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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910 자ㅅ충동
자살전 생명의전화 정신과 1년째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자살하기전에 생명의전화걸으면 경찰들이 집 도어락 따고 쳐들어올까요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전화를하지말아야되나요 아직 삶ㅇ에 미련이있나보ㅓ요
2909 자ㅅ충동
자살생각중입니다 현재 고2구요 내신... 자살생각중입니다 현재 고2구요 내신 좇망해서 진짜 미친듯이 안하는한 원하는대학못갑니다 선척적으로도 대갈통이 개쓰레기입니다 진짜 애들하고 말섞거나 기본적인 문제해결능력 1도 없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봐도 와 이건 진짜 병신새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얼굴은 진짜 와 극혐입니다 보통 자신얼굴에 조금씩 자신없는거 압니다 모든 사람들이요 근데 저는 진짜 심각하게생겻습니다..성형수술은 필수인거같습니다 ㄹㅇ 뒤지고싶습니다 키도 진짜 보통수준미달이고 하 그냥 겜창짓좀하다 빨리 뒤질랍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싶은건요 뒤진다음에 환생 가능하나요 그러니까 죽은다음에 새로운 삶을 살수있냐는겁니다 예를들면 전 지금 동아시에있는 한국에 살고있지만 죽은다음에는 저기 남미에 아르헨티나라던지 아니면 북아프리 이집트나 이런식으로 전혀다른사람으로 태어날수도 있나요 하긴 여러분도 안 죽어봣으니까 그걸 어떻게 알겟습니까...죄송합니다 그치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2908 자ㅅ충동
자살생각이 수백번들어요 취준생1년째 여태살아오면서 힘든것도많았고 길다니면서 이상한사람들로인해 죽을뻔하거나 위협을 느낀적도 많았습니다 스토커도있엇고 집가는길 큰일날뻔한적도있엇어요..누군가 칼을들고 죽어라며외친적도있엇고..혼자여서 외로웟던적도 많앗습니다 우울한 나머지 약 일년간 대학교수업을빠지며 죙일 누워잇엇고 알수없는공포로 두려워하며산적도잇엇습니다 어둠이무서웟어요ㅎ 살고잇다는자체도 무서웠고 사람도무섭고...공황장애랑 영양실조가 있었던시절이었습니다 이렇게살다보니 역시나 대학성적,애들시선이좋지않앗고 힘든거티안내려 웃으며 학교를다니는 노력을했지만 속은 썩어들어가더라고요 그래도웃으면서 다니려고했고 나름 열심히공부해 성적우수장학금을 받고졸업했습니다 그래도여전히 저에대한인식은 나빴고 못난아이로찍혀져잇엇죠 대학동기에게나 교수님에게나.. 역시나취업도 어렵더라고요 남들은그래도 정확힌아니라도 뭘잘하는지 또는 대략이라도 어디가고싶은지아는데 전그게없네요.. 최근 합격에 …
2907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출생 연도/성별 1996년 / 남 키/몸무게 171cm / 73kg  약 8개월전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혼자 도서관에 공부하러 다니는 18살 남자입니다. 처음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배정받은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아예 입학을 안하겠다고 부모님과 싸우다 부모님의 '제발 1달만 다녀봐라'가 계속되어 8개월 전 자살시도 이후 부모님이 겁을 먹으셔서 자퇴를 허락하여 혼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학교가 마음에 안드는 이유는 일단 남고이고 굉장히 엄격한 명문고이기 때문입니다. 현직국회의원이 5명이 넘고 판검 배출2위인 명문고인데 …
2906 자ㅅ충동
 약 8개월전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혼자 도서관에 공부하러 다니는 18살 남자입니다. 처음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배정받은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아예 입학을 안하겠다고 부모님과 싸우다 부모님의 '제발 1달만 다녀봐라'가 계속되어 8개월 전 자살시도 이후 부모님이 겁을 먹으셔서 자퇴를 허락하여 혼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학교가 마음에 안드는 이유는 일단 남고이고 굉장히 엄격한 명문고이기 때문입니다. 현직국회의원이 5명이 넘고 판검 배출2위인 명문고인데 두발규정이 12mm 주변 다른학교보다 40분 빠른 등교시간, 1시간 늦은 귀가시간을 자랑하는 악명높은 학교입니다. 물론 학교 선생들은 그 학교 출신이 많고 실력은 없으면서 보수적이기만하고 나는 너내와 사제관계가 아닌 선후배 관계라며 처벌도 거침없이 하십니다. 그렇게 1년 조금 넘게 다니다가 결국 너무 힘들어서 학교를 무단조퇴한 후 자살시도를 하였습니다. 무단조퇴를 하였을 때 어…
2905 수면장애
자면서도 생각을 계속해요 공무원 수험생활을 일년 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그동안 깊은 잠을 잘 못잤습니다 잠이 안 올 때 혹은 간신히 잠이 들었을 때 문제가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생각이 계속 난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주제는 장르불문, 어느 때는 노래가 계속생각나고(자고있는데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어느 때는 ' 눈에 보이는 그림자가 오늘은 모양이 바뀌었네.' 하면서 자면서 그걸 인지하고 생각합니다 저 왜이럴까요? 이게 무슨 증상이죠?
