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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구)]  
번호 분류 제목
2400 중독
식욕, 수면욕에 지배당하는 기분..요즘 제가 식욕과 수면욕에 지배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먹는 양이 평소의 2배, 심하면 2.5배입니다.. (평소 0.6인분 정도 먹었어요..) 배가 안차서 계속 먹는게 아닙니다. 그냥 계속 먹고 싶어서-, 아니면 지금 안먹어두면 좀 이따가 애매한 시간대에 배가 고플 것 같아서- 그냥 눈에 보여서.. 등등 .. 그리고 하루에 뭐먹지? 하는 고민만 한시간은 하는 것 같아요.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현재 bmi는 21.7이라고 나오는데 한 7키로 빼고 싶거든요.. 빼고싶다는 생각이 오히려 식욕을 부추기는 것 같기도 하고요..그리고 저렇게 평소의 2배로 먹다보니 먹자마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졸려서 바로 누워서 자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패턴이 아작났고(먹기만 하면 자니까), 일상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자취하다보니 거의 바깥 음식을 주문해 먹으면 1인분이 나오는데, 저한테는 그게 두끼 분량입니다. 이걸 먹으면 전 무조건 잠이 듭니…
2399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안녕하세여 저는 다이어트하고잇는사람인데요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마다 2일에 1번씩 아침에만 식욕억제제를먹는데 위험한건가요?... 식욕억제제를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심이랑 걱정 싹 사라지고 마음이편안해져요 진짜로요 ㄷㄷ ( 왠지마약같은느낌이... ) 식욕억제제가 안좋은것은 알고있지만 제가먹구있는것은 인터넷쇼핑몰같은데서 사지않앗구 한의원에서 직접처방받은건데도 안좋은건가여? 하루에한번 아침에만 복용하는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만 그냥 식욕억제제 2일에 1번씩먹어서..... 카페인이많다길래... 저는단순히 배고픔사라지게하려고먹는데 마음까지 매우편안해지길래... 장기간복용하면 문제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
2398 섭식장애
식이장애 ,폭식증에 대해 간절히 질문 드림.    식사한지 두시간도 안되어 또 먹을게 생각나고, 안먹으면 허전하고 먹으면 후회되고 ,배가 빵빵해 수면에 방해를 마니받습니다밤에 그냥자려구 하면 왠지 허전하고,먹으려고만 하고, 자다가도 먹고 ,자면서도 먹고 음식조절해서 좀 빠질려나 싶음 또 먹어 원점으로 돌아오고 "리덕틸을 예전에 복용했었는데 살이 더 쪄서 지금은 어떠한식욕억제제도 안먹고 있습니다. 자꾸 먹을려고 하고 밤에 먹으려고 하고 자다가도 먹는게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의지를 강하게 갖고 참아야하는건 알지만 정확한 증상을 알고싶습니다 10년동안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는데 병원에서오래 복용하게 되면 , 먹고 폭식하는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약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복용한 약은 사진 그대로이고, 자나팜정 연보라, 주황 ,리보트리, 또…
2397 섭식조절
*문제분류추가: #섭식장애제가 2년전에 폭식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고쳤거든요! 근데.. 밥 먹는 시간을 잘 못지키고 있어요.. 음식은 적당히 먹고 참을줄 알지만 규칙적인 시간에 먹어야하는데.. 아직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시간을 못지키겠어여.. 어쩌면 좋을까요,,?식이장애 습관 : 지식iN (naver.com)
2396 섭식장애
식이장애는 스스로 극복하는 건가요?
