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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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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1-18 (월) 11:02 4년전
#직장문제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1번째 직장  2직장 3직장을 거치면서 생긴 조직내 문제로 현제에도 진로문제를 걱정하시네요.


1직장에서는 잘 되는줄 알았는데 갈수록  일이 가중됨으로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2 직장에서는  다른직종으로 적응을 잘 못하여 그만두게되고 3번째 현제도 더욱 힘들어져 이직을 생각하며  괴로워하네요.  그것은 이직을 하고 직장을 바꾸어야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먼저 님의 마음 상태를 살펴서 진로를 결정하심이 좋겠습니다.


직장 조직 문제라 함은  상하관계와 일의 책임과 한계에 있어  관리자와 지도를 받는 통제자 사이에 조직에서의영향과  일을함에 있어  무엇이 문제인지를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그속에서 현제는 님이 어쩌지 못하는 우울하고 절망감의 감정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님이 직장생활에서 바라는 욕구가 늘 있는데  그것이 채워지지 않아 직장을 옮길때 마다 악순환 가운데 괴로움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악순환이라함은 직장에서 얻을수 없는것을 늘 얻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빈 우물과 같습니다.  그 바라는 마음을 살펴볼때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려는 마음이 있는지  아니면 조직에서 자신에게 어떻게 해주고  바라는 유익을(세세한 모든게 비교가 되고 비효율적 업무방식과 특히 저는 비흡연자인데 옆에 대표님실에서 하루종일 담배를 피셔서 )원하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령 빈 우물이 있다고 하면  아무리 님이 퍼울릴려고 해도 물은 두레박에 담겨져 올라오지 않을것입니다.  현제님이 겪는 악순환의 문제는 그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선순환으로 돌이켜야 하는데 현제 님이 직장에서도 할수 있고 가진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 보시고    님의 장래 큰 꿈과 계획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훈련을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직장문제는 직장갈때 마다 있을수 있는 누구나 겪을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직장에서 퍼 울릴수 있는 물(선순환)이 무엇인지 생각하셔서 소원을 이루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3390 강박증
질문 사람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떨려요..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45 비공개 질문 175건 질문마감률90.2% 2016.07.10. 13:13 1 답변 4 조회 30 21살 남자입니다. 대학생인데.. 다른사람과 있으면 항상 어색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무섭고 몸이 떨리더라고요.. 그리고 사람 대하는 것이 너무 피곤해요..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적극적으로 변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다보니까... 4년내내 우울증세가있고요.. 사람들이 저랑있으면 어색하니까.. 다들떠나가고 ㅠㅠ
3389 강박증
34세 남성입니다. 10대에 강박증이 있었는데요, 강박사고로 시작하여 강박행동으로 이어졌구요. 살아가면서 강박행동은 조금씩 사라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없어졌구요. 소심한 성격인지 강박사고는 어느정도 있었는데요. 최근 24살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강박사고가 강해졌네요. 24살 여자친구는 외동딸이구요. 나이어린 외동딸과의 만남을 집에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데요. 이때부터 외동딸이라는 점과 지금 여자친구와는 결혼하기 힘들겠구나라는 강박사고가 계속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약간의 불안감을 동반했습니다. 근데, 3개월정도 사귀면서 잠자리도 하면서 서로의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저야 경험이 많지만 여자친구는 2살 어린 연하남 한명과 관계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 집은 외박 및 통금시간등 엄격한 집인데 2살 어린 연하남만 아니었다면 내가 처음이었을수도 있었을텐데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상상의 꼬리를 물기 시작해서 2살 어린 연하남한테 …
3388 신체이상
우울증 걸맂]기전에는 사람많은 식당 커피숍가도 아무런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우울증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어느 사무실에서 다른직원한테 괴롭힘당하고 그때느꼈던 느낌은 내 머리를 이용해서 그사람이 일으르 한다고 느꼈는데 그만두고도 사람많은곳가면 머릿속에서 찌릿하면서 (제느낌에는머리에 있는 기가 빠져나가면서 어느사람이 내머리가 사용하는 기라고해야하나?머리속으로 똑같이 그사람도 사용한다는 느낌이들면서 )머리속에서 뭔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른 우울증은 많이 호전됐는데 제 머리를 이용해서 일을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컴퓨터를 한다는 샌ㅇ각은 없어지질 않습니다 단순히 생각에 그치는것이아니라 머리속에서 느낌이 나니까 정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이게 제문제 일까요?
