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0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도박중독] 도박빚으로. 어제  

*문제주제: # 도박중독

질문
도박빚으로 어제 4000만원이 발생 했습니다.
모두 카드사이며 카드론과 현금 서비스 입니다.
현재 재산은 42개월 할부가 남은 자동차가 전부이며
연봉은 4500으로 이직한지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아직 취학전 아이가 둘이며 배우자가 이렇게 4명입니다.
집은 어머니명의의 집에서 거주하여 따로 나가는 돈은 없습니다.
도박빚을 갚아 나가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장 다음달부터 급여로 메꾸기가 어렵습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1 (월) 14:14 3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은행의 높은 이율까지 이용해서 도박을 하게 되었는데 왜 도박에 빠질수 밖에 없었는지요?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 원인을 살펴보아야  근원적인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빚을 갚은다고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박중독은 자신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해  가정의 2차 3차적인 피해가 넘 큼니다. 그래서  잘못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것이 넘 중요합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면 가장으로서도 가정을 돌봐야 하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선악의 주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도박이라 함은 씨를 뿌리지 않고 열매를 얻을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제 월급으로도 충당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중단하지 않으면 님과 가족의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겨 그때는 손을 쓸수 없을 정도의 심층의 문제로 발전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버리고 돈보다 삶의 더 중요한 가치를 바라보며 노력하고 희생하며 반드시 선순환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그럴때 님의 자녀와 가정의 미래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박 문제를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정에 두 자녀가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들의 겪는 고통은 무엇이며 그들이 바라보는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요?  날마다 빚을 카드로 돌려막는 것을 보는 아내와  두자녀는 가장의 울타리에서 밝게 안정감을 누릴수 있을까요?  돈 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고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아빠를 통해 안정감을 누리고 살수 있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셔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선으로 주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노력하고 희생하며 그 속에서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충성을 다하며 선하게 살때 가장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악은 님의 마음을 더욱 충동질 할것입니다. 조금만더! 조금만 더 하면 원금을 만회 할수 있어!
요즘 우리사회는  한탕주의, 요행,  돈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면 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더 자극하고 더 좋은것, 더 많이,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합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보다. 자신에게 유익한 것에 기준이 되어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부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탄 것과 같은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선순환의 삶으로 돌이켜 소망있는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1관점적 해석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2-21 (월) 14:14 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은행의 높은 이율까지 이용해서 도박을 하게 되었는데 왜 도박에 빠질수 밖에 없었는지요?  님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 원인을 살펴보아야  근원적인 해결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빚을 갚은다고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박중독은 자신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해  가정의 2차 3차적인 피해가 넘 큼니다. 그래서  잘못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것이 넘 중요합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면 가장으로서도 가정을 돌봐야 하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선악의 주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도박이라 함은 씨를 뿌리지 않고 열매를 얻을려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제 월급으로도 충당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중단하지 않으면 님과 가족의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겨 그때는 손을 쓸수 없을 정도의 심층의 문제로 발전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버리고 돈보다 삶의 더 중요한 가치를 바라보며 노력하고 희생하며 반드시 선순환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그럴때 님의 자녀와 가정의 미래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박 문제를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가정에 두 자녀가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들의 겪는 고통은 무엇이며 그들이 바라보는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요?  날마다 빚을 카드로 돌려막는 것을 보는 아내와  두자녀는 가장의 울타리에서 밝게 안정감을 누릴수 있을까요?  돈 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고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아빠를 통해 안정감을 누리고 살수 있는 커다란 버팀목이 되셔야 합니다.


마음을 돌이켜 선으로 주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노력하고 희생하며 그 속에서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충성을 다하며 선하게 살때 가장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악은 님의 마음을 더욱 충동질 할것입니다. 조금만더! 조금만 더 하면 원금을 만회 할수 있어!
요즘 우리사회는  한탕주의, 요행,  돈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면 하고 보자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감정과 욕구를 더 자극하고 더 좋은것, 더 많이,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합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보다. 자신에게 유익한 것에 기준이 되어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부레이크 없는 자동차를 탄 것과 같은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선순환의 삶으로 돌이켜 소망있는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1관점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010 신체이상 간질환자스트레스해소방법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7 0 2812
4009 가정문제 2-16) 고부갈등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362
4008 망각증 자기이름이기억이나지않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7 0 2453
4007 조현병 지나가는사람들.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0-18 0 1950
4006 이성교제 사랑에 관한 정신병?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08 0 2065
4005 강박증 제가 결벽증인가요? 1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12-08 0 1929
4004 우울증 인생이 너무 지루해요 맨날 먹기만 하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4 0 5509
4003 환각환청 집 밖을 나설 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0 1196
4002 환각환청 이거 무슨 정신병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1542
4001 불안증 공황장애 일까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1-28 0 1714
4000 우울증 죽고 싶어요 1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0 1976
3999 스트레스 멘탈에 문제 있나요? 1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7 0 1978
3998 성문제 성폭력 1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839
3997 망각증 기억력 저하 1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8 0 1852
3996 가정문제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154
3995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205
3994 망각증 갑자기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418
3993 우울증 무슨 병인가 싶어 올립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486
3992 우울증 죽음에 대한 존중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124
3991 불안증 애정결핍 일까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333
3990 이성교제 이 남자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1060
3989 자해 자해하는 친구에게 말실수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8 0 2066
3988 대인관계 대화를 할때나 친구와 싸울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442
3987 스트레스 전역하고 나서 안그랬었는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170
3986 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09 0 1742
3985 공황장애 15살 공황장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803
3984 꿈해석 꿈해몽 부탁드려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657
3983 가정문제 괜히 여기다가 화풀이하고갑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222
3982 우울증 요즘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계속들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902
3981 우울증 단어를 모르겠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489
3980 조울증 동생이 이상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09 0 1452
3979 수면장애 수면중 가위 눌릴때 질문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2115
3978 공포증 이 공포증.. 뭔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420
3977 대인관계 왜 저를 좋아해주지 않는걸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201
3976 섭식장애 안녕하세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084
3975 대인기피 제가 미쳐가는 것 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418
3974 섭식장애 폭식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280
3973 자ㅅ충동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326
3972 강박증 뭐든 잘해야한다는 생각?강박이있는거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729
3971 트라우마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달라지고싶은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1172
3970 수면장애 요즘 자다가 저도 모르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217
3969 우울증 제가 17년째 은둔형외톨이인데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2267
3968 사고장애 동생 지적 수준때문에 고민인데요. 심각합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255
3967 정신치료 지난 날의 과오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든데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243
3966 우울증 그냥 하루하른 소외감이 들고 외롭고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134
3965 우울증 제자신이 너무 지쳐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653
3964 대인관계 저에게 호감을 보이면 그호의가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359
3963 환각환청 정신병 도질거 같아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223
3962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1429
3961 우울증 우울증 2 킹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0 2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