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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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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210 강박증
저 강박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제가 강박증인지모겠는데 지금 정신적으로 좀 이상한것같아요..이런것때매 글을 참많이올렸는데 아직도해결돼지않아요.. 제가 성도착증을 무서워해요. 그런게있는가 두렵고 뭔가 의심돼는증상 하나라도 발견되면 그게진짜있는지 뭔지 너무무서워요.그러다보니까 제가 생각으로 여러변명거리를만들어서 자기합리화하며 도착증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그 자기합리화하는게 무서워요.예를들어서 제가 그상황을 무마하기위해 변명을늘어놓고 어쨋뜬 그 도착증을 가지고있는게 아니니까 신경쓰지…
3209 무기력증
무기력증.. 안녕하세요 슴살초반인데 무기력증에걸린거같습니다.. 어떤일이든흥미가떨어지고 그러네요 돈안들이구 무기력증없앨수있는방법좀알고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shco****)님의 답변입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무기력증이란 외부의 자극에 반응할 힘이 없는 상태입니다. 님의 마음에 낙심되거나 좌절되는 마음이 있을 수도 있고 뭔가 해결하지 못한 감정이 쌓여서 여유가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잘 나가던 자동차가 속도가 느려지고 운행이 안된다면 반드시 점검을 받아야 하듯이 무엇이 원인인지 님의 마음의 상태를 잘 살피시는 것이 먼저이겠습니다. 삶에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이 항상 생깁니다. 그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고 쌓이면 불편한 감정이 생기고 그로 인해 반드시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의 무기력증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기인한 것인지 기억을 잘 살리셔서 그 상황을 이해하시고 또 님의 바라는 보람되고 참된 목표와 계획을 세우심으로 무기력증을 이기시…
3208 신체이상
가슴이 너무차가워요 여자친구랑 싸웠는데 가슴에 손을얹고있으면 너무차갑고 몸이 아파와요..살짝 느끼한느낌도있고..브르르하면서 몸을떨게되요.. 자주이러는데 어떡하죠..?그리고 울고싶거나 울때 더그러는거갇아요.참고로 저 조울증 있어요
3207 알콜중독
의사분만답변해주세요ㅠ알콜중독인가요 일단평소에 술이항상먹고싶어요 회사에서 쉬원한 맥주도계속생각나고.. 일끝나면술약속잡기일쑤고 그냥잇으면 소주한잔딱 하고싶다그러고.. 문제는 일단 술을입에대면 정말 중요하고 긴장되는자리아니면 한잔두잔 취기가좀들어가면 진짜 나도모르게 계속술을털어넣구요 어느순간 필름이끊기고 대인관계가 끊어질만큼 초진상이되요 술때문에 차인적도있구요 친구들도 이젠 자주봐서상관없다고 포기한상태에요 엄청울기도하고 전화를계속걸고 스킨쉽하고 욕하고 집안간다고술더달라고소리지르고 그냥 장난아니래요.. 전정말 기억이하나도안나구요.. 진짜조절을해야지하면서도 나도모르게 필름이끊겨잇어요 술끊으려고도마니해도 진짜계속생각나고ㅠ..의지와다르게 어느새약속잡혀잇어요 또 그렇게먹은날은 토도심하게하고 숙취가너무심한데 숙취가나으면 또 약속을잡아요.. 의사샘분들 이거 알콜중독인가요ㅠ 진상중에진상이래요 기억도안나고 대인관계도 멀어져요.. 아무래도 사회생…
3206 공황장애
독감 후 공황장애 증상 독감을 심하게 앓은후로 공황장애 증상이 생긴것같습니다. 이 공황장애 증상이 계속 되는건가요 아니면 면역력 저하로 인한 일시적 현상인가요...너무 당황스럽고 힘이 듭니다.사람 많은곳을 꺼리게되고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불안함과 기분나쁜 두근거림이 없어지지않습니다..무조건 병원을 가야하나요..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205 진로문제
