바엔 그냥깔끔하게죽는게나을거같은생각이 계속 들어요.그리고 자해는 안하는데 충동이들때 확시도해서 저번에도 손목이 지방이 보이게 베이고 약물도 30알먹고토하고 목도 매달았다가 얼굴핏줄만 터지더…
3430 자해
#스트레스 #자해    중3학생인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지면 숨이 잘 안 쉬어지거나 손목을 손톱으로 피나 진물날 때 까지 상처내는 버릇이 있어요 사실 오늘도 친구랑 싸우고 손목에 상처를 냈어요.. 초등학교5~6학년 때 손목에 상처 낼 때 마다 기분이 나아져서 시작했는데 이젠 고치고 싶어요 이 버릇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매번 고쳐지지가 않아서...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3429 불안증
#중독 #자해 #자살충동 #불안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괴롭고 고통스러울때, 자해나 자살충동이 들 때 담배를 피우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되던데 담배에 심신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는건가요? 손이 바들바들 떨리다가도 담배를 피우다 보면 조금이나마 진정되는 기분도 들던데 이유가 뭘까요?  
3428 꿈해석
#꿈해석   꿈을 평소에 보통 꽤 꾸는 편입니다! 근데 일상에서 공부를 할때, 멍을 때릴때 등 정말 몇 개월 전, 몇 년 전에 꿨던 꿈들이 갑자기 떠올라요.. 당연 오래된 꿈이기에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는데, 갑자기 떠오르면 이걸 어떻게 기억했나 싶을 정도로 스스로도 놀라요.. 여기에 다른 의미부여는 하지 않지만, 이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3427 부부갈등
#부부갈등 #스트레스 요즘들어서 애엄마랑 자주 싸움이 되고있습니다. 애엄마는 술로 스트레스을 푼다고 하는대 부부상담받고 싶은대 여주엔 무료 부부상담해주는대가 있쓸까요?
3426 환각환청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고1 환시가 보여요 중3때 진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아서 그때 환시가 보이다 요즘들어서 또 보이네요. 요즘에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서 두통 복통 이명에 잠도 갑자기 많아지고 두통올 때 어지렂고 빈혈?도 생긴거 같은데 또 환시가 보이네요 정확하게는 벌레가 보여요 처음에는 여름이니까 창문타고 온줄 알고 잡으려고 보면 사라져있어요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땅바닥을 기어다닌다든지 아니면 뭐 나방이나 파리같은 벌레가 벽에 붙든지 첨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지금은 무서운 것도 무섭지만 거슬려서 스트레스받아요 저희 부모님은 제 정신건강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잘모르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3425 자ㅅ충동
#우울증 #불안증 #스트레스 #자살충동 1달 넘게 우울에서 못헤어나오고 있고 기말까지 앞둬서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상태에요 자 살 충동도 느끼고 그 원래 심리상담을 받는데요 그때만 잠깐 괜찮아지고 다시 불안해져서 손도 떨리고 숨이 차요 입맛도 없고 설사도 하고요 주변에서 저때문에 너무 힘든 것 같아서 정신과에 시험끝나고 가보려고요 공황장애도 있는 것 같고 진짜 죽 을거 같은데 어떡해요
3424 자해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질문 내공1000 자해하는 남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나 위로 알려주세요 남자친구 집안이 누나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집안이라어릴때부터 카톡 대놓고 보기나 폰 제출해서 누나분이 확인하는 등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라고 명령을 내리시는 분이세요. 정말 동생이라고 생각을 하시나 싶을정도로 자기중심적이시고 남자친구가 얘기하는 걸 옆에서 들으면 이게 가족인가? 싶어요 그만큼 너무 강압적이게 남자친구를 대하세요남자친구가 고등학생때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자해를 시작해서 왼쪽 팔등에 그은 자국이 흉터가 남아있는데 본인도 지우고 싶다고 문신해서 덮을까 하더라고요..저도 학폭이나 이런저런 아픈일들이 정말 많았어서 남자친구가 아픈게 다 이해되고 남자친구도 누구보다 절 아껴주고 있는 건 늘 느끼는데솔직히 본인이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아픔이고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도…
3423 학교문제
#스트레스 #학교문제 기말고사 일주일정도 남은 중2입니다. 저번에 학교 등교할때 낮잠을 한번 잔 뒤로부터 계속 낮잠을 자서 뭘 못하겠습니다... 학원 가는 날은 학원에서 오자마자 잠들고 학원 안 가는날은 3시정도에 잠들어요. 보통 2~4시간 정도 자다 일어나고요. 낮잠 안자는 법이나 수면패턴 바꾸는 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3422 공포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자연에 대한 공포증 저는 자연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데요바다나 강이 물결이 치는 모습 파도 .. 가끔 걸어가다가 달이 평상시보다 크거나 천둥번개 ..티비에 나오는 웅장한 자연의 모습들다른 사람들은 멋있다 시원하다 하는 것들이 저한텐 두려움으로 다가와요 막 소름이 돋고 너무 무섭고 무슨 일이 날 것 같고숨이 턱 막히고 이런 공포증이 있나요 ?.. 무슨 이유일까요물에 들어가서 놀거나 하는 것엔 문제가 없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두렵고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요 ㅠㅠ
3421 대인관계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대인관계우선 전 고2구요 그 친구는 초등학교, 중학교, 지금 고등학교 내내 친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나쁜애는 아니고요저는 원래 다니던 애들이랑 다녀서 말 섞을 기회도 없고 같은 반도 아니었기에 말 섞을 일이 없었는데 중학교 2-3학년 때 같은 반 된 적이 있었어요초등학교때 알던 몇몇애들이 배척하고 노는 애들은 뒤에서 욕하니까 반 분위기도 그렇게 형성되어서 거의 은따나 다름없었어요.저는 제 일만 하자는 취지여서 대놓고 배척하기보다는 그냥 무관심? 정도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방관자였네요ㅋㅋㅋ아무튼 그렇게 어영부영 지내다가 체육시간에 우연히 말 할 기회가 있어서 말도 트고 그 시간에는 잘 지냈어요말하면서 그렇게 나쁜애는 아닌데 왜 애들이 배척하는지 의문도 들었구요 그렇다고 냅두기만한 제가 잘했단 건 아니고요저는 같이다니던 친구가 없을 때는 저도 혼자니까 곁에서 말걸고 제 친구가 오면 저는 친구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