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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구)]  
번호 분류 제목
3390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질문                    내공100                정신적으로 힘든 언니, 고통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요 ??              갑작스런 언니의…
3389 정신치료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구요. 일을 할때도 성격좋다는 소리두 많이듣구 친구들과두 원만하게 지낼정도로 교우관계는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나 남자친구한테는 막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생리주기가 되기전에는 정말 신기하게도 짜증이엄청나고 예민하다못해 제자신이 싫을정도입니다. 남자친구는 미국서공부하는 동갑내기학생으로 제가 여행겸 3개월동안 오게되었는데 저혼자있는시간과 사소한문제들로 전 함께있어도 우울과외로움이커져갔습니다. 한국에선 친구들과함께술자리도하고 하던 저로서는 서운한게컸는지 말다툼에울고또울다...화가 치밀어 욱하다가 막말로시작해서 치고박고 목조르기까지....제안에 이중성이 있는것같은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치료를받아야할까요? …
3388 정신치료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제가 아는 분중에 연세도 있고 (70대후반) , 대학도 졸업하신 분인데요   평생 자신의 뜻대로, 고집대로, 생각대로 안되면 참지 못하고 , 본인이   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은 평생 등한시하면서, 부모로서의 의무만 강요하는 사람이  …
3387 강박증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2병이니 뭐니 개소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절박해요 15살 여중생입니다 곧 시험이라 시험공부를 하고있는데 한 문제라도 틀리거나 모르겠으면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자신을 통제 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요 이 정도 틀리는건 아무 일도 아니야라고 계속 제 자신한테 말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머리속이 새하얘지고 몸에 큰 자극이나 충격을 주어야 그나마 괜찮아집니다 예를들어 칼로 팔을 살짝씩 긋는다든가 목을 몇초간 세게 조르고있다든가 여러가지 방법...이요 그런데 그게 최근에 너무 심각해졌어요 모르는게 조금 많아지다보니 시도때도없이 몸에 큰 충격을 주어야 괜찮아지려고 합니다 점점 강도가 세지고 있어서 정말 무섭고 제 자신에게 혐오감까지 느낍니다 위에 써놓은 방법들을 하지 않으면 숨이 턱턱 막히고 온 몸이 구불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있다면 정신병원에 가야하는 게 좋을까요? 문제가 없다면 저의 이런 점을 어떻게 고치는 게 …
3386 가족불화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엔 멀쩡한데 저희 아빠만 보면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와 짜증이 밀려 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빠는 너무 가르칩니다. 게다가 성급하십니다. 일을 마치기 훨씬 전에 모든 일을 끝내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일에 저희를 동원합니다. 그리고 아빠가 저희에게 이것 저것 강요합니다. 이를 테면 제 생각은 그게 아닌데 자꾸 맞다고 하란 식이십니다. 그리고 드라마 보시다가도 말로 계속 설명하십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제사를 12시에 지내는데요 저희 아빠는 지방을 쓰시는데 여덟시 부터 오셔서 tv다끄라고 하시고 말 소리도 크게 내는 것도 못하게 하세요. 아빠가 자꾸 저희 한테 사소한 것 까지 가르치고 화내면서 그허는데 저희가 혼자서 알아서 할 수 있는데 자꾸 너흰 내가 없으면 못할거야라는 생각과 아빠가 무조건 대장이어야 하는 게 있습니다. 저희 사촌 오빠도 엄마한테 아빠가 과장같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막 음성이 들르는 듯한 괴로움이 생깁니다. 그리고 아빠를…
3385 강박증
