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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정신병원 상담받아야되는 정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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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180 정신치료
간질에 대한 문의요. 약을 잘먹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러면 대부분70-80%는 고쳐진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뇌수술받으면 더 괸찮아지는건가요? 간질약이 워낙 독하다보니 기력도 떨어지고 몸에 힘이 없음요. 몸에 털도 잘빠지고 털색갈이 검은색인데 무슨 염색을 한마냥 갈색인데요 이러한게 다 약때문인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8:25프로필 페이지 이동 간질 뇌수술은 뇌량을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정말 피치 못할때 하는 것이지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상적으로 살기가 어렵습니다 약은 혈액순환을 느리게 하는 약이라 여라기지 부작용이 많습니다 일부 정신질환도 간질약을 쓰는데 부작용이 큽니다 가능한 마음을 변화시켜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건강해지고 오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이 사…
3179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마음이 뒤숭숭하다는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남들과 얘기할때나 그냥 가만히 있을때 가끔 마음이 말로 설명하지 못할만큼 여러감정이 섞여 있어요 슬프기도하고 화나기도하고 신나기도하고 불안하고 초초하기도하고 그냥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어요불안한게 제일 강한거같기도해요 막 눈물이 날거같고 머리가 아프고 혼란스럽다고 해야하나요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누군가 날 떠날것만 같고 내뒤에서 안좋은 소리하면서 나와 친하게 지내는거 같고 그래요 친구 사귀면서 한편으론 쟤가 나에대한 안좋은 소리를 듣고 떠날까 아님 이용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위에쓴 말들이 한꺼번에 동시에 일어나요 설명못할 복합적인 감정과 생각으로요 그감정에서 빨리 벗어나려해도 잘안되고 심해지기만 하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3178 불안증
*문제주제: #스트레스 항상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 되고 24시간 뇌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뭘 해도 다 실패할 거 같고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 결과물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패배감과 무력감을 느껴요. 불안한 상태가 지속돼요. 일부러 불안감이나 무력감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다른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그 결과물 등을 보기만 해도 다시 기분이 원점으로 돌아가서 미칠 거 같아요.. 제가 이런 상태다 보니까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예민하게 굴고 방밖으로 나갈 의욕조차 안 들어요
3177 대인관계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안녕하세요. 제가 친구 생일마다 생일선물을 현금으로 줬고 맛난걸 사줬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썅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207&docId=352882808
3176 대인관계
외로움 두려움? 존재의 무의미 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주위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할때 그런 기분이 들때 저는 저만의 엄청난 고통에 빠집니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나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들고 나는 누구에게도 의미있지 않다는것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것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마음이 무너져내릴때
3175 망각증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30대여잔데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없어요ㅜㅜ 정신과가서약을먹는다면 좀낫나요? 기억력이생기나요?
3174 자아관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인생 답이 없어요                …
3173 공포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자연에 대한 공포증 저는 자연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데요바다나 강이 물결이 치는 모습 파도 .. 가끔 걸어가다가 달이 평상시보다 크거나 천둥번개 ..티비에 나오는 웅장한 자연의 모습들다른 사람들은 멋있다 시원하다 하는 것들이 저한텐 두려움으로 다가와요 막 소름이 돋고 너무 무섭고 무슨 일이 날 것 같고숨이 턱 막히고 이런 공포증이 있나요 ?.. 무슨 이유일까요물에 들어가서 놀거나 하는 것엔 문제가 없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두렵고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요 ㅠㅠ
