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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집니다.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교양도 쌓고 재미있을 것 같아 신청해 지금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집니다.
제 친구들은 재미있어하는데 저는 오히려 짜증이나고 괴롭기까지합니다.
어렸을때 만화책으로 봤을 땐 마냥 재미있었는데
깊게 파고들수록 정말 듣기가 싫어집니다.

모두 거짓된 이야기지 않습니까
교수님은 '신화'를 통해서 삶에 대한 깊이 있고 폭 넓은 사고를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가이아니, 제우스니.. 창조니.. 인간의 기원이니.. 하고
적고 있는 저의 모습에 회의감이 듭니다.

또 성경지식도 얕고 신앙도 얕지만

자꾸 '저건 아닌데..'하며 신화에대한 반감이 들어요.


그냥 가볍게 흘려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건가요..?
혹시 신앙과도 관련이 있는건가요? 왜 그럴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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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1 (수) 20:35 12년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 학문을 배우게 하신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특별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 배움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주님이 마련하신 배움의 기회가 단지 괴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더 여러가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신화에 대한 학문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불신자들이 생각하는 신화가 어떤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러한 신화와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의 동기도 됩니다. 그리고 그 과목에 대한 습득은 좋은 성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가지 면에서 하나님이 마련하신 삶의 기회로 현재의 배우는 과정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분발하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의 시민권자로서 여러가지 이방 문화에 능통한 자로서 더욱 복음전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신앙의 유지 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라본다면 현재 학업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1 (목) 14:45 1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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