3387 망각증
기억력 감퇴가 스스로 느껴질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이후부터 느낀건데 일상생활에서의 기억력이 상당히 낮아진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이라던가, 뭔가를 하려다가 잠시 다른생각을 하면 하려던 것이 뭐였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자주), 어제 뭘 했는지 대부분 기억이 나질 않는다거나 합니다 사이트 계정도 분명히 잘 알고 있던 건데 잘 기억나질 않고는 합니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기억하는 부분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이것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른손 새끼손가락~가운데손가락이 가끔 저리면서 덜덜 떨립니다 떨린다는걸 느낄 수 있고 의지로 멈출 수 있기는 한데 이게 기억력과 관련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1 2015.12.04. 13:24 …
3386 불안증
안녕하세요 올해 초4가되는 여학생입니다요즘따라 너무너무 불안한생각이들어요 제가김포에사는데 북한이 공격그런거할까봐 너무너무 걱정되고 몇일전에 민방공?인가 그런훈련전국에서다했잖아요 그것때문에도 더 불안해요 그리고 이건예전부터그랬는데 막 좋은일이일어나면 안좋은일이일어날꺼같고 항상그렜거든요...,갑작이 엄마가화내시거나 단짝들이 막 저를욕하거나 저를 버리고가거나 막그럴까봐 그냥너무너무불안해요...지금이순간도불안하고요 친구들이있으면 그냥괜찮은데 집에혼자있으면진짜못견뎌요..진짜...너무너무스트레스받고 제가 전쟁나는꿈을되게자주꿔요...그것때문에도 불안해요...ㅜ진짜너무너무불안하고 힘들어요...지금부터잘해야되는데 성적도떨어질까봐 걱정되고 ,사람들한테상처받아서 이제는핸드폰하는것도 무서워요그리고제가강아지를키우는데 강아지가 패드를물어뜯는데 엄마가 강아지보고 뭐라해서 제가엄마한테 그러지말라고말하고싶어도 엄마랑다툴까봐 겁나요...그냥다...겁나고 불안해요왜그러는지좀알려주세요...내공100걸어요
3385 기타_55
내공 제목 분야 질문자 답변 작성 이 선생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 정신건강의학과 비공개 0 8분 전   우울증극복하는법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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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변 부탁드리면서 질문올리겠습니다~ 저의 장모님 얘기인데요...장인어른이 올초 돌아가셨습니다....그런데 장인어른이 살아계실때 완전히 유교사상이 가득하셨던분이라 말씀을 드려야되나..암튼 남존여비사상이 남달리 있으셔서 생전에 장인어른이 뭐라고 한말씀만 하시면 장모님은 한말씀도 못하시고 참고계셔야 하셨었습니다.. 때리시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장모님을 무시하고 ....뭐 쪼금만 잘못하시면 진짜 민망할정도로 장모님을 구박하셨었었죠,,장인어른이 급성심근경색을 앓고 계셔서 일을 못하시고 장모님이 집근처 마늘공장에서 소일을하시면서 생활을 하셨었어요,,(월세받는것도 조금있으셨으니 생활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으셨었습니다..) 근데 작년 장인어른이 췌장암을 선고 받으시고 1년여의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올초에 돌아가셨는데.. 문제는 그때부터이거같네요,,아,,정확한건 장인어른이 병원에서 입원생활을 시작하실때부터인거 같네요.. 장모님 행…
3383 행동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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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성문제
안녕하세요.. 고2여학생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야한거에 관심도 많고요 그냥 보통 청소년기의 그런 관심보다 도를 지나치는것같아요   가학적인성행위나... 강제로 하는행위 그런거 좋아하고, 본 다음에는 아.. 내가 미쳤나.. 하는 생각도하고..그러면서 계속 보게되고.. 물론 연출된 강제 행위말고 실제 성폭행이나 범죄에 있어서는 이성이 잘 살아있어요..   시도때도 없이 툭하면 흥분하구요.. 보는 것 말고 제 스스로 보여주는 것에서도 그래요.. 속옷을 안입고 다닌다거나.. 물론 안전한 선에서요 그러면서 혼자 흥분을 느끼구요 자위도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많이하구..   제가 미술을하는데.. 우연히 잔인한 그림을 그리게됬는데요 제 그림을 보시더니 선생님이 이런거에 소질이있다면서.. 이게 변태성향이 되게 강한 그림들이라고.. 그땐 둘 다 장난으로 웃어넘겼지만.. 왠지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남자여자한테만…
