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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치료]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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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723 신체이상
가슴이 답답한증상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팔이저립니다 이증상만 볼땐 심장병이라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아(꽤오래되었습니다) 온몸이 저리고 아프고 밥맛도 없고 무기력합니다 임신초기 입덧이라고 할수도있고 몸살이라고 할수도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를 약 1년 반째 극심하게 받아오고있습니다 안그러다가 온몸이 다 얻어맞은것처럼 저리고 아프네요 무슨 질환인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7 2016.05.03. 13:18 스트레스성 협심증이네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신체증상입니다. 그 자체로는 스트레스만 해소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 자연히 아드레날린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괜찮아지지만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어디든 망가지게 되고 그래서 병치레를 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이해…
722 대인기피
사회공포증?여자공포증?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무대공포증이랑 여자공포증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걸 겪고있습니다 먼저 대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하게되면 항상 주목을받거나 나서서무언갈 할때가 필연적인데 그럴때마다 얼굴이 경직되고 표정관리가 안되서 얼굴이 빨개지기 일수입니다 제가 문제가 되는건 긴장으로인한 얼굴경직 및 일그러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요근래들어서 심화됬는데 제가 고민해본결과 항상 그모임에 여자가 껴있으면 그여자에게 밑보이기싫은마음이 너무크게 제마음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여자들이 저에게 질문을하거나 이야기를 건네면 저는 항상 단답으로대답합니다 이유는 물론 제가 여자의 눈을 쳐다보고 대답하면 표정관리가안되고 고도의 긴장감으로 얼굴이 경직됩니다 해서 항상 여자가 얘기를 걸면 저는 눈을 피하게되고(얼굴경직을 숨길려고) 대답도 길게못하고 단답으로만합니다 한마디로 머리자체가 새하얘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721 망상
다른사람이 알수가 있나요? 가족이라도? 섹스과대망상을 했는데요.. 상상만으로 처음본사람으로 섹스과대망상 섹스상상만 했는데요? 다른사람이 알수있나요? "처음본사람"도 알수있나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7 2016.04.02. 14:30 질문자 인사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질문해도 답변해 주실거죠? 대개의 망상이 자기속에만 머무르는데 지금 말씀하신 타인을 의식하는것은 망상이 자기 밖으로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망상이 한계치에 이르러서 더욱 악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태를 그대로 두면 조현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은 지금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욕구를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감정과 욕구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현재 느끼는…
720 신체이상
  Q.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자꾸 집착하는 마음이 생겨요  그래서 성적인 음란물을 자꾸 보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리자 2012-10-08 (월) 18:57 성적인 음란물과의 접촉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집착이 문제가 되고 있네요. 그래서 노이로제가 생긴 것이구요. 이를 환기시키기 위한 주변 영역의 목표와 도움이 부족한 상…
719 환각환청
환청구별.. 환청이 들리는 사람은 소리가 실제로 사람이 옆에서 이야기하는거랑 똑같이 생생하게 들리는건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7 2016.05.03. 13:23 보통사람들은 청각을 통해서 소리정보를 듣고 그것을 대뇌에서 인식하지만 환청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 소리정보가 없어도 그대로 대뇌에서 인식합니다. 소리에 대한 기억과 감정이 있어서 대뇌가 그것을 실제처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래 진행되면 그 자체가 나름의 규모와 체계를 갖게 되어서 이중적인 생각을 일으키고 정신분열로 이어지게 되는 아주 안좋은 증상입니다. 이해가 되시기를 바라고 주변사람의 환청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718 자해
