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관] 사랑못받고자라서인지..
전 15살중학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어릴때부터 넌못났어.커서뭐가될래, 내가저년을왜낳았지,넌그냥죽어버려 등..소리를듣고자라서인지
집에오면방에쳐박혀서나가지도않고 웃지도않고 사람눈마주치기가힘들고 나에게서무슨냄새날까봐 다가가지도 못하겟고 별것도아닌거에도 남눈치보면서살고.. 히키코모리?인가 테스트해봣는데 다저랑일치하더군요.. 새학기땐 저한테말건남자애들도좀있었고 쨋든 다가오는애들이많앗는데 제가보답을잘못해서인지 다떠나갔어요.. 엄청소극적이라 남자애들이랑 사담,장난등 한번도 해본적없고요 제별명이 1분이에요. 1분이상말하는걸본적이없다고.. 제가젤싫어하는말은 조용하고얌전하단소리고요.. 활발한애들보면그냥부러워요.. 자존싱만드럽게쎈더 이게열등감이높단뜻이라는데... 저희반에엄청이쁜애잇는데 걜보고 저보면 난왜이렇게생겻지. 아죽고싶다진짜이런생각들고 항상 고개못들고다녀요.제얼굴이너무창피해서... 그리고 저도 또래들처럼 장난치며활발하게놀고싶은데 막상놀려하면할말도없고..그래서친구들도다떠나고.. 콤플렉스도너무심해요 할머니들도능가한매우심한팔자주름과 잇몸웃음.. 그리고 2000~3000명중 한명꼴로생기는선천치.. 선천치때문에 앞니에 노란옥수수박혀잇어서 말도못하겟어요... 그리고 눈도튀어나오고 키는140대에 심한안면비대칭.. 진짜 제소원이 활발해지고 잘웃는건데요... 어떻게해야그렇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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