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전역후 한여자를 만나서 처음엔 관심정도에서 ..사랑까지하게됫습니다.
그치만..그전에 알으셔야할게... 여자친구의 친구는 저를 싫어합니다..
고등학교때 소개받았었는데..그때 제가 너무 그래서.. 저를 싫어한답니다. 그래서 연락초반에도
여자친구는 그 친구한테 남자얘기 그냥 하고 수다떠는데.. 저같은애랑 연락조차하지말라며...
그치만 제가 많이했고 결국저희는 그냥 지금 감정에 충실해 만나기로했습니다..
그치만. 여자친구가 워낙 거짓말못하고 착한성격탓에 그 친구를 속인거같다는맘이 너무 커져..
헤어져야할거같다고 친구를 버릴정도로 절 좋아하는건 아니라하여 알겠다며 저희는 이별을했습니다.
그치만 그뒤에도 서로의 감정이 앞서. 다시 만나게 됫습니다.
그뒤로 놀러도 가며 알콩달콩 좋았습니다. 저는 20대중반의 나이에.여러여자를 만나고 사랑도해보고
상처도 받고 했지만 제가 지금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의 크기가 정말 다르다는걸 저조차 놀랄정도엿습니다.
너무 사랑하고. 함께 하고싶고. 미래를 상상하게됩니다. 그치만 저의 사랑하는 방식이 너무 큰나머지.
여자친구에겐 집착이라는.또 질투가.. 됫습니다.
여자친구가 좋기에.. 저에게 집중하면 좋겠고. 저는 솔직히 핸드폰 답장만기다리고. 만나고싶고..
처음에 밀당이싫다한 여자친구의 말에. 그냥좋으면 좋은 족족 표현도 하고했습니다. 이제는 그녀도
절 사랑하는거같고..그치만.. 저의 잘못된 사랑방식에.. 여자친구는 지친거같습니다.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제가 질투부리며 그런스타일이 아니엿는데. 지금그녀한테는 그렇게 되는게..저도놀랍습니다..
질투나고.. 저랑 전화 귀찮다며,, 끊는 그녀가 이성친구랑 통화 오래하는거..조차 질투가납니다..
무튼 그뒤 저희는 서로 지치기도 하고 해서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지금저는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시간 지금3일정도 됫는데.. 전 저에게 여자친구가 어떤의미인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 이른 판단과 절제가 없었기에 이런일이 나온거같습니다..
이제는..정말 안그럴수있지만 이것또한 여자친구한텐 말뿐인거같고.. 제믿음도 없어진거같고..
지금 무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100%는 아니더라도 다 이해가가능합니다 여자친구의 입장.. 그리고 질투도 안납니다..이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