우울중진단 후 자해행위로 인한 사고시 의료보험,실비보험 적용여부 조카 가 일년전에 손목을 자해 한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1년정도는 별 사고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척추,턱뼈등 이 많이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입니다 자해로 인한 사고는 의료보험이 처리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전에 진단받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해는 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병원비가 너무많이 나옵니다( 병원에 이송 후 이틀동안 수술비 포함하여 11,000,000원 정도가 병원으로 부터 청구된 상태이고 하루에 1000,000원씩 병원비가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비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
717 공황장애
숨이 잘안쉬어지고 요즘 스트레스를 갑자기 많이받긴했는데 가슴이답답하고 평상시처럼 호흡하면 너무답답하여 한숨쉬듯이 호흡해요 어지러운증상도있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7 2016.04.02. 14:51 호흡 곤란은 대표적인 공황장애 증상입니다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혈액순환이 증가되며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자동으로 이러한 증상이 생깁니다 더불어 교감신경 신경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온 몸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인데 문제는 너무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고 그것은 비정상입니다 문제의 근원에는 말씀하신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는 의식하건 의식하지않건 간에 몸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원래 스트레스를 해결해야 합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혼자 가지고만 잊지 말고 다른 누군가에게 이야기하세요 그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
716 우울증
Q. 과거에 우울증을 가졌었는데 현재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교육 목사님과의 관계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자꾸만 우울함이 느껴지게 됩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교육 목사님이 상담자가 아니라 목회자이시라는 부분은 그 관계를 통해서 더욱 정상적인 대인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상담가운데에 소개받아서 만나게 되었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신앙의 관점으로 이야기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그분께 대해서 했던 일들에 대해서 커다란 죄책감이나 후회를 가질 필요는 없겠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각하는 부분도 많구요. 다만 내가 어떤 부분에서 이러이러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은 마음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문제입니다. 심한 병을 앓고 난 사람도 사소한 감기에 걸릴 수 있는 것인데 그러한 감기가 자신의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걱정해 버리면 사소한 기침에도 가슴…
715 트라우마
트라우마?누가 화나서 소리지르면 눈물나요 지금다큰성인인데 저한테 화나서 소리지르거나 다른사람한테 소리지르는걸보면 눈물이나요 사람많은 앞에서는 꾹참다가 혼자있게되면 그때있었던일 다 생각나면서 울게되요 그때 너무너무 무섭고 우울해요 제생각에는 트라우마같은데 제가 어렸을때 제가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있다고하면 셤문제 틀렸을때 그냥혼내는거면 몰라도 그때 쌤이 기분안좋았는지 저한테 정말뜬끔없이 엄청 소리지르고 꼭 화풀이하는식으로 혼내서 그게너무충격이어서 그런거같아요 중학교때는 하필 엄청 욱하고 감정조절못하는 쌤만나서 그때 우울증까지 왔었어요 제가 그때 왜 어른들은 어른이되어도 성숙하지 못할까 이런생각을 했었네요 지금 성인이돼도 같은생각이네요... 문제는 지금은 제가 혼나야하는게 당연한상황일때도 눈물나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답답해서 그냥 짜증낸거에도 눈물이나요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혼나야하는일 많을텐데 그땐 우울증까지 올꺼같아요ㅜㅜ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야하죠 도…
