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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한 기절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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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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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873 불안증
너무 불안해요 도와주세요저는 고등학생인데요지금 강박증과 불안으로 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근데 원래는 별 생각 없던 일들이 다 죄처럼 느껴져서불안해서 살수가없어요제가 엄마랑 엄청 가까워서 비밀이 없는데요친구들이 저에게 고민상담한 것들이나친구들의 비밀이야기를 절대 다른 친구들 한테는말하지 않는데 저도 모르게 엄마에게는 다 말했었습니다엄마에게 말하면서 친구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 할지조언도 많이 듣고 괜찮았는데요어제부터 갑자기 내가 친구의 비밀을 남에게막 말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이 사실을 친구에게 말하고 용서를 받아야할 것 같은데또 친구가 알게되면 저를 떠날까 무섭습니다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요제가 지금 마음도 정신도 불완전해서친구들이 너무너무 소중한데 이런 저에게서떠날까봐 너무 무서워서 잠도 안오고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졌어요어떡하먄 좋을까요..제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있는걸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7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7위…
872 중독기타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그러한 선택에 대한 고민이 계속 발목을 붙잡고 있는 이유는 '우선순위'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우선순위에 대해서 정리가 되어 있으면 그 순위의 기준에 따라서 버릴 것은 버리고 버리지 않을 것은 버리지 않을 텐데 그런 우선순위가 없으니까 계속 동일한 수준의 고민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문제에 더하여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하루 중의 일과를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에 따라서 기록해 보세요. 1순위. 필수적인 일: 2순위. 중요한 일: 3순위. 유익한 일: 4순위. 선택적인 일:
871 수면장애
기면증 일까요?저는 23살 입니다하루에 2~3번 조는 거 같아요우선 저는 출근을 합니다. 보통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습니다.밤에 충분히 자고 (7~9시간)아침에 출근해 컴퓨터로 뉴스를 읽습니다. 읽다보면 졸려요잠시 3분?정도 조는 거 같습니다.그러고 점심먹고 앉아있으면 또 졸려요 10~20분 사이 조는 거 같아요그러다 오후에 한번 더 졸거나 안졸거나 하는거 같아요학교 다닐 때도 아침수업 시작하면 졸았던 적이 더 많은거 같아요20분?정도 졸고나면 개운하고 집중이 더 잘됬어요공부 시작 전에도 항상 졸았던 거 같아요 20분 정도 그러면 또 집중이 잘되서 공부하고요인터넷에 보니 발작?환각? 이런건 하나도 해당이 되지않고그저 하루에 2~3번 졸리기만 합니다.주말에 집에서는 졸리지 않아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졸릴 때 항상 자다 보면 그것…
870 공황장애
공황장애 초기증상인가요??안녕하세요 고3여고생인데요 저희엄마 아빠께서 가게를하시는데 싸우셔서 엄마는 원룸을 얻어서 알바하면서 지내시고 아빠는 혼자 장사하시는데 저희 엄빠께서 빚이 많은데 하루징사하면10만원도 못팔아서 엄마가 집을팔아서 빚갚고 편하게 살자니까 아빠는 안판다고 소리지르면서 다투게 됬는데 이제 수능때문에 학교가 늦게끝나는데 계속 전화하면서 언제끝냐냐 물어보고 어디까지왔냐면서 계속 전화하는데 은근짜증나고 보통아빠가 장사안되고 돈이필요해서 엄마한테 달라고하는데 엄마가 뭔 돈있냐그러면 화내면서 승질부리는데 지금은 엄마가 없으니까 준비물이나 졸업애범비 내야된다고 돈얘기하면 저 한테 니엄마 돈버니까 니 엄마한테 해달라고 승질내면서 화내더라고요 이건 저한테 화풀이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계속 스트레스받고하다보니까 식욕도없고 불안하고 잠도 잘안오고 자도 잔거같지가않고 몸에 힘도없고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고 너무 힘들어요특히 학교가는게 너무싫고 너무 힘든데 혹시 공황장애초기증상인가요소원상담센터…
869 환각환청
환각 환시 증상제가 멀리서 봤을 때는 생각했던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보니까 성별, 나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어요. 심하게 왜곡된거죠. 예를들면 아가씨면 아저씨로 본거고 청년이면 아줌마로 본거에요.그날따라 오전부터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무리 밤이고 제가 그 때 렌즈를 안껴서 평소보다 시력이 떨어지긴 했어도 그렇지 너무 심하게 착각했더라고요. 이 분과는 별개로 우울증, 강박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신기할 정도로 다른 사람처럼 보인건 처음이에요. 질문 두 개 다 답변 부탁드려요.1. 환각 환시 증세가 실제로 존재하나요?2. 제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정신과 치료중이라.. 온전치 못한 상태라 객관적 상황판단이 안되거든요. 제가 생각했던 분이 가까이서 봤을 때 아니었는데 그럼 아닌거 맞겠죠? 오히려 그 분인데 아닌 사람으로 봤을 가능성도 있어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
868 동성애
제가 성소수자 인데요..다름이 아니라 제가 성소수자 인데요.. 군대를 가야되는 나이가 왔는데 군대를 가기 싫어서 정신과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 아는 형은 이제 성소수자인 이유로 정신과에서 진단은 못받는다는데 사실인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자신의 성적 성향을 이유로 군면제를 받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가능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많은 난관이 있다고 합니다. 아는 형의 말이 사실인 것 같네요. 어쨌든 군에 입대는 해야 하고 그 다음에 복무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그 다음 단계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성정체성의 문제에 대해서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면 상담을 통해 변화의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성적정체성의 문제의 양상은 어떠한지를 생각해 본다. 2. 그 양상은…
