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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제] 갈수록 성행위 수위가 도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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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토) 23:45 13년전
작성일 : 07-08-14 18:36 [2가정] *관계회복에 대한 절망: 인생살이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글쓴이 : 관리자 (211.243.224.233) 추천 : 1 [글자 확대] [글자 축소] 정말 답답하신것 같습니다. 짧은 글 속에서지만 얼마나 답답해하시는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그러한 고통과 괴로움을 만날 때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때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안해드리고는 하지만 역시 어떤 순간에는 그런 방법들을 취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늦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곤 합니다. 이 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렇게 걱정하고 염려하는 일이 닥치고 말겠지요. 그일이 다가오기 전에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다면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후련함이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다는 자책감보다 크게 느껴질 때에 괴로움은 한결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을 통해 바라보는 인생은 끊임없는 괴로움의 반복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될 수 있는 인생이란 적어도 상담현장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을 버리고 그 상황에서 최선을 택하고자 할 때에 적어도 어느 정도의 유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인 인생관 말고 '개나 걸'을 얻고 말을 잘 놓으려고 하는 지혜를 갖고자 한다면 어떤 때에는 '윷'이 나오기도 할 것입니다. 부디 너무 답답해하지만 말고 차선의 해결책을 찾아 힘을 내보십시오. 길은 언제나 찾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번호 분류 제목
3000 대인관계
이기적인게 잘 안되요 제가 원래 이기적이었는데 그게 어느 순간부터 안 되요 왜 그런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보통의 가치관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은 좋은 성향이 아닙니다. 그런데 님이 어느 순간부터 이기적이 안된다는 얘기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성향에 대해 아쉬움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성향이 바뀌어버린 것에 당황하신 것 같은데 아마도 어떤 계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인물이 님의 성향에 영향을 주어 가치관을 바꿔버렸거나 아니면 두려움이 생겨 평소와같이 솔직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바람직한 변화가 아니라서 꼭 원인을 찾으셔야 겠습니다. 성숙이 아닌 좌절된 성향일 수 있으니 어떤 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박혀있던 못을 뽑은 것이 아니라 더 두드리면 보이지 않을지라도 다른 곳으로 튀어나옵니다. 이기적이지 않은 것은 좋은 성향이지만 좌절된 성향으로 남아 있으면 다른 문제를 일…
2999 우울증
Q. 자꾸만 욕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삶이 더 역동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혜를 따르는 삶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내가 기뻐할 때 용수철처럼 일어나던 모습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을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기뻐할 때의 모습은 욕구의 자극이 있는 모습일 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욕구로 채워지는 삶이 아닌 은혜로 채워져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자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따르고자 하고 하나님의 동행에 함께 하고자 해야 합니다. 그러면 늘 충만한 기쁨과 희락으로 넘치게 됩니다. 이전에 인스탄트 음식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게 된 것처럼 마음의 문제에서도 인스탄트 욕구를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2998 강박증
뭐든 잘해야한다는 생각?강박이있는거같아요 게임할때든 다른 뭔갈할때든 그게 느껴져요..잘해야한다잘해야한다... 근데 게임할때느낀건데 잘해야한다는생각없이 그냥장난처럼하면 더편해서잘되고 그럼...이거내려놓는방법없을까요 ?뭐든잘해야한다는생각.. 이거내려놓음 더잘댈거같..
