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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 죽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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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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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4170 왕따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중2 여학생입니다.친구가 저를 은근히 왕따시키고 좀 무시해요.친구 12345가있는데 제가 친구1이랑 놀아야지 하면서 껴안으면 안돼 친구1 내꺼야 이래요 그럼 친구2랑논다하면 또 그러고 친구 34랑도 논다그러면 계속 같은 빈응을해요.그럼 저 놀사람이 없잖아요.그래서 친구 5랑 막 놀았어요.수학여행때 친구 5랑 다룬친구한명이랑 다녔어요 .친구 5랑 팔짱끼고 손답고 그러면 걔가 와요.반대편 팔을 잡으면 되는데 꼭 그손으로 와서 그 팔을 뚝 짜르고 막 팔짱끼고 손잡고 그래요.또 다른 친구랑 그래도 같은 반응을해요.제가 가치 다니는 사람마다 그래서 짜증나요그러면서 걔가 나한테눈 나중에 와서 너가 그때는 그래서 좀 서운했다고 저한테 그러는거에요.그럼 제가 아..이럼 걔가 사과했음 좋갰다는거에요.어의 가없어서 그때 소리를 질렀어요.그러더니 당황해 하도라고요.그 다음날에 저한테 엄청 잘해주는 거에요.저는 되게 좋아했죠.그러더니 몇일 안가서 또 그러는 거에요.진짜 짜증나서 똑…
4169 게임중독
저는사춘기 중2인 男자입니다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
4168 트라우마
아버지는 성실하신 공무원이고누구보나 가족을 위하고 사랑한다는 걸 압니다. 어머니께도 무척 다정하시고요. 그런데 20대 중반인 저에게는 믿기지 않는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아버지가 안방으로 절 불러서 제 가슴을 만진 아주 더럽고 역겨운 기억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로 가슴에 멍울이 막 잡힌 무렵입니다. 그때 딱 1번의 기억이 저를 너무나 괴롭혀요. 불쑥불쑥 기억 날 때면 아버지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와 손이 닿거나 가끔 등을 툭툭 치는 작은 스킨쉽조차 너무 더럽고 끔찍합니다. 내가 허위로 만들어 낸 상상이 아닐까 생각해 보아도 그때의 상황 내가 누웠던 위치 아버지가 어떻게 만졌는지 너무나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기억이 정말 일까요. 아니면 제가 잠깐 미쳐서 망상을 하는 걸까요. 이런 거지같은 기억(또는 망상)을 가지고 있는 제가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질문자 인사  …
4167 꿈해석
낯선사람이 저희집 문을 따려는꿈을 꾸었습니다꿈 내용은누군가 제가 문연틈에 저희집 우편물을 뒤져서 무언가를 적어가고 그 사람이 자신이 혼자라고 여기서 물러나겠다는듯이 저희 집을 나갔는데 제가 계단에서 얼굴이라도 찍자 하는 마음에 내려가다가 갑자기 그 사람이 어떤 여자와 같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다 잠갔습니다. 꿈속에서 저희집 문은 열쇠형식이라 잠글수 있는것은 모조리 잠근후 저는 화장실로가서 112 즉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경찰이 아닌 이상한 소리만 들렸습니다. 문이 조금씩 따일때쯤 제가 문앞으로 갔는데 마지막 하나가 따이고 있어서 그걸 다시 잠그고 하나하나 다시 잠그며 엄마한테 전화를 하면서 빨리 집으로 오라하였고 마지막 하나가 따여서 문이 열리는 그쯤에 꿈에서 깼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혼자 집에 있었고 지금 집모습과 똑같았습니다.
