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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 폭식증 치료..  

폭식증 치료.. 


제가 살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다이어트할때도 채소만 먹는다던지 굶는다던지 짧은시간동안 극단적으로 살을 빼려합니다..

물론 운동같은건 근력운동만하고 따로 운동하고 그러진않습니다.

살을 빼고 나서 항상 문제는 폭식증이 온다는겁니다..ㅠㅠ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굶는건 일상이고 친구들 만나는걸 좋아해서 밤에 술한잔할때가 많은데

술이랑 안주를 먹고 배가부른걸 못견디고 바로 토하러갑니다..

저도 왜캐 몸무게에 집착하는지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하루에 몸무게 재는게 일상이 되었고..

정말 소수점까지도 조금이라도 찌는거 같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음식물을 또 토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매일 토하는건 아니고 밤에 약속이 있는날만 토하게 됩니다..

거의 1년전ㅇ부터 폭식증이 처음 시작되었는데 그땐 하루에 한번씩 토할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토를 안하게 되었는데 가끔씩 하다가 이번에 다이어트하고 나서 다시 토를

하기 시작해서..걱정이 많이 됩니다. 꼭 치료해야하는건 아는데 고치기가 너무 힘드네여

어케 해야할까요 ㅠㅠ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8
2015.10.16. 10:29

섭식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인 블리미아(bulimia)라는 것입니다. 먹고 토하는 것이지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소화기계에 영향을 미친 경우로서 의식적으로 통제가 안됩니다. 이미 마음과 몸이 안좋은 관계로 연결이 되어버렸습니다. 폭식이 문제가 아니라 구토가 문제가 되는데 위산이 역류하면서 소화기계를 망가뜨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염증을 동반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노력이 구토로 이어지게 되었으니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바꾸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정이 개입된 다이어트는 자연히 극단적인 식습관으로 바뀌고 몸에 무리를 주면서 이런 증상들이 생깁니다.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다이어트의 목적을 자신의 욕구를 성취하기 위한 것에서 벗어나 계획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완만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운동도 무리하게 하면 근육이나 관절계의 손상이 일어납니다. 다이어트도 욕심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방식을 취해야 문제가 없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이와 관련된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건강한 삶 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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