  용기를 주세요  이번에 수능친 수험생입니다. 솔직히 수험생이지만 삼수했어요. 재수때는 현역때의 제 점수가 마음에 안들고 많은 아이들이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역시 점수가 안나왔죠. 재수를 한 후 수능을 친 다음 후회가 너무 큰거예요. 그래도 그냥 학교를 다니다가 못버티고 나왔어요. 그래서 유월부터 삼수를 시작했어요. 저는 삼수를 하는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점수도 많이 올리긴 했지만 원래부터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니였고, 교과과정도 많이 변했던 터라 점수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오르긴 올랐고, 저는 노력한 제 자신에 대해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그런데 가채점을 하고 난 뒤, 아니 그 전부터 집에서 저에대한 무시가 굉장히 심해요. 엄마는 매일 말해요. 니가 최선의 노력을 안하니까 떨어지는 거다. 삼수시켜봣자 모하니, 이렇게 점수도 안나왔는데.. 공부해도 그렇게 점수가 나오는 거 보니 거기가 니 한계인가보다…
3204 공황장애
공황장애 & 심장이상 ? 안녕하세요. 이증상이 공황장애인지 아니면 심장이상인지 알고싶어요. ◆ 2016.10 월 중순 1) 집에서 게임을 하면 쉬는중 뒷목이 너무 뻐근하고 어지러움증상이 약하게 오며 손이 살짝 창백 해짐 2)상기 증상 후 방바닥에 누워서 10분정도 쉬는데 갑자기 어지러움증이 많이 오면서, 속이 메식거움 토할것같고(토하지 않음) 손발이 급속이 차워지며 떨림 3) 안되겠다 싶어 응급실로 바로 가서, 뇌 CT, 심전도 등 해봤으나 특이사항 없고 잠시 지나니 정상으 로 돌 아 와서 퇴원함 ◆ 2016.12월 중순 1) 10월 1차 발병이후 잘지내다가 , 12월 초 근무중 가슴이 답답하고 잠시 약한 어지러움증이 1~2차례 옴 2) 12월 중순 근무중 전조 증승상으로 약하게 어지러움증이 발생하며, 가슴답답함이 게속 되던중 갑자기 손발이 차가워 …
3203 신앙문제
저는 초신자로 시작해서 한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한지 6년이 되가는 주부입니다. 딸을 통해서 가족 모두 신앙생활을 시작했구요~~~ 지금 섬기는 교회는 작지만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에 목사님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는데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생활설교를 주로 하시기에... 성경적인 설교를 하시는 다른 목사님들 설교가 자꾸 들어오나봐요... 비교하게 되고.. 다른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구요~~ 그러다 지금은 교회를 옮기고 싶어합니다.. 은혜받지 못하는데 있기보단 말씀이 들어오는 곳으로 가고싶다구요.. 대략 갈 곳도 정해서 어제 그 교회 예배 참석도 하고 왔습니다.. 저보고 한번 만 그 교회 가서 예배 들어보고 판단해 보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저는 지금 교회가 참 좋습니다.. 성도 수 가 더 많고 큰 교회보다는 지금 친숙하게 지내던 곳이 좋은데.. - 제가 사람들과 쉽게…
3202 이혼재혼
결혼생활 15년된 주부입니다. 저희 남편이 오래 전부터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서 알아보았더니 술집 단란주점을 하고있는 여자와 철저히 이중생활을 해 왔습니다. 저는 먹고 살기 바빠서 마트 일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를 철저히 남편이 근무하는 동료사원들에게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 저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씹어먹어도 분이 안풀릴 지경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201 수면장애