3381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인가요?   초1부터 중1까지 왕따를 당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랑 말하는것도 무섭고 주저하게 되요 주문같은거하게되면 남자직원들이랑 만나게되잖아요?? 불쾌하거나 그러진않는데 무서워요 말하긴하는데 괜히 불안하고 떨려요 여자직원이랑은 말은하긴하는데 좀 무섭구요 친한사람들이랑은 말 되게 많이하는데 여자애들이 말걸면 우물쭈물하고 남자애들이 말걸면 괜히 목소리가 작아지고 말하는게 주저하게 되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
3380 진로문제
질문: 저는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 등이 되고 싶고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런 분야가 비성경적인가요? 답변: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왜 그런 마술, 최면, 점성술, 멘탈리스트, 공연자가 되려고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현재 우리가 2유형 단계를 하고 있고 3감정 단계와 4욕구 단계를 거치면 그 모든 되려고 하는 것들의 목적을 스스로 깨닫게 될 거에요. 지금 당장은 그 모든 것들이 비성경적이고 그러한 것들에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안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지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니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마음의 동기와 욕심,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제서야 비로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에요. …
3379 가정문제
일단 저희아빠는 20년넘게 우울증약을 먹어오고 있구요 지금은 2년째 백수인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나온후 밥도 따로먹고 혼자방에서 문닫고 잠만자고 얘기는 한하디도 안하고 일할생각은 아예 안하십니다. 엄마가 답답했는지 이제 일좀 하라고하면. . 자기는 희망이없다고 엄마가 돈 아껴썻으면 될꺼 아니였냐면서 되려 화를 냅니다. 무엇보다 너무힘든게. . 거의 매일 거실에나와 가족들에게 상처주는 얘기를하고. . 자기는 이 가정은 희망이없고.앞으로 일할 생각도없다고. . 자기는 정신병자라면서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하더라구요. . 그럴때마다 정말 너무힘들고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도 하게됩니다.원래는 안그랬는데 회사 그만두고부터 2년동안 사람이 의욕도없고. . 정말 힘들게하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지금 정신병원은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다 자는데 우리를 죽이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들고. . 진짜 별별생각드네요 어떡해야할까요. 답변: 가족분들께서 아빠에게 피해를 당하는…
3378 대인관계
특정 사람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회사 내에 얼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상대하기 싫은 부하직원이 있습니다. 같이 일한지는 3년 정도 되는데 제가 싫어하는 전형적인 유형의 그런 사람이고 객관적으로도 막말로 싸가지가 좀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싸가지가 없냐면 사무실에 상급자가 있음에도 본인 성…
3377 자ㅅ충동
하하..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복에겨운소리고.. 다 아는데.... 저는 막상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살아갈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싫어서 , 저한테 너무 질려서 살아가는게 나란 자체가 너무 싫어요. 한시도 살아가기 싫어요 내가 너무너무 싫은데..어떡하죠? 도대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란것도 잘 모르겠고.. 일도 잘 못하고 멍청하고.. 정말싫어........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왔어요..... 친구한테도 솔직히 나 뛰어내리고싶어. 이런말은 하는거..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때..어떻게해야하죠..자기자신이 너무너무 죽도록 싫을때..
