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정신건강의학과의 약 끊는 방법
정신건강의학과의 약 끊는 방법
강박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을 4년정도 먹었는데요. 요즘은 많이 괜찮아저서 약을 많이 줄였거든요. (현재 먹고있는 약) Abilify Tab 5mg (오츠카제약) 자기전 1알 Parox CR Tab 25mg (명인제약) 자기전 1알 Indenol Tab 10mg (동광제약) 자기전 1알 거기다가 이틀에 한번씩 먹구요. 제 계획은 앞으로 한달정도 3일에 한번씩 먹구요. 괜찮다 싶으면 4일에 한번씩. 그후에도 괜찮다 싶으면 아예 끊어버릴 생각인데 보통 이렇게 끊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아빌리파이와 정신분열에 쓰이는 약으로 진정제의 의미가 있습니다 인데놀도 역시 진정제로서 혈액순환을 늦추어 줍니다 강박이 혈액순환의 증가나 긴장도의 상승으로 보고 낮추어주는 것입니다 약을 끊으실려면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하겠습니다 기간을 늦추는 것이 좋을지 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을 지는 의학적 판단이 중요하니 담당의사님과 상의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약을 끊는다는 것은 강박에 더이상 시달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강박적 사고를 극복할수 있는 새로운 사고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 준비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약을 끊는 준비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잘 해결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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