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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저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같이 교회에 다니겠다며.. 사귈때 부터 같이 교회에 나가서 지금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는건 아니고.. 우리집이나 신랑집이나 모두 교회에 나가시는 분은 없습니다. 처음 결혼할때도 교회에 나가겠다고 해서 저도 더 마음을 연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결혼 후 본인이 힘들거나 할때 한번씩 성질을 내면서 안간다고 한적은 있었는데.. 지난 주에는 아침에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고 식사하라고 했더니 "너가 한 맛 없는 밥 안먹어!!" 이러고는 나가 버렸습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하고 해서 모지.. 싶었는데.. 한참 있다 들어와서는 "아직도 안갔냐??" 하는 거에요.. 교회갔을 줄 알고 들어왔나봐요.. 그런 후엔 자기 결심했다면서 앞으론 교회 안간다고.. 일년 다녔음 많이 다닌거 아니냐고 그 정도 다녔는데 하나님 없는거 같다고.. 있음 증거를 대보라고.. 하는데.. 서럽기도하고 해서 울었더니.. 동정심 유발시키지 말라고.. 그러면서.. 자기 만나기전에도 가족도 아무도 전도하지 못했으면서 나한테만 왜그러냐구.. 자기에게 자유를 달라고.. ㅠㅠ 하더라고요.. 가족전도 잘 하지 못한거 제가 기도 부족한 부분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지만.. 그렇게 얘기 듣고 보니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제 생각엔 부부는 같은 말씀을 듣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서 믿음이 없더라도 예배만이라도 들었음 했던건데.. 이렇게 싫다고 하면 그냥 나가지 말라고.. 해야겠죠? 오히려 더 제가 가자고 하면 더 반감만 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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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4 (수) 11:37 12년전
1년뒤에 남편이 이렇게 태도가 돌변한 것을 보면 단지 교회출석의 이유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 1년 동안 해온 일이 전부 가식이고 거짓이었다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교회출석 여부만을 놓고 따지지 말고 좀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생각을 찾아보십시오. 만약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찾아서 함께 풀어가셔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이 있으면 증거를 대보라는 것이나, 가족도 전도를 못했는데 나에게도 자유를 달라는 말은 매우 표면적인 말로서 그 내면에는 전혀 다른 의도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증거를 알고 싶었다면 그동안 찾을 수 있었을 것이고, 자유를 달라고 한다면 지금까지는 속박당했다는 뜻이니 결혼생활 중의 교회출석을 단지 속박으로만 생각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말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근본적인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개의 교회출석 문제를 단지 교회의 문제, 혹은 배우자의 문제로 돌려버릴 때 본인의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좀더 내면적인 이유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이후에 생겨날 수 있는 많은 더 큰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있고 결혼한 남편이 자유를 원한다고 하고 하나님이 안계시다고 하는 것만큼 위험하고 무서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의 안전벨트를 풀어버렸으니 더큰 위험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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