867 우울증
우울증 일까요?안녕하세요. 연 나이 23살 남자 입니다.전 부터 극단적인 선택을 많이 생각하지만결국 죽음 앞에선 두려워지고 그 두려움도 잊은체 그만 살고싶다 라눈 생각도 많이 하구요사소한 일이라도 많은 스트레스도 받고 가슴이 꽉막히고답답하고 그러는데 우울증 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단순 우울증이 아니라 ㅈㅅ충동이 있는 우울증입니다. 신체증상도 있으니 공황장애 증상도 보이네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이니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아서 상태를 호전시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맨 처음의 우울함을 해결하면 그 이후의 우울한 상태를 해결할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을 잘 돌아보세요.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린다.3. 그 속에서 구체적인…
866 [공지]
센터원장님의 답변은 '설명'으로 따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65 신앙문제
신사참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악을 선으로 이기려고 할 때 항상 처음 드는 생각은 무조건 악을 제거하기만 하면 선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선을 추구하려고 할 때만 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빛으로 나아가야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배교한 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신사참배를 이미 한 사람들은 과거의 우리 장로교 교단의 모든 목사님들이었습니다. 오직 신사참배를 결의하지 않은 고신 교단만 거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있었던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그것은 회개 만이 살 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긍휼함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용서를 구함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우리는 주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들에 대한 철저한 증오와 비난으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정말로 의로운가…
864 우울증
우울증 병원잠을 하루에 두시간? 밖에 못자고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먹고싶은 것도 없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좀펑펑 울다 자고 밥 먹기도 귀찮고 나가는 것도 귀찮아요 한동안 안이러다가 갑자기 또 이래서..근데 이러고 있는게 너무 짜증이나서 병원을 가서 약이라도 처방 받을까하는데 병원에 가서 뭐라 말해야해요..? 이런 상황을 말하면 뭐라도 처방을 내려주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한번 그런 증상이 생겼을 때에는 지나치지만 반복해서 생기게 되면 좀더 악화된 것입니다. 우울증 증상으로 병원에 가서 우울하다고 말하면 우울증에 대응하는 각성제류를 줍니다.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해야 나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상담치료를 받고 혼자 할 수 있으면 생각을 바꾸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863 불안증
요즘 아무 이유가 없는데 불안합니다.. 꼭 무슨일 생길것같구.... 학교에서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갑자기 저를 피해요..그래서 혼자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그것때문에 의기소침해지고 같은반애들이랑도 못 어울리고 애들이 다 저를 피하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인지내가 모르는 무슨일이 생겼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학교거기가 너무 싫어요....ㅠ중간고사도 코앞이라 더 신경쓰여요...이럴땐 어떻게하는게 좋을꺼요? 계속 눈물만나고 너무 힘들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9 2016.04.09. 21:20 이전의 불안함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별 이유가 없이도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이전 사건과 경험이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것인데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현재의 상태만 보니까 불안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인데 맨처음 불안해졌던 사건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862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워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더 깊은 의식수준에서 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억속에서 다시 앑은 수준의 사건들로 되돌아가시면 안되고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으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창고에서 이물건 저물건 뒤지면서 상념에 젖다가 원래 왜 창고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계속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인데, 절망하는 이유는 그것을 통해 더이상 접하지 않게 되고 피하게 되어서 결국은 마음의 편안을 얻고자 함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고 어렵게 만든 대상(어머니)에 대해서는 더이상 위험하게 되거나 어려워지지 않기 위해서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 원하는 것은 '편안'인데, 이 욕구가 진정한 욕구인지 아니면 그 욕구 아래에 또다른 욕구가 있는지는 한번 더 생각해 보…