여자친구가 잠이 너무 많습니다.. 저를 만나기 전엔 주말에 진짜 하루종일 잠만 잣다고 하네요.. 저녁 8~9시에 자고 다음날 오후에 일어나고.. 지식인등을 막 보면 이정도로 수면시간이 길면 일상에 지장이 갈 수도 있고 무기력과 우울증을 앓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웃긴건 여자친구가 그런건 전혀 없어요.. 일상생활 잘하고 회사생활은 넘나 잘하는데.. 진짜 수면시간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한번 고쳐주자 마음먹고 같이 있을땐 빨리 자면 7시에 깨워주고 하루 평균 8시간정도 수면을 하게 해줬었어요. 어느정도 수면시간이 줄어서 괜찮아졌나 했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몰아서 잠을 자더라구요 ㄷㄷ.. 9~10시에 자고 다음날 8시에 일어나고.. 최소 9시간은 지더라구요.. 가끔 주말엔 그렇게 자고도 오후에 낮잠을 4~5시간 더잡니다.. 그러고 밤에도 역시나 같은 시간에 잠들고.. 막 중간에 자주 깨거나 잠이 싑사리 못들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3200 이성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이 되는 20살 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좋와하는 분이 생겼는데 저보다 8살 많아요... 제가 아직 어리고 그분은 직장도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고백도 못하겠고요 막 계속 보고싶고 가슴도두근두근 거리고 식욕도 떨어지는것 같내요..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고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질안아요.. 다른분들은 사랑의 성장통이다 시간이 약이다 그러는데 정말인가요? 전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re: 상사병 질문 …
3199 행동이상
혼잣말 고치는법 20살 여잔데요 혼잣말을 언제부터 했는진 잘 모르겠는데 생각만 해도 되는 것을 말로 하는데 이걸 고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22. 10:20프로필 페이지 이동 왜 혼잣말을 하게 되는가를 이해해야 혼잣말을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감정이 너무 격해지게 되니까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버릇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감정이 커지면 단순히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만으로는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입을 막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찌개가 끓고 있는데 뚜껑을 꼭 닫는다고 연기가 안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밑의 가스불을 꺼야 합니다. 그래야 찌개가 끓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잣말을 고치는 방법은 감정을 자제하고 …
3198 우울증
우울신경증,히키코모리 25살 남자 백수입니다 작년에 모대기업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일도안맞고 회사다니면서 우울감도들고해서 퇴사를하였는데요 퇴사후1년가까이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면서 야외활동도거희안하고 친구도거희안만나고 오로지집에서만 소외된사람처럼지내고있는데요 부모님 어머니한분계시고 여동생한명 이렇게셋이서지내고있는데 여동생하고는거희뭐웬수지간이여서 벽을두고지내는데요 어머니도 혼자서생계를유지하시느라 연세도드셔서 예전처럼쾌할하시지못하고 몸이많이힘들어하셔서 퇴근해도 집에오면 술만드시고 알코울중독이될꺼같다는 공황장애가올거같다고하시는데요 이러한삶속에 저마저 심리적으로힘든상황이 되어버리니 정말가슴이찢어지도록 답답하고 마음이무거운데요 한집에살아도 대화한번 제대로한적없고 기껏해봐야 대화가 싸우게되고 제가좀 내성적이고 소심한데다가 예민한성격이거든요 욱하는면도있어서 주변사람을좀 짜증나게한다는둥 제본질로인해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저한테관심이없어졌거든요..그로인해 연락오는사람도없고 제가연락…
3197 섭식장애