3172 불안증
*문제주제: #불안증 #심한긴장  제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일임인도 불구     저의 심한 긴장으로 인한 이야기입니다제가 능숙하게 할수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괜한긴장감 때문에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심장도 요동칩니다정말 답답한건 분명 그일을 수십년 수년 동안 한건데..더 잘해야한다는생각이 들거나 환경이 바뀌거나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 질때 더더욱 그렇습니다안그러려고 애를쓰고 정신과 약을 먹어도 다를게 없습니다그렇게되면 잘하던일이 오히려 엉망이됩니다어린 나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이리될때마다..이런현상이 발생되니 답답합니다눈감고도 할수있는일인데..긴장으로인해 엉망이됩니다..ㅠ어떻게 고쳐지진 않더래도 호전될수 있는방법 아시는분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3171 자녀문제
저는 5학년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에 비해 많이 외소하고 작은편입니다 3학년 아이들 정도 됩니다 워낙 편심이 심해 뭘 잘 먹지 않습니다 과자든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먹는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이 되는부분은 새롭게 배워하는 모든것을 일단 거부합니다 조금 어렵고 이겨나가야하는 것이나 배워야 하는것은 포기가 배추썰기보다 빠릅니다 일단 안하려고 하고 거부하는 정도가 그냥 안하려는게 아니라 울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스스로 앞장서서가려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지금은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곳입니다 그치만 처음에 보낼때는 안가려고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욕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주일간을 달래도 보고 욱박도 질러보고 해서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젤 좋아하는곳이에요 그당시 왜 가시싫으냐고 물으면 가면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를 였습니다 유치원때에는 태권도를 잠깐 보냈었는데 그마저도 안하겠다고 하도 때를써도 그만…
3170 가정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가족갈등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중학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희 아빠랑 엄마 사이에 전부터 트러블이 계속 있었어요. 처음 결혼하셨을 땐 시어머니가 엄마 함부로 대하고 그 과정에서 시누이랑고 문제가 있었고요. 그 집안 사람들 상식 밖인 걸로 유명해서...... 엄마가 맘 고생 좀 하셨습니다. 시누이랑은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말 안하세요. 뭐 이 사람들은 안 마주치면 그만이라지만 문제는 아빠입니다. 결혼 초창기 때부터 빛 문제로 많이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셨어요. 엄마한테 돈 꾸고 엄마 친구한테 심지어 장인어른한테도 돈을 꿨습니다. 진짜 쓰다보니 욕 나오네요. 더 웃긴 건 그 돈으로 안그래도 생활 팍팍한데 지 차 바꾸고 옷사고 그 ㅈㄹ하더라구요. 그래도 아빠가 저한테는 사랑을 듬뿍듬뿍 주셔서 뭐 크게 저와는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늘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만 보게 되니 자연…
3169 자ㅅ충동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성입니다. 자살을 시도하고 있지는 않지만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이지만 저는 초등학생인 것 같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내가 누구인지..? 모든게 다 뒤죽박죽입니다. 인생 사는 법 있나요?? 어떻게 해야 인생을 나름 괜찮게 살 수 있을까요? 저좀 이끌어 주세요~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저는 학생간호사로서 병동의 고위험약물을 볼때마다 제가 직접 저에게 정맥주사를 하여 심장을 멎게하여 이 세상을 그만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두서도 없이 그냥 답답함을 표현해서 죄송합니다..ㅠㅠ 하루를 살더라도 정말 뜻깊고 뿌듯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 징징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꼭 하루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22016.06.14…
3168 강박증