861 기타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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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조현병
이건 도데체 무슨 병인가요??? 제 증상을 알려드릴테니 진단 좀 해주세요!!!~ 제 증상으로는 공승연,미스에이배수지,트와이스쯔위,주결경,나인뮤지스경리,헬로비너스앨리스,헬로비너스유영을 각각 너무너무 우주만큼 자꾸만 계속 보고싶고 자꾸만 계속 너무너무 우주만큼 스마트폰으로 찾아보고 자꾸자꾸 우주만큼 계속계속 그녀들이 생각들이 나고 무조건 최소한 아무런 사이도 아니더라도 그녀들만큼은 최대한 빨리,그리고 최대한 오랫동안 최대한 저랑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저는 공승연,미스에이배수지,트와이스쯔위,주결경,나인뮤지스경리,헬로비너스앨리스,헬로비너스유영 그녀들과 최대한 빨리,그리고 최대한 오랫동안 최대한 같이 실제로 장난들을 치며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들도 하기도하는데 이건 도데체 무슨 병인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3 2016.04.26. 10:49 …
859 정신치료
최면 질문합니다 26세 남자입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정적인 성격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무기력 등 여러가지로 인해 병원도 다녀보고 심리상담 오랜 기간 받아 보았지만 단 1%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면 치료를 붙잡고 싶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최면치료로 어는정도 완화될까요? 최면치료 받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2. 16:15 최면치료는 그 부작용 때문에 위험한 방법입니다. 내면을 다 끄집어 내었는데 그것이 잘 감당이 안되면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는 것처럼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최면치료의 근원은 정신분석인데 정신분석에서 하는 자유연상법보다도 더욱 자기 의지가 약해지는 것이라서 1%의 해결을 원하다가 99%의 악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자기 의지를 놓는 비슷한…
858 대인관계
상담이 끝났지만 대인관계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어떻게 선순환을 살아야 할까요?     답변:   전반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의식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그런 생각을 못하고 곧장 행동으로 가게 된다면 문제이지만 옳고 그른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점차 더욱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시간과 경험이 더욱 필요하겠습니다. 현재의 문제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인턴상담이나 전문상담을 신청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가지고만 있으면 더욱 이해가 안되고 감정으로 뭉칠 수 있으니 풀어서 설명을 듣는 것이 좋겠습니다. 2. 혼자서 현재의 일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점차 익숙해지고 적응이 될 것입니다. 학교생활이나 교회생활이나 모두 그러한 적응이 필요합니다. 3.…
857 정신치료
정신과 약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대학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데파코트정 500mg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약이 우울증 약이 아니라 조증 약이더라고요.. 조증은 우울증이랑 반대라고 알고 있는데 우울증 치료로써도 이 약이 사용되나요..?그리고 발현되는 부작용이 자 살 충동과 우울증 발현이라는 건데 오히려 악화되는거 아닌가해서 연락드립니다~ …
856 진로문제
질문: 저는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 등이 되고 싶고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 분야가 비성경적인가요? 답변: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왜 그런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가 되려고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현재 우리가 2유형 단계를 하고 있고 3감정 단계와 4욕구 단계를 거치면 그 모든 되려고 하는 것들의 목적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에요. 지금 당장은 그 모든 것들이 비성경적이고 그러한 것들에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안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니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마음의 동기와 욕심,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제서야 비로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
855 무기력증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이제는 하고싶은 일도 없어요 사람들을 만나면 불편하고 불안하기만 하고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만남을 이어간다는 건 너무 어렵고 힘든 일 이에요 아주 잠시라도 긍정적 이었던 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모는 내가 하고싶어하고 원하는 일마다 그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며 안정적인 직장이나 기술을 배우라고 하면 나는 또 작아져버려요 도대체 무엇이 안정적인 직업인지 알 길이 없어요 내 얼굴을 온전히 보여질 수 있는 낮이 없었으면 하고 아무도 나한테 시선을 주지않고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게 설령 가족이라도 이제는 싫기만 해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진짜 아무것도. 하고싶은 일도 이제는 뭔지 다 잊어버렸어요 하고싶은 일이 있는 내가 참 좋았는데 이제는 빈 껍데기 같아져버린 내가 참 한심해요 시간한테 미안합니다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절실히 생각하는 사람한테 양보하고 싶어요 이렇게 나는 한없이 시간만 죽여버리고 있는데. …