자다깨서 먹는 습관 자다깨서 음식 먹는 습관이 생긴지 3년이 좀 지났어요 그사이 몸무게는 30키로 이상이찌고 매일 매일이 살때문에 우울하고 힘들어요.. 여잔데 옷이 안맞아서 아무데서나 살수도없구요.. 자다깨서 먹는 습관 때문에 살은 살대로 찌고 22살까지 썩은이 하나없었는데 요새는 이도 썩어서 정말 씹지도못하게 아파요.. 안좋은점이 정말 한두개가 아니죠..... 근데 제가 혼자힘으로는 고치질 못하겠어요.. 원인도 모르겠구요 처음에는 목말라서 깬줄 알았는데 물마시고 다시자도 한시간을 못가서 또깨요 정말 미치겠어요 그렇게 5-8번 정도깨면 포기하고 그냥 먹고자고요.. 그때마다 배가 너무고파서 아플정도인데.. 문제는 제가 저녁을 많이먹고 바로잔날도 똑같다는 거에요.. 그냥 새벽에 자다깨면 배가 정말 일상생활하면서 느껴본적 없을정도로 배가고프고 못이겨 먹고 자면 (완전 식사) 다음날 살쪄있고.. 정말 방법이없나 포기해야하나 너무 힘들…
3196 행동이상
저 정말진짜 싸이코패스인것같습니다. kevi**** 질문 19건 질문마감률81.8% 2016.06.19. 07:23 0답변 2 조회 1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중2입니다. 많이 싸우고 좀 불량아입니다.. 저는 아주어렸을때 캐나다에서 살았어요. 아버지는 한국에서 살고 어머니와 저랑 누나는 캐나다에서 거주했죠.  캐나다에서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검은 고양이이고요 내로라는 이름이엿죠. 캐나다에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빚, 나쁜 짓 을하셔서 캐나다에 살고잇는 집으로 사람들이와서,  돈갚아라 이런식으로 많이 말하고 어머니를 감금하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엄마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는지, 저를 많이 떄리고, 아주 캄캄한 옷걸이 창고방에 넣기도 하고 오줌을 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정신이 이상해져 고양이를 바지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
3195 신체이상
안녕 하세요? 고2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제 딸은 초등학생때 부터 현재까지 야뇨증을 앓고 있습니다. 유아때 기저귀 때고 오줌을 가렸는데 초등학교 입학후 교사에게 심한 꾸중과 채벌로인한 심리적인 요인으로 그때부터 야뇨증이 생긴것 같습니다. 심할땐 일주일 4~5번 정도 실례를 합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지만 잊을만 하면 연속으로 2~3일 실례를 합니다. 여기 저기 병원에서 검사 다해봤지만 별이상없다는소견과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한방에서 맥을짚어보고  신장이 허약하다고 보약도 먹여봐도 효과가 없습니다. 자기전 물과 음료는 안마시게 하고 소변보고 잠자리에 들어도 실례를 합니다. 자다가 일정시간에 깨워서 소변보게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도 야뇨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고 가족들 특히 아이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받습니다. 내 년이면 수능치고 대학교도 가야하는데 집을떠나 생활하기전에 고쳐야하는데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 좋은 치료방법이나 병원 알고 …
3194 진로문제
공동체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이며 기독교재단으로 아침마다 예배를 드립니다예배 인도자를 세례자로 할려니 세례를 받은 직원이 인원수가 적어 어쩔 수 없이 믿지 않는 사람을 예배자로 세우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희시설 대표자께서 예배 인도는 꼭 세례받은 사람이 해야 된다고 무리하게 진행합니다제 생각엔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예배 인도를 할려니 어쩔 수없이 성경책 한 줄 더 보게 되게 질문도 하든데..세례받지 않는 자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참고로 전 세례받은 사람입니다그리고 매일매일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아이들이 청소년기라 반감도 너무 심하고..하나님이 싫어하시나요?