2904 강박증
자면서 머리를 뽑아요 이게 작년부터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게 됐어요 여자인데 잘때 머리를 다 모아서 위쪽으로 하고 자는 습관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자연스럽게 어느 순간 머리를 손가락으로 빗질하면서 끝에 머릿결 안좋아서 걸리는 애들은 그냥 잡아당겨서 다 뽑히는 거예요 올해4-5월까지만 해도 진짜 어쩌다 그러고 머리를 많이 뽑지도 않았었어요 그런데 5월부터 점점 빈도수가 늘더니 요즘은 매일 그러고 안그래도 머리도 어느정도 길어서 자고 일어나면 수북하게 머리가 뽑혀있더라고요 근데 무의식중에 자면서 머리가 뽑히고 막 그런걸 즐기는 것 같기도해요... 아진짜너무 고치고 싶은데 무의식중에 그러는거라 제 마음대로 안됩니다 심지어 오른쪽손으로 오른쪽머리부분에만 그래요... 이거 머리를 단발로 자르면 나아질까요...?
2903 정신치료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매님의 문제가 대표적인 [심층]문제입니다. 심층문제는 삶속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생기고 그 일들로 인해서 감정이 생겨나고 그런 감정에 의해서 몸과 행동에 영향을 받게 되는 유형의 문제이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정반대로 해야 하는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몸과 행동의 문제를 잘 살펴보고 그것이 어떤 감정으로 이루어져있는 지를 파악하고(그러면서 분해가 되지요 ), 그 감정은 어떤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는 지를 이해하고(역시 재분해가 되요), 그런 다음 그 모든 사건들에 의미를 부여하면 이해가 되면서 사라지게 되요. 그렇게 되면 완치가 되게 됩니다. 그 의미를 어떻게 집어넣느냐에 따라서 상담의 유형이 결정되는데 그것을 심리상담적으로 집어넣으면 지극히 세속적인 사람이 되고, 성경적으로 집어넣으면 성경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지요. 우리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게 도와드려요. 그…
2902 꿈해석
자매님, 그런 꿈을 꾸는 이유는 두려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구요. 현실에서는 절망감을 느끼고 있네요. 이전에 우리가 회복을 목표로 노력을 하다가 갑자기 중단되어버려서 다시 이전상태로 돌아가버린 거에요. 절대로 나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신 것이니까 상담을 받으면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엘리야도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천사가 나타나서 물 과 떡을 주어 먹게 하였지요. 자매님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을 먼저 만나야 해요. 교회가 부모님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편하게 원하는 교회를 나가도록 하고 시간을 정해 상담을 받는것은 계속 하세요. 이전에 음악상담때 나에게 뭔가 숨긴 것이 있었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 말하지 않은 다른 사연들도 있는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괴로워할 수가 없거든요. 정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존재하는 이유들이 더 분해되어야 하니까 계속해…
2901 신체이상
자려고 하면 몸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요 요즘들어 가끔 잘려고 누워서 눈감으면 몸이 간지러운듯한 기분이 들면서 잠도 안오고 짜증나고 신경쓰여서 잠을 쉽게 못드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몸이 간지러운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느낌만 드는데.. 왜그러는 거죠 ㅠ
2900 자녀문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하지만 운전대가 빠져 버리면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겠지요. 그와 같이 남편에 대해서, 딸에 대해서 성도님은 운전대가 빠져버린 것과 같습니다. 남편은 출산이전에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들일 경우, 딸일 경우에 대해서 각각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했습니다. 아들을 낳을 지 딸을 낳을 지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각각 다가올 스트레스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만 하고 그래야 막상 현실이 다가올 때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운전대가 있어야만 했습니다. 딸에 대해서도 대화부족이 대화단절로 이어졌고 결국에는 운전대가 상실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나이가 찬 사춘기를 넘어서서 성인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는 통제불능의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두 문제는 분류상 합의문제와 조직문제에 해당합니다. 그 수준에서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남편과 딸은 각각 심층문제로 깊은 감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2899 섭식장애