대학생 3학년입니다. 한창 공부에 집중해야하는 시기인데요. 솔직히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주변에서 접하는 일들이나 사물들에 대해서 과거 경험을 연상하는 일이 그 것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 하고 정확하게 기억하려고 집착하고 그 것때문에 신경이 너무 쓰여서 너무 힘듭니다. 예를 들자면, 인터넷에서 우연히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일부를 보는데 예전에 봤던 것인데 그것이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면 정확하게 찾아야지 안그러면 그게 계속 신경쓰이고 궁금해서 다른 일에 제대로 집중을 못합니다. 10년전에 봤던 것들도 갑자기 생각이 나고 그 생각을 떨쳐내는게 너무 힘들고요. 그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쓰이고요 무시하고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하면 계속 머리속에 남아서 집중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이 계속 되면 위산 역류가 종종 일어나고 식욕부진이나 권태감, 피로감이 가득합니다. 이런 것에 제가 생각해도…
3384 우울증
오래된 스트레스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오래된 스트레스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어릴적부터 자식들에게 애착과 집착이강한 부모님에게 정신적인 독립을 하고싶어요..점점 미쳐가고있고..제가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자식들이 본인의 의지와 뜻대로 안되면 굉장히이질감을 느끼며 엇나간다고, 돌변했다고 차갑게 대하다가 다시 손을 내미십니다. 뭐든 하나부터 열까지 아셔야합니다. 그냥 저를 놓아주셨으면 좋겠는데, 한없이 어린아이로 내려다 보십니다. 그 문제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고 더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친구들과 지인분들, 남자친구는 저와 저희집안 분위기를 이해하질 못하구요. 통금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아빠가 전화하면 들어가야합니다. 늦으면 들어갈때까지 전화하거나 데리러옵니다. 대학교다닐땐 시간표를 뽑아서 가지고 계셨을 정도.. 1박을 하는 친구들과 모임(허락을 받아야가능)이나 남자친구와 여행(불가능)은 다녀오면 헤픈여자, 잠은 꼭…
3383 공황장애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듭니다 우울증 공황장애로 14-16년까지 치료를 받았었어요 삶에 의미가 없어서 약먹고 술먹고 수면제 먹고 자고 반복이었죠 60kg대에서 100kg대까지 살이 찌고 약 먹고 약기운이 돌면 본능적으로 하고 싶은대로 하게 되더라구요 살면서 무단횡단한번 한적 없었는데 치료하면서 폭력,음주사고로 구치소도 갔다왔었어요 이상하게 약먹으면 더 분노조절장애가 심해지더라구요 지금 돌이켜보니 어릴적부터 내성적이고 생각이 많아서 참고 살아서 화병이 심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약을 먹으면 자그마한 자극에도 엄청나게 분노하고 화를 풀고 그랫던거 같아요 아무튼 치료하면서 사고를 치고 재산을 너무 잃게 되서 약을 모두 끊고 빚갚느라 죽은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약먹고 병원다니면 가정도 저도 끝날것같아서 참고 정신 진짜 붙잡고 사는데 다시 너무 힘드네요 생각도 많아지고 모든걸 놓아버리고 죽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먹는것도 두렵…
3382 망각증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피로감이 너무 심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업무중 실수를 자주게 되요. 물건 위치를 까먹고 손에 할 일을 들고 있음에도 내가 무얼하려했는지 순간적으로 까먹게 되요. 웃는 시간보다 우울한 시간도 더 많고 기운도 안나고 제가 실수한 일에 대해 자꾸 생각나 안해서 잠을 못이룹니다. 자기전 여러번 벨브랑 보일러 확인하는 습관도 생기고 일주일에 4~5번은 우는거 같아요. 제 스스로가 너무 힘드네요. 아무리자도 피곤하고
3381 정신치료
정신적으로 거의 아무런 자극도 못받게 도와주는 약은 없나요? 예를들어서 릴렉스하게해주는  다름이아니고요.  마음에드는 여자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짝사랑을 하는 바보같은 제자신이 싫어서..  (이미 대부분 그런경우 그여자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반응이라던지.. 아니면 그냥 어느순간부터는 사람이 급변하고 인사를해도 거의 쌩까는수준으로 절 대하거든…
3380 대인기피
정신적과 심리적인 상태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28살된 남자입니다. 저는 정신적, 심리적인 문제로 지금 많이 고통을받고있습니다. 먼저 상담을 받기에 앞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친구가 없었고 또한 학교에서 따돌림을 많이 당했으며 괴롭힘 또한 많이 당했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만들어져야 할 감정인 친근함과 친구들과 쉽게 사귀는 방법을 잊어먹었습니다. 그렇게 주변에 아는사람 친한사람이 별로 없이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대를 하고 자대배치가 됐는데.. 적응을 잘 못하고 선임들이 갈구면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군 생활 역시.. 또 기수 열외를 당했습니다. 저는 군 생활하면서 사람대접을 못받았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밉습니다. 그렇게 전역을 하고 학교도 졸업을 하게 되고. 운이 좋게 제 주제에도 안 맞는 대기업을 입사하게…