4166 동성애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런 글 지식인에 많이 올라올텐데, 그들하고 똑같은 고민입니다. 솔직히 죽고싶은데, 이상태로 사는것이 두려운데, 죽으면 영원히 불탈까봐 죽는것은 훨씬 더 두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성애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누구든 당연히 자기에게 좋게 생각하겠지요. 그 생각 하는 이유까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솔직히.. 이것 하나만 믿고 살아간다 해도 모자른게 없을정도입니다. 2. 인간은 삶 자체가 죄악이다. 인간이 행동 하나하나를 할때마다 예수님을 죽이는 행동인데, 그런데조차 성령님을 마음속에 두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데.. 동성애를 한다 해도 미친듯이 노력하면 구원받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3. 동성애가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저는 여자를 좋아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실제로 억지로라도 결혼을 하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제가 동성애자라는것을 제 인생의 한 순간으로 배제해버리고 싶습니다. …
4165 동성애
내년에 스무살되는 여자입니다‥ 현제 고3이구요‥ 대학수시로 나름성적맞춰서 합격은 했습니다‥지금 놀고 있어요제가 키가154정도에 48키로 정도되거든요‥ 남들보다 가슴도 좀 큰편이고‥ 누구보다 딱봐도 귀여운 베이글여자애다 싶은그런 스타일입니다‥‥‥근데저는 이런 제모습이 너무싫습니다 따른건 모르겠고 그냥 여자인게 맘에 안듭니다‥주변에선 이런체형으로 무슨남자가 될꺼냐는 소리를 하시는데‥ 예를들어 BL물 영상을 볼때 수 역할 있자나요‥ 저는 그런스타일의 남자가 되고싶습니다‥ 소위말해 예쁜남자(?) 가 되고싶습니다남자가 되고싶은데 남자가 좋은겁니다‥ 이거 트렌스젠더 게이라고하나요? 어쨌든 몇달전에 머리도 쫌짧게 잘랐구요, 옷스타일도 싹바꾸고, 압박붕대도하면서 남장하며 살고있거든요‥ 남장을 한 상태에서, 초면에 만나는 남성분들이 되게 저보고 귀엽다고 이쁘다고 해주실때마다 기분이 되게 좋아지더라구요‥ 그때마다 제가 정말 남자가되고싶은게 맞나싶은 생각이 들더라고구요‥그런데 다시생각해보니 여자로 살고…
4164 부부갈등
저는결혼2년차주부입니다. 남편하나만보고 울산에서강원도로시집왔습니다. 너무자상하고 다정한모습에 시부모님과 오손도손잘살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이게아닙니다   남편은 지독한 효자였습니다. 시부모님은 5분거리에계시는데 맨날 오셔서 간섭을하시고 남편은맨날전화안하며 잔소리하고그럽니다  막내아들이라서편하겠거니했는데 장남노릇을다합니다 생활비에 가전제품에 사달라는것다사줍니다 그래서결혼2년에 모아둔돈은커녕 빚만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효도할꺼라고 카드를막무가네씁니다  그래도 꾹참고 부모한테잘하는데 하며 내마음추스리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아주 힘들고 괴롭고슬픈일이닥치고있습니다  시댁에 둘째아주버님이 다치셔서 거의거동도 못하고 누워계십니다  그리고 셋째아주버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딸아이가 하나있는데 엄마는 도망을갔구요  그래서 큰아주버님이 키우고있었는데 큰아주버님이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습니다 …
4163 자ㅅ충동
고통없는 자살뭐 없을까요 고2학생입니다 사는하루가 재미없고 지루하고 힘들고 지치고 삶의무게는 늘어만가고 집에 돈은없고 공부하기는싫고 가족눈치보이고 돈이라도 많으면 펑펑쓰면서 놀면서 살겠는데 그런것도아니고 사는게 뭣같네요 18살이라는 나이라고우습게 보이실수도 있지만 정말 재미없어요 왕따당하거나 가정폭력 그런건 없어요 그리고 전 보드타는 취미생활도있어요 그런데 아침일찍 일어나서 학교갔다온후 집와서 게임하다 8시되면 학원다녀온후 자고 이런 일상이 정말 재미없고 지루해요 자퇴도 하고싶구요 이렇게살다간 아무것도 안되는데 그냥 죽어버리면 차라리 나을텐데 하는생각이커요 하지만 부모님께 특히엄마한테 너무죄송해요 그런데오늘 저녁에 무슨말을하다 장난으로 엄마가 뱃속으로 다시넣고싶다 공부잘하는 아들로 다시 낳고싶다 그러는데 죽고싶더라구요 장난인걸 알면서도요 반장난으로 "엄마 저자살할꺼에요 안녕히 계세요"라 했더니 응잘가 이러더라구요 .. 그냥 편하게 가는방법 없을까요
4162 수면장애
수면제를 서너달 먹고 있습니다. 수면제를 먹으면 내성이 생겨 점점 더 많이 복용해야 하는지요?