3193 사고장애
우연히 인터넷에서 아스퍼거 증후군 이란걸 보게 되었는데요. 저랑 증상이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요.. 만약에 맞으면.. 사회생활이 힘들다는 건데.. ㅠㅠ음..우선 친구가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가끔씩 대화하는 아이가 있긴 하지만, 딱히 친하다 할 친구가 없습니다. 왕따나 은따는 아니구요. 그냥 겉도는 정도입니다. 혼자인게 정말 편하구요.눈을 마주치며 대화하지 못합니다. 상대방의 눈을 마주칠 때 어색함을 많이 느끼고. 걷거나 행동하는데도 많이 어색합니다. 몸이 가끔씩 저절로 움직인다는 생각이들고; 몸이 가만히 있질 못해서 움찔움찔 거리고..표정을 짓는데도 많이 어색하고 웃는것도 잘 안됩니다. 그래서 졸업사진같은 걸 살펴보면 일그러진 표정으로 어색하게 웃고있습니다.또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 3시에 자고 일어나는건 오전 5,6 시에 일어나구요. 아무리 피곤하고 늦게자도 꼭 그 시간에는 눈이 딱 뜨여집니다. 그리고. 상대방하고 대화하다가도 상대가 어떤 표정을 왜 짓는…
3192 자아관
대인기피증인가요? 이제 24살인데 제대로 된 경력이 없어요 이력서도 회사에 도움이 안될 것 같아 넣기도 힘들구.. 알바 또한 사람상대하며 말 잘해야 되서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안한것이 후회되고 다시 독학하려니 이미 늦은거 같아 무기력하고.. 비슷하게 공부했던 친구도 지금은 다 경력1,2년인데 전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네요 생산직도 해봤는데 워낙 손이 미끄러워서 욕만들으니 이런 자신이 항상 답답합니다.. 자책을 자주하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한다고 느끼기도 해요 여름에는 손에 아토피가 심하게 생겨서 지금은 좀 나았지만 흉터가 조금 남아있는데 이걸 보고 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부모님은 이런 저를 그래도 이해해주시는데 너무 죄송하죠.. 정신병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바꾸고 싶어도 잘 안바뀌는 것들이라 힘드네요...
3191 강박증
어떤 증상인가요.. 비공개 질문 298건 질문마감률91.5%2016.03.20. 17:52 0 답변1조회38 1. 한가지 생각을 시작하면 그것만 계속합니다.그래서 뭘 집중할때도 잘 못할때도 많고 남과 대화하거나 걸을때도 한번씩 제가 잘 못들어도 그냥 넘길때도 …
3190 신체이상
숨 쉬기가 불편합니다 병이 있거나 흉부 쪽에 문제가 생겨서 불편한 게 아니고요 심리적 현상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일종의 버릇 같은데.. 초등학교 6학년 때도 이 현상으로 많이 힘들었었는데(지금은 고2입니다) 심리치료같은 걸 받고 나았거든요 6학년 땐 어깨가 부르르 떨릴 정도로 계속 숨을 깊게 들이마셨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기보단 기도에 힘을 준다고 해야하나? 비슷하면서 좀 다른데요 이게 반복되니 계속 한숨이 푹푹 나오고(힘들다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계속 한숨을 쉬게 됩니다) 몸에 기력이 빨리는 기분입니다 뭔가 집중하고 있거나 신경을 안 쓸 땐 호흡이 고른데, 호흡에 의식을 두면 자꾸 이럽니다 호흡 정상적으로 해보려고 시도할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그럽니다.. 참고로 6학년 때 한 심리치료는 최면 같은 거였는데 눈 감고 손을 쭉 핀 상태에서, 손이 모인다고 하면…
3189 중독기타
안방에 물건들이 잔뜩 쌓여있는데요. 대부분 쓰고 있는 물건들이고, 안 쓰고 있는 물건도 있고요. 택배 상자 안 뜯고 그대로 있는 물건들도 있어요.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고요. 밖에 적혀 있으니깐요. 아무 생각없이 물건들 사다 보니, 물건들이 많이 쌓였어요. 이제 알바 그만두고 물건들 살 돈도 없으니, 있는 물건들을 조금씩 쓰면서 살려구요. 우울증약 10년 째 먹고 있고요.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 외에는 생활에 큰 불편은 없어요. 안방에 택배상자 엄청 쌓여 있으니까 자존심이 낮아지는 것 같네요. 누가 오면 안방 문 닫아두고요. 티비에 저장강박증 환자들 나오잖아요. 쓰레기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이요. 차이점이 있다면 저는 쓰레기는 없고, 물건들이고 조금씩 쓰고 있다는 것 정도가 차이에요. 쌓여있는 정도는 비슷해요. 택배상자들이 잔뜩 ,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어요. 보기에도 안 좋고, 애들 보기에도 미안하고...안방 화장실이…