3379 감정조절
정신적고통으로 좀 힘든데 치료해주는 기관있나요?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수시붙고 합격한후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족중 하나가 싫어서 거의 죽어라 피해다녀도 집에서는 만나게되고 짜증만나더군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비교당하면서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고 꼭 어렸을때의 아버지는 술만먹고오면 (명절) 이면 다 보는앞에서 비교하고 저는 짜증만나서 가족모임도 잘 안갑니다. (요즘은 안하지만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근데 그게 트라우마가 됬는지 (싫어하는사람을 1이라고 표현할게요) 극혐하는정도를 넘어서서 그냥 보기가 싫더군요, 보기만해도 짜증이나고 시비를 털고.. 1때문에 제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아오면서 어렸을때는 항상 원하는것도 못하고 제가 제일잘하는거라고는 그때 당시에는 없었으니.. 그냥 그게 트라우마로 변해버리고 나이가 어린 1에게 무시당하면서 사니 기분은 매우 않좋고 저는 정신적으로 많이힘들고 화병을 나는것을넘어서 15년간 참아온 설움…
3378 정신치료
정신적 퇴행 현상 극복법 프로필이미지비공개질문384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59.3%2018.02.26. 11:12조회수11 제가 올해 25살로 현재 퇴행 현상인것 같은데요(자기진단을 하였고 이를 개선하고 싶습니다!!).. 20살21살때 남자친구 영향으로인해(남자친구는 메이커 유행을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과거의 향토적인 모습들이 편하다고 느껴지는 기분이고 메이커나 유행에 집착하는 현대 사람들의 흐름과 맞지 않는 정서인것 같습니다. 또한 어린애처럼 누군가에게 크게 의존해서 하려는 경향이 크고 엄마한테 저의 일상을 자주 오픈하며 지내왔고 자기애가 강하며 제 성격이 순진하면도 있고 속마음도 자주 노출시키는 것 같습니다. 진짜 그냥 어린아이 처럼요;; 이런 저를 얕잡아 볼까봐 괜스레 나이로 저보다 나이어린 사람들한테 꼰대? 마인드처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 돌아가는 회사 등의 뭐가 우위에 있고 어떤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를 먹었고 등의 현대적인 사회적 일상에 별 …
3377 공황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공환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신적 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작년 초에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제왕절개나 칼 등등 수술 느낌등 출산 후기를 들었는데 듣기 좀 고통스럽고 살짝 공포심이 있었지만 궁금증을 참지 못해 끝까지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어지러웠지만 이동수업이라 다시 일어났는데 갑자기 시야가 어두워지고 머리가 지끈지끈 거렸습니다.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바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손발 팔다리 다 하얗게 변하고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계속 쥐가 난것처럼 아프다가 손이 오므라들고 숨도 안쉬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보건실에 가서 안정을 취한 뒤 괜찮아졌습니다. 몇 달 뒤에 어머니 허리가 나가셨는…
3376 스트레스
[정신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제 시력이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최대한 내공35 내공35 비공개 질문 413건 질문채택률90.9% 2016.05.19. 13:53 0 답변 3 조회 55 안녕하세요. 청각장애인 2급 27살 남성입니다. 제 시력이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지난 번 토요일날 다니는 교회에 예배를 드릴 때 자막을 읽어볼 때 정확하지 않게 보이더군요. 신문을 읽을 때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제 눈의 운동력이 딸리는 듯 싶네요. 제가 눈이 안 좋아질 것 같아 난독증과 시력이 상관이 있나요? 제가 초등학생 시절과 중학시절 왕따를 당했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21살까지 책을 많이 안 읽었고 지금 지난 3월 무렵 당시 오랜만에 신문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왕따로 인해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때문에 정신약을 복용한 지 5년째입니다. 영어와 일본어,한…