714 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일단 제가어렷을떄부터 저희가족은 문제가많은것같습니다 아버지는 술을많이드시구 엄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 들어오고 하지만 아버지는 술드시고오시면 욕을많이하십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들어오는게 사람입니까?? 아버지는 단한번도 잠자고들어온적없으신데 누가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엄마를때렸다는 이유로 이혼소송 걸고 재판 중입니다. 엄마는 밖에서 잠자고 들어온적이한두번이아닌데 너무한거아닙니까>?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9 2016.05.07. 16:50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갈등과 싸움에 끼어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그 자세한…
713 트라우마
질문 감정기복도 심하고 낯가림도 심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한테 잘해주려고 다가와주고 그러면 저도 마음을 여는데 이게 한계가 있어요 제가 상처 받는게 싫어서 친해져도 벽을 두더라고요 방금도 노래 듣다가 과거 일이 떠올라서 막 펑펑 울었어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제가 자꾸 이러니까 부모님도 지쳐서 이젠 신경도 안 써요 혼자 있는게 좋지만 외로운건 또 싫어요 가끔씩 이렇게 과거 일로 인해서 심하게 우울해지고 괜찮아지고를 반복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진짜 벗어나고 싶어요 벌써 10년도 다 되어 가는데 왜 이렇게 이 때의 기억에서 못 벗어나는지.. 저 괴롭히고 왕따 시킨 애안 만났으면 제 인생이 이렇지도 않을텐데 너무 원망스럽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8 …
712 부부갈등
Q. 남편과 성관계시 여러 가지 통증이 느껴지고 병원에 가야 하기도 해서 꺼려지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한 성에 관련된 대화는 안하게 되는 편인데 계속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잘하는 것일까요? 답변: 기타를 치다보면 손에 물집이 잡힙니다 그래서 포기하면 못하는 것이지만 꾹참고 이겨내면 기타를 잘 치게 됩니다 성생활을 통해 이런저런 상처가 생기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연합의 중요성을 잊지마시고 잘 감당하다보면 더욱 익숙해질 것입니다 다만 성관계시에는 베이비오일을 사용해보세요 또한 체위를 바꿔 여성상위로 해서 삽입을 조절해보세요 전희를 늘려 흥분정도를 높여보세요 계속 노력하다보면 부부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대화는 아주 잘하셨고 보람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계속 수치심을 이겨내는 대화를 하다 보면 평상시의 대화에서도 더욱 다정다감해질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11 스트레스
스트레스 불태우기 스트레스 너무 심합니다... 그런데도 이번에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은게.. 이런말 하긴 좀 뭣 하지만 평소 부모님과 사이는 좋지만 저는 부모님께 그렇게 좋게 보고있짆 않았고 기어코 좀 마찰이 있었는데 이 마찰때문에 친한 여자애한테 말을 잘못해서 그냥 영영쌩...이 되버렸어요.. 남자애들 통틀어서 제일 친한애였는데;; 그래서 지금 너무 복잡해요...노래방 가서 열창해도 안풀리고 게임하면 재밌게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침대에 누워버리고...어떻게 해야 한번에 불태워버릴까요 아니면 1달뒤에 수학여행입니다 여기서 뭐 할거없을가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41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 덕분에 지식iN이 더 풍요로워진 것 같아요! 한번 실수를 계속 고집하다 보면 더 …
710 대인관계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것인가요? 설명: 빛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자신에게 어두움이 생긴다면 빛을 등지고 있는 것입니다. 빛가운데로 나아가려면 빛을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어느새 자신에게 빛이 나타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됩니다. 빛을 바라볼 때 눈이 시리고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역시 당연한 반응입니다. 빛을 보지 않을 때 눈이 편하고 그늘이 지는 것은 뒤로 돌아서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용서받음을 기억하며 회개하며 나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빛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거룩한 성도들이 느끼는 마음이니 그 마음으로 계속 나아가 보세요. 어느덧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운 모습이 형성되어질 것입니다.