4161 섭식장애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프로작 6개월 넘게 먹고있는데 폭식증이 낫지를 않네요...   식습관 개선도 잡곡밥에 닭가슴살 야채 저 GI지수 음식을 꾸준히 먹어도 잘 안되네요..   저 혈당 식사 이후 통닭, 빵, 라면 이런건 잘 생각 안나요.   막 핫브레이크, 초콜릿, 약과, 이런 고 gi 지수 음식만 폭식하게되요   핫브레이크 230칼로리짜리를 막 9개씩먹고 초콜릿 1000칼로리짜리두개 기본적으로 초콜릿으로 2천칼로리를 먹어요.   그런데 웃긴건      2천칼로리가 한계인 줄…
4160 행동이상
2~3년 부터 말도너무많이더듬고 어눌해지고 의사소통할때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만큼 말이너무 어눌해졌습니다. 심지어 ㅔ ㅐ도 구분못할정도이고 2~3분 전에 얘기한것도 금방 까먹어버립니다 진짜 어쩔땐 치매인가 할때도있고 하 .. 너무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언어기능에 영향을 가장 일반적인 것은 감정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감정이 많이 생기다 보면 그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언어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이 더듬고 어눌하고 남이 못알아듣는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을 자각을 하는데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면 감정이 몸을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오해해서 몸을 어떻게 다시 컨트롤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다시 감정이 더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이 악순환을 이루면…
4159 자ㅅ충동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내공30 제목그대로에요. 죽고싶네요. 이런데왜올릴까싶다가도또그냥한번올려보게되네요. 그렇지만혹시라도부모님어쩌고하시지는마세요. 그러면부모님없는사람은죽어도된다는소린가요? 마찬가지로장애인들이나아프리카고아들어쩌고얘기도하지마셨으면좋겠어요. 그럼걔들은죽어도된다는거에요? 그런식으로따지면마치세상에서가장슬픈사람은당연히자살해도아무문제없다는거잖아요. 그런말도안되는논리가어딨나요. 그런건할말없으니하는소리들이지. 그나마고등학생일때는대학에대한근거없는환상이라도있었는데이제는한국이얼마나각박하고살기힘든나란가하는것만매일매일깨닫게되네요. 대학생자살자수제일높은것도이해가되요. 그차이는그러니까...꼭고등학교때는이런데이딴자살드립이나치는거꼴시려웠는데이제는그냥모든걸체념하고이런글이나쓰면서절망게이지를쌓아가고있다는거? 끝으로긴글읽었는건알겠는데진심으로리플안달고욕할거면그냥꺼져요. 이런데다욕다는새끼들이제일추함. 횡럴수설이되버렸는데아무튼요지는죽고싶다는거. 답변 re: 대학생…
4158 성문제
결혼한지 6년차입니다. 아이도 둘 있고요..남편은 조루증상이 있는거 같구요.. 6년을 참았습니다. 처음엔 처음이여서 그런 줄 알았고..너무 흥분해서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헌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전 성생활이 그다지 중요하다고는 생각안했어요... 남편은 지나칠정도로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입니다... 요 즘와서..전 부부관계의 흥미를 완전히 상실했어요..가끔은 화가 나기도 하구... 남편의 증상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고 있거든요..포기상태라고 할까? 본인 또한 제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안하니.. 별 생각이 없어보여요... 근데 다른 사람들 부부관계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내가 불쌍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남편과의 잠자리에서 한번도 남들이 느꼇다던 그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으니까요...병원에 가라고 하면 남편 자존심 상할까봐..말도 못꺼내ㄱㅖㅆ구요...그러다보니 부부관계가 점점줄어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남편은 자기 증상이 그러한데 틈만 나면 하려고 들기는 해…
4157 대인관계
흠... 뭐부터 애기를 해야할지.... 저는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서 작년 이맘때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죠... 같은 동아리 선후배로.. 휴... 그사람은 복학생이었고 저는 신입생.. 올해로 그사람의 나이는 27이고 저는 21이네요.. 그 사람과 약 1년 가까이 연애를 하게 ㄷㅚㅆ어요.. 행복했죠.. 조금 싸우긴 햇어도..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근데 사소한 일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헤어질지 말지 많이 망설였는데 헤어지자고... 그사람은 무척 자유분방한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죠.무척 솔직하고... 저는 한사람만 바라보는 지고지순형 순정파 이고.. 그 사람이 그러더 군요... 저 처럼 착한애 사귀면 너무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못사귀겠다고... 그 사람이 말하는 헤어지자고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었어요.... 이제 대학교 4학년 공대생인데 공부하기도 벅찬데 좀 쉬고 싶다고 자기한테 여유가 없다고…