3375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자세히보기 제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기분이 좋았다가도 갑저기 죽 고싶ㄱ고 우울해지고 또 먹 다른사람을 죽이고싶어집니다 모르는사람이라도 막 죽여버리고싶구요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죽이는 상상을 하면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할걸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제가 싫고 무섭습니다. 정말 나중에 일이라도 저지르면 어떡하나 싶고요 그리고 또 막 몇달전이라도 나한태 싫운짓한 사람이있으면 몇달동안이고계속 죽이는상상하고 싫어합니다 미…
3374 강박증
정신적 고민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하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고민인 것은 제 정신상태입니다. 만약 나한테 신체적 결함이 있어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들이 좀처럼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학업에 집중하기도 힘이 들고요. 좀 도와주십시오, 답변: 차도가 있습니다. 1차선에서 4차선까지 있는데 만약 1차선 외엔 다른 길로 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얼마나 강박적이고 부담이 느껴 지겠습니까? 님은 육군 사관학교를 갈정도 인것 같으면 성적도 몸도 모두 건강해 보이는데 정작 1차선이 아니면 안되는 부담때문에 오히려 스스로를 옭아매고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님은 육사에 들어갈려고 하는 이유가 진정 무엇입니까?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정직한 반응을 함이 옳을듯 합니다 주위에 존중받고 싶은 생각이있습니까? 아님 인정받고 지배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까? 인정받고 싶고 존중과 …
3373 정신치료
정신이상증세 제가 요즘 진짜 미친것같습니다 기분조절할수가 없고 감정통제도 안되고 밥도먹기싫고 숨조차쉬기싫어집니다 이젠 더이상 살아있고싶지가 않네요 고통없이 편하게 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
3372 우울증
우선 저는 지금의 제 정신건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제 상황이 좋지 않아서이지 신경쇠약으로인해 혹시 내가 정신이상자는 아닐까하는 불안과 공포로 너무 힘이 드는데요 제가 평소 심신이 유약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요 일종의 기분장애가 있는 것 같아 신경정신과에서 몇 년 상담을 받아 보기도 했는데 우울증은 아니고 기분부전증이라고만 하네요 전 히치코모리 증상도 있는데 일년에 십여차례 정도만 외출한 기억도 있어요 친구관계가 없고 사람을 깊게 사귀지 못하지만 마트에서 시식 알바를 할때는 외향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삼성전자 입사시험을 봤는데 서류전형은 합격을 했는데 인적성검사에서 불합격 했어요 로르샤흐테스트 유형도 있던데 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인적성검사 문항에서 도둑질 한 경험이 있다고도 했고 가족보다 타인을 우선해서 돕는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했어요 그리고 늘 피곤하다고도 했…
3371 불안증
정신이 산란하고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5년차 여자입니다. 요즘에 정말 새삼스럽게도,업무의 기본적인 것도 빠트리고 집중이 안 되고요. 진짜 머리가 하나 멈춘 것처럼 상사가 무슨 말을 해서 업무를 시켜도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고.. 요새 갑자기 그럽니다.. 예전부터 그랬던 건 아니구요ㅠ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예전에 운동을 꾸준히 했었는데 일이 생겨서 잠깐 쉬고 있거든요. 그것 때문에 뇌가 활성화가 안되는건지.. 진지하게 여쭤봅니다.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서; 운동을 하면 좀 나아질까요?; 기운도 없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집중도 안되고 미치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3370 무기력증