자다깨서 먹는 습관 자다깨서 음식 먹는 습관이 생긴지 3년이 좀 지났어요 그사이 몸무게는 30키로 이상이찌고 매일 매일이 살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요.. 여잔데 옷이 안맞아서 아무데서나 살수도없구요.. 자다깨서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은 살대로 찌고 22살까지 썩은이 하나없었는데 요새는 이도 썩어서 정말 씹지도못하게 아파요.. 안좋은점이 정말 한두개가 아니죠..... 근데 제가 혼자힘으로는 고치질 못하겠어요.. 원인도 모르겠구요 처음에는 목말라서 깬줄 알았는데 물마시고 다시자도 한시간을 못가서 또깨요 정말 미치겠어요 그렇게 5-8번 정도깨면 포기하고 그냥 먹고자고요.. 그때마다 배가 너무고파서 아플정도인데.. 문제는 제가 저녁을 많이먹고 바로잔날도 똑같다는 거에요.. 그냥 새벽에 자다깨면 배가 정말 일상생활하면서 느껴본적 없을정도로 배가고프고 못이겨 먹고 자면 (완전 식사) 다음날 살쪄있고.. 정말 방법이없나 포기해야하나 너무 힘들…
2898 스트레스
자다깨서 먹는 습관 내공30 비공개 질문 0건 질문채택률0% 2016.04.29. 04:37 0 답변 1 조회 374 자다깨서 음식 먹는 습관이 생긴지 3년이 좀 지났어요 그사이 몸무게는 30키로 이상이찌고 매일 매일이 살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요.. 여잔데 옷이 안맞아서 아무데서나 살수도없구요.. 자다깨서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은 살대로 찌고 22살까지 썩은이 하나없었는데 요새는 이도 썩어서 정말 씹지도못하게 아파요.. 안좋은점이 정말 한두개가 아니죠..... 근데 제가 혼자힘으로는 고치질 못하겠어요.. 원인도 모르겠구요 처음에는 목말라서 깬줄 알았는데 물마시고 다시자도 한시간을 못가서 또깨요 정말 미치겠어요 그렇게 5-8번 정도깨면 포기하고 그냥 먹고자고요.. 그때마다 배가 너무고파서 아플정도인데.. 문제는 제가 저녁을 많이먹고 바로잔날도 똑같다는 거에요.. 그냥 새벽에 자다깨면 배가 정…
2897 수면장애
자다가 하는 행동 평소에 자면서 발을 부비는 행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옆에 자는사람 다리에 부비거나 하는데요 오늘 새벽에는 제자리에 앉아서 옆에 자고 있는 사람 배랑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을 했는데요 그때 그 사람이 저를 불러서 정신차리고 보니 쓰다듬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했다는 기억은 어렴풋이 나고요. 이거 병인…
2896 수면장애
자다가 자주 깨요+항상 꿈을 꿔요 매일 밤 꿈을 꾸고 자다가 자주 깨요 2시에 잠들면 4시에 깨고 다시 잠들려고 노력해서 한참 있다 잠들고 다시 깨어나서 시간보면 6시50분 쯤 되어있고 그리고 항상 꿈을 꿔서 피곤해요 자주 깨고 꿈을 꾸는 것 때문에 잠을 자는 거 같지가 않아요 병원 안 가고 어떻게 못하나요
2895 수면장애
자다가 자꾸 깨요 제대로 푹 잘수가 없어요. 요 1-2년사이에 매일 새벽 잠에서 깹니다. 자다가 기본 2번은 깨고, 특히나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꿉니다. 그런데 그 꿈들이 10번중에 9번이 부정적인 꿈입니다. 별 꿈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매우나쁜 꿈이었다던지 평소에는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않은 동물들이 꿈에 나올때 혐오스럽게 느껴진다던지.. 하는 기분나쁜 꿈들 입니다. 이것도 악몽이라면 악몽일테죠.. 폭력 살인(제가 한건아니고 그런 범죄가 일어나는 꿈) 등등 범죄가 일어나는 꿈이나..누구가와 감정적으로 싸우거나 화를 못참고 제 손이올라가는꿈.. 미칠것같습니다. 또 제일 심각했던건 고3때 딱 한번 가위에 눌린것 말고는 그런경험이없는데 1년좀 더 전부터 가위에 자주 눌립니다. 처음엔 검은색물체가 보이면서 소리가 들리기까지하고 마비가 됬었는데 몇 달 후 부터는 물체나 소리는 들리지않고 몸만 마비되더라구요. 안감힘을 써서 풀긴하는데 정말 이상할만큼 자주 …
2894 스트레스
자다가 일어난듯한 현상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2건질문마감률0%질문채택률0%2016.06.08. 10:39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17 평상시 생활에서도 갑자기 자다가 일어난듯한것 처럼 느껴질때가 있구요 이게 가끔 그런데 뭘 하다가 갑자기 그러면 소름이 돋아요 ㅠㅠㅠ 또한 요즘 수면 시간을 늘려봤는데도 졸립더라구여 한없이 자봐도 또 졸립고 ㅠㅠ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뇌에 문제가 있을까봐 겁이 나네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322016.06.08. 10:46 비슷한증상을 간질환자들이 전조증상으로 느낍니다. 공황장애나 정신분열증상에서도 나타나구요. 현실에 대한 갑작스러운 생경함, 혹은 어색함, 불편함 정도로 받아들여집니다. 일단 외부충격에 의한 뇌손상이 아니라면 전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는 몸을 망가뜨릴…
2893 수면장애
자다가 숨이 차서 깨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한두달동안 계속 자다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숨이 차고 답답해하면서 깨는데요. 그리고 일어나면 배가 너무 답답하고 토가 나올거 같이 구역질이 나서 잠결에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코막힘이 좀 심해요. 혹시 수면 무호흡증 인가요? 그런데 인터넷에 보니까 수면 무호흡증이 자다가 막 깨고 답답한걸 느끼는지 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2892 수면장애
자다가 소리를 지름니다...근데 기억이 안납니다. 몇일전 부터 수면중 제가 크게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전혀 기억 하지 못합니다 술을 먹고 잠들어서 그런줄 알고 대수롭게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그냥 자는데도 아침에 집안 식구들이  왜 자다가 그렇게 소리지르냐고 묻더군요, 저 때문에 새벽에 깻다고 그런데 역시 저는 전혀 기억 못합니다 ㅡㅡ 정확한 …
2891 수면장애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집을나갓다들어옴 14살남자인데 어젯밤 자다가 무의식적우로 집을나갓다들어왓어요 요즘 계속 친구둘이랑 놀고 10시쯤에들어오긴하는데 제가왜그랫는지.모르갯어요..
