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4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전 현재 고향은 경상도 사람이구,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었는데,교회에서 지방에서 온 학생

들을 위해 학사관이라는 것을 운영해요... 전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죠.. 저 말고 또 몇명이

더 있어요.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면 좋을꺼 라고 생각했었죠...


교회가 규모가 작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 정말 다들 친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교회 목사님이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에 봉사를 잘하는 형이 한명 있다고, 그 형이 착하다고,



그 형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3일 정도 있다가, 갑자기 그 형이



연락을 자주 해주시고... 또 그 형의 친한 형들이 있어서 그 형들도 잘 대해주시고...



그렇게 한 1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이 형들은 자기가 마치 교회의 대장인양,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마

음 대로라 함은. 그 분들이 교회에서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그 분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지

면 교회에서 잘지내기 힘들어져요...



자기들이랑 별로 안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아예 그 사람을 따돌리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랑도 멀어지게 되는 거에요...


뒷담화나 하고 말이죠.



전 처음엔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계속 맞춰주려고 하다보니까, 제 생활이 안되서,



좀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이제는 아예 말을 안하는 관계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들이랑 말을 안하고 지내다보니까, 어이없는 경우를 보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그 형들이랑 잘지내는, 그 형들의 1살 위에 형이 있어요. 그 한살 많은 형이 외로우셔서 평소 그 형들이랑 잘 지내기는 했는데,



그 형들은 1살위에 형한테 마치 친구인거 처럼 대하는 거에요...



그러더니 그 형들중 한명이랑 1살위의 형이랑 말싸움이 났는데, 형들 무리가 다 동갑 형



의 편을 들어서 지금 1살위의 형은 왕따신세가 되었어요.. 정말 어이가 없지 않아요?



그 래서 사이가 안좋은 가봐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편을 들면 안되고 중재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그 형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강해서 저는 현재 그 1살위의 형이랑 같이 다니구, 그 형들이랑 은 말을 아예 안해요.



근데 이 형들이 이 이야기를 전체에 퍼뜨리고 다녀요...



일은 청년회 일인데.. 중 고등부 애들한테 까지 그런소리 하고 다니고... 솔직히 이건 제가 봐도 그릇이 작다는것이 확실히 드러나는 장면이긴 하지만... 이게 은근히 또 타격이 크니까...



전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 솔직히 교회 초신자고, 이제 학습 받은 사람이라서 제가 적응을 못하는 건가요?



자기들은 밑에 애들이 조금만 뭐라고 하면 삐지면서 뭐라고 하더니,



자기들은 위에 형한테 편하게 대하기 위해서 그렇게 대하다니...



이 형들... 정말 이 교회를 막 주무르는 거 같아요...



더 큰 문제는 이런것을 말해도, 목사님은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넘기는 거에요... 그 형들이 교회 일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서 제 말이 별로 공감이 안가시나 봐요...



그래서 저랑 같이 지내는 사람들도 다 저랑 그 1살위의 형이 잘못해서 그러는걸로 알고 있어요...뭐라고 설명하기도 그렇고.... 제가 잘 안지낸다고 같이 지내는 사람들은 안지내라는 법은 없으니까...



근데 하루는 그 형들 중 한명이 막 와서 시끄럽게 노는 거에요... 저랑 같이 지내는 사람과 같이...



같이 지내는 사람도 노니까 뭐라고 하기도 힘들고.... 이제는 같이 지내는 사람들도 싫어요...



며 칠전에는 또 친한척 하려그러는지, 요새 별로 대화가 없다고... 잘지내냐는 식으로 문자가 온거에요... 전 순간 이 형이 나랑 친해 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마치 1살위의 형을 고립시키려고 하는 거처럼 보이는 거에요... 정말 싫더라구요...(물론 이건 저의 생각이에요. 저랑 잘지내고 싶어서 일수도 있어요.)



정말 교회를 옮기고, 집도 자취로 하고 싶지만, 집에 돈이 크게 많지 않은 관계로,



이러지도 못하고... 또 교회에 있자니,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정말 짜증나고...

또 문제가.. 이 사람들이랑 안 부딪치려고 다니다 보니까. 교회에서 청년회한테 무슨일을 시키면, 다 같이 해야되는데, 전 가면 혼자 있게 되니까 하기 싫어지고, 그래서 학사관으로 돌아오면, 다른 집사님들이랑 목사님들이 보기에 제가 일을 하기 싫어서 그런거 처럼 보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전 결국 어른들에게나 학생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는거에요...


