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3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수면장애] 전주 정신과상담 스트레스 신경증 불면증  

*문제주제: #가정문제 #진로문제 #가족갈등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이번년에 고3이된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겨울방학중 코로나 시대가 터지면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산지 10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항상 이 문제는 매년 있었고 그때까진 이 심각성을 몰랐던 거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머냐면 가족입니다. 저에게는 세살터울 누나가 있습니다 그사람은 어릴 때는 그렇게 잘 알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맨날 공부만하고 신경질만 내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작년에 대학생이 되어 서울로 올라가고 부터 시작된 것같습니다 그사람은 매년 방학때면 내려와서 저희 집 질서를 매년 무너뜨리고 가버립니다 사람이 기본매너하고 배려 타인을 생각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밤에 온가족이 다 잠을 자도 자기는 자고 싶을 때 자고 씻고 싶을 때 자고 자기가 무조건 바라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까진 이해했습니다 방학이 지나면 금방 지나갈 사람이니깐요 그런데 이제 코로나가 터지고 겨울방학이랑 코로나 랑 겹치면서 대학이 문을 닫고 12개월은 족히 그 사람과 산 것 같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정말 죽어버리도싶습니다. 저는 이번 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 공부하느라 매일 밤12시에 들어오는데도 잠을 매일 못 자는 것 같습니다. 방학 때는 늦게 자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되는데 그사람은 가끔식 학교 가는 날에도 저는7시에 인나는데 새벽 3~4시 까지 자기가 내키는대로 자고 자기 잠자리도 자기가 정하고 새수도 씻으러 화장실을 가고 새벽까지 웃고 전화하고 노니까 매일 4~6시간 자는 거 같습니다. 잠을 7시간 이상 못잔 생활이 1년이상 생기다보니까 다크서클은 안지워지고 돼지털처럼굵고 곱슬인 머리카락도 실처럼 가늘어지고 불면증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자기가 내키는대로 사는데 절대 밖에선 티를 안냅니다 밖에서 티를내면 욕을처먹든가 맞고 조금이라도 고쳐 졌을텐데 가족들 속만 썩입니다 고3이 되어서 이제 진로도 정하고 열심히 공부하려하는데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못취하고 매일 수면부족으로 사니까 눈도 아프고 머리가 맨날 지끈지끈 거리니까 다포기하고 그냥 시골로 혼자 도망가고 싶습니다 그리도 또한가지, 그리고 저하고 제 동생을 개새끼나 동물취급을 합니다 저의에 성격을 무시하고 강아지처럼 고양이처럼 사람 인격을 무시합니다 본인하고싶을 말을 하고 대답을 안하면 자기내키는대로 딥변얻을때까지 사람을 못쉬게매일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자기 애정결핍을 채웁니다. 맨날 동물에게 하는 말처럼 귀엽다 이쁘다 하는데 저는이제 몇개월만 있으면 성인이고아저씨고 동생도 어리지도 않은데 그딴말 씨부리면 하지말라하고 밤에 일찍 자라고 하고 매너 지키라고 해도 부모님이 머라고 해도 말을 안듣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어떤 갈등이 생기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그냥 윗사람도 아니고 동생이 참으라는 식으로 평생 차별을하니까 이젠그사람한태 머라할사람도없으니까 가족 5명이 그사람한태 벌써12개월째 피해를보고삽니다 

 

저는 제 진로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싶고 불면증도 없애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1년만에 이렇게 하늘이 바꼈는지 맨날 과거에 잠겨 삽니다 그사람을 부모님은 맨날 저와 제동생 말을 무시하면서 삽니다 오늘도아니 매일 그러니까 잠이 안와서 5시까지 글을 쓰네요. 이러다 진짜 뒤질거 같고 너무 억울하고 맨날 복수심에 차올라있으니까 죽을거 같습니다 불면증 신경증 두통 매일 화가 나있고 집에선 저를 그저 예민한 애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타인을 괴롭히지 가족을 괴롭히는건 천륜을 받을 짓입니다 애정결핍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누나 때매 이제 좀있으면 죽을것같습니다 항상 티를내도 상관 안쓰고 그사람은 또 낮에는 늦게 일어나는 사람과 친근하게 애기할거라 생각하니까 제자신이 병신같습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은 이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엄마랑 누나랑 성격이 똑같아서 타인에 감정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혼자서라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번시험도 망치고 졸업하면 우울증까지 같이 올것같아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69149780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6 (토) 07:54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누나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니 중요한 진로를 앞두고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힘들어 '죽고 싶다'는 해서는 안될 생각까지 합니다. 또한 가족 안에서 누나 보다 나이가 어리니 어떻게 함부로 할 수가 없어 동생으로서 누나에게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하면서 무시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며 함부로 합니다. 그래도 속이 시원하지도 후련하지도 않고 되려 불면증, 신경증, 두통, 우울증 등으로까지 악순환입니다.

