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58)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체이상] 우리어머니 병좀~  

우리 어머니 병좀 진찰좀해주세요 내공비공개 질문 건 질문마감률% 2013.12.07 09:03

질문자 추가정보 (질문 등록 시 의료정보를 추가로 등록한 내용입니다.)

출생 연도/성별 1969년 / 여 (폐경 여부:아니오) 키/몸무게 164cm / 74kg
과거병력 없음
흡연 여부 흡연하지 않는다 음주 여부 일주일에 1~2회 정도 마신다
가족력 없음
현재 복용약 정보 칡즙.녹차.현미차
알레르기 보유여부 예 (당뇨.고혈압.고혈압(수술))

 안녕하세요 우리 어머니가 과거에 고혈압으로  수술받아습니다

요즘에...어머니가.. 갑자기 두통.오한들고 오르쪽 쥐.근육통 일어나고  과거에 왼쪽뇌 부분에 수술 받아셧거든요

그런데요 오르쪽 다리 오한과.근육통,.두통 오신다고 했서요 전에 한번 증세 일어난다가 그냥 넘어가는데 이번에도 오신네요? 뇌에 문제 있는거 아니게죠? 스트레이스 받아서 그런다다는데...당뇨에 영향있는건가요?

결론: 근육통.두통.오한.변비



답변:

흔히 몸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라고 합니다.  님의 질문의 답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랜기간 사람의 감정이  문제에 노출되었을때  이해가 안되면 쌓이고  응집되어서 결과로  심층의 문제인 몸과 마음의 병으로 나타나게 되지요.  흔히 암이 발병 되었을때  그 부분만 수술하고 도려내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으로 생각하기
싶지만 살아가는 과정에서  음식이나  생활과 환경에서   오는 심리적인 문제가  전반적으로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진료는  반드시 병행해야하겠지만  심리적인 문제를  함께 하셔야만 큰 변화가 있을듯합니다.  복합적인  문제로 보여지는데  상담을 받으시더라도 평소에 가정과 개인의 감정의 다스림이 넘 중요합니다.  병원의 치료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개인의 생활과 마음의  안식이 될수 있는 믿음 생활을 추천해 봅니다.   

한 사례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병원에 있는데  병원에 전도하시는 분이 오셔서  성경을 두고 가셨습니다. 딱히 할일도 없고  멍하니 천장만 매일 보고 있자니 그래서  성경을 내어서 매일 조금씩 쓰기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칠을 쓰다보니   혼란한 마음상태가  새 공기를 마시듯 맑아지고   그동안 생활에서  복잡하고 얽힌 감정들이  사라지며  하루하루가  회복될수 있는 소망이 생겨서   더욱 열심히 쓰게되었는데  나중에는   병원에 있으면서  암이  없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병에 차도를 많이 보이고 회복되고 좋아져서 지금도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님의 어머니도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210 수면장애 불면증? 잠이 안와요, 밤낮바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9 1 2403
2209 자아관 나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애들처럼 당당하고 무서운게 없어보고싶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4 2 2861
2208 가정문제 부모님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2-24 0 1936
2207 스트레스 예비고2의 후회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5 0 2444
2206 대인관계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1-13 7 4287
2205 강박증 살인충동 같은게 들어 무섭습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01-14 5 5992
2204 우울증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4-07 0 1716
2203 강박증 계속 평소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04 0 2340
2202 자아관 인생 답이 없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1825
2201 진로문제 엄마가 공부에 미쳤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9 3389
2200 소통부재 남친이쓴거달라네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3 2472
2199 대인관계 전 중1이고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7 4 2661
2198 중독기타 주식중독된것 같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14 4 4889
2197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1 3 2677
2196 우울증 이 증상이 불안장애 인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8 4 4051
2195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9 5 3046
2194 사고단절 사고단절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5 7 2957
2193 스트레스 정신상담좀 해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6 4 3530
2192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4997
2191 대인관계 힘들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9 3058
신체이상 우리어머니 병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2703
2189 강박증 혼자말이 너무 심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15 4259
2188 정신착란 아멘티아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4 3945
2187 자아관 노력안하는 것도 고칠수 있나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7 3019
2186 우울증 저희엄마가 우울하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6 3010
2185 강박증 난잘생긴것같지않은데사람들이잘생겼데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4 3685
2184 사고단절 이것도 기억상실증의 일종인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1 6 4213
2183 자ㅅ충동 살기 싫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3 2643
2182 강박증 강박증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1 4810
2181 자아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2 7 3488
2180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3424
2179 자ㅅ충동 죽는 방법.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4 10 5007
2178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3429
2177 신체이상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1 7 4386
2176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2 6 3524
2175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2296
2174 가정문제 저와 오빠사이..어떻게 해결하면좋을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8 2723
2173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3197
2172 자아관 짜증나서 미지겠을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3 3787
2171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7 3149
2170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3121
2169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3040
2168 행동이상 혼자 말하는 증상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7564
2167 대인관계 사람이 극으로 심심해진다면?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652
2166 우울증 요새 우울증이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3691
2165 자아관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7 3806
2164 강박증 정신적 고민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8 2845
2163 분노조절 너무 화가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6 3784
2162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394
2161 스트레스 의심가는 빌린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1 8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