709 우울증
저희어머니가 폐경이 되신지는 약 2년이 넘었다고 하는데, 정말 괜찮다가 1달반 전부터 점점 우울감, 불안감이 심해졌다고 하시네요.. 정말 이유를 본인도 모르겠다고 너무 힘들어하세요.. 특히 새벽-오전이 되면 너무 불안해하고 안절부절못해하고.. 저도 옆에서 계속 안심시켜드리는데도 정말.. 대신겪어드릴수도없고, 같이 잠도 못자고.. 미쳐버릴 거같아요.. 마음도 너무 많이 약해지셨는지.. 원래 그러시는 분이 아닌데.. 옆에 남편 자식 모두 그냥 아무거도 안하고 자기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예전 모습 생각하면 정말 정상이 아니세요. 너무 걱정이 되는데.. 현재는 빈뇨, 갑자기 서늘함을 느낀다거나, 더워하신다거나 제가 보기엔 갱년기 증상들인거 같은데.. 무기력증도 너무 심하셔서 아무것도 안하고 귀찮아하시고.. 누워만 있으려하시고 그러네요.. 폐경이 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특히 아버지가 어머니게 딱히 잘하고 사신게 아니…
708 강박증
강박증이 느껴지는데 이것이 무엇인가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7 2016.05.03. 13:28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강박증이맞습니다. 시작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하지만 점차 확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뽑지 않으면 너무 거슬리고 신경쓰인다는 것이 감정의 핵심인데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되는 일들이 점차 많아지게 됩니다. 보통사람들은 그러지 않아도 다른 일이 바쁘거나 관심이 돌려져서 신경쓰지 않는데 강박증이 있는 사람들은 그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계속하게 됩니다. 어릴적에 틱 증상이 있었던 사람들이 이런 강박증으로 확장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건을 겪고나서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예민해지면서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경우를 찾아서 빨리 없어지게 해야 가능한 잘 해결하게 됩니다. 더 커지…
707 우울증
정신적인문제인가요? 직장을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말에 쉬다보니,일요일 밤만되면, 우울,불안,공포심이 몰려옵니다. 공포심은 출근할때, 욕 얻어먹을까봐 공포심이 몰려오고요. 우울은 일하다가 쉬는시간될때, 우울이 몰려오더군요. 불안은 일하다가 실수할까봐 불안하고...조마조마합니다. 일그만둘까 몇번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두면, 구직난을 겪어야하고... 그만두게되면 부모님께 욕 얻어먹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46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생긴 일로 우울 불안 공포 가 있는 이유는 결국은 무엇인가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원하면 원할수록 더욱 안 …
706 알콜중독
의사분만답변해주세요ㅠ알콜중독인가요 일단평소에 술이항상먹고싶어요 회사에서 쉬원한 맥주도계속생각나고.. 일끝나면술약속잡기일쑤고 그냥잇으면 소주한잔딱 하고싶다그러고.. 문제는 일단 술을입에대면 정말 중요하고 긴장되는자리아니면 한잔두잔 취기가좀들어가면 진짜 나도모르게 계속술을털어넣구요 어느순간 필름이끊기고 대인관계가 끊어질만큼 초진상이되요 술때문에 차인적도있구요 친구들도 이젠 자주봐서상관없다고 포기한상태에요 엄청울기도하고 전화를계속걸고 스킨쉽하고 욕하고 집안간다고술더달라고소리지르고 그냥 장난아니래요.. 전정말 기억이하나도안나구요.. 진짜조절을해야지하면서도 나도모르게 필름이끊겨잇어요 술끊으려고도마니해도 진짜계속생각나고ㅠ..의지와다르게 어느새약속잡혀잇어요 또 그렇게먹은날은 토도심하게하고 숙취가너무심한데 숙취가나으면 또 약속을잡아요.. 의사샘분들 이거 알콜중독인가요ㅠ 진상중에진상이래요 기억도안나고 대인관계도 멀어져요.. 아무래도 사회생…
705 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집사님을 덮어주실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남편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소망입니다. 그것이 사라지면 설사 남편이 변화된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 있다면 남편이 변화되지 않더라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집사님은 승리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바라며 이 말씀을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704 강박증
강박증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일년전부터 이를 악무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강박증인지.. 하루종일 이를 악물고 있어서 오후쯤되면 두통도 심해지고 물을 마시면 이가 시려요 목도 뻐근하고.. 안하려고 신경도 써봤는데 되지가 않네요. 마우스 피스도 사용해봤어요,, 근데 무의식중에 계속 그러고 있어서..ㅠㅠ 자고 일어나도 잠결에 계속 이를 악무는거 같아요.. 남편이 왜 그렇게 이를 악물고 자냐고.. 어딘가 여행을 가면 괜찮아져요.. 특히 해외로 나갔을때? 신경쓸것(회사일, 집안일) 다 놓아버리고 나가버리면 멀쩡하게 지내다 돌아와요 집에 간다는 생각, 회사를 간다는 생각만 하면 그때부터 시작되는게.. 스트레스때문에 강박증이 생긴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떤 병원을 가봐야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