3376 정신분열
조헌증환자로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조헌병 판정받은지 3개월된 조헌병환자입니다. 과대망상으로 환청에 심하게 시달렸고, 지금은 약을 먹는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요새 모든게 버거워서 글을 올립니다. 안죽고 꼭 살아가고 싶은데요. 무덤하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적응하고 살아가시는 분들 없으시나요??
3375 공황장애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자살충동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불면증 #사고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50              …
3374 감정조절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    20대초반 여자입니다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하기시작했습니다.올해 와서 최고봉이 되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재미있는 얘기하다가 급우울해지고 끝도없이 다운해집니다예전엔 술로 달랬는데 건강이 나빠져서 2년전에 술도 끊었습니다혼자있을때는 가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멍만 때리든가 아님 그냥 이유없이 엄청 괴롭고 힘들어요근데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요 너무 모순입니다 저 병원에 가야 하나요? …
3373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02015.11.04. 11:27 질문자 인사 ㄳ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3372 망각증
이중인격인가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이런증상이있었는데, 저도 모르는사이에 말이 툭툭튀어나오는데 그 했던말을 기억하고있었으면 이런 고민을 안하는데 그기억과 일부가 사라집니다. 오늘도 스트레스받는일이있어서 이렇게 질문을올려봅니다. 제가 성악과입니다. 요 며칠동안 오페라준비를하고 오늘 무대위 리허설을 했습니다. 끝나기바로직전 워킹이라고 출연자들 인사하는부분에서 일본인출연자가나올때 우~~하는 비판같은소리가났습니다. 저는 어린이합창단쪽에서 난줄알고 귀여워서 웃고있었고 다른 선배님들이 제쪽으로 보면서 우~~소리 누가냈냐…
3371 알콜중독
술만취하면 편견 또는 술을먹지마라 등 이런답변하실분들은 답변하지말아주세요 저는 직업여성입니다 정말고민끝에 도움이될까해서 질문해봅니다 말그대로 저는 밤에 술을먹어야하는직업을 가졋구여 물론 술을버린다던지 못먹으면 안먹으면되지 하는말은 많이들엇지만 성격상 술을 못버리고 그대로 다마십니다 가치일하는사람한테 피해주기싫어서 더많이 마시는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출근을하면 남보다 빨리취해잇고 늘 만취구여 예전엔 술이취하면 조용히 집에가서 잤는데 요새는 필름이 항상끈키고 남한테 시비를걸거나 여기저기 전화를해대거나 (다음날통화목록을보고암) 일도 제대로 안마치고 나와서 누가시비를건다는둥 헛소리를하며 주정을해대고 어쩐날은 울고불고 난리도 아닙니다...정말 미쳐버릴꺼같네요 지금 타지에서 혼자 외롭긴 하지만 혼자지낸 시간이 길어서 (어려서부터 혼자지내왔음) 평소 술안먹을땐 별로 그런거못느끼거든여.. 술을먹어 필름이끈켯다가 또 깻다가 주변사람들이 정말…
3370 수면장애
가위눌림,도와주세요ㅜㅜ   이제중1입니다.제가6학년때 가위를 처음 눌렸봤었는데 턱만 움직이더라고요.. 계속 그렇게해서 깼는데 등골이 서늘하고 오싹하더라고요;;그러다 몇주후? 쯤 또 눌렸는데제가 알고 있는 길을 친구랑같이 걸어가고 있고 친구손에 흰개목줄을 잡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개가 절보더니 짖고 전부 검정색으로 변하다 보니 가위였던거에요..이런식으로 총3번 눌렸는데그후는 잘 안눌렸다가 가위가 주로 눌리는거에요.이때 가위에 익숙해진듯;그러다 제가 전생체험하는걸 보고동영상에시킨대로따라하고 자니까 가위가 5번 연속으로 눌리고 드디어자는데 끔찍한걸보고그러다 깼는데 몇주 안 눌리다 하루마다 연속3번쯤 눌려서 너무 힘들어요어제저녁엔 웃음소리가 들리던데 남자,여자 같이?어디에 갇혀서 나는 듯한 행복하거나 아무감정없이 나는듯한;_길죠? 그래도 답변주시길..해결 방법도ㅜㅜ꿈,해몽에 해야됬었나;;못보고…