2395 자녀문제
Q. 손을 뜯는 아이에게 간장 식초에 손을 넣게해볼 때 어떤식의 접근이 좋을지요? A. 식초에 대해서는 주먹밥을 만들어보고 식초를 묻혀보게 하세요. 손으로 주먹밥을 쥘 수 있도록 하시구요. 그러면 손에 그 냄새가 얼마동안은 이어질 거에요. 혹은 밀가루 반죽같은 것이나 간장이나 된장이 들어가는 음식재료도 생각해 보세요. 다른 일에 신경을 쓰면 손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요. 수동적이 되고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손을 편안의 욕구로 사용하게 될테니까 율동도 좋고 바깥놀이도 좋고 최소한 집에서 손으로 책을 들고 읽으면서 한장씩 넘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겠어요. 그렇게해서 오래전부터 손을 뜯었던 것이니까 거기에서 신경을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하세요. 처벌의 의미로 한다면 처음에는 경고를 하셔야 해요. 3번째 손을 뜯으면 손가락에 식초를 바른다, 간장을 바른다, 된장을 바른다라고 하시면 되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게 …
2394 강박증
신경과민 특히 소리에 관한 것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합니다.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어떤 소리라도 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정도는 예삿일입니다. 클럽이나 콘서트처럼 쾅쾽거리는 시끄러움은 차리리 낫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잘 때 나는 숨소리, 밥 먹을 때 내는 쩝쩝 소리, 버스에서 껌 씹는 소리 등을 듣고 있자면 막말로 정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식은 땀이 나고 당장 그 사람에게 달려가서 때리고 싶은 맘이 듭니다. 기타 소리 등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씩 정말 귀가 멀었으먼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이런 것도 치료가 될까요
2393 섭식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거식증은 체중에 관한 강박관념 때문에 생기는 것인가? 식욕부진인 사람들을 모두다 거식증이라 할 수 있는가? 거식증이 아닌데 식욕부진이 오는 이유는? 다른 내과나 내분비과나 아니면 다른 과의 문제인지? 복합적인 문제인지? 지금 거의 1달 동안 두 수저 이상 먹지 못하고 배고픔도 못느끼는데 이것이 정상적인건지? 평생 배고픔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심각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2392 신체이상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명치 쪽이 너무너무 아프고 속이 쓰립니다. 잠깐 쉬면 괜찮아 지기는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아파서 그러고 스트레스 받을 때만 위가 아픈걸 봐서 신경성 위경련인거 같은데요 신경 안 쓰고 살수도 없고… 신경성 위경련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2391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 안녕하세요.. 19살 자퇴생이예요제가 자낙스정같은 불안장애 약이나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는데요몇개월 지나니까 자꾸 잠을 자고 일어나면 현실이랑 꿈이랑 분간이 안돼서 고민하다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신경안정제를 빼주셨어요문제는 빼니까 잠이 잘 안오고 불안증세도 심하고 어쩌다 몬스터 같은 고카페인 음료를 먹으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면서 죽 ....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약을 먹는데도 효과가 없는거 같고 무기력해져요.. 다시 신경안정제를 넣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안정제가 없으니까 잠을 푹 못자서 얕은 잠을 하루에 막 15시간씩 자는데 이게맞나요.. 피곤해서 미치겠어요그리고 이건 다른 건데 가끔 이런 약을 먹고 정신이 편안해지면 비슷한 술 담배같은 것도 하고싶고 한번에 몇개씩 먹어도 볼까 하는 나쁜 생각이 들어요 이건 어떻게 제어해야 하나요...지금 밤을 새서 글이 오락가락한점 죄송합니다     https://kin.naver.com/…
2390 부부갈등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결혼 후 저랑 친한 돌싱녀랑 바람이 났었습니다 사귀다 그녀에게 또 다른 남자가 생겨 둘 사이 금이 가기 시작했나봐요 그녀에게 남자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구걸도 해보다 안되면 스토커처럼 늦은 밤 그녀 집으로 찾아가 문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잡혀가곤 했습니다 어쩔땐 그녀가 안 만나주니 저를 이용해 같이 만나서 마지막으로 할 얘기가 있다며 애원해서 같이 만난적도 있습니다 저요?? 그녀에게 화를 낼 입장이 못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이야 어찌되었든 제가 그 둘 사이를 정확히 알게된건 그녀가남편을 협박 및 폭행죄로신고했기 때문에 어쨌든 저로선 선처를 구하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본인 괴로움에만 여념이 없더군요 두번짼 직장동료랑 바람이 났습니다 그녀 남편도 같은 직장 동료입니다 그녀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라고...... 폭행 및 감금으로 지금 경찰서에 남편, 그녀,그녀남편이 같이 있다고 그녀도 또 다른 남자가 생겨 역시…