2997 우울증
*문제주제: # 질문        #우울증 #식이장애  #거식증 #폭식증 #불면증             내공10                우울즈이 너무 힘들어요...              이제진짜끝내고싶어요숨막힐정도로힘들어요....진짜왜살까요나는 우울증약하고수면제를삼년먹어도 나아진게없어식이장애는 갈수록 심해지고거식증 아니면 폭식증이고 중간이없어요살도 오지게쪗다 …
2996 중독기타
질문 돈을 계속 써요 쓸땐 불안하긴 해도 다음달에 값을 수있어 하고 ㅆㄷ는데 솔직히 큰것들을 쓴다기보다 옷을 할부로 하거나 먹는거 등등 자질구래 하는데 불어 나더라구오 그래서 매번 행사처럼 사고가 나는데 이것도 정신병으로 봐야 하나요? 그리고 화가 나면 내 몸을 손톱으로 할퀴거나 물어서 상처내요 ㅠ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일종의 쇼핑중독입니다 그리고 분노조절장애도 있으시네요 전부 지나친 감정으로 인해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감정이 고조되었는지를 찾아서 안정을 시켜야 정상적인 소비행위를 할수 있고 자해도 중단하게 됩니다 결국 행동 그 이후의 결과를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비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마 오래된 증상인 것 같은데 현상유지만으로 끝나지 않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도 악화될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증상이 악화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시고 만약 그렇다면 빨리 조치를 취하셔야 하겠습니다 상담을 권해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2995 수면장애
잠에서 못 깹니다 잠에서 잘 못 깹니다 알람소리도 전혀 못듣고 잠을자도 누가 깨우지 않으면 15시간은 넘게 자요 저는 그닥 피곤함 삶을 살고있지 않습니다 잠도 평균적으로 12시쯤 자면 8시쯤 일어나는데 잠이 모자란가싶어서 더 일찍 잠들어도 알람소리 , 전화소리를 전혀 듣지못하니 미치겠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알람이 울리지 않는가 싶어서 알림시계를 더 사서 10개가 넘는 알람을 맞춰놔도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알람을 많이 맞춰놓아서 나태해졌나 싶어서 적게 맞춰놔도 소리자체가 자면서 들린 기억도 없으니 힘듭니다 3달 넘게 제시간에 일어나 본적이 없습니다.. 이걸로 많이 혼나고 욕먹는데 저는 정말 어떻게해야 일어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람말고도 일어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2994 자ㅅ충동
*문제주제: #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질문 내공300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도 저 싫어하고 친구도 딱히 없고...꿈도 어차피 못 이룰거 뻔한데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죽으면 끝인데 그거 무서워하는 저도 한심하고요.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진짜 미치겠어요.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정신병원은 갈 생각없어요. 솔직히 죽을때 고통이 없다면 무조건 죽고 싶거든요. 왜 살아야할까요?엄마가 저 보고 괴물을 낳은거 같데요.맞아요.저도 저 너무 싫어요 혐오스럽고.그렇지만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저한테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죽는거 외에는 답이 없을까요.행복까진 아니어도 최소 죽을정도만 아님 좋겠는데.가끔은 제가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아님 죽을병에 걸리면 가족들이 후회하지 않을까싶어요.제발 살아야하는 이유를 누가 하나라도 알려주세요
2993 강박증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강박증 #불안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이거 병인가요?? 항상 불날까봐 커튼 같은것도 일부러 코드있는 곳 이랑 피해 묶어놓고. 화장실 불도 껏는데 계속 확인하고 문도 닫았는데 또 올라가서 확인하고 계속 불안해요 그리고 업무를 할때 내가 이걸 잘못해서 사람이 다치거나 큰일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도들고..요즘 더욱심해지는거 같아요.. 이런걸 안전과민증이라 하나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기본적으로는 강박증이라고 하는데 불안증도 함께 있네요. 요즘 더욱 심해진다고 한 것을 보면 이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그런 강박증, 불안증이 있을 때 올바르게 해석을 하면 다음에 그런 마음이 들 때 떨쳐낼 수가 있는데 그냥 놔두면 해소되지 않고 계속 쌓이게 됩니다…
2992 성문제
안녕하세요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엽고 이쁜 밝은 고등학교 2학년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러던 동생이 요즘들어 항상 우울하고 웃는 모습이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성폭행을 당했던 것 때문인데요. 부모님들도 아시고 적극적으로 신고를 도와주고 함께 상담도 하러 다니면서 동생을 도왔습니다. 그것때문인지 부모님들 앞에선 항상 웃는 모습과 힘들지 않은 척 연기를 합니다. 그리고 언니인 제 앞에서는 항상 우울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엄마 아빠 항상 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데 힘든 모습 보이면 안된다면서 저에게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그런 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매주 가던 상담도 간다고 거짓말하고 안가고 심지어는 핸드폰에 불건전한 만남 어플을 깔고 모르는 낯선 사람을 만나러 나가기도 합니다.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항상 곁에 있으려고 하고 감시하기도 하고 혼도 내기는 하지만 자꾸 거부하고 안좋은 …
2991 스트레스
#스트레스  이번에 타지로 취직해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본 업무에 들어가기 전 교육을 받고 있는데 심리적으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매일 심장이 엄청나게 뛰고 속이 메슥거립니다. 작은 소라에도 깜짝 놀라서 깨기 일쑤고 당연히 식사도 제대로 못합니다. 벌써 일주일째 제대로 된 식사를 못했습니다. 이러다 정말 사단날 거 같아요. 어제는 버티고 버티다 영양제를 하나 먹었는데 갑자기 구토감이 밀려와 헛구역질만 한참 했습니다. 결국 택시타고 병원에 갔더니 극심한 불안상태라고 하더군요. 일전에 불안장애를 치료한 적이 있는데 재발한 것 같습니다. 기껏 타지까지 왔는데 이대로 포기하기엔 아쉬워서 버텼지만 이젠 정말 한계 같습니다... 부모님께는 잘 지낸다고 말하고 있지만 당장 짐 싸들고 본가로 내려가고 싶습니다. 퇴사하고 다른 일을 찾는 게 나을까요?