703 대인관계
대학생활 고민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잇는 22형 복학생입니다 애들이랑 나름 잘지내고 잇습니다. 그래서 이번엠티에 여장을 나가게 됫습니다 애들이랑 나름 친하다고 생각햇는데 여장을햇는데도 할때는 호응해주고 햇는데 다하고나서는 다른애들과달리 호응도안해주고 신경도안쓰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나름대로 잘햇다고 생각햇는데 너무 나대서 애들이 충격받앗나싶기도하고 다른애들과달리 고생햇다고 잘햇다고 해주지도않고 소외감이느껴지고 그러네요...갠히 이미지만 비호감됫나싶고... 다른애들은 너무힘드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제가원래 대인관계 어려움으로 심리상담받고잇는데 제마음이 안좋아서 그런걸까요??? 고민할문제가 아닌가요?? 애들이 이제 절싫어할까봐 두렵네요 동생들대하는것도 힘들고 모르겟구요 도와주세요.. …
702 정신치료
사실 저도 그냥 기분탓이겠거니 했는데 실제로 구역질이 난 적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해당 사항인 분들에게는 불쾌할 수 있으나 제가 성형한 여성분들을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그냥 단순한 성형이아니고 강남언니라고 불리는 특정 여성분들 있지 않습니까   제가 사실 평소에도 성형을 극도로 혐오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형하면 매우 안좋게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저렇게 생기신 여성분들이 보면 속이 안좋았거든요 근데 단순히 기분탓인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밥먹는 도중에 건너편에 저렇게 생기신 여성분이 앉았는데 보았다가 속이 …
701 신체이상
제가 극심한 강박증으로 불안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끔 그러거든요.... 혹시 이걸로 인해서 치매가 빨리오거나 그럴수 있나요 ? 너무 우울하네요 그래서 요즘 먼가 자주 깜박하는 느낌이드는것같기도 합니다... 정말 쉽게 찾아올까요 ? …
700 우울증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든 우울증진단테스트 다해봤는데 전부 우울증으로 나와요..1년전만해도 괜찮았는데..살기싫고 창문만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만 나요너무힘들어요 정말 나 같은거 그냥 죽었으면 하고 도움되는것도 없고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들고 힘들다고 말하기도 지쳐요 말해봤자 똑같은데 구질구질하게 변명이나 하는거 같고 이제 내가 이상해진거같아요 울기도 지치고요 눈물도 안나와요 내가 오바하는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이런글 적는것도 웃기네요 집구석도 엉망이고 나도 엉망이고 ㅋㅋre: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증상 자체는 비슷비슷해서 진단테스트를 해보면 우울증으로 나오고 다른 우울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한꺼풀 벗기고 그 내막으…
699 진로문제
저는 신학교내에 있는 신학과를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는거같아 4학년때 1년과정육과로 편입하여서졸업했고 졸업이후 어린이집교사로 근무중에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 이후로도 다른어린이집을 다녀도 근무하기만 하면 3개월도 못되어 허리가 아파 더 이상 근무하기가 어려워 아예 그만두었고 그 이후론 교회에서만 봉사했어요ᆢ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달란트)이 몰라서요신학공부를 계속 해서 전도사사명을 감당해야할지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698 꿈해석
자매님, 그런 꿈을 꾸는 이유는 두려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구요. 현실에서는 절망감을 느끼고 있네요. 이전에 우리가 회복을 목표로 노력을 하다가 갑자기 중단되어버려서 다시 이전상태로 돌아가버린 거에요. 절대로 나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신 것이니까 상담을 받으면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보세요. 엘리야도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천사가 나타나서 물 과 떡을 주어 먹게 하였지요. 자매님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을 먼저 만나야 해요. 교회가 부모님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편하게 원하는 교회를 나가도록 하고 시간을 정해 상담을 받는것은 계속 하세요. 이전에 음악상담때 나에게 뭔가 숨긴 것이 있었다는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 말하지 않은 다른 사연들도 있는것 같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괴로워할 수가 없거든요. 정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존재하는 이유들이 더 분해되어야 하니까 계속해…
697 신앙문제