수험생인 만큼 열심히 살고 싶지만 상황이 지배 되지 않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절망적이기만 합니다. 그뿐 아니라 누나가 님을 예쁘다 하는 것조차 애취급 당하는 것같아 불쾌하고, 무시 당하는 것 같아 분노가 일어지만 동생이니 참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과 존중 받고자 하는 마음인데 이것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고 극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님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님에 대한 계획은 이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선한 마음으로 잃어버린 희락을 되찾으세요. 님에게는 이미 용서의 은혜가 있어 누나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 은혜로 누나를 용서하면 분노가 사라지면서 누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이 아니라 악을 선으로 갚는 것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은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을 정리해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님의 마음은 목적지를 겨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한 상황을 선으로 이기고자 하는 적극적이고도 좋은 마음'은 삶의 집중을 높여줘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 할 수 있게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것은 인생의 귀한 훈련이 될 것입니다. 누나와의 관계에서도 우애를 가능하게 하고 그 우애가 가져다 주는 연합을 경험하면서 님의 가족은 빛을 발하는 가족의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더 깊은 상담을 원하시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1회 무료 상담이 가능하고 전화상담이나 카톡상담이나  화상상담으로 상담이 이뤄집니다. 님의 문제가 해결되어 마음의 목표가 분명하게 세워지고 님이 원하시는 미래를 꿈꾸고 그 미래를 취하며 살아가는 인생 되길 바랍니다.

#3도덕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610 우울증 우울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3812
2609 정신치료 정신이상증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2447
2608 자ㅅ충동 언니가 돌아가셨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3355
2607 공포증 이거 고소공포증 맞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3176
2606 강박증 강박장애에 대한 글이었는데 찾아주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1 3342
2605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편입준비생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3333
2604 망각증 건망증. 두뇌게임에 대한 장단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27 1 2803
2603 공황장애 숨이 잘안쉬어지고 요즘 스트레스를 갑자기 많이받긴했는데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1 4801
2602 신체이상 배변장애가 있어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1 2762
2601 행동이상 숨을 끝까지 쉴수가 없어 크게 한숨을 쉬게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1 2846
2600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중독 벗어나고싶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1 3054
2599 가정문제 형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1 3130
2598 환각환청 환청구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1 2737
2597 알콜중독 34살(남) 했던말 또 하는 버릇..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1 3812
2596 무기력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1 2474
2595 우울증 저 요즘 잠을 믾이 잤는데도 하루종일 피곤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거나 그만두고 싶을만큼 귀찮…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1 3658
2594 대인기피 소변볼때 주위가 의식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1 3159
2593 스트레스 저희 남편이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1 3039
2592 사고장애 물체가 크게 느껴지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1 3017
2591 기타_55 [공지] 회원가입을 하시면 모든 내용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9-03 1 1706
2590 사고장애 집중을 못해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3 1 2019
2589 진로문제 핵심은 현재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까운 곳에 일자리가 있기를 원하는데 그곳이 연봉이 적고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8 1 2272
2588 수면장애 불면증? 잠이 안와요, 밤낮바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9 1 2436
2587 우울증 고3 우울증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8 1 5560
2586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가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1 1 2279
2585 스트레스 정신적인 문제로 질문이 있습니다..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0 1 2093
2584 스트레스 불을 지르고 싶은 심리를 알려주세요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07 1 2686
2583 귀신문제 주변에 귀신문제가 있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22 1 3187
2582 정신치료 심리치료가 힘들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1 3284
2581 진로문제 회사를 다니다가 구조조정을 당해 2014년부터 투자사업 및 영어교재 사업등을 해 오고 있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1 3119
2580 신앙문제 지식인에 많이 물어도 봤는데 결국 신천g인들의 답변을 못들었읍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1 3682
2579 신앙문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는 개신교 교회에서 믿는 신입니다. 근데 단 한번도 야훼는 이 세상에…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5-18 1 3287
2578 진로문제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1 3073
2577 진로문제 제게 맞는 적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길 기대해야 할까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1 3219
2576 감정조절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1 1 2959
2575 자아관 존경과 인정의 욕구로 인해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한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4-11 1 2569
2574 정신치료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2600
2573 불안증 요새 알수없는 불안감에 일상생활을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0 1 3369
2572 감정조절 누가 좀만 말걸어도 성가시고 소원상담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1 1874
2571 정신분열 강아지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아 생긴 죄책감으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0 1 2840
2570 정신치료 정신과약 용량낮췄다고 이렇게심해질수있나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0 1 3194
2569 강박증 강박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1 4822
2568 무기력증 아무런생각도 안들어요 소원상담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1 1640
2567 우울증 수험생입니다 우울증인지 의심이 되서 질문드립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0 1 3427
2566 성문제 정신과 치료..해야겠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1 2279
2565 행동이상 이런 유형의 정신병이 있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1 1765
2564 수면장애 이것도 수면장애 인가요 ? 안녕하세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1 1841
2563 수면장애 이거 가위눌리는건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1 1579
2562 불안증 공부하는 학생 불안증세 해결방법...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0 1 1622
2561 공포증 소리 공포증인가요? 특히 학교에서 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22 1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