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 나자신을 골칠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저가 학생이다 보니 남과의 눈 싸움에서 자존심? 그런것 때문에 절대 먼저 눈을 않깔아서
그점을 고칠려고 하다보니 길거리에서 눈을 마주치면 무조건 눈을 깔게되었어요.
어제 백화점을 같는대 시선을 어디로해야할지 모르고 뭔가 불안해서 폰을 만지다 다른곳을 둘러보면 뭔가 눈이 불안하고 어딜와야할지 모르고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이게 시선공포?횡시공포?대인공포라는 것 같더군요.
저가 왜이렇게 되었을까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이렇게 된걸까요?
고치는 방법 극복할방법쫌.. 그리고 시선,횡시,대인공포 맞나요?
자세히 저한테 물어야 알수잇는거면 물어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