4156 강박증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집착하는것 같습니다. 전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입니다. 5살 차이... 처음에 아는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다가 저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모습들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절 많이 좋아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 싫진 않으니까 하는 맘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킨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뽀뽀나 키스.. 당연히 할 수 있죠 근데 전 나이만큼 남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걸 잘 모릅니다. 그냥 하면 하는대로... 따라가고 가만히 있던게 문제가 된건지... 제가 회사에 다니고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통금시간과 쉬는날만 볼 수 있어서 거의 밤에 저녁시간에 보거나 쉬는날에 만나면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잘 때도 있고...(거의) 손을 잡으면 안게되고 이런식…
4155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회사 업무에 피해를 주니 문제가 됩니다..   다섯가지의 업무가 있으면 꼭 한가지정도 빼먹고.. 제가 했는지 안했는지도 기억 못합니다.. 그렇게 한번 실수를 하면 몇일간은 또 잘하다가 일주일뒤면 또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합니다..   중요한거라면 회사에서 시키지도 않지만 사소한것이라는게 더 문제입니다. 퇴근할때 소등하는 것이나 컴퓨터를 안끄는 경우 입니다,   회사에서는 저보고 긴장을 안한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는 이것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
4154 스트레스
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언제부터인지모르겟지만숨쉬는게불편합니다. 제가좀많이뚱뚱하구담배도조금마니피고 대신술은거이안합니다 근데제가이런저런문제도있구생각들때매스트레스를매일달고사라요ㅜㅜ 그래서잠도정말잘못자구 길게자면6시간이구짦으면2~3시간입니다..ㅜ 나이는올해서른이구요ㅜ 조금무섭습니다ㅜ 담배는천천히끝을거구요살도뺄건데ㅜ스트레스때문에 두통도생겨서 타이래놀이라는두통약을달고삽니다ㅜ 잠도잘못자구비염도잇어요ㅜ 답변잘부탁드립니다
4153 정신치료
정신병 종류 제가 정신병원에 관해서 소설을 쓰려고하는데 워낙 정신병에대해서 모르는지라.. 1.정신병이 생기는 이유 몇가지좀(후천적.....이라고 해야되나...?그렇게 생기는 이유 2.정신병 종류(막 ex)병X:미치고 날뛰는 증세 이렇게 쓰시려면 그냥 그만두시길 3.그외...정신병원에 대해서.... 4.정신병을 고칠 수 있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172016.11.27. 20:04프로필 페이지 이동 저희 상담센터에 정신질환 종류별로 많은 사례가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그 괴로움이 어떤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신질환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삶속의 문제가 지속되고 악순환되면서 생기는 것이니 그 연결고리를 발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그의 회복과 치료도 악순환이 해결되면 가능합니다 또한 악순환이 해결안되면 약으로 눌러놓을수 밖에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자라…
4152 신체이상
가슴이 너무차가워요 여자친구랑 싸웠는데 가슴에 손을얹고있으면 너무차갑고 몸이 아파와요..살짝 느끼한느낌도있고..브르르하면서 몸을떨게되요.. 자주이러는데 어떡하죠..?그리고 울고싶거나 울때 더그러는거갇아요.참고로 저 조울증 있어요
4151 수면장애
자는데 자꾸 꿈을 꿔서 죽겠네요 일 이주 전부터 잘 때마다 꿈을 꿔요. 새벽에 하품나고 졸려도 눈을 감으면 도저히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결국 못 자고 5시까지 새다 엄청 피곤할 때 자는 편이에요. 낮잠은 아예 자지도 않구요. 이것도 불면증의 일종인가요? 또 잘 때는 매번 꿈을 꾸는데 주로 쫓기거나 따돌림 당한다거나 누가 죽이려는 꿈을 꿉니다... 또 새벽에 세 번 깨면 그 세 번 잘 때 마다 꿈을 계속 꿔요. 미치겠어요 ㅠㅠ 그래서 더 피곤하고... 지금 일 이주 내내 빠짐없이 꿈을 꾸는 중이에요...ㅠㅠ 술 담배도 안 해요. 약 먹는 것도 없구요 요 몇 달 전부터 끊어서 안 하던 자해를 다시 하게 되고 요즘은 자려고 눈 감으면 아빠가 예전에나 했던 욕들이 막 귀에서 들리고 잠은 안 오고 그래요. 왜 그런 걸까요... 내공 100이니까 제 질문 빠짐없이 읽어주시구 정성 가득 담아서 본인 생각을 알려주세욥!♡
4150 자ㅅ충동
너무 죽고싶은데 어떡하죠... 지금 눈에 보이는 저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은데 진짜 누가 딱 한시간만 나 붙잡고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조금만 참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지금 너무 죽고싶어요 이 세상에 진짜로 나 혼자인것 같고 살 의미를 못찾겠어요 다들 상투적으로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 내옆엔 아무도 없는데 나는 그냥 혼자가 맞는데... 집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지금 방문을 열기는 무서운데 어떡하죠 누가 나좀 안아줬으면 한시간만 달래줬으면 좋겠어...
