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중1이 들어가는데요
밤마다 오줌을 계속 싸가지고요...
야뇨증이라고 그러는데 그래서 엄마한테 말햇어요
그런데 엄마는 '야뇨증 좋아하시네 니가 정신을 차리든가'
이러면서 저한테 욕을 퍼붓고..
제가 알기로는 야뇨증을 해결할려면
오줌을 쌋다고 욕을 하는것 보다는
안싼날에 칭찬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아빠는 늘 '매라도 한번 맞아야 정신차리지 그게
중1이야? 그럴거면 나가살아'
엄마는 늘' 너가 오줌을 싸서 엄마가 너랑
어디를 못가 창피해서 정말.'
들 이러십니다...................................
오늘은 안쌋고요
어제 쌋는데 엄마 아빠 각각 이소리를 들엇습니다.
어떻게 해결방법 없을까요?
성인 야뇨증까지 가면 안되는데..
약을 먹으라고 할머니께서 그러는데
엄마한테 말해봣자 소용이 없고]
늘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