정신이 몽롱한 것과 눈이 나쁜 것이 관련이 있나요?(답변이 간절합니다.)   제가 눈이 나빠진건 7~8년 전(중학교 때)부터 였습니다. 평소 TV도 잘 안 보고 컴퓨터도 잘 안하던 저였는데 갑자기 눈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도 칠판에 써 있는 글씨를 눈을 찡그리며 보곤 했습니다. 그 당시 안경을 맞…
3369 자해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자살충동  질문 내공100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도 자살/자해 생각을 할까요?   저는 여태 제 정신이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좀 긍정적인 삶인것도 같았고, 주변에서도 너는 참 과하게 밝다고.. 할정도로요 그런데 항상 좀 극도로 화가나거나 슬퍼지면 확 문 열고 뛰어내리고 싶다던가, 아니면 칼로 그어버리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엄마한테 서운하거나 화날때? 그러는것같아요   그냥 그럴때마다 가끔은 머리 조금 아플때까지 목 조르고, 머리를 세게 치거나,  손목 막 손톱으로 꼬집고, 아니면 창문열고 서있다가 다시 들어가요   사실 겁도 많고 아픈것도 싫어서.. 실제로는 아마 절대 안할거에요... ㅋㅋ   사춘기는 끝났다고 생각…
3368 우울증
정신의학과의원을 가려고 하는데 20대 초반 여잔데요 요즘 잠을 너무 못자고 우울하기까지하고 그래서 정신의학과의원을 가보려고 하는데요 가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혹시 진료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혹시 불이익이나 그런게 있을까요? 부모님한테는 말안할계획인데.. 그래도 되겠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22016.09.02. 22:54프로필 페이지 이동 문제를 아주 어렵게 해결하려고 하시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병원가서 우울증의 문제가 해결되면 정말 좋겠지만 그 우울증의 근원이 되는 상황과 사건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정신과환자가 되어 험난한 투병생활을 하게 됩니다 비용이나 진료기록이 문제가 아닙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진료기록도 일반으로 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우울증이 약으로 쉽게 해결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근원이 바뀌지 않았는데 아무리 진정제 각성제(정신과약의 종류)를 먹는다고 해도 해결되지 않고 원래그…
3367 우울증
정신의학과를 가도 괜찮을까요 제가 주기적으로 우울함을 느끼는게 심해서요 제가 4개월동안 일 없이 백수였다가, 다음주 부터 일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일을 그만둔 이유도 4달 전 우울함이 극에 달해서 충동적으로 저지른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4개월동안 중요한 외출이 아닌 이상 집 안에만 있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정신의학과를 갈까하는데 제 우울증이 자꾸 별거 아닌거 같고 참을 만 한거 같고 괜히 꾀병 부리는 것만 같아서 쉽게 발이 떨어지질 않아요 또한 우울함이 지속적인게 아니고, 마음이 편안하고 평소에 느끼던 불안함이 별것 아닌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병원을 가려고 아침에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옷입으면 또 제 우울함이 너무나 사소하고 작게 느껴져서 결국 정리하고 다시 침대에 눕기가 일상입니다 제가 언제까지 감정에 휘둘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지쳐서 멀쩡한 시기에도 자살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웃다가도 자살생각이…
3366 이성교제
*문제분류추가: #이성교제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의학과 의사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   남자친구의 전여친 얼굴이 자꾸 생각나서 너무 비교되고 괴로워요.. 둘이 연애했을 때 사진도 몇 장 알고 있어서 상상되서 너무 힘들어요... 심지어 저랑 만날때도 전여친 사진을 몇 장 가지고 있던 걸 알고있어요(폰을 본 건 아니고 남자친구가 말실수해서 알게 됐어요)   남자친구가 지금 사랑하는 건 저고 다시 만나지 않을 것도 알고 지금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데도 심지어 그 사람 얘기를 꺼내면 몸 아파하고 엄청 힘들어하는 걸 아는데도 왜 저는 자꾸 그 사람이 신경쓰일까요 ㅠ   이것땜에 너무 괴로워서 심한 우울증까지 왔어서 조현병 초기단계 증상까지 나타났었어요 어떻게하면 이 생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최근에 제가 머리를 잘못 잘라서 외모에 스트레스를 받고있긴하지만 남자친구는 (우연히 서로 전 애인에 대해 가볍게 말…