2890 공황장애
자다가 놀램 비공개 질문41건질문마감률59.3%질문채택률59.3%2016.06.03. 09:49 추천 수 0 답변 1 조회 67 육아에 시달리는 가정주부구여 꿈에서 귀에거슬리는소리가나고 기계돌아가는소리가 들리더라구여 되게듣기싫은소리 깨어보니 그소리가 계속나서 찾아보니까ㅈ공기청정기소린거예요 소리를껐는데도 막 불안하고 온몸이굳고 벌벌떨리고 심장도두근거리더라구여.. 그소리도안들리는데 귀느낌도이상하고 이러다내가 미치는건아닌가 정신분열오는건아닌가 10분정도 그러다가 괜찮아져서 다시잤네요ㅜㅜ 자고일어나서도 피곤하고 불안하고 원래공황이있다가 괜찮아졌는데 올해들어 두번째네요.. ㅜㅜ왜이럴까요?ㅜㅜㅜㅜㅜㅜ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52016.06.03. 10:09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2889 수면장애
#수면장애 #공포증 #불안증 #스트레스 자다가 갑자기 저한테 개인적으로 무서운 것이 생각나면서 잠이 깻습니다. 호흡하기가 어려웠고 어두운게 무섭다고 느껴졌습니다. 진정을 하기위해 심호흡을 몇번했고 완벽히 불안함같은 것이 사라지지읺아 불이 켜고 물을 마시니 진정되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고 최근 스트레스 받을 일들이 많았긴한데 혹시 이게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아니면 그냥 자다가 놀랜건가요?
2888 수면장애
자는법을 까먹었어요 몸이랑 정신이 너무 피곤하고 너무 졸려서 침대에 누우면 눈이 위로 돌아가는데 잠을 잘 수가없어요 어떻게 잠드는지 까먹었어요 첫날 못자고 이튿날 두시간자고 셋째날 세시간겨우자고 미칠거같아요 왜 졸린데 잘수가없고 머릿속으로 뭔 잡생각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못자죠 어떻게 잠드는거였죠?
2887 수면장애
자는데 자꾸 꿈을 꿔서 죽겠네요 일 이주 전부터 잘 때마다 꿈을 꿔요. 새벽에 하품나고 졸려도 눈을 감으면 도저히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결국 못 자고 5시까지 새다 엄청 피곤할 때 자는 편이에요. 낮잠은 아예 자지도 않구요. 이것도 불면증의 일종인가요? 또 잘 때는 매번 꿈을 꾸는데 주로 쫓기거나 따돌림 당한다거나 누가 죽이려는 꿈을 꿉니다... 또 새벽에 세 번 깨면 그 세 번 잘 때 마다 꿈을 계속 꿔요. 미치겠어요 ㅠㅠ 그래서 더 피곤하고... 지금 일 이주 내내 빠짐없이 꿈을 꾸는 중이에요...ㅠㅠ 술 담배도 안 해요. 약 먹는 것도 없구요 요 몇 달 전부터 끊어서 안 하던 자해를 다시 하게 되고 요즘은 자려고 눈 감으면 아빠가 예전에나 했던 욕들이 막 귀에서 들리고 잠은 안 오고 그래요. 왜 그런 걸까요... 내공 100이니까 제 질문 빠짐없이 읽어주시구 정성 가득 담아서 본인 생각을 알려주세욥!♡
2886 수면장애
자는게 예민한사람 항상 밤에 자는것이 예민해서 자는게 싫고 졸린데 막상 눈 감으면 눈에 눈물고이고 잠깨고 옆으로 누워서 못자고 뭔가 하나라도 흐트러지면 잠에서 깨요...좀 이상한데 불면증 치료 한번 받아봐야하나요?
