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중에 연세도 있고 (70대후반) , 대학도 졸업하신 분인데요
평생 자신의 뜻대로, 고집대로, 생각대로 안되면 참지 못하고 , 본인이
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은 평생 등한시하면서, 부모로서의 의무만 강요하는 사람이
계신데요.....TV에서 보니 이런 것도 정신질환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그게 뭔가요? 이런질환도 유전되나요? 손자가 똑같은 현상을 보여서요...
죄송하지만 이상한 답변은 상처가 될수 있으니 사절할게요....
관계되시는 분만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