4149 트라우마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문자를 받고나 전화를 하는것에...상대방의 대화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써져요.. 이성 동성을 떠나서.... 문자가 끓어지는것이나... 말 하나에 연연하게되고 전화같은 경우는... 통화하고나면 괜찮지만.. 통화하기전에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래서 차라리 문자로 돌리는 편이에요 그치만.. 사회생활에선 저보다 연세드신분들에게도 연락을 해…
4148 신체이상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 첫병원에서 잠을 너무 못자니 아침에 아티반 2알과 비타민 점심에 아티반 2알 저녁때 아티반 2알 그래도 잠을 못자니 아티반 앰플을 맞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병원이 너무 이상해서 병원을 옮겼고 옮긴 병원에서는 저녁때만 약을 먹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정신과 약물을 8알 정도 먹었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움직이다 쓰러진적도 있구요...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로 이명이 심각해져 있는 상황입니다.밤에 잠도 잘 못자고요.  그래서 퇴원 후 2차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약명은 졸민, 아티반, 쎄로켈, 날트렉손이고요. 이약들을 먹고 자면 근 12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잠이 모자란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통도 있고요. 눈도 아픕니다. 예전에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 처럼 이명과.두통으로 고생한적이 없기에 질문드립니다. 정신과 약물이…
4147 신앙문제
유치부에서 율동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머리띠마이크(?)를 쓰고 아이들 앞에서 찬양을 하며 율동을 합니다. 제가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는 편이 아니라 삑사리 날때도 있고, 높은음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만들고 . . . 힘듭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심지어 결혼은 해도 아기는 낳기 싫다 생각입니다. 솔직히 아이들을 겉으로만 예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일을 계속 해야되는 건지 . . . 유치부 교육도 받으러 갑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찬양부장을 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노래를 잘부르지못함에도 불구하고 찬양을 자꾸 시키는것 같습니다. 유치부 부장선생님께서 기도중에 율동선생님을 저보고 시키라고 하나님께서 떠오르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저 솔직히 힘들고, 아이들을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진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의무적으로 준비해가는것 같아…
4146 스트레스
생각을 줄이는법좀 알려주세요  요즘 잠을 못잔건지.. 걱정이잇는건지고등학생땐 생각없이 스폰지밥? 처럼 살아서 무지 행복햇는데요즘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하고 걱정에 미치겟어요애들 한마디 한행동에 저혼자 이상한생각 오만가지 생각이다나고그냥 요즘에 제한마디 한행동조차 실수할까봐 막 두렵고 걱정되요강박증이 아무래도 너무심한것같은데막 애들 관심을 갈구하고 괜히 관종(관심종자, 관심받으려고 나서는애)되가는것같에요친구들은 니가 쓸데없는 생각하는거라는데그냥.저혼자 관종될까봐 불안하고.. 그런데어떻게 고쳐야할까요생각이 너무많아서 스트레스받아 죽겟어요 ㅠㅠ말도 어눌하게하게되고.. 어쩌죠해결방안좀 주세요 생각 안하고 사려하는데 잘 안되네요추가친구관계가 나쁜건 전혀아니고그냥 저혼자 정서불안증세인것같은데요..친구한테 고민털어놔도 해결이 안되요 …
4145 가정문제
저는 현재 20대중후반정도 된 여자 입니다. 제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희가족은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 하셔서 엄마는 따로사시고 아빠와 저랑 6살아래인 여동생 이렇게 3식구입니다. 저에겐 남자친구가있고 만난지 6년째이며 현재는 저희집에들어와 같이산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집에사는식구는 저랑,남자친구,아빠,여동생 이렇게입니다.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아직 취직을 못했고 중간중간 아르바이트를 하며지내며 아빠는 일용직을 하고계시며 아빠연세가 50 중반입니다. 남자친구도 부모님과 이혼을해 집안사정이안좋아 어떻게 하다보니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아빠 동생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왕 같이살게된거 저는 화목하게살고싶습니다. 저희 집안은 금전적상황이 좋지않습니다. 아버지,동생 ,저 모두 모아둔돈 하나없으며 현재 월세투룸에 살고있습니다. 현재는 한방은 아빠가 쓰시고 저,동생,남자친구가 한방을 씁니…