저는 초신자로 시작해서 한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한지 6년이 되가는 주부입니다. 딸을 통해서 가족 모두 신앙생활을 시작했구요~~~ 지금 섬기는 교회는 작지만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에 목사님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는데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생활설교를 주로 하시기에... 성경적인 설교를 하시는 다른 목사님들 설교가 자꾸 들어오나봐요... 비교하게 되고.. 다른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구요~~ 그러다 지금은 교회를 옮기고 싶어합니다.. 은혜받지 못하는데 있기보단 말씀이 들어오는 곳으로 가고싶다구요.. 대략 갈 곳도 정해서 어제 그 교회 예배 참석도 하고 왔습니다.. 저보고 한번 만 그 교회 가서 예배 들어보고 판단해 보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저는 지금 교회가 참 좋습니다.. 성도 수 가 더 많고 큰 교회보다는 지금 친숙하게 지내던 곳이 좋은데.. - 제가 사람들과 쉽게…
696 자녀문제
아들을 그냥 만나지 마시고 누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세요. 혹시 상황이 악화된다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누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에 집에서 만나지 마시고 밖으로 나와서 까페나 혹은 다른 곳에서 만나세요. 밥을 함께 먹는 것도 좋겠고, 집안에서 단둘이 있는 시간을 피하세요. 그리고 나서 일단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하세요. 만나서 이야기 하실 때에 화를 낸다면 화내는 이유가 뭔지를 물어보세요. 왜 흥분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 이유를 대답하면 다시 그 이유를 물어보시고, 그 이유에 대답하면 다시 그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이유를 생각하게 하시고 진정하고 속도를 줄이도록 하세요. 당연히 반발하고 쉽게 누그러뜨리지 않겠지만 개의치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담대하게 질문하세요. 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 잊지 마세요. 다음 말씀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
695 우울증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정이 조금 무뎌진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남들이 생각하기에 큰 일 이라고 느껴지는 일이 저는 아무렇지 않은 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요.. 얼마전 차를 폐차 시켜야 할 만큼 사고가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태연해서 남들은 물론 저 마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사고난 사람이 정말 그렇게 태연 할 수 는 없는 상황인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제 자신이 이상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직장내에서 착오로 생겨나는 사소한 사고라든가 일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고 제가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데 전 정말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딱히 그사람이 아니어도 된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뉴스에 나오는 사건 사고들을 보면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이런생각부터 들고 아.... 제 감정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가 없어서 더 답답할 뿐입니다.. 남들과 …
694 진로문제
제 나이 올해 20살이고.... 여자친구는 18살입니다. 실수로 넘지 못할 선을 넘어버렸고 여친의 임신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여친은 어떻게 하냐며 울고불고 따지고... 저는 여친쪽에서 먼저 그냥 눈치껏 해결했음 싶다는 생각부터 들고... 이기적이긴 해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여친은 애를 지우긴 싫어하는 눈치고... 여친 부모님께서 알기라도 한다면 당장 강제로라도 결혼시킬겁니다. 그 쪽 집안이 워낙 보수적이고... 좀 엄하고 그래서요. 저희 집도.... 아버지 마인드가... 혼전성교는 절대 허락치 않고.... 한번 여자를 건드리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그런 주의라... 함부로 말 꺼내기도 무섭더군요... 군대도 곧 가야하고... 제가 재수생이라 수능준비중이거든요..? 학교도 들어가야되고.... 준비해야될것들도 많고.. 꿈도 많고 그런데... 만약 양쪽 집안중 어느 한쪽이 알아버리면 진짜 아....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나고 끔찍합니다. 여친에게 사정사정해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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