강박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보통 약물치료+심리치료 또는 심리치료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기서 약물치료는 양약만을 의미하나요? 아니면, 양약이든 한약이든 상관없나요? 가능하다면 한의사(한방신경정신과 의사 포함), 의사(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포함)께서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신의 경험담도 괜찮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약물치료의 핵심은 몸의 진정과 이완입니다 의사는 이를 위해 대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 작용하는 약을 씁니다 한의사는 신체에서 진정을 할수 있게 하는 한약을 씁니다 이와 달리 상담은 생각을 바꾸게 합니다 강박의 요소에 있는 불안함의 이유를 찾아 그것을 더 좋은 방법으로 승화시킬수 있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중에서 어떤 방법을 쓰는지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3167 대인기피
*문제주제: # #대인기피 #대인공포 #우울감 질문 내공120 대인기피증 때문에 남자친구를 못만나겠어요.. 올해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인데요, 1년전부터 우울하고 나쁜생각만 하다가 너무 심해져서 병원 다닐 예정이에요 근데 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너무 두려워서 몸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이게 대인기피증인가? 싶더라구요 근데 이것 때문에 남자친구를 만나는거 자체도 두렵고 무서워요   어제 남자친구가 문 밖에 먹을거 두고 갔는데 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릴걸..( 보고싶다는 말) 이래서 너무 미안했는데 여전히 남자친구를 만나는게 무서워요.. 조금 있으면 50일인데 얼굴이라도 잠깐 보는것도 안될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해요 남자친구도 많이 속상해 하는것 같던데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3166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경제문제 # 대인관계 # 자존감 #진로문제 #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 스트레스  #우울증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8살 이렇게 살아야 될까요? 저는 올해 38살 입니다. 지금 하는 일은 마트회코너 실장을 하고 있구요.. 회뜨고 있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 하는 일이 하고 있는 매장이 그리 크지 않아서 매출도 크…
3165 강박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집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30세 초시 공시생입니다. 대졸 후 하고싶은일들, 극단배우 6개월, 전공을 살려 대기업 건설회사 계약직 6개월 도서관에서 사서업무 1년, 시청에서 세무업무 1년 졸업한지 3년이 지나니 현재 30세이고, 단기로 치고싶은 마음에 공부시작했습니다. 정착되고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각설하구요... 최근에..... 예쁜 여성만 보면 상사병에 걸릴 수준입니다.... 어떻게 1주일 짧게 알게 된 여성에게 끌려서 2주간 상사병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고생하다가... 그러다 최근 어떤 여성분을 유튜브로 보게 됬는데, 세상에서 그렇게 예쁜 여성 분 처음뵈었습니다. 연예인 뺨 칠 정도입니다. 여기서 문제입니다...…
3164 조현병
사람들 시선이 자꾸 신경 쓰입니다길거리를 가다가도 저를 처다보거나 눈이 마주치면 먼가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불길한 예감이 들고 집에오면 상대방이 저에게 했던말,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다시생각으로 되풀이하고 인사를 안해주면 저를 싫어하고 욕하는것 같아 불안해집니다예를 들어 5명이 그랬다면 5명다 신경을 씁니다 사회생활 하면서도 이부분이 힘듭니다예전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래요... 횡단보도에서 차들이 서있으면 안에서 저를쳐다보는거 같고 흉보는거같고 얼굴 들기가 먼가 힘들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자꾸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고 분노가 갑자기 차오를 때도있고 과거를 자꾸 반복해서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먼가 무슨 큰 잘못을 한거같고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하게 신경씁니다정상이 아닌걸까요???누군가가 보복할거 같고 시비붙어서 살인이나 다쳐서 실명하거나 일하다다쳐서 손가락이 잘릴거 같은 생각도 자주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항상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근데 쉽게 제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3163 우울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진로문제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삶에 의욕과 열정이 죽었습니다. 질문이라고 하면 질문일수도 있고 그냥 푸념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연영과 연기전공으로 올해 4학년 올라가는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예술이 좋아서? 아니면 화려하고 멋있어 보여서? 어찌저찌 하다보니 4학년까지 진학하면서 참바쁘고 가쁘게 달려왔던 것 같아요. 지금의 제가 연기를 계속 하고싶은지.. 아니면 안하고 싶은지 그냥 목표를 잃은 상태인 것 같아요. 조기복학한 상태라 3학기가 남았는데 미래에 대한 걱정인지 불안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금 현재 작품 연습이 시작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for what 말 그대로 무엇을 위해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채찍질도…
