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3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학대받고 상처받은일들이 요즘따라 자꾸 다시 떠오르면서 부모님이 너무 원망 스러워져요

요즘에는 떨어져 살아서 아무 문제 없이 지내거든요 근데 자꾸 옛날 생각이 나면서 부모님이 괜히 미워집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면 옛날일이 자꾸 생각나서 울기까지 하고요

평소에도 가만히 있다가도 어릴때 당한일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저도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이제 부모님도 안그러시는데 왜 자꾸 그런

예전일들을 쓸데 없이 생각해내서 우울해하고 울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다가도 옛날일이 떠오르면 부모님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자살을 해서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까라는 미친 생각까지 합니다

아니면 아예 연락끊어버리고 외국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면 맞고 자란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래도 저처럼 지금까지 옛날일 생각하면서 원망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 왜그럴까요 나이도 이십대 중반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지도 5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옛날일을 생각하면서 원망하고 살까요

요즘따라 제가 우울증이 심해졌거든요 근데 예전에 학대 받은일을 괜히 떠오르면서 하루 종일

웁니다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지 예전일을 잊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5:27 9년전
님의 마음에 부모를 향한 미움과 분노가  넘 많아  배가 넓은 바다를 향해 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육지에  매어둔  긴 끈을 끊지 못하고  묶여 있는듯 하네요.  미움은  자신의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대와 아픔의 기억들이  어떤것인지요?  인정받지 못한 마음에서 오는 상처들인가요?  유익을  원했는데 충족이 되지 안았나요?  그때 느낀 감정( 수취심. 두려움)  을 떠올려 보시고  왜  느끼게 되었는지  이해를 해야 그  아픔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8 9년전
첫번째 단락이 너무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네요. 첫번째 단락만 다시 써보세요. 질문은 하지 마시고 설명만 하시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가를 설명하도록 하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35 9년전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8 9년전
수고하셨습니다.^^
-----------------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9 9년전
다음에는 최종버전은 제가 옮겨적어놓은 것처럼 완전한 상담문으로 적어주세요. 그러면 채택을 해 드리겠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10 강박증 강박증인가요.. 몇달전부터 이랬는진...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05 0 2513
2109 대인관계 어버이날 시어머니댁 갔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9 0 2512
2108 가정문제 결혼문제..어렵네요..ㅜㅜ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2512
2107 자ㅅ충동 가출이나 자살이 너무 하고 싶어요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3-30 7 2512
2106 자ㅅ충동 정신병원을 가야되는지 의문이드네요. 너무 힘들어요 소원상담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11-03 3 2511
2105 정신치료 정신과에서 조언만 줄 뿐이지 해결해줄수도 없는데 힘들면 찾아오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5 2509
2104 우울증 도와주세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10 0 2508
2103 우울증 우울함..외로움..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8 2507
2102 감정조절 상사병에 걸린것 같아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3 2507
2101 강박증 디시인사이드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27 0 2507
2100 공황장애 공황장애 이노시톨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04 1 2506
2099 트라우마 어렸을때 누군가죽는모습을보았다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6 2 2505
2098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저희 애가 틱장애 증상이 의심됩니다.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19 2 2505
2097 이혼재혼 제동생의 남편이 바람난 사실을 제가 알게되었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0 2504
2096 행동이상 흥얼거림이 정신적으로 나쁜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2 2504
2095 알콜중독 알콜중독 & 그의 가족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01 0 2503
2094 소통부재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고, 문제해결 원만히 이뤄지지않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1 2503
2093 정신치료 정신과 진료문의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1 0 2503
2092 가정문제 유부남과 총각 사이에서... 고민이 많네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3 2501
2091 스트레스 예비고2의 후회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5 0 2501
2090 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3 2501
2089 대인관계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도(남들에 비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3 2501
2088 이성교제 남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2-29 0 2501
2087 수면장애 이유없이 울고싶고 잠을 못 자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9 2500
2086 대인관계 존경의 욕구가 나쁜 지를 알겠는데 그것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12 2 2499
2085 정신치료 앞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보살펴 준다는 것이 무엇이며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14 2 2499
2084 우울증 안녕하세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0 0 2499
2083 트라우마 트라우마가 맞나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1-06 0 2499
2082 무기력증 삶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1 2498
2081 자녀문제 여자혼자 키우는 중3아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0 0 2498
2080 우울증 정신의학과의원을 가려고 하는데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27 1 2497
2079 소통부재 남친이쓴거달라네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01 3 2493
2078 대인관계 제가 눈치를 본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한테 계속 욕을 먹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2 2493
2077 정신치료 다른 어떤 심리상담류와 달리 우리 성경적상담는 매우 세밀한 점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493
2076 강박증 강박적인 성격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0 1 2493
2075 자해 자해 정신병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4 0 2493
2074 허세 허세를 극도로 싫어합니다 이런 성격 고치는 법좀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4 2492
2073 자ㅅ충동 왜이리 .. 죽고싶어서 안달난것같죠 ?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2-08 3 2492
2072 정신치료 뇌전증, 끝까지 읽어주세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19 2 2491
2071 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11 2 2491
2070 자해 부모님께 자해를 말씀 드려야 할까요 1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0 2491
2069 강박증 친동생이 너무 귀엽고 어리게 보입니다.---------------- 2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1-23 0 2490
2068 불안증 공황 관련 질문. 1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2-10 0 2490
2067 이혼재혼 예비중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8 0 2490
2066 자녀문제 고등학생 딸아이가 갑자기 군것질을 많이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2489
2065 무기력증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2 2488
2064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487
2063 자ㅅ충동 자살전 생명의전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05 0 2487
2062 행동이상 이런증상도 adhd맞죠?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6 2486
2061 불안증 세상에 나혼자 있는것 같은 기분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7-03 1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