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2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예정설에 대해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정론에 대해서 아주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요. 저 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천국에 가고 그들은 저와 전혀 상관도 없고 길이 전혀 다른 지옥 갈거라는 생각을 하니깐 정말로 너무 슬프고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힘들던 와중에요.. 우연히 조지뮬러라는 사람을 봤습니다.

조지뮬러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5명의 친구의 구원을 놓고 평생 기도했는데 그 5명의 친구가 모두가 회심을 했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친구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을 할때까지 나는 이 친구들을 위해 내가 죽을 때까지 평생 하루에 한번씩 빠짐없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조지뮬러는 거의 하루에 최소 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가 여행을 갈때도 이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했고 그가 무엇을 하든지 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친구는 조지뮬러가 51년동안 기도를 해서 51년만에 회심을 하였고 조지뮬러는 마지막 남은 한사람 그친구를 위해 61년 8개월동안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한사람의 회심을 보지 못한체 조지뮬러는 숨을 거두었지만 그친구는 조지뮬러가 죽고난뒤에 회심을 하였고 그 친구는 마지막에 회심을 하고 자기 입으로 "난 조지뮬러의 마지막 열매다"하고 돌아다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진짜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다짐을 했었습니다. 아 그러면 나도 제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동안 여행을 가든 무엇을 하든 뭘 하든지 단하루도 빠짐없이 그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끊임없이 계속 중보기도로 영접기도를 계속하면 그분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얻게되리라는 희망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지뮬러처럼 하기도 크게 마음을 먹었고 저의 마음은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복음도 한번 꼭 전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다가요. 갑자기 예정설?? 이중예정설을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웨이션머님인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자기 주위에 부모 형제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데요.

그래서 지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그게 뭐냐면요.

웨이션머님도 믿고나서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들부터 그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해 보았데요. 부모 형제의 구원을 놓고서는 상당기간 기도를 했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하게 되었다네요.



그 다음에는 도회지에 올라와서는 또 아는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죽 해 보는데 이 때는 기도하는 맛을 알게 되어서인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데요.

그 전에는 사람들의 구원문제를 놓고 기도를 할 때에 밍밍하고 그 맛을 모르고 막연하게 기도만 했는데, 도회지에 올라와서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는 잘 되는 기도와 잘 안 되고 부닫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데요.

잘 되는 기도는 하나님이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도가 천정을 뚫고 죽죽 올라가는 것 같이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 기도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데요.

다른 사람은 그 반대인데, 그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를 할 수록 답답하고 기도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데요. 기도가 천정을 맞고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아, 이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안 좋아하시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경험한거 가지고 저한테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존칼빈에 의거하여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절대 주권하에 창세전에 영생을 얻을 사람고 영벌을 얻을 사람들을 이미 정했고 구원받을자와 구원받지 못할자를 이미 정했고 영생을 얻을자와 영원히 심판받을자를
영생을 얻을사람과 영원히 유기를 받을자를 이미 정했기 때문에
상대방을 놓고 기도를 깊이 해보면 어떤 느낌이 옵니다. 상대방의 구원을 놓고 기도할 때
만약에 그 사람이 이미 창세전에 정했기 때문에 그녀가 만약에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택하심이 없는데다가 예정도 없고 영원히 심판받을자라고 영원히 유기될자라고 이미 창세전에 그렇게 운명을 정하셨으면 니가 아무리 그 분을 위해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지라도 냉랭하고 기도가 벽을 치는 것 같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백날 기도해도 아무리 간절히 부르짖어 그 분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그들은 무조건 질문자님의 기도와 전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무조건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을 그런 운명으로 영원히 심판받을자로 운명을 지어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예정이 되어있지 않고 그렇게 운명이 지어져버린 사람들은 니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한다해도 절대로 바꿀수 없고 그들을 구원시키지 못한다. 아무 소용없다.“

이렇게 저한테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이말을 듣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래서 웨이션머님의 이러한 말 때문에 저는 마음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중예정설이랑 예정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내가 아무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한다한들 아무 소용없이 전부 지옥으로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요 ...................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보면 이런생각이 들겁니다