3188 섭식장애
거식증 인가요 안녕하세요 12살 여학생 입니다 제가 키 158에 몸무게 55였다가 빼서 49까지 간적 있어요 그때는 억지로 대회때문에 빼서 그런지 다시 찌고 요요까지와서 57이 됬거든요 그런데 자신이 그래서 계속 음식만 먹는것이 한심해서 음식을 먹은뒤에 엄마한테 설사약 있냐고 설사약 파는곳 있냐고 물어본적도 있고 엄마한테 설사약도 달라고 한적 있어요 그런데 요세 다시 살을빼기 시작했거든요 4일만에 54로 뺐습니다 음식을 줄여서요 그런데 이틀전부터 갑자기 음식을 먹고 불안하고 토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가서 일부러 목안을 건들여서 토를 했어요 그런데 그때 조금밖에 안 나와서 2번토를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또 엄마가 치킨을 사와서 먹었거든요 그런데 너무후회되서 엄마몰래 화장실가서 토했습니다 그런데 목이 좀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이 행동을 멈추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더 하고 싶구요 살을 막 빼고 싶어요 47까지 빼고 싶어요 아니.그냥 된다면 39까지 빼고 …
3187 수면장애
잠자는시간을 원래대로 돌리고싶어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32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96.8%2016.06.07. 06:25 추천 수 0 답변 3 조회 108 최근에 새벽6시쯤자서 10시에깨고 다시 너무 피곤해서 오후3시쯤자서 6시에깨는걸 반복하고있는데요. 고쳐보려고 중간에 낮잠을안자고 버티다가 오후10시나 11시쯤 기절하듯이 자본적도있거든요. 그러면 새벽2시나 3시쯤깨서 잠이 다시안와요. 그러다 또 오후3시쯤 낮잠을자게됩니다. 저녁에 4시간밖에 못자서 엄청피곤해서요... 어릴때부터 하루8시간에서 10시간은 잤거든요. 딱히 수면시간을 줄이기보다는 12시에자서 오전10시에 일어나고싶네요.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지금 수면을 하루두번하는 상태라 다른일을 아예못하겠어요. 집중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최근 수면후 일어날때 30분에서 1시간정도는 어지럽고 몸이 아프고해서 일어나지못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있습니다. 거기다 잠을 오래못자면 온몸에 …
3186 수면장애
가위 여자손느낌 방금가위눌렷는에 그하루전날은 귀접이걸린거에여 여자한테 그래서 깻는데 오늘도 가위눌렷는데 이건아니다싶어서 깰라고 몸부림치는데 여자손이 내손을잡는거에요 그래서 하지마하지마하지마 하니까 손에서 떨어지고 또몸부림치니까 손잡는거에요 손느낌은 생생합니다 여자손이에요 일부러안볼려고 눈은가리고잇는건데 항상가위는 낮잠잘때눌려요 ㅠㅠㅠㅠㅠㅠ고민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1 2015.09.25. 12:11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귀접을 귀신과의 성관계라는 뜻으로 쓴 것이 맞다면 영적세계에서 귀신에게 노출이 되어 계신 상태이네요 귀신의 존재와 영향력은 실존합니다 성경에도 귀신과 사탄 마귀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계시는 것 만큼 귀신도 있는 거지요 귀신은 물리치고 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호기심에라도 가까이 …
3185 스트레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집은 다섯식구입니다아빠 엄마 딸만 셋이구요....저는 두째입니다 근데 너무 답답합니다아빠는 노가대일하시고 엄마는 정신장애3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계약직 직장을 다니다가 아빠한테 두들겨 맞고 그만뒀습니다....(3년전인데그일로제인생이빚을지기시작했고설계해놓은 미래도 바뀌게되었습니다).저희아빠는 술을 드시고 저랑 의견 충돌이 되면 저한테 욕을하고 손지검을 합니다 여태까지 세네번 됩니다 이것까지는 참으려고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술마시고 실수도 많이 했기때문입니다.. 전그래서 지금 친구도 없고 항상 회사,집 이렇게만 다닙니다....언니는 시집갔구요 어렸을때부터 집안일은 제가 다해왔습니다 동생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어쩔수없었구요...저는 한 회사를 2년이상 다녀본적이 없기때문에 집에서는 신뢰가 없었습니…