3162 트라우마
대인기피증인가요 현재 고3입니다. 제가 작년초에 우울증진단받고 3개월정도 약먹다가 끊었어요 그후에도 너무힘들어서 다시병원갈까 말까 생각만 반복하다가 어느시점되니깐 우울증이랑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최근에 낮이든 밤이든 돌아다니기 너무무서워졌어요 아는애만날거같고 ..중학교때 여러사건이있어서 그게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제우울증의 원인중하나기도 했고....무엇보다 2주전에 뜬금없이 길가다가 욕먹었거든요 갑자기 욕먹어서 얼떨떨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억울한거에요 내가 무슨 마가꼇나 싶고 왤케 재수없는일만 꼬이는지 나는 열심히살아보려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억울하고 분해가지고 할수만있다면 그새끼들 대가리에다가 칼꽂고싶고 하지만 그건다 상상일뿐이죠..저는 실현할깡도없고 여튼 고3인지라 학교-독서실만 왔다갔다하는데 어제 독서실에서 집중이 너무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한6시반쯤에 (오후2시쯤부터 집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시간되면 누구만날거같아서 미루고미룬거였어요) 여튼 6…
3161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질문                                             고2인데 대입때문에 자..ㅅ하고 싶어요              &n…
3160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질문                    내공100                정신적으로 힘든 언니, 고통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요 ??              갑작스런 언니의…
3159 스트레스
남들도 눈을 뜨면 앞이 보이나요? 전 눈을 뜨면 1인칭 시점으로 앞이 보여요 남들도 이런가요? 남들도 이렇게 보이나요? 전 도대체 왜 살까요? 저도 남들과 같은 사람이 맞나요? 감정은 머고 생각은 어떻게 하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9. 15:12프로필 페이지 이동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힘든 이유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아의식이 정상에서 탈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체인이 빠지는 것처럼 생각이 객관화되고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게 된 것입니다. 시점이나 인생목적이나 감정이나 생각 그 자체가 일반적으로 의식되는 것은 아닌데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다시 원상태로 돌리기 위해서는 의식을 부착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같은 사람이 되고 감정을 갖고 생각을 하게 됩…
3158 스트레스
제가 별것도 아닌데 속상한일 있으면 막 머리에서 아무생각이 안들고 정말 머리가 새햐애져요.그리고 주변사람이 말하는걸 듣고 있어도 그 말이 귀에 안들어와서 다시 반복해서 물어보고요. 그리고 그런 날에는 유난히 엄청 덜렁대고 잘 잊어버리더라고요. 저도 평소에 그냥 컨디션이 좀 않 좋아서 그렇구나하고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어제 좀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동시에 엄청 중요한 시험이 있었단 말이에요. 제가 규정된 시험장도착시간 30분전 부터 시험있단걸 인지하고 있었는데ㅠ그걸 잊어버리고 결국에 시험장에서 막 전화오고 하.....결국에 못쳤죠ㅠ 저 이런거 보면 내가 왜이러지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이런 날에 넉놓고 길가다가 차에 치일뻔한 적도 있어요. 이런 날에는 일상생활이 잘 안되고 뭔가 처음에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이제는 무슨 사고 칠까봐 무서워지더라고요. 이제야 좀 심각성이 느껴졌어요. 저 정신과 상담 해봐야될까요?? 단순히 멘탈이 약한건지....
3157 수면장애
항상 충분히 자도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졸린데요 아침에 자서 밤에 일어나면 덜 졸려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 들일래도 그렇게하면 피곤하니까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일어나서 개운한 적이 없고 눈이 잘 안떠지고 그이후로 몇시간 더자야 일어날 수 있고요 잠도 피곤해서 누우면 한시간 지나도록 잠이 안와요 7시에 일어났는데도 새벽 3시까지 잠이 안와서 못 자기도 하고요 진짜 하품이 초당 계속 나오고 눈 감기기 전까지가 아니라면 절대 잠이 안들어요 그리고 스스로 피곤해서 자자 이래서 자 본적이 없어요 진짜 막 몇시간씩 등산하고 이런게 아니라 적당한 운동정도는 잠 오지도 않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3156 조현병
조현병 질환을 의사가 모를수도 있나요??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앓고 있다기보단 의사가 말한 증상을 모두 인지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증상(환청)이 나타나서 약을 못끊는, 부모님은 정상인 범주에 두고싶어하는, 의사는 아직까지 끊기는 이르다고 좀 더 먹어보자고 하는 그 정도의 환자입니다. 조현병이 나타나기 1년쯤 전부터 그전에는 없던 문제로 사회 생활이 점점 무너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너는 좀 특이할 정도로 그런일이 많다고 말하는 골치거리입니다. 이 문제만 없으면 제 사회생활의 문제의 반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의 문제입니다.(제 신상때문에 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매우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인데, 이게 정신병의 증상의 일종이엇다면 제가 조현병에서 벗어나기에 너무 멀리 남은거 같아서 막막합니다. 이게 망상인지 인지할만한 방법 없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망상이 정말 망상인지를 스스로 인지할수 있는 방법은…