2990 불안증
관계에 있어서 불안을 느끼는데 어떡하죠? 제가 너무 자주 친구 관계 문제가 있다 보니까 이제는 기존에 괜찮았던 관계들에 있어서도 그 사람들 마저 날 떠나버릴까봐 걱정되고 새로운 관계 맺는 것도 너무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지금 피부염,불면증도 같이 겪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저 너무 불안해요 ㅠㅠ
2989 자아관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때마다 혐오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죽지 못해 사는 것 같습니다 좋게 좋게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결국 남는건 제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들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고 미워질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88 우울증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게됩니다. 심지어 남들이 봤을때 선행을 하더라도 그걸 의심합니다 '내가 한 행동이 정말 선행인가?'하고요 전 틀려먹었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라리 죽어버리지 죽지도 못하는 저를보면 더욱 보잘것없구요. 남에게는 관대하면서도 자신은 자학합니다 '내가 되겠어?' '지금까지 했는데도 안됬잖아' 이런식으로요.. 애초이 이곳에 이런 질문을 올리는것 자체가 위로받고 저를 설득해 주기 위해서겠지만 어떻게 해야 제가 행복해질까요?
2987 우울증
정신과 가보려는데요 전에 정신과 가본다고 질문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상담받으라고만 하더라고요 상담 받기엔 너무 비싸고 무료상담들은 다 쓰레기같고요 솔직히 제 앞에 그 상담쌤들 있으면 때리고 싶을 정도에요 이렇게 우울해진게 몇달 됐는데 그냥 참을만한 정도라서 계속 참고참고 그러고 있다가 며칠전에 한번 계속 눈물이 나는거에요 계속계속 이러다가 내가 홧김에 손목이라도 긋고 뛰어내릴까봐 무서워서 가보려는거거든요 솔직히 가봐도 별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제가 힘든게 맞다고 인정받고 싶기도 해서요 정말 정신과 가보는게 별로일까요? 어떡할까요
2986 감정조절
제 생각에 저는 피해망상이나 과대망상 자기비하같은 증상들을 보이고있습니다.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짜증이나 특히 울음같은걸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적어도 일상생활하는 것에 있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싶지않아 방법을 찾아보다 상담을 해본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만나고싶지 않아요 평일 20시 20분정도부터 21시에 전화를 시작할 수 있으면 합니다. 불가능해도 괜찮아요. 제 우울이나 위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자존감이 낮은것이 주된 원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족간의 큰 불화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상의 원인이 정확히 무엇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쓰고나서 보니 길지 않은 글임에도 정리되지 못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리할 수 없어 저 상태 그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2985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 남자친구 우울증 치료해주는법  안녕하세요.풋풋하게 연애하고있는 여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우울증인데요..저없었으면 죽었을거라고하고 하는데 말들을때 설레기도했지만 정말 슬퍼서 한편에서는 눈물이 나고... 그래갖고.. 좀 감정기복도 심하데요.. 상담은 싫다고하는데 장거리라 많이 만날수가 없어서.. 최대한 제가 해볼수 있는만큼해주고싶어요..