2885 자녀문제
안녕하세요~ 7살 딸과 4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요새들어 지식인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고민은 예전부터 느끼고 있던 부분인데요, 특별히 어떻게해야하는지 막연하여 계속 미루다가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희 7살 딸아이에 대해 지식인 여러분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저희 딸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내년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더욱 걱정인데요~ 집에서는 목소리도 크고 무엇이 그렇게도 궁금한지 쉬질않고 물어보고 책도 많이보고 그림 그리기도 잘하고 굉장히 활발한 편입니다. 관찰력도 뛰어나 어려운 피아노도 어깨 넘어로보고 집에서 그대로 따라하기도하구요~ 머~밥 먹을때와 잠자기, 쉽게 삐지고 울기 등 몇가지만 빼면 백점만점의 딸인데요....! 이상하게도 집밖의 공간에서 특히 유치원이나 교회, 또는 여러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나서기를 부끄러워하고 목소리도 들릴까말…
2884 수면장애
*문제분류추가: #자녀문제초4를 둔 아빠입니다 원채 친구들에비하면 덩치도작고 키도작은아이입니다 먹는것 운동하는거 곧잘합니다 근데 최근들어 밤에잠을 깊게못자고 자기전에 불편한것도없었는데도 구토를 두세번 합니다 잠을자더라도 새벽세시에 일어나 선풍기를켰다껏다를 반복합니다 더우니까 그러겠죠 주변사람들까지 힘듭니다 제가보기엔 문제인것같습니다 몇주전 친구들하고 곤지암을보고온후 무서워하더라구요 자기전에 주기도문을읽고 무섭지않게해주세요 그러더니 그때부터 잠을못자는건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답답하네요 본인도 힘들건데 엄빠한테 혼날까봐 안힘든척하는건지 어느진료과를가야되나요? 병원진료를받아보고싶습니다 광고글사절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395014853
2883 불안증
자꾸불안해요 안녕허세요 17녀 입니다 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심리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봐도 오히려 불안증세나 우울증이 더 심해져요 자기 전에 과거에 내가 한 실수나 흑역사 같은게 생각이떠오를때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요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되고 날 욕하고 있는게 아니라 해도 내 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고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너무 무서워요 아무이유없이 불안해질때도있고 정말 사소한일에도 죽고싶을때가많아요 이게점점심해지는것같아서....정말고치고싶은데방법이없을까요...?이것때문에일상생활이불가능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2 2015.12.08. 11:54 불안증이 반복이되면 강박증이 되고 더 심해지면 망상이 되어서 정신분열로 갑니다. 자꾸만 불안해지 않도록 그 불안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2882 자녀문제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5-08 (금) 13:32 자꾸만 반복해서 잘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신다면 이 모든 것이 대인적인 자극속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따님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더 필요한 것이 바로 대인적인 자극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이점이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대인적인 모든 자극을 극복하게 되면 누리게 될 놀라운 화평과 평안함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 안된다고 절망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결국에는 잘하게 될 것입니다. 음악세션을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잘 안하던 부분인데 대인적인 자극을 피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반드시 극복할 게 될 문제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잘 따라와 보세요. 그리고 글쓰기는 이제 항상 비밀글로 되도록 고정해 놓았기 때문에 따로 비밀글 여부를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
2881 스트레스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1급_신체문제] #자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꾸 화를 내게 되요....어떡해요..가족들한테 상처만 주고..   안녕하세요..15살 여학생입니다.요즘들어 집안문제땜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이것저것 힘든 일도 많아졌어요..공부도 하기 싫고 그냥 놀고 싶어요...저만 그런건가요..힘들어서 커터칼로 수없이 팔을 그어왔지만 그냥 아픈것뿐이었어요...그리고 요즘엔 할머니집에서 사는데 할머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는거에요 귀 아플정도로.그래서 맨날 짜증내고 화내고...할머니는 저땜에 많이 상처받으셨을거에요..방금도 전화왔는데 막 짜증내면서 말했어요...저 왜이러죠..?화가 자꾸 나고 어른들이 저한테 잔소리하면 귀찮고 듣기 싫어요..화를 못참겠어요...어떡하죠...?