2389 정신치료
신경정신과 치료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병원을 옮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작년 4월경 극심한 스트레스 끝에 경미한 폭식증 증세가 보여 신경정신과에 내방했습니다. 국내에서 폭식증 치료로 저명한 교수님께 그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약은 플루누린과 토파맥스25mg을 먹었습니다. 약의 양이 가장 많을 때는 아침저녁으로 플루누린1알, 토파맥스25mg 한알씩을 먹었고 가장 최근에는 하루에 토파맥스25mg 반알, 플루누린 한 알을 먹었습니다. 가끔 잠이 오지 않을 때는 트리티코를 한알씩 먹었습니다. 증상이 많이 완화되고 더 이상 약에 의존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비용과 시간 등 많은 부분에 회의적인 기분이 들어 최근 2-3주 전쯤 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부터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우울감이 심해졌습니다.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기에 한동안 견뎌내면 될거라고 생…
2388 정신치료
신경정신과상담   지나친공포심 때문에 잠을잘이루지못합니다 특히병원에대한공포심이 대단해서 숨막혀죽을거같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2387 불안증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피해망상 #불안장애 #불면증 #신경정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신경정신과약을 먹은지 약 2년 가까이 됩니다. 지난 5일전 제가 서울 교회집회에 가서 안수를 받으며 사람들이 영분별을 하는데 먹는 약이 있는데, 정신과약을 먹구나 그러면 먹지마라. 하나님이 응답하시는데 영적 속박이 돼서 네 발을 계속 묶는다 그러더라구요 일단 사는 곳은 부산인데,,,, 그래서 약은 일단 2년전 피해망상, 불안장애, 불면증등으로 먹게 되어서 처음에 약이 안 받아 잠이 안 온다는 이유로 약을 한번 높이게 되었고 2번째는 너무 불안이 심하여 또 높이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3번째는 불안장애가 심한데 이 증상들이 경과된 뒤에 알약 하나를 추가하더라구요(노란색깔 약) 근데 약을 끊으니깐 잠이 안 하고 불안하고 그런것은 없는데 …
2386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우울, 자해 화를 쉽게 느껴요. 욱하는 감정도 많이 올라오고요. 하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아요. 남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어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해서 혼자 삭여요. 화를 참기 위해 자해를 하게 되요. 신경이 다른쪽으로 쏠리니까 상처가 다 나을때까지는 신경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자해를 한지 10년이 좀 넘었고 옷에 가려 안보이는 다리나 배에 흉터가 많아요. 켈로이드도 많구요.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좀 산만해서 집중이 잘 안되요. 어쩌다 감기 등에 걸려 병원약을 먹으면 몸의 반응이 좀 느려지거든요? 그런 날에는 화나고 산만한 증상이 평소보다 덜해요. 그래서 일부러 좀 차분해지려고 감기약이나 테라플루,항히스타민제를 먹곤 해요.     우울감은 항상 있고요.     이런것도 신경정신과 진료 사항에 해당되나요?…
2385 정신치료
신경증과 노이로제의 개념과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대학에서 상담심리관련 수업듣던 중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경증과 노이로제는 같은 말인데, 교수님께서 신경증과 노이로제간 차이점이 있다고 하셨거든요...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둘 다 동일한 단어라는 설명만 있는데, 상담쪽에서는 차이점을 구분해서 쓰는 것 같더라구요... 간략하게라도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2 2015.10.13. 11:46 질문자 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신경증은 말씀대로 노이로제로 번역이 되지만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신경증은 좀더 광범위한 정신적 고민을 말하고 노이로제는 반복적인 정신적 고통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증에 시달린다라고 하면 여러가지 고민…
2384 대인관계