3184 가정문제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30 (화) 10:46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의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야 비로소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말에 대해서도 그런 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잘못을 찾지 못하면 못할 수록 지금의 환경마저도 자신에 대한 학대와 고문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 잘못을 찾으려고 할 때에만 비로소 그 잘못을 찾고 그 모든 것이 도움과 인도하심으로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상황보다 더 나빠져야 그것을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나에게서 찾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그 밑이 빠져버린 구멍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상담이 이러한 형식이 될 수 있는 것은, 애초에 자신의 삶의 괴로움이 있어서 상담을 요청했고 그 상담과정 속에서 계속 이것을 알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누군가의 강압에 의해서 자신의 문제를 깨닫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이해속…
3183 대인관계
중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애정결핍인가 싶어서요.. 요즘들어 느끼는거고, 그래왔던것이긴 한데, 선생님이든 아는 어른분들이든 저 혼내거나 약하게 뭐라고만 해도 저 그날 하루종일 그생각만 하고 심지어 잠도 못자구요, 잔다고 해도 제대로 못자고 자꾸 깨거나 꿈을 여러번꾸거나 하거든요. 심할땐 스트레스성 무슨무슨 해가지고 설사도 하고요.. 그뿐만 아니라 잠깐 쉬는시간에 혼자있는것도 너무너무 외롭고 친구랑 같이 있다가 친구가 어디 갔다온다고 옆에서 잠깐 떨어지는 것도 싫어서 꼭 붙어있으려고 해요. 친구들이 좀만 싫은내색하거나 친구들과 떨어지거나 하면 하루종일 그것 때문에 잠도 못하고 공부에 집중도 못하고 그래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다리떨고 손톱물어뜯고 하는 버릇있으면 애정결핍이라고.. 제가 그러거든요, 좀 많이요.저희 부모님께서 맞벌이셔서 자주 돌봐주지 못해선지 아님 전에 저 초등학교때 저희부모님 이혼까지 가신거 그거 충격이 남아있는건지(이혼 안하셨어요!) 이유는 저도 잘모르겠네요.…
3182 신체이상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제가 몇일전부터 잘려고 누으면 한시간자고 깨고 삼십븐잇다 깨고 그러고는 잠을아예안잠니다... 좀피곤해서또 누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눈은 멀뚱멀뚱 하구여.... 밤낮이 바뀐게아니고 밤낮이 구분이없습니다... 정신과를한번 가야되는건가요.... 몇일째이러고잇는데... 그리고.. 밖에가면 가슴답답하고 쓰리고 머리아픈게 괜찮아 지구요 집에오면 또 저런증상이 나와요.... 성의잇는답변 부탁드립니다... re: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
3181 대인관계
제가 집착을 너무 많이 해서 친구와 절교를 하게 되었는데 집착이 계속 사정이있다는데 꼬치꼬치 묻는 건줄 알고 하지말랫는데 계속했던거 같아요 사정이 있겠지하는걸 그냥 물어보는것도 집착인가요..?? 예)페북에 친추 많이 되있어서 누구냐 물어본거 예)페북에 내가아는애랑 베프랑 어떤남자애랑 친추가 되있길래 그남자가 베프랑 연애중으로 되있어서 그애한테 너가 소개시켜줫냐?? 이렇게 물었는데 베프가 그걸 들은거에요.. 이것도 집착이라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