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67)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중독기타]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동생은 21살이고 고등학교는 자퇴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친구들과 놀기바쁘고 자기 인생에 대해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그저 외모에만 관심있는거같아요
성형도 이마 눈 코 입 제가아는것만 이정도이고 더 했을거라 의심치않아요
인생의 목적이 마치 자신을 바비인형처럼 만들기위해 사는사람마냥 사네요
저렇게 방치하는듯한 부모님이 맘에들지않으면서도 이해가되고...
저도 대학생인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안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9 (수) 13:39 9년전
e: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먼저 님이 동생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그래도 동생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보기에 예쁘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잘나고 인정해주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싶은 것이 누구나의 바램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치관의 기준이 바로되어 좋은것을 받아들여 내면의 긍정적인 변화와 자기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면 참 좋을 텐데 .... 님의 걱정처름 성형중독이 걱정될만큼 외모만을 위한 추구는 미래에 또다른 몸의 병과 마음의 문제로 발전하여 심층적인 문제로 발전될수가 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하지요 . 님의 동생은 외모를 통한 어떤 마음의 편치않은 감정이 쌓여 서 이해 되지 않는 가운데 타인 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그것으로 인해 주목받고 싶은 생각이 타인을 의식하게 만들고 그들의 말과 평가에 자신을 맡기는 결과가 님의 걱정처름 이러한 성형중독이라는 결과로 발전된듯 합니다.


 21살이면  학교도 자퇴 했다고 하는데 ... 어쩌면  부모나 가족의 이야기가 무의미하고  귀에 전혀 들리지 않는 시기 일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글을 볼때  동생이  에너지가 많고 자기 생각이 뚜렷한 사람일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와 놀기 바쁘고 ....  자퇴...등  부정적으로 충분히 볼수 있는 일들이지만  .... 반대로  자기 에너지가 많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님과 가족은 동생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통제와 지시는 반드시 끊으시고 동생이 지금의 환경과 다르게 살수 있는 또다른 좋은 세계를 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여주며 리드해 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지금 친구와 놀고 성형과 외모 지상주의로 살아가는 동생에게 그보다 훨씬 가치있고 보람되며 인정받고 존중 받을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체험하도록 자연 스럽게 도와 주세요.

탈레트 ㅊ 은 자신이 아프리카오지에 갔을때 한 생명 생명이 먹을것이 없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삶 전체가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들이 조명 되면서 얼마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잘못되어 가고 있었는지 깨달아 지금은 그 아이들을 입양하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며 감사하고 기쁘다는 고백을 날마다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교욱기관도 만들고 .... 님의 동생문제도 자퇴나 중독이라는 현상에만 마음을 조명하지 마시고 이와같이 마음이 바뀌면 반드시 자신이 살아야 할 목적과 이유를 알기 때문에 공부도 다시 시작할수 있으며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세워질수가 있습니다. 변화되고 좋은모습으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760 우울증 우울증과 불면증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1 4 3170
759 트라우마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2 1556
758 대인관계 애정결핍이 심한사람은 어떤증상이 나타나나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1 4 3984
757 스트레스 마음에 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9-11 3 2026
756 정신치료 정신과 약 부작용 때문에 힘듭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14 3909
755 자아관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3 2384
754 자해 자해충동이 드는데 어떡하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1 1849
753 수면장애 매일 가위가 눌립니다 제 방에서 혼자...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5 2036
752 신체이상 어떤 아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위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0 1663
751 불안증 자기전에 죽고 나서 이후의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3330
750 환각환청 환청은 정확히 사람 목소리가 들려야 환청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2273
749 우울증 이거 우울증 맞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2520
748 대인기피 대학에서 친구 사귀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2005
747 수면장애 악몽을 잘 때마다 꿔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2 2038
746 스트레스 피해의식일까요? 아니면 분노조절장애일까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5 2865
745 강박증 28세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10살때 부터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0 2056
744 공황장애 정신적 질환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1664
743 불안증 고2 여학생인데 지금 방학이에요 그런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23 1 1991
742 스트레스 우울증치료 검사 해주는곳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5 2 3395
741 자ㅅ충동 죽고싶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5 0 3512
740 불안증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시작하는 일들, 모르겠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5 0 3087
739 우울증 중2여자인데요 작년 중순? 그때쯤부터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5 0 3303
738 대인관계 사람이 싫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9-11 15 3163
737 인터넷중독 질문 미디어 중독에서 빠지는 방법은?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549
736 가정문제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2264
735 망상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2154
734 성문제 성적 집착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2 2861
733 트라우마 PTSD 치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447
732 스트레스 요즘 넘 힘들어서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235
731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995
730 망각증 정신과ㄱㅏ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627
729 공황장애 공황장애로 인해 재검을 받고오는 길입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4526
728 행동이상 손이 저절로 움직여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2423
727 트라우마 옛날에있던안좋은트라우마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934
726 불안증 불안감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어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1877
725 공황장애 공황장애치료 어떡하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2155
724 수면장애 잠잘때 버릇 고치는방법..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2129
723 공포증 구토공포증 정신과들려서 치료하는법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4 0 3259
722 신체이상 언어장애 질문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7 0 1836
721 공황장애 엄마가 숨을 안쉬셨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07 0 2523
720 환각환청 정신과 치료는 건강보험 혜택을 전혀 못받나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8 1 2255
719 강박증 제가 정신병이 있는거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2247
718 신체이상 평소 단어가 기억 잘안나고 말을 이상하게 말하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1829
717 자아관 자존감이 낮아진것 같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1385
716 신체이상 틱장애 아이가걱정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1998
715 망각증 늘상 해오던 일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은 적이 있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1389
714 신체이상 뒷머리 아프고 말하던 기억이 안나오고 목소리 하던 잘 않아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1445
713 알콜중독 알콜의존증 치료에 관해 질문드려요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24 1 1975
712 우울증 항우울제 먹는데 한쪽 손떨림 일시적인거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0-04 1 2766
711 강박증 폭식증 치료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