2880 정신분열
저는 17세때, 처음으로 제가 이상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학생이라면 모름지기 책상에 앉아있는게 일상인데 어느날인가 부터 제 왼손마디가 너무 새까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당시 우리반에 손마디가 아주 새까맣고 뚱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애를 약간 더럽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생각이 떨쳐지질 않는 겁니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지만 책상에 앉아있지 않을 때조차도 제 생각은 온통 왼손의 손마디에 가있었습니다. 그렇게 3년간 고등학교시절을 보내고 나서 졸업식때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그때도 제가 이상했습니다. 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고 두근거리고 두려웠습니다...그리고 저는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낳아온 자식입니다. 이사실도 모르다가 22세경 이복오빠가 술먹고 저한테 일러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70인 아버지는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하시고 밝혀서 새엄마만 해도 4명은 되고 그중에서는 초등학교 시절의 저를 3-4년여 동안 끔찍하게 학대한 여자도 있었고 별 여자…
2879 망각증
자꾸 잊고 까먹는 것도 병인가요?? 출생 연도/성별 1987년 / 여 (폐경 여부:아니오) 키/몸무게 163cm / 47kg 과거병력 스트레스성 빈혈 흡연 여부 지금은 금연중이다 음주 여부 (거의) 마시지 않는다 가족력 없음 현재 복용약 정보 없음 알레르기 보유여부 아니오  13살 때 스트레스성 빈혈을 진단받고 그 이후로도 만성처럼 가끔 머리가 어지럽고 두통이 옵니다. 지금도 헌혈 하러가서 많이 시도해봤지만 항상 빈혈이라 못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잊고 까먹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제가 하는 행동이나 중요한 일은 잘 안잊는데 사소한 것들을 잘 기억을 못해요. 이게 사회생활에도 …
2878 망각증
자꾸 생각이 안나요 현재 24살 여자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심각한 고민이 있는대요 한달전부터 방금 내가 하려고 했던일들을 종종까먹어요 물론 사람들도 다 그런경우있잖아요 방금내가 무슨말을하려고 했었는데 까먹엇다던가 방금 뭔가를 하려고했는데 '뭘 하려고 했지?' 하는경우가 종종있잖아요! 그런데 저 같은경우에는 한달전부터 이게 너무 심해졌어요 가면갈수록 점점 너무너무 심해지고있어요 제가 물건을 어디에 두고 까먹는다거나 이런경우는 없는데 자꾸 방금 내가 뭐를 하려고했는지에 대해서 자꾸 까먹게되어요,., 시기를 생각해보면. 저번달 초에 아빠가 돌아가셨거든요.. 그이후로 이증상들이 생기기시작하면서 엄청 심해지고있는데 그일과 관련된것은 아니겠지요..? 정말.. 너무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나이는 아직어려도 남편이있는대요.. 남편한테말도 못하겠고요.. 저를 이상하게 보고 저를 싫어하게될까봐 두…
2877 분노조절
전 평범한 19살 여자에요중산층 가정에서 하고싶은거 다 하며 자랐는데작년에 우울증이 심해서 1년간 병원에 다녔어요지금도 약은 먹고있고요그래도 요즘엔 평범하고 밝게 살고있는 것 같은데요하나 문제가 있다면 자꾸 사람을 죽이고 싶습니다특정 대상을 증오하여 죽이고싶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냥 아무나 보이는대로 다 죽이고싶습니다아주 끔찍하게요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입니다. 매일같이 피가 낭자한 꿈을 꿔요.이런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답변 그런 끔찍한 생각을 하면서 살려면 마음에 괴로움이 크겠네요. 작년에 우울증이 있어서 병원에 다녔다고 했는데 무슨 일 때문에 우울함을 느끼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문제이므로 약이 치료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약은 다만 뇌호르몬의 불균형을 강제적으로 조절하므로서 진정이나 각성 작용을 해서 불안정한 감정 상태를 조절해 줄 뿐입니다. 1년 동안…
2876 무기력증
이제 고3이될 학생입니다 당연히 공부에도 시달림이 올수있죠 제가 어릴때부터 힘들게 자라서 좀 상처를 받으며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더 혼자있으면 우울해하고 그럴때는 있었으나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면 사랑받고 살아온 아이처럼 밝습니다 근데 이번엔 제가봐도 이상합니다 요새들어 폭식합니다 먹는걸 좋아했으나 살찌기싫어서 적당히 먹고 관리했는데 정말 배가불러도 계속먹고 틈없이 계속 먹고싶습니다 제가 티비나 폰질을 좋아하는데 공부하기싫을때 이러면 죄책감도 가지고 혼자 스트레스 받기는하나 이젠 폰도 재미가없습니다 기숙사생활이라서 혼자있는게 부쩍이나 싫어져 할머니와 사는 집에 와서는 그래도 외롭습니다 공부도 손에잡히지않습니다 씻기도 옷입기도 나가기도 싫습니다 학원도 다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제자신이 싫습니다 한심하고 제가 제생각으로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꾸 무기력하고 힘들고 눈물이납니다 의지할곳도없고 공부의죄책감도 크고 제가 늘 스트레스를받아온단게 제 몸이반응하지만 저는 잘 …
2875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온갖 재앙과 불행이 가득해서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기억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그 신의 마음의 들도록 노력하며 살앗으나 돌아온것은 재앙뿐이었습니다. 나는 그 신을 기뻐하게 할 자신이 없으니 잊어버릴려고하는데 자꾸 기억나고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것같습니다. 그 신은 자신을 기뻐하게 안하면 무서운 재앙을 많이 내리는것같습니다. 나는 단순히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햇는데 그 신과 왠지 알게 되면 나쁜 일만 일어나는것같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데 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는 마치 아버지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계속 발밑을 내려다보며 무서워하는 아이와 같아요 하나님 아버지는 강한 팔과 큰 손으로 님을 안고 계시기 때문에 …