사람이 많거나 낯선 곳에서는 식사할때 잘 먹지 못하고 소화도 잘 되지 않습니다. 뭘 먹고 사람이 많은 차에 타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혼자 있거나 편한 곳에서는 식사하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 위장문제인 줄 알았는데 정상으로 나와서 정신과적 문제인 것 같아서요. 이게 어떤 신경증의 한 증세인가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대인관계에서의 문제로부터 생긴 스트레스가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입니다 이에 대한 신경증 명칭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신경증은 노이로제이고 노이로제는 전부 스트레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몸의 각부분에 발현될때 그때 그때의 증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떤 증상이든 해결방법은 동일한데 그 스트레스를 없애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장법은 무슨 일때문에 어떤 감정을 갖게 되었는지를 살펴서 그 감정이 사라질때까지 그일에 대해 올바르게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2383 대인관계
신과상담받고싶어요.. 고1인데 진정한친구가 하나두없습니다 . . 고1올라와서는진짜잘사겨야지 다짐하고 정말잘지냇는데 친구4명이 저가시른가봐요 성격이 ..그래서 성격안맞아서 쫌타투고(?) 그렇게힘들게 1학기를보내구 방학지난다믐에 쫌 지낫으니까 4명친구들과애기두하구 ..지냇어오 그러는데 다른친구1명만나서밥먹고미술실가고등등같이지냈는데 시험끈나고다른친구1명이랑놀기로햇는데게가또몬논다고그것도한두번이아니예오..그래서그걸로쫌또의견갈라지고 그애길 저랑사이안풀린4명친구한테 다말하고지네끼리밥먹고 근데제가그1명친구랑짝이여서 시간지나며서애기는햇는데 밥은저랑같ㅇㅣ안먹고 못먹는다고 게속핑계되구 .. 그래서너무속상해서집에서 엄마나밥ㄴㄱ랑먹지소풍ㄴㄱ랑놀지 게속애기하다가 엄빠랑어제심히싸웟어요ㅠㅠ저울고난리낫어요ㅜㅠ 1학기때자퇴애기도나오고햇는데 ㅇㅓㅁ마가이제진짜지겹다고 그냥 나가죽으라고 번써 자기같앗으면 뛰어내렷다고 월요일부터학교가지말라고 고통스럽다고 걍죽으래요 저도죽고싶퍼요 ..ㅇㄷ서죽어야되요..진찌17년살면…
2382 신앙문제
신사참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악을 선으로 이기려고 할 때 항상 처음 드는 생각은 무조건 악을 제거하기만 하면 선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선을 추구하려고 할 때만 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빛으로 나아가야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배교한 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신사참배를 이미 한 사람들은 과거의 우리 장로교 교단의 모든 목사님들이었습니다. 오직 신사참배를 결의하지 않은 고신 교단만 거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있었던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그것은 회개 만이 살 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긍휼함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간절한 용서를 구함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우리는 주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들에 대한 철저한 증오와 비난으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럴 때 나는 정말로 의로운가…
2381 신앙문제
짧게 쓰겟습니다 제가 다른교회에서 성령을 모시고 방언으로기도하고 은혜도 맛보앗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 그러다가 나중에 믿음이 약해저서 엄청난 실수를 한거같아요   축사해도 귀신이 너무 안나가서 머리통을 치고 (겉으론 자해하는거처럼보여요) 저는 아프지가않아요   속울렁거리고 그래서 퇴마나 구마를 찾다가 그냥 서프라이즈 본게생각나서 마법의문자 룬문자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솔직히 회개도 너무 안되고 전도사님도 저보고 악마가들린거라고 하셔서   아무튼 예기하자면 긴대 너무 지쳐서 될대로 되라였고 교회 근처 살다가 부모님사는곳으로    옮겨서 작은교회였는데 말씀이랑 여러가지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부족해서 안다니고   말았어요 아무튼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끈질기게 저나름다로 마음으로 항상 품고 그?O어요   정신을 안차리면 말이 헛나올정도로 심각해서 항상 스스로를 자제하고 …
238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2379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신앙문제(상담) 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2378 신앙문제
저는 주님을 사랑했다가 떠났다가 그래요. 주님이 절 너무 사랑하시는것 같았다가나만 사랑하시지 않는것 같구요. 주님이 저를 다 보고계시고 다 알고 계시는걸 아는데도 왜 다른사람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그렇게 보여주시면서저에겐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는 선택받지 못한자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저도 주님을 위해 잘하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러다 제가 주님을 떠날까 두려워요.저는 주님께 드리지도 않으면서 바라기만 하나봐요. 이 겉돌기만 하는 저의 신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느순간 나의 하나님은 안보이고 다른사람의 하나님만 보면서 부러워하고샘만 내고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은 정말 저를 사랑하시겠죠..