3369 우울증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이 조금 무뎌진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남들이 생각하기에 큰 일 이라고 느껴지는 일이 저는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요.. 얼마전 차를 폐차 시켜야 할 만큼 사고가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서 남들은 물론 저 마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사고난 사람이 정말 그렇게 태연 할 수 는 없는 상황인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제 자신이 이상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직장내에서 착오로 생겨나는 사소한 사고라든가 일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고 제가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데 전 정말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딱히 그사람이 아니어도 된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뉴스에 나오는 사건 사고들을 보면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이런생각부터 들고 아.... 제 감정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가 없어서 더 답답할 뿐입니다.. 남들과 …
3368 정신분열
질문 조현병 에대해알고싶습니다 제가조현병진단받은지 2년조금넘어서요 아직도 약먹고다녀요 일단 누가저을 감시하는것같고 자고 뒷에 누가있느것같고 사람이 저을 쳐다보면 불안하고 긴장이되. 무섭고 어떻때는 울기도하고 요즘들어 저에게더이상 살가치가없습니다 친구도 별로없고나는 실패한인생입니다 태그리스트 #조현병 질문자 채택 미소천사(youmeek)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2016.04.21. 15:34 질문자 인사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유미상담사입니다 님은조현병증상중하나인망상이보이심니다.이는감정을의식하지못하고두려움을느끼며나타나는현상임니다.증상이문제가아니라감정이문제임을인식하셔야함니다.긴장되어누가있는것같고불안하여감시하는것같은것임니다. 어떤이해돼지않은사건을통해감정이싸이고이것이증상으로나타나는것이니역으로감정을의식하고사건을이해하심이좋겠슴니다.잘못된이해가친구없고실패한인생이란악순환을가져옵니다. 삶의소망.계획.목표등 발전적생각으로올라가는삶.…
3367 수면장애
불면증 최면치료 5년전부터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잠들기힘들고 잠이 들어도 깊히 자지못합니다. 잠을 못자면서 무력감 우울증 불안증도 있어요. 최면으로 불면증 무력감..을 치료할수 있나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진심으로 광고글 말고 경험있으신분의 답변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불면증으로 인해 무력감, 우울증, 불안증이 올 수도 있지만 거꾸로 불안이 쌓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각성상태를 만들고 수면을 방해하므로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면증을 없애려고 최면을 이용하는 것보다 불면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5년전부터라고 하셨는데 그 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무엇이 수면을 방해하는지 원인을 찾아보세요. 그것은 님을 불안하게 하는 사건이나 인물을 기억하셔서 재해석하시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감정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
3366 가정문제
아버지 정상인가요  7년전 암수술후 금연 금주 중이며-자기 물건에 지나친 집착을 보임.큰수술이후 금연을 하면서도 수십년동안 라이터 돌,청테이프, 공구, 기타 잡동사리를 절대 버리지 않음-가족과의 대화를 회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인정을 하지않음가족이 보고 있는데도 한 자기행동에 대해서 안했다고 반박함, 특정 가전도구에 위치 예를 들면 정수기 호수를 비정상 적으로 휘어 올려놓고 내려놓으면 다리 올리는 반복행동음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 및 반찬 찌게 등 따로 개인용 보관옷장엔 과자 라면 등 숨겨놓음-아내와 자식에 대한 걱정 및 배려 없음 가족간에도 자기물건 및 자기행동 간섭 받으면 고성 및 돌발적인 행동을 보임식사때도 방에 혼자서 식사하심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가족간 대화를 회피 티비에서 슬픈장면이 나와도 이상한 소리로 웃음7시 아침 식사 취침 12시 식사 6시 저녁식…