2874 환각환청
자꾸 눈에서 환상이 보여요  안녕하세요?그냥 평범한 초3입니다.그런데 제가 요즘 스트레스도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은 아닌데자꾸 환상이 보여요.막 천사같은 것도 보이고,막 거울 빛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고,눈에 가는데마다 흰 물체, 사람등이 보여요ㅠ ㅠ이를테면 죽은사람? 같은게 자꾸 보여요.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신경이 쓰이네요...이…
2873 신체이상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환각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자꾸 눈에 이상한게 보여요 자꾸 눈에 이 캐릭터 얼굴이 지속적으로 게속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의 멍때리거나 뭔가를 하고잇을때마다 자꾸 눈앞에 생각나고 0.1초정도 보이고 도대체 무슨증상인지 환각같은것도 아니고 아주잠깐 제눈앞에 생겨? 생각나면서 그만두고 제 시력문제인가요 정신문제인가요.. 장난하자는게 아니라 진짜루오 어제부터 그랬어요 요즘 컴퓨터를 10시간 이상 밤새 핸드폰 보긴하는데.. 진상인가요? 다시말하지만 이캐릭터 얼굴이 자꾸 떠오르고 생각나고 눈앞에 0.1초정도 보입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오래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면서부터 그렇게 되었다면 그로 …
2872 망각증
*문제주제: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 자꾸 기억이 안나요.. 자꾸 바로 금방있었던 일이 기억이 안나요ㅠㅠ예를 들면 밥 먹고 먹는 눈약이 있는데 얘를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먹었나??싶고,게임하다가 머를 보고 아 이거 하면 되겠다 싶어서 바로 어떤 화면을 켜면 내가 뭘 보고 뭘 생각한 건지 기억이 안나요..밥 먹다가 갑자기 물 마신 기분이 드는데 물 먹은 기억이 안나고..티비를 보다가 얘를 음악방송이면 아이돌 노래에서 랩파트를 본 기억이 없는데 랩파트가 지나가있어요..왜이럴까요...나이는 스물초반이에요... 방학이라 집에서 쉬는 대학생인데 왜이럴까요..
2871 강박증
자꾸 궁금해하는 증상 무슨 병인가요?  중3 여학생인데요 자꾸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상대방이 모른다고 해도 그 비슷한 이야기를 자꾸 물어봅니다 그럼 상대가 이것도 모르는데 이걸 어떻게 아냐면서 화내여 그리고 언제는 제가 물어보면 엄마가 몰라서 그 대답을 안하신다는걸 알면서도 저한테 모른다고 말하실때까지 대답을 들으려고합니다.. 저도 이상한걸 아는데 그상황에선 집요하게 대답을 강요하고 물어보게되네요.. 무슨 증상인가여?
2870 자ㅅ충동
자기혐오 극복에 대하여 자기 혐오가 심해져서 뭘 하기가 힘들어요. 눈 장애의 이유로 파일럿을 지원 못한 이후로, 좌절감으로 살아간지 어언 4년입니다. 방황하면서 지내고 나니 저한텐 남은 것도 없고 이젠 등이 꺼진 터널을 걷는거 마냥 앞날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고, 지나가는 차를 볼 때 마다 그냥 저를 쳐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웁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2869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진로문제 #학교문제 #우울증 #무기력 대학생인데 자기통제가 전혀 되지 않아 과제나 시험공부 등 꼭 해야하는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존감이 떨어져 우울증이 오고....의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일상이 무기력한 것 같아요. 겉으로는 정상인처럼 보이는데 학교 다니는것이 너무 고역이고 고통이에요. 휴학도 불가능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자제력이 없는 것은 제가 극한으로 게을러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어서 병원을 가야하는 것일까요? 이제 과제나 시험 일정이 생길 때마다 두렵습니다. 이걸 제가 시간내에 해낼 수 있을지가 제일 두려워요.  공대생이고 몇시간 후가 시험인데 이 지경에 와도 집중을 못하고 있어 너무 괴로워서 여기에라도 토로해봅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모두 다 그러고 살고 이게 보통이라는데 진짜인가요? 남들 다 싫은거 괴로운거 어쩔수없이 참고 이렇게 우울하게 지내는건가요...? …
2868 불안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불안증 #강박증 #집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기전에 죽고 나서 이후의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한 몇년전부터 가끔씩 이랬는데요 요즘은 번번히 이러네요 진짜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죽고나서 이세상을 영원히 못보고 영원히 내가 보는것은 암흑이라는것과 진짜 지구가 몇억년이 지나도 그이후를 못보는것. 이 생이 끝이라는게 너무 무서워요 지금 이거 쓰면서도 자꾸 생각하게 돼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하... 진짜 이게 말로 다 표현을 못하는데요 생각만하면 가슴이 답답하고요 무서워서 눈을 딱 뜨며 안돼 안돼 이럽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가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이 생각을 하다가 좋아하는 아이돌 얼굴을 떠오르면 그나마 가라앉긴 하는데 멈추질 않아요 옛날에 가상으로 귀신 보일것같고 그런때가 있었는데 무서워서 지식인에 올렷다가 종교를 믿어보…
2867 신체이상
자기전 심장 두근거림 6개월정도 데파스정을 복용했습니다 끊은지는 한달되가구요 그런데 자기전이면 항상 불안한마음과 가슴답답함 그리고 심장두근거림이 심합니다 왜이런걸까요?