어떻하는게 좋을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토) 23:28 13년전
현재 님의 고민은 떠나자니 돈이 없고 남자니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이 모든 결정은 전부 님의 기준과 판단에 의한 것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마음의 평안을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님 의 기준을 하나님께 맞추어보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현재의 갈등을 푸는 열쇠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보십시오. 그래서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자가 되어보십시오. 그러면 남는 것이 유익이 될 수도 있고 떠나는 것이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이 하나님의 기준을 갖게 되면 스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외받는 형을 돌아볼 수 있고 끼리끼리 모이고자 하는 분위기를 더 신령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님이 움직이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떠날 때에도 더 신실한 곳을 향해 신앙을 세우기 위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것은 님이 더욱 이기적이 되고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게만 되는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기준과 시각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410 감정조절 쉽게 삐지고, 분노하고, 불안하고, 뒤끝이 너무 긴데 제 성격을 고칠수 있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1 1 2672
2409 조울증 조울증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1 2262
2408 대인관계 저 왜 그러는 걸까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1 2305
2407 대인관계 정신력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1641
2406 망각증 안녕하세요 제가 다중인격인지 알려주세요ㅠㅠ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1446
2405 행동이상 다리떠는거 정신과 가야될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2524
2404 스트레스 엄마 오지랖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학...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1905
2403 무기력증 무기력증..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13 1 3364
2402 강박증 저 같은 강박증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7 1 2031
2401 불안증 욕구가 채워져서 그릇에 넘치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그릇에 넘쳐버리게 되면 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4359
2400 망상 피해망상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2731
239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요ㅠㅠ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2216
2398 동성애 엄마가 요즘 자꾸 저랑 키스(?) 하려고 합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1 3608
2397 불안증 안절부절 못하는 증세....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1 2667
2396 수면장애 무서운꿈.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1 2378
2395 수면장애 가위눌림 증상인지 궁금해서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1 4422
2394 기타(85) 정신과 약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1 3413
2393 자녀문제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1 1938
2392 무기력증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7 1 1887
2391 신체이상 배변장애가 있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7 1 2189
2390 행동이상 주의산만인가?고치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1 2245
2389 공포증 아무이유없이 섬뜩한느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9-16 1 2757
2388 정신치료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081
2387 정신치료 우리 상담학교를 알게 된 것이 좀 늦긴 했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672
2386 정신치료 지금의 노이로제는 죄책감으로 인해서 파생되는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325
2385 대인관계 괴로움의 양상은 자신의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5 1 2385
2384 정신치료 우리가 피상담자를 나쁘게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5 1 2175
2383 신체이상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불편함은 얼굴경련 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5-17 1 2616
2382 정신치료 친구를 통해서는 위로를 얻을 수 있고 상담을 통해서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4 1 2164
2381 정신치료 점차 나빠진 것이 분명하다면 다시 점차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291
2380 정신치료 과제 내용을 보니 3회기 성경세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213
2379 수면장애 불면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제일 처음 불면증이 시작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려고 중1때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8 1 3348
2378 게임중독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1 3277
2377 정신치료 음악세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그 은혜가 더욱 삶속에 구체화 되도록 감정적 부분을 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078
2376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209
2375 정신치료 감정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347
2374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443
2373 성문제 상담을 하는 과정 중에 왜 일이 너무 싫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화가 치미는지, 그래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998
2372 꿈해석 자매님, 그런 꿈을 꾸는 이유는 두려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구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615
2371 정신치료 현재 수준에서 문제의 원인은 쉽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276
2370 정신치료 생각외로 저항이 심한 것은 그만큼 욕구가 지금까지 너무 강했던 것이 주된 원인이에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298
2369 정신치료 물론, 처음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들을 필요는 없었구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095
2368 가정문제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901
2367 정신치료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651
2366 정신치료 말씀하신 문제는 '분노'로 인한 몸의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081
2365 정신치료 상담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 갈등과 괴로움이 있었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1953
2364 정신치료 면접상담을 신청하셨네요. 잘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186
2363 정신치료 학교영역에서의 조직의 문제는 상위를 동경한다는 것이 정확한 설명이 되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386
2362 성문제 계속해서 살펴 보려고 하는 것은 '원인'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634
2361 정신치료 태양은 너무 눈이 부셔서 직접 바라볼 수가 없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