3365 성문제
길게 말하긴 싫어서 짧게 얘기할게요.제가 아주어릴때 아마 3살..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댁에서 살았었어요.초등3때 친할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몇달간은 친할아버지가 칼들고 x랄해서 말을 못했구요,나중에 친할머니께 말해서 따로 살게됬구요.그뒤로  1년 후쯤, 어찌해서 친척네 집에서 살게됬는데사촌오빠한테 성폭행 당했구요. 이것도 아는 사람은 친할머니뿐입니다.몇 년 전부터 계속 헷갈리는 게 있어요.사실 이게 다 전부 꿈이 아닐까 하는겁니다. 제가 성폭행 당한 꿈을 꾼거일수도있잖아요특히 사촌오빠부분에선 꿈일 가능성이 있는 거 같아서 자꾸그렇게 생각도 해보고..하니깐 이젠 헷갈립니다. 자꾸 꿈이라고 믿어버려서 인지 이젠 진짜 꿈인지 실제였는지 모르겠어요.올해 들어서 힘들어서 심리지원 전문기관에 가서 상담도 받았는데상담받는것도 힘들어서 그만 뒀습니다. 실은 상담받을 때 현실을 가짜라고 생각한적있냐고 물었는데 왠지 그렇다고 하면 복잡해질것같아서 거짓말했…
3364 대인관계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자존감 [2급_감정문제] #대인기피 #불안증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신에 문제 있는건가요? 상태를 뭐라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ㅈㅏ살 생각을 초등학생때부터 지금 고등학생때까지 꾸준히 했고 자세한 방법까지 다 알아 봤지만 시도는 못했고요ㅜㅜㅠ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하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상대는 그럴 의도가 없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의미없이 한 말 같은거도 심각하게 많이 신경쓰고 눈치도 많이봐서 주변사람들한테 대충 말했을땐 피해망상있냐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음식점…
3363 신체이상
정신에 관한 문의 드려요 평소에 사람들과 대화 할때 말귀를 잘 못알아 듣습니다. 역시 말을 할때도 두서없이 얘기하고 버벅 거려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되물어볼정도로 의사소통이 힘든 상태예요 .그리고 책을 읽을때마다 이해를 못하고 어지럼증이 생기고 그러네요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8:01프로필 페이지 이동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생각해보고 얼마되지 않았다면 그건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세요 그 일들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평소 부족했던 기능이 더 떨어지게 된 것일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에 관한 능력을 더욱 증진시키려면 그럴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된다고 그만 하려고 하면 더 안좋아지니 오히려 극복하기 위해서 힘을 내보세요
3362 감정조절
정신상태문제 속사정까지 얘길쓰면 글이 길어질테니 간단하게만 쓰겠습니다..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느끼면 호흡이 불안정하며 머리와 뱃속안이 저려오며 눈물이 계속 납니다. 내 머리를 내 손으로 미친듯이 때리고 위험한 물건을 손에 쥘땐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폭발하려다 정신차립니다. 단순한 스트레스증상뿐인가요..??
3361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내공100)  비공개 질문 44건 질문마감률97.5% 2013.12.06 11:00 0답변 1 조회 10  안녕하세요..32살의 미혼의 남성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정리가 잘 안될 수 잇지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신인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22살의 나이때 여자친구를 만났고 3년간 연애를 했습니다. 그 3년동안 여자친구와 잦은 다툼도 헤어지고 만나길 여러 반복도 했었죠.. 여기서 문제는 3년을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실망을 많이 안겨줬습니다. 1. 친구 만나러 간다 놓고 뒤늦게 알고보니 남자들이랑 어울려 놀고 있었구요. 2. 직장동료들과 회식이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아는 오빠들과 스키장갔고 1박2일로 다녀왓구요. 3. 심지어는 다른남자 애까지 임신까지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정신적으로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