2866 트라우마
자기자신을 불쌍히 여기라는데 잘 안되네요.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힘든데 처음엔 남탓을 했는데 제 잘못도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화살을 나에거 돌리니 정말 많이 힘듬니다. 약에 의지하고 있고 주말이면 술로 삽니다. 어쨌든 쓰레기짖을 한 나 자신이 정말 용서가 안되고요.스스로 생각하기엔 전 짐승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이런 나자신을 생각을 바꿔서 불쌍히 여기라니 좀처럼 공감하기 어럽네요. 선생님께서는 불쌍히여겨야 자기애로 갈 수 있다는데 참...힘드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병원도 잘낫지 않으면 한군데만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군데 가는 것처럼 한분 선생님의 말씀만 듣지마시고 자신에게 적용될수 있는 다른 분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이미 자기자신에게 대해서 감정이 있기때문에 한번에 그 감정을 불쌍히 여기는 좋은 감정으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한단계를 더 거쳐야만 비로소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그것…
2865 행동이상
자기자랑 심한 동기때문에 화가 너무나요 디자인과 대학을 다니는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참 3년 다니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고 겪어보는 것 같은데요. 특히 이놈의 자기자랑과 허세와 허언증이 심한 여학우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저는 물어보지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막 자기의 한주 계획이나 이런걸 떠벌리고 다니고 작품같은거 만들고 서로 발표하는 등의 시간을 가질때도 꼭 본인거를 가르키며 잘했냐고 물어보질 않나, 또 물어본적도 없는데 어떤 디자인자격증 시험에서 필기는 통과했는데 실기는 귀찮아서 아직 안치고있다며 언제가지 이런 말도 하고요. 저나 주위사람들이 그건 아닌거 아닐까? 하면 한마디를 안지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점도 싫어요. 그냥 틈만나면 자기자랑질에 허언증도 심한 친구라 저뿐만 아니라 다른 동기들도 얘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절대 말섞기 싫은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얘가 딱 그런 부류입니다.. 앞…
2864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요즘들어서 자기자신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친한애들 얼굴을 봐도 기억이 잘안나고 구별이잘안됩니다 병이있는건가요제가 병이있는건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3 2016.05.11. 16:59 망각증이네요 단순 기억상실이 원인입니다 아마 그 전에 심한 스트레스나 감정의 기복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후유증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런 상황을 만들수 없으면 그런 마음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두뇌 압박을 줄여주어야 다시 돌아올수 있습니다
2863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내공50 비공개 질문 25건 질문채택률46.2% 2016.05.11. 16:32 0 답변 2 조회 97 요즘들어서 자기자신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친한애들 얼굴을 봐도 기억이 잘안나고 구별이잘안됩니다 병이있는건가요제가 병이있는건가요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3 2016.05.11. 16:59 망각증이네요 단순 기억상실이 원인입니다 아마 그 전에 심한 스트레스나 감정의 기복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후유증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런 상황을 만들수 없으면 그런 마음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두뇌 압박을 줄여주어야 다시 돌아올수 있습니다
2862 강박증
자기외모 혐오~ 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을 재학중인 남학생 입니다. 저는 꽤나 전 부터 자기 외모에 대한 혐오증이 있습니다. 제가 살이 있는것도 있지만 제 웃는얼굴이 매우싫습니다. 다행이도 거울 정도는 괜찮은데 사진에 찍힌 제 모습을보면 혐오감이 듭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제 외모에대해 말하면 약간 가슴이 먹먹하다 해야되나 혼자서 끙끙댑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단체 활동을 할때도 사진을 찍지만 저는 보는것을 피할려 합니다. 그리고 주의 친구들을 보면서 얼굴을 부러워한적이 많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친구들은 잘사귀고 있고 많이 어울리고 다닙니다. 고등학교도 적응햇고요 그래도 과연 이 얼굴로 사회를 나가서 내가 하고 싶어하는것에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좀 마음에 위안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제가 별명으로 불리는것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자살을 생각해본적이 있는데요(지금은 안그럽니다) 그것때문에도 관련이있는지 궁금합니다.     &…
2861 정신치료
자기애성 성격장애 1년전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검사를 받으니까 자세한거는 모르겠고 자기애성 성격장애에 ADHD?인가? 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상담을 잠깐 받다가 1년동안 병원 안다니고 최근에 감적기복이 더무 심하고 1년사이에 충동적인 짓(자퇴,성형,상상할수없는 이상의 것들 기타 등등..)을 많이해서 다시 병원가서 약을 먹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지금 감정기복이 전에 비해서 더 심하다고 말을 했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병이있어서 먹기보다는 충동적이기 때문에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충동적인 짓을 하고 후회하고 이런것들을 고치기 위해서 먹는거다 라고 했는데 요즘 스스로 제가 아닌 느낌을 많이 받아요 급격히 기억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잠깐의 일이지만 어떤 사람이랑 대화한 기억자체를 못할때도 있고 물건을 가져다 놨는데 그것도 아예 기억을 잘라논것 마냥 기억이 안나요 머리속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데 3분도 안되서 기억이 안나기도 해요 이런일이 너무 많아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