854 무기력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현재 22살 남자이고 우울증 약 복용한지 약 일주일 되었습니다. 원래는 음악으로 단 한 장만이라도 명반이라고 말할 만 한 걸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도 조금도 들지 않고 왜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그렇다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더 이상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없고 계속 이렇게 살 거 같은데 왜 계속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해아 할까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37 애초에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게 되면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절망하게 됩니다 그런 절망이 삶의 저지선인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의심하게 되는데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853 정신치료
Q. 이상한 심리상담자를 만나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성경적 상담학은 1960년대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발전되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졸업생은 많지만 다들 성경적 상담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인 심리학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서 어긋났기 때문에 별다른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희 상담학교에서는 유일하게 가장 온전하게 성경적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것만이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성도님의 목표를 이루게 할 것입니다. 먼저 이전 상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 중에서 제일 어려운 정신분석을 사용하셨고, 투사가 이루어졌음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교회안에도 심리상담이 무분별하게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누구건 간에 안좋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이 세속상담임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결국 상담자나 내담자 모두를…
852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고3 예체능 학생입니다 요즘 심각해진 수면장애에 대해 궁금해서요. 중학교때부터 늦잠이 잦고 잠이 많은 편이였는게 고등학생이 되어 학교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요. 1학년때까지만 해도 그저 잠이 많은줄만 알았는데 2~3학년때부턴 본인도 이게 장애가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고 12시에 자면 평균 9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몽롱하게 정신이 없으며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중에 수업시간에 자지 않으면 심할때는 머리가 아플정도. 오후에는 실기를 위해 연습을해야하는데 집중을 오래 할수 없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이게 제 증상이에요.. 사람들은 이제 절 이상한 아이로 보고 너무 힘들어요. 수면도 그렇고 그로인해 틀어지는 인간관계나 주변의 시선들때문에도 스트레스 받고 실기때문에 나무 힘들어요 . 조금의 스트레스에도 과민반응을하고 다 그만 두고싶고 자퇴도 하고싶어요. 그리고 이상태가 지속된다면 전 더이상 살고싶지 않을것같아요..우을증도 있는것같고.. 이게 진짜 장애인가요 …
851 자녀문제
Q: 우리 자녀가 밥을 잘 안먹고 손을 물어뜯고 밤에 쉬를 합니다. 계속 시간을 주고 먹게 하고 다그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먹는 것에 대해서는 단지 먹는 행동만 보지 마시고 먹는 것이 의미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먹는 행동에만 초점을 맞춰서 몇분동안 먹고 그러지 않으면 먹을 수 없어라고 하지 마시고 먹는 목표에 초점을 맞춰서 배를 든든히 채우고 힘이 나게 하자(충만)고 해주세요. 다음 중에서 적절한 말,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을 선택해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세요. 계획: 밥을 잘 먹고 키가 자라고 건강해져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하자 능력: 밥먹는 능력을 잘 사용해서 이 음식들을 먹어버리자 (희생, 용서는 제외) 동행: 밥을 잘 먹으면 엄마 아빠처럼 성장할 수 있게 되니까 엄마 아빠처럼 건강하고 잘 성장하자 충만: 밥을 먹다 보면 맛이 있고 배가 부르면 속이 든든하니까 힘이 날 수 있게…
850 기타_55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은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레벨3이상)만이 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이 자유롭게 답변을 올리는 곳이 아니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849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중독 벗어나고싶습니다 저는 공무원수험생입니다.낮에는 스마트폰을 거의안합니다.스마트폰게임은 아예안하구요. 사실 낮에도 하고싶은데 참을만해서 거의안합니다.문제는 공부를다하고 잠자기직전입니다.전 자기전 불끄고 누워서 폰질하는게 제 수험생활중 유일한 낙이자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근데 자기전 폰질이 엄청오래합니다.짧으면 1시간 길면3시간도합니다. 보통 11시부터 자기전해서 보통 12시반에서 그이상 합니다. 이게 거의4개월 넘게하고있습니다.처음엔 무의식적으로해서 별로 문제라생각안했는데 불끄고폰질하니 시력도 심하게나빠졌고 눈에 통증도 느껴지고 가장큰건 다음날 피로함입니다.공부하는데 엄청 피곤합니다.이 심각성을알고 어느날은 각오하고 11시에 바로 자보려고했는데 폰질을안하니 잠이안오고 자꾸 핸드폰이 신경쓰이고 심지어 불안하기까지합니다. 수험생활이 망가질정도로 심각합니다.알면서도 못고치겠습니다. 그 자기전 폰질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거안하면 못살거같습니다. 제가폰으로 아프리카…