3155 신체이상
말할 때 자꾸 문맥이랑 상관 없는 말을 하는 거 같아요 글을 읽으려고 해도 제대로 읽혀지지가 않고 머릿 속에서 헛돌고 말을 하려고 하면 계속 생각을 하다가 뜬끔 없는 말이 나와서 괴로워요 말 뿐만이 아니라 그냥 글을 쓸 때도 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맨날 썼다가 지웠다가 해요 상대방이 뭘 말하면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제가 무슨 타이밍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하는 말도 계속 고치긴 했는데도 문맥이랑 상관 없는 말을 하는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요즘 기분은 전혀 단 한 개도 우울하지 않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평상시에도 약간 뜬끔없는 소리를 하고 그러긴 했는데 요샌 정말 일상생활이 안 될 거 같이 이래요 왜 이러는 지 알고 싶어요.. 나이를 적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적자면 내년에 21살이 되고 대학생입니다 지금 휴학 하고 있고 내년에 복학해야하는데 상태가 이래서 복학했을 때 정상적인 학교 생활 못할 것 같아서 너무…
3154 우울증
예전에 우울증약을 먹었습니다 그때 엄마랑 같이 정신과에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요 사실 그때 저의 가장 큰 힘듬은 엄마였습니다 엄마가 저랑 많이 안맞아요 같이 산지도 얼마안되서 정도 못 붙였습니다 병원에서 혹시 가족내의 문제가 있냐 물어봤는데 엄마가 먼저 가족은 화목하다 했는데 화목하지 못해요 엄마 아빠 이혼하셨고 엄마랑 산지도 얼마 안됬고 엄마는 아직 젊으시고 날 낳지 않았다면 정말 잘 살고있을꺼란 말을 입버릇처럼 하셨어요 나도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나한테 이런 말을 해봤자 .. 요즘 더 힘들어요 하루에도 엄마만 대화만 하고나면 죽고싶단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마음이 너무 지치네요 병원가서 약을 한번 더 처방받고 싶은데 엄마는 몰랐으면 합니다 약값은 최대 얼마나 드나요? 돈은 많이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같이 가지않은 청소년도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을…
3153 강박증
신경과민 특히 소리에 관한 것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합니다.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어떤 소리라도 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정도는 예삿일입니다. 클럽이나 콘서트처럼 쾅쾽거리는 시끄러움은 차리리 낫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잘 때 나는 숨소리, 밥 먹을 때 내는 쩝쩝 소리, 버스에서 껌 씹는 소리 등을 듣고 있자면 막말로 정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식은 땀이 나고 당장 그 사람에게 달려가서 때리고 싶은 맘이 듭니다. 기타 소리 등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씩 정말 귀가 멀었으먼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이런 것도 치료가 될까요
3152 감정조절
잠을 깨우니 화를내는 병? 동생이 걱정되어서 여기라도 남기고 생각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원래 화가 많아서 화를 내면 아무것도 참지 못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조금전에 아버지가 전화를 할 곳이 있어서 전화기를 빌리려는데 자고있던 동생에게 비밀번호 잠깐만 풀어달라고 깨웠습니다. 처음에는 절루가 알앗어 짜증나니까 가라고 이렇게말하고 다시누워서 다시 똑같이 깨워서 비밀번호 풀어달라고 라고 2번정도 반복 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엄청나게 미친사람처럼 알앗다고 전화하라고라며 화를내더라고요 벽을치거나 합니다 보통 화나면 문을닫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할때도 가끔있습니다. 아빠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 원래 화를 못참고 저러는건 알앗는데 오늘은 좀심해서 걱정되네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전화하게 비밀번호 풀라고 밖에안했는데 그러니.... 그리고 3분지나서 화를내다가 저한테 의문스러운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3151 무기력증
아무런생각도 안들어요 비공개 질문 31건 질문채택률86.7% 2016.11.03. 13:47 0 답변 2 조회 15 요새는 하루하루가 사는게사는게 아닌것 같아요 어떤걸해도 재미가 없고 뭐를 봐도 재미가 없어요 식욕도 없고 누군가와 얘기나누고싶은 생각도 없어요 이런 무기력한 상태로 밖을나가면 괜히 주변인들에게 피해만 끼치는거 같고 그래서 외출도 하기싫어요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지식인에나마 이렇게 글을 끄적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