3365 감정조절
8살 남자아이 짜증 8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트러블도 자주 있고 선생님이 지도하기도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 지역 상담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10회기 상담 중 9회 진행했는데 조금 개선 된거 같긴 합니다. 사실 1학기 때에는 저한테 짜증을 잘 내는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여름방학 지나고 2학기가 되고 나서 학습량도 많아지고 하니까 아이가 부쩍 짜증을 많이 내네요 아이가 하는 말이 '제가 병원에 입원을 해서 학교를 안가면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평소에 친구들이 나를 안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공부를 하다가 연필을 쥐고 갑자기 ' 엄마 너무 짜증이 나서 연필을 부수고 싶어요, 왜 짜증나는지 모르겠어요. 짜증이나면 머리에 액체가 들어있어서 흔들리는 것 같고 삐 소리가 나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8…
3364 수면장애
제가 지금 21살인데 최소한으로 어림잡아도 4년. 실제로는 그보다 오래 되었겠죠.심지어는 정말 피곤할때 혹은 잠이올때 바로 잠들어도 꿈은 항상 꿉니다. 정말 지난몇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구요.정신병인가 싶어 정신과에 상담을 받아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기록에 남을까봐 꺼려지네요.혹시 이런 병 고치신 분이나 저한테 해주실 말씀있으신분 계신가요?
3363 자ㅅ충동
살고싶지않아요   몇년전 우울증으로 시도했는데숨 끊어지기 직전에 끈이풀려 살았어요..그렇게 우울증도 극복했는데...또 우울증이 온건지...옥상에 올라갔다 내려왔네요지금.살고싶은맘 30%네요...눈물밖에 안나네요......용기 좀 주세요... re: 살고싶지않아요 …
3362 감정조절
저는 어렸을때부터 울면서 말해서 부모님한테 엄청혼났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혼났던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울면서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지내서 혼나거나싸우는 일이 거의 없는데 어쩌다가 진지하게 대화해야 하거나 엄마한테 내 의견을 주장해야 할때 꼭 울음이나와서 너무 화나요 저도 안울고싶은데 입을열으려고 하면 눈물이 나올것같아서 하고싶은 이야기도 잘 못하고 너무 속상해요 예를들어 부모님이랑 용돈인상에 대해서 대화하면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부분에 대해서 말하려고할때 또 울음이 나올것같아서 참느라고 말도 잘 못해요 밖에서 가족이 아닌 어른들이랑 말할때는 잘 안 그런데 유독 부모님이랑말 할때만 그래요 아 가끔 감정이 북받쳐서 울뻔 한 경우는 있어요 ㅠㅠㅠ 대화할때 울면서 말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안 울려고 해도 그게잘 안돼요ㅠㅠ 아 저는 고등학생이에여
3361 정신분열
정신분열증 제발 조언을 구합니다 ㅜㅜ 내공100 비공개 질문4건질문마감률75%질문채택률75%2016.05.27. 10:41 0 답변 5 조회 54 3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는 사정상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몇주전부터 환청을 듣기 시작하더니 다른사람이 감시한다고 말하면서 도청장치를 탐지하는 기계를 살려고 하고 경찰을 불러서 윗집을 찾아가는등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살하라는 환청을 지속적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 ( 자신은 환청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가끔씩 아니라고 말함) 여자친구의 현재 상황은 집안의 경제력은 매우 좋은편인데 부모님중 한분이 위독한 상태이고 여자친구 본인은 전문직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시험에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여러번 말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스틴이라는 신경에 작용하는 다이어트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