4144 부부갈등
저는 신앙생활을 시작한것은 10여년이 넘었고 50대초반입니다. 제가 이순간을 어떻게 혜쳐나가야 할지를 상담받고 싶은 애절함에 사연 올립니다. 남편은 결혼후 10여년은 가장으로서 성실하고 자상하게 열심히 살았왔습니다. 그런데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남편은 언젠가 부터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해서 빚지고 갚고를 반복하는것이 10여년이 되었을때 도저히 용서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다고 판단된 저로서는 마지막 칼자루를 뺐습니다. 사전예고 없이 이혼조정신청 서류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을 했습니다. 증거자료도 꾸준히 일기를 써왔던 나는 복사를 해서 제출했습니다. 출석명령서를 받은 남편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당시 저는 장애1급의 아들을 대학에 데리고 다니면서 방송통신대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중졸학력이 전부인 남편은 생각하기를 대학을 다니더니 어느 잘난 사내라도 만나서 이혼을 조작했다고 단정을 했던것입니다. 그로부터 의처증의 시작되어서 영업용택시를 끌고 다니면서 일은 하지 않고…
4143 강박증
여자친구의 과거를 듣고...또 우연히 알게되서 많이 힘이 듭니다.여자친구가 지금 27살인데...20살때부터 26살까지...7-8명의 남자와 교제를 했답니다.그런데 2003-2004년도 쯤엔 사겼던...아주 잠깐 만났던 소개팅 남자와 관계를 맺고임신을 하고 그리고 낙태수술까지 했답니다.너무 힘이 들어서...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었죠.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이것저거 물어봤습니다.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소개팅으로 만나서 3개월 사귀는 동안...5번 만났고...!! 두번 관계를 맺었는데...임신을 했었다고!! 그런데 그 사실을 그 남자에게 말했더니...연락을 피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헤어지게 됐었다고...!!!너무 힘이 들었고...!! 상처를 받은 저로선...감당할수 없는 아픔에...너무 화가 나서...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그런데 황당한건...여자친구가 그 남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ㅠㅠ제가 이 사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요?여…
4142 부부갈등
저희 아버지가 의처증인기 궁금합니다 어머니가 밤늦게 집에오시면 바람피는거냐고 의심부터 하십니다 그리고 다른사람과 잠자리도 같이하냐고의심하시고 그렇게 싸우다가 어머니가 집에 안들어오시면 문자,전화를 수없이 많이하고 윗집에서 어머니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다고 하기도하고 맞은편에 아파트에서 쳐다보고있는거 같다고하고 찾으러다니기까지하십니다 잘못은 두분다 있기는 하겠지만 저도 저희 아버지가 이젠 정상적인분이신지 의심스럽습니다 요새들어서 평소와 말투도 틀리고 눈빛도 이상하십니다 이게 의처증인지 궁금하고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정신과치료받으러 가자고 했을 때 본인은 정상인이라고 정신과치료를 안받겠다하면 방법이있을까요?? 그리고 이혼이 해결방법의중의 하나가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점은 이혼을 해서 아버지와제가 같이산다면 저에게도 의처증과같은 증상으로 의심을 하게될까요??
4141 행동이상
제가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ㅡ아 오늘 날씨좋다.그치? ㅡ응 맞아 진짜 좋다. 이런식으로요.... 처음엔 그나마 곰인형이나 강아지 앞에 앉히고 걔네가 말하는것처럼 목소리도 변형해서 말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그냥 제가말하고 제가 대답합니다..(원래부터 그러긴했지만...) 근데 티비나 컴퓨터에서 이런애들보면 거의 조용한 외톨이 부류가 많던데 전 그렇지는 않아요. 혼자있는걸좋아하긴하지만 그래도 친구들 있고 어디가서 할말못하고 이런성격은 아니예요. 솔직히 애들이랑있는거 연예인 얘기나 해대고 그런거 짜증나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남들이 절 왕따로 볼까봐 입다물고 가만히 있고싶은거 일부러 연예방송같은거 봐서 화젯거리만들고 그럽니다. 근데 이런애들은 반마다 몇명씩있잖아요?전 제가 왜 이렇게 혼잣말을 해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막 해요.제가 생각해도 너무 정신병자같고 싸이코 같아요.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