형제님은 지금 너무 심하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지 마세요.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생각이 수십번도 더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설이라는 하나님의 주권강조를 걍 받아들이고요. 일단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든 그건 하나님마음이고 일단 나는 열심히 그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지금 너무 앞서가서 걱정을 하고 있다. 라고 혼자 깨닫고 일단은 침착하게 그분들을 위해 전도하고 기도만이라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진짜 너무 불안한겁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제주위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친척,친구,여친 등 지옥에 가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천국에 가고 다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고 죽고나면 저는 천국에 있으니깐 나머진 지옥에 있으니깐 영영 못볼 생각을 하니깐요.. 진짜 너무 슬프더라구요...
저는 진짜 단 한명도 제주위에 있는사람이 지옥에 가는걸 원치 않아요. 근데 그 들중에서 하나님의 예정이 없어서 내가 전도하고 기도해도 소용없이 지옥에 가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함이 계속 튀어나와 저를 괴롭히니깐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어쩔수 없이 목사님께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너무 하나님의 비즈니스를 침범한다고 너무 앞서간다고 많이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그냥 진짜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건데요. 웨이션머님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9 (수) 15:20 6년전
웨이션머 님의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지식인에서 많은 좋은 대답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예정론에서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베소서에 나오는 예정은 칼빈이 만든 예정론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주권과 섭리와 역사하심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 인간의 구원여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구원은 그 자신의 고백과 회개와 열린 가능성 속에 있습니다. 예정은 인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결코 이전에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추론해서 인간의 구원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님도 그렇게 되었고 웨이션머님도 그렇게 오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여부를 인간이 자신의 느낌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맞지만 인간의 할일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숨을 참을 수 없듯이 최선을 다해서 숨을 쉬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맡아서 해주십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그 노력 속에서 구원의 가치와 구원의 생명 속에 살수 있습니다. 님이 누군가 사랑하는 자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그것은 천국에의 소망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지옥에의 두려움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치를 위해서 순간 순간 견뎌내셨고 마지막에는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와 같이 전도에 대해서는 바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야 합니다.

한번에 모든 두려움과 슬픔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지옥에의 두려움으로 전도하며 기도하지 마시고 천국에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하세요. 그럴 때 님의 기도의 방향이 바뀌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전도의 노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 님의 전도의 모습이 더욱 빛나고 모범적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귀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710 자아관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5 1889
2709 수면장애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제가...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2 1310
2708 무기력증 제가 중학교 2학년인데요. 평소에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3 1214
2707 환각환청 생각하기 싫은 게 계속 생각나고 환각이 보여요 도와주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1 1784
2706 조현병 사람들이 다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진...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4 2268
2705 우울증 우울증 진료 다시 받아야 하는데 용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2121
2704 무기력증 의욕이 없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3 1658
2703 우울증 죽고싶어요.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되는지....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1454
2702 강박증 오래전 안좋은 기억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1635
2701 수면장애 불끄면 자면 가위눌림...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7 2347
2700 환각환청 단편적인 환청 특정단어만 반복해서들리...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1902
2699 신앙문제 점집 갔다온 뒤로 ..몸이 이상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1734
2698 불안증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9 1 2304
2697 가정문제 고민 들어주실 분.... 조심스레 부...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8 1 2589
2696 자ㅅ충동 너무 죽고싶은데 어떡하죠...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7 12 4192
2695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7 1 3718
2694 인터넷중독 들어주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6 0 1473
2693 수면장애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1658
2692 망각증 기억력감퇴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1895
2691 가정문제 고민이 있는 중3 남학생입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2239
2690 강박증 제가 강박증인데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2377
2689 강박증 강박증? 인가요 ....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2154
2688 트라우마 폭식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2273
2687 스트레스 머리카락 만지는 습관 제가 평소에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3 3370
2686 공황장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1686
2685 꿈해석 몸이 무거워지는꿈 해몽...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2 3552
2684 강박증 강박증? 인가요 .... 올해 13세...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2274
2683 수면장애 자는법을 까먹었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1922
2682 가정문제 진짜 어떻하죠? ㅠ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1564
2681 자해 자해 멈추는 법 알려주세요. 몸이,...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0 0 3371
2680 공황장애 상담을 받다보면 제 증상의 원인이 나올까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5 1 3190
2679 진로문제 제가 끼가 있다는 말을 몇번 들었는데...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3 0 2876
2678 무기력증 너무 무기력해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2 2817
2677 자ㅅ충동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자퇴를 한...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0 3760
2676 대인관계 뭐가문제인걸까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1 3326
2675 수면장애 진짜 어떻하죠? ㅠ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1670
2674 대인관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1534
2673 대인관계 친구가 너무 싫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2 2209
2672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3 2886
2671 수면장애 매일 가위가 눌립니다 제 방에서 혼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5 2066
2670 자해 자해충동이 드는데 어떡하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1 1879
2669 자아관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3 2423
2668 가정문제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2290
2667 수면장애 잠잘때 버릇 고치는방법..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2158
2666 대인관계 제가 혹시 정신분열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1 1834
2665 스트레스 집중력의 저하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2 3050
2664 대인관계 홀수 친구 소외감을 느낍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07 2 2696
2663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을 자제하려는데.. 스마트폰을...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07 0 1473
2662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07 1 2418
2661 대인관계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6 2 3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