2984 기타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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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대인관계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대인공포증 #우울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때 아주 못된 친구를 만났었습니다. 제가 진심을 털어놓고 진짜 친구가 되려고 하면 귀신처럼 알고 바로 비난폭격을 하는 친구였죠. 그때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 애에게 동조했고 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3년간 그 애와 매일 함께 지내며 저는 개의치 않으려 했지만 점점 망가져갔고 대학생이 되어 그 애와의 연락을 끊은 순간 그간에 쌓였던 분노와 억울함이 폭발해 아주 심한 대인공포증과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다시 재기하는 과정, 다른 사람들과 표면적으로나마 잘 지내게 되는 과정은 정말 눈물나게 힘들었습니다. 제 안에 겹겹이 쌓…
2982 자녀문제
우리아이가걱정이예요!! rlgy**** 질문8건질문마감률60%질문채택률60%2016.05.25. 11:31 1 답변 1 조회 48 지금13개월인딸아이인데 가만히있지를못하고자기맘대로안되면소리를지르고 막성질을내고 유모차는절대로안타고~무조건자기가할려고 하고~~제가잘못키우고있는건지~너무빨리부터혼자촉감놀이가좋다고해서풀어줘서그런건지 다~~자기가할려고하고!!ㅠ 성질이넘자기위주로맞춰줘서자기맘대로안되면성질을내는건지~~언제쯤가르쳐야하는건지진짜걱정이예요!좀알려주세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22016.05.27. 11:21 질문자 인사 답변의내용감사합니다!^^ 돌지난 아기가 고집이 세진다면 자기의지가 강해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발달이 빠르고 건강하기는 하지만 다 들어주다보면 그것을 당연시 생각하게 되고 고집스럽게 변하…
2981 수면장애
수능 13일 남기고 갑자기 불면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원래 안 이랬는데 수능이 얼마 안남으니까 갑자기 불면증에 걸린것 같아요.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여태 쌓아온게 얼마나 많은데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두시간 넘게 누워있는데도 잡에 들지를 않습니다. 단기해결책을 좀 제시해주세요. 요새 아침에만 커피 잠깐 마시는 것 밖에 없는데 안 이렇다가 왜 갑자기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여태 열심히 한거 이렇게 날리기 싫습니다. 부탁드려요
2980 사고장애
뇌문제인지, 성격이 급한것인지 궁금합닌다. 이거 하고 다음에 이거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다음것을 해버립니다. 설명이 하기가 어려워서 예로 들겠습니다. 사과를 잘라서 믹서기에 넣고 씨는 버려야지 생각하면 사과 잘라서 (사과넣기생략) 믹서기에 넣는 것은 씨네요 다른 예로 컵이 더러워서 옆에 싱크대에 버리고 물통에 넣어야지 하면 싱크대에 (버리고 생략) 물통에 그냥 넣어버립니다. 하나씩 생략하고 해버립니다. 의식적으로 하는건 괜찮은거 같은데 뭔가 아 이건 이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할때 그런것 같네요 이제 지금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단지 마음이 급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나이 31살 담배 안하고 술은 예전에는 주 1~2회였지만 1년정도는 거의 안먹었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뇌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님의 마음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뭔가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빨리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다음에 해야 …
2979 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조울증 우울하고, 사는게 버거워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중학생이고, 1년 전부터 조울증을 앓게 됐어요. 몇 달전까지만 해도 방학에 운동을 하러 가는게 취미가 되어서 기분도 나름 좋아지고 성격도 많이 유해졌는데 요즘은 개학도 하고 쏟아지는 수행평가에 사는게 두렵고 버거워요.또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매번 하루에 1장씩은 꼭 진도를 나갔었는데요. 이번에 이틀이나 진도를 못나가고 머물러있어요. 그게 너무 짜증나고 다 싫고 제가 참 한심하고 바보같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느껴지네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울고싶은데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이대로 삶을 끝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제가 삶을 잘 살아낼 자신이 없어요. 그냥 제가 없었더라면 모두가 행복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요. 사는게 실감나지 않아요. 전 내향적인 사람이라 친구도 1명밖에 …
2978 진로문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 저 5학년인데요. 진로희망을 쓰고 희망사유를 쓰라는 안내장이 나왔는데 저는 꿈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고 여기저기 검색해도 똑같네요. 저 꿈좀 추천해주세요. 법,정치 같은건 싫고,요리,가르치는일도 싫습니다. 무슨일을 하면좋을까요.......
2977 수면장애
잠을 이상하게잡니다 수면시간 일을새벽2시에마치고 집들어오면 자는시간이 평균3시가됩니다 자는건1분안에 골아떨어지고요 하지만 무조껀 5시 안으로깹니다 다시자면 저녁8시9시까지 깨워도 시체처럼미동이없다고합니다 이런증상은뭐죠.. 몇년째이러니미칠지경입니다..