2377 신앙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신앙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교회를 다니기도하고 영적인문제랑 연관이 깊을거같아 해결책을 구합니다머릿속에서 니가 일반인중에서 제일 이뻐 자꾸 이런생각이 침투하는데 기분이 전혀 좋지않고 거북하게다가오는이유가뭐죠? 전 이쁜얼굴이긴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50576535&qb=7Iug7JWZ&enc=utf8&section=kin.qna.all&rank=9&search_s…
2376 우울증
극심한 불안,우울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힘들어서 신앙상담을 받고 싶은데.. 영성있고 정신과쪽으로 상담 잘해주시는 목사님 어디 안계신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앙상담인 것 같아도 불안과 우울이면 삶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활상담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께로 쉽게 나갈수 있습니다 생활의 문제는 삶을 이야기하니까 이에 대한 상담이 필수적이겠습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이러한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셔서 삶의 문제와 신앙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375 분노조절
저는 신앙생활을 주님 앞에 부끄러움없이 하려고 정말 애쓰고 있는데 항상 걸림돌이 있답니다. 그 부분 때문에 너무 힘들때가 많아서 기도도 해보지만 잠시일 뿐 시간이 지나면 그 모습이 또 발견될 때 내 자신에 대해서 실망이 되고 정말 나는 회복이 안 될가 라는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이 걸림돌이 되어서 마음이 무겁고 정말 싫습니다. 그 문제만 아니면 신앙생활이 즐거운데 말이죠. 다름아니라 저는 남을 항상 판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단지 말을 안할 뿐이지요. 그리고 남편한테는 저의 속마음을 다 말해요. 그래야지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하고 답답한 게 없어지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렇게 판단하는 마음을 갖고 난 후에는 항상 후회를 합니다. 그 자체가 싫어요. 후회할 줄 알면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해요. 제 생각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하더라구요. 남은 하든지 말든지 나 자신이라도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으로 가득 차고 싶습니다. 남의 단점이 차라리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별것도 …
2374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우울증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신앙 외 교회 믿음..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 아니 청소년기쯤에 아버지가 갑자기 자살로 돌아가시게 되었고..  그 이후로부터는 ..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청소년기 이후로 갑자기 변해버린 가정환경 분위기... 제 스스로 제 감정조차 알지못한채 커버리게되어 늘 우울하지만 이게 무슨 감정인지도 조차 모른채... 늘 우울한 삶을 살게 되었고.. 그렇게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20대 중반쯤... 대략 약 4년전이죠,. 저는 adhd? 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집안의 도움이 되고싶었지만 …
2373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제 막 신혼생활을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예민한 성격의 아내와의 잦은 불화로 인해 요즘 대화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무슨 말만해도 버럭 화를 먼저내다보니 대화하기가 겁이 날 정도 입니다. 제 성격도 욱하는게 있어 화를 내는 아내에게 참다참다 심한 말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아내를 이해할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결혼전에는 제가 말하는 부분에 잘 따라와 주어 참 고맙게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소소한 얘기한마디 하기가 너무나 버겁습니다. 더욱이 임신을 한 상황이라 더 예민해진것 같기도 하구요...ㅠ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지고 살아라"하고 얘기하는데 저도 지지 않는 성격이라 그런지 쉽게 되지 않네요...   정말 힘듭니다. 지금 이순간도 결혼을 괜히 했다싶고 가끔은 집에 들어가기 싫고 심할때 는 서로 갈라서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도 좋아해서 만났고 결혼…
2372 공황장애
실내에서 호흡곤란 아주 어릴때부터 백화점 지하철 버스등 실내면서 사람많은 공간에 가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어지럽고 토할거같고 식은땀나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숨도 좀 쉬기 힘든거 같구요 그러다가 실외로 나오면 괜찮아지구요 실외는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멀쩡합니다 실내여도 에어컨틀면 좀 괜찮은거 같고 히터트는 계절에 유독 심해집니다 쓰러져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찾아보니 공황장애 같은걸로 나오던데 공황장애로 찾아보면 또 증상이 좀 다른거같구요.. 병원가서 검사할 만큼 심한건 아니지만 뭐때문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ㅠㅠ 뭐때문에 그런걸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8. 12:24프로필 페이지 이동 공황장애로 찾아보면 더 많은 증상들이 있기 때문에 딱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사람많은 공간에서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식은 땀 나고 숨…
2371 자유함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자존감   제목 말 그대로 저는 항상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도 실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진짜 그생각땜에 지치고 힘이들어요 마치 실수한 사람처럼 죄책감들고 두렵고 무서워요ㅜㅜ정신과 상담 추천 말고 제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 좀 알려주세요ㅜㅜ정신과랑 상담은 해봤어요 정신과는 약 먹어봤어요 지금은 끊었어요 스스로 할려고 상담은 비용이 비싸서 중간에 하다 안나갔어요 정신과 상담 추천말고 저. 혼자 할수있게 해결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불안이 요즘 잠잠해졌다 다시 스멀스멀 올라옵니다ㅜ생각을 단순하게 어떻게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