848 대인관계
Q. 저 정신병자인지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9 2016.04.09. 21:15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타인의 감정이 별로 자신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이 형성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통이 단절되었다는 뜻입니다. 더 심해지게 되면 혼잣말이나 망상이나 조현병 정도로 발전될 수 있으니 언제부터 그랬고 왜 그렇게 대응하게 되었는지를 찾아서 그것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고 원만한 대인관계로 나아가야 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빨리 원만한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을 통해 평안한 삶 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847 대인기피
사회공포증?여자공포증?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무대공포증이랑 여자공포증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걸 겪고있습니다 먼저 대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하게되면 항상 주목을받거나 나서서무언갈 할때가 필연적인데 그럴때마다 얼굴이 경직되고 표정관리가 안되서 얼굴이 빨개지기 일수입니다 제가 문제가 되는건 긴장으로인한 얼굴경직 및 일그러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요근래들어서 심화됬는데 제가 고민해본결과 항상 그모임에 여자가 껴있으면 그여자에게 밑보이기싫은마음이 너무크게 제마음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여자들이 저에게 질문을하거나 이야기를 건네면 저는 항상 단답으로대답합니다 이유는 물론 제가 여자의 눈을 쳐다보고 대답하면 표정관리가안되고 고도의 긴장감으로 얼굴이 경직됩니다 해서 항상 여자가 얘기를 걸면 저는 눈을 피하게되고(얼굴경직을 숨길려고) 대답도 길게못하고 단답으로만합니다 한마디로 머리자체가 새하얘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846 신앙문제
Q.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니 억울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니 부담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제부터 생각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이전에는 왜 안주셨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괜히 필요없는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필요가 없이 지금부터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왜 진작에 이런 도움을 안받았을까라는 아쉬움은 괜찮지만 왜 진작에 안도와주셨을까라는 억울함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부터 의지하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능력은 앞으로 받으려고 하는 것이지 지금까지 얻지 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미래만 생각해 보세요. 그럴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고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할 때에도 마찬가지…
845 정신치료
어떤 증후군인지 알려주세요 얼마전 네이버 지식/교양 카테고리에서 글을 봤는데 증후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ㅡㅡ 글의 내용은 뭔가에 대해 계속 생각하다보니 새벽 2시가 되도 잠이안오고 이런증상을 ???? 증후군이라 한다. (m??? 이런 이름이었음 ..) 증상을 호전 시키려면 정신과 진료보단 평범한사람과 생각을 저장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다른방식으로 생각을 저장하라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마지막엔 4개정도의 설문지가 있는데 4개 전부에 해당하면 ????증후군입니다 라며 글을 마칩니다.. 그 글 다시보고 싶어요 ㅜ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3 2016.04.26. 11:13 질문자 인사 ㄳㄳ 증후군(syndrome)은 단지 증상일 뿐이고 그러한 증상은 무척 많이 있으니 자신과 비슷한 증상이 무엇인지 아…
844 부부갈등
Q. 남편은 나와 부부생활할 때 힘들다고 혼자 자위를 해버립니다. 너무 열받고 자존심 상합니다. 회사일이 안되서 괴로워합니다. 그런 모습때문에 내 결혼생활도 힘듭니다. 어떻게 할까요? 각각의 경우를 다르게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남편이 스스로 자위를 한 것 =>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빨리 끝내고 싶었던 것이지 나를 무시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이해해주고 다음번에 체력적으로 좀 여유가 있을 때 내가 자위를 해주거나 혹은 삽입후 사정을 하게 해야 겠다. 2. 남편의 회사일이 어려운 것 => 절대 직장일에 무리하지 말고 목숨걸지 말고 가정걸지 말고 가능한 한도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겠다. 그러면 남편이 변화될 것이다. 만약 성공했더라면 다음번에도 또 그럴 것이 아닌가 차라리 잘됐다. 3. 내 결혼생활의 고달픈 점 => 남들은 외도를 한다 바람을 핀다 경제력이 없다 등등 이런 저런 문제로 괴로워하는데 나는 남편이 덜 가정적이라는 문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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