2976 행동이상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이거 강박증인가요 뭔가요? 꽤 옛날부터 그랬는데 뭐 길걸을때 횡단보도 흰거 안밟기 이런건 다들 그러니까 그렇다치고 글을적거나 뭘하면 쎄게 어떤부분을 적으려고해요. 만약에 '가다'라는 단어가 있으면 ㅏ 부분을 자꾸 꺼멓게 크게 칠하고 그렇게안하면 뭔가 손이 진짜로 말로만 근질거리다가 아니라 진짜 근질거리고 불끌때 스위치끄는것도 그냥 톡!끄는게아니라 꽉눌러서 꺼야하고 한번의식하면 스위치불을 계속 쎄게 누르면서 꼈다켰다반복해요. 그냥 진짜 일상적인거.. 책모서리부분을 보면 갑자기 색칠하고싶은 생각나면 안하려고하면 손이막근질거리고 신경쓰이고.. 이게 안그래보이지만 은근 스트레스받아요ㅠㅠ강박증인지뭔지 모르겠어요. 다른것도무수히많은데 대표적으로 위에적은글이 많아요. 무슨 물건을 만지면 내 손에 안닿인 부분이있으면 한번의식하면 무조건 다 제 손바닥에 닿여야하구요.. 안그럴려고 해도 안하면 손이근질거리고 …
2975 자해
자해충동이 드는데 어떡하죠 학원을 새로 다니는데요 일주일동안 매일 가야하고 너무 가기싫고 가면 절 벌레취급하듯이 때리고 그래요 금요일엔 너무 숙제가 어렵고 못하겠어서 친구가 대신해줬는데 들켜서 몇시간동안 얘기들었는데 너무 싫어요 공부에 대한거 뿐만 아니라 저보고 엄마 재혼했냐고도 하고 아니면 너 이렇게 공부안하는데 어떻게 엄마가 사랑해줄수있냐고하고 친구관계 얘기도 꺼내고 끊으라는 식으로 눈치도 주고 심한말을 많이들었는데 오늘 또 가려니 너무 싫어요 솔직히 제가 여태공부 안해서 빡센곳에 간건 맞는데 숙제도 너무 많고 벅차단말이에요 근데 금요일에 울면서 숙제하고 2시에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숙제 다해서 가져갔는데 다틀린거있죠 진짜 기분이 설명할수없을만큼 안좋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싶었어요 근데 그러고 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놀았는데 놀때만큼은 학원이고뭐고 생각안들고 너무 즐거웠는데 친구들 다 가고나니까 엄마아빠가 그만큼놀았으니까 숙제하라고 공부하라고 그랬는데 진짜 싫어서 그냥 이불덮고…
2974 인터넷중독
아들이 인터넷 중독이에요. 빠져 나오는 획기적인 방법을 원합니다. 아들이 인터넷 중독이에요. 빠져 나오는 획기적인 방법을 원합니다. 벌써 몇 년째입니다. 아들은 중학생입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PC 또는 스마트폰 합니다. 어떠한 형벌도 아들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획기적인 방안을 알려주세요.
2973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성격이랑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요                남자이고요 착한 성격에 착하게 생긴 외모라서남들은 착하다 순진하다 이런 소리하는데한마디 들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하게 올라와요목디스크가 심…
2972 강박증
강박증인가요?... 강박증인가요? 우선 인터넷에 댓글을 달지 않았는데 이상한 댓글을 달았나 하고 스스로 의심하고 불안해합니다. 또 카톡에 아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말을 쓰고 카톡을 나갔나 하고 불안해합니다.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증상이 있고 제가 하지도 않을일을 했다고 의심하다보니 정말 그런일을 했나하고 구분도 잘 안가고 너무힘드네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는 생각이 원래부터 강하게 있긴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건지... 너무 힘듭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질문자채택 강박증에서 불안증으로 진정되었네요 단순 강박증은 글에서 처럼 불안하다는 표현이 많이 없이 계속 확인하고 확인하고 확인하는 정도인데 불안증까지 있어서 더 괴로운 것입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언제부터 무슨 일때문에 처음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를 찾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빠릅니다 그렇지 않고 증상만 살펴보면 복잡해서 해결이 안됩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잘해결되기를 …
2971 행동이상
감정기복이 심하면 발작 일으키는데 이거 무슨 병인가요? 평소에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감정기복이 심해지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작이 일어나요 정신을 잃는거는 아니고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을 통제 못한다고 해야하나요? 이거 무슨 병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172016.11.23. 11:53프로필 페이지 이동 뇌전증, 혹은 간질이라고 하는 병입니다. 감정기복이 뇌관처럼 발작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감정이 고조될 때 생기는 아드레날린이 뇌신경중추에 흘러들어가 영향을 주면서 뇌경련이 일어납니다. 어려서부터의 생활환경과 개인적인 몸의 한계로 인해서 생기는데 중요한 것은 감정과 몸이 연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수술 등의 심각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신경전달물질이 뇌신경에 들어가지 않도록 중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그런 발작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