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문제] 여러가지 내면적인 문제로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인지하고 있는문제들이 많고 또 복잡한것같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들군요.. 관리자님이 전문가이시니 제 마음을 잘 관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이구요..현재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 힘들어하는 엄마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6살때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정말 주님을 만나게 된때는  병원일을 시작함과 동시에 주일학교교사를 하게된 시기부터인것같네요.
 
저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어려서부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살아서.. 기복신앙처럼 교회를다녔던것같습니다. 중고등학교때 학교끝나면 엄마와 교회에가서 아빠 술끊게해달라고 그기도를 햇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타지역에 기숙사,자취를 하게되면서 교회를 멀리하고,, 술,, 이성욕심,,(?),,그러니까 청춘이라는 명목으로 즐기면서 살아왔던것같습니다.
 
그러던 제가 주일학교아이들을 가르치려다보니 대충 얼버부리면서 가르치면  양심에 찔려서.. 아이들 교재보며 성경 보고 궁굼한것 찾아보고.. 또 제가 하는일에서 힘들어지고,, 몸도 안좋아지고 하면서 어느날 극적으로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드린 그 며칠은.. 정말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순간이에요.
 
그후로 저는 술도 안먹고,, 나이트같은곳도 안가고,, 남자친구와도 성적인 관계도 안하고있고,, 정말 믿음좋으신 분들처럼 남을위해 베풀고,, 희생하고,, 조언자가 되고,, 제 주변에 정말정말 믿지않는사람이 많아서 그들을 전도하고싶고,, 제 분야에서 인정도받고 보람도 느끼고 그렇게 살고싶은데요.. 왜이렇게 주변상황들이 안따라주는지 답답하고..
 
 
그리고 저 나름대로 제가 일기에 제 계획 하고싶은것 비전 이런거 정리하면서 꿈을꾸는데.. 현실은 다람쥐쳇바퀴처럼 매일똑같고...기계적인 삶을 사는거같고..그래요..
저만빼고 다른사람들은 다 잘되가는거같은데.. 저만 시골구석에서 고립된다는생각도
나요.. 또 친구나 지인들한테 나는 영어공부하는중이다.. 교육중이다.. 바쁘다.. 이렇게 애기들을 해놨는데.. 지금 이루어 놓은게 하나도 없으니까 사람들도 만나기싫어요
그리고 전 제가 신앙이있으니까. 불신자랑 깊게 친해지질 못하겠구요 불신자들을 자꾸 판단하게되고 정죄를해요.... 그래서 저는 제 또래들을 너무 안만나고삽니다.
제가 다니는교호ㅣ는 시골교회인데 청년부가 저를포함 딸랑 3명이에요.
친구들은 거의 믿지않고요.. 믿는친구들은 또 너무 멀리살아요...
그래서 마음이 외로워요.. .. 글을쓰다보니 마음이 갑자기 답답해지네요..
 
하나님께 왜 저를 자꾸 시골로 밀어넣으시냐고..저를외롭게하시냐고 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제 가정을 완전히 하나님의 가정으로 회복하고싶어요. 근데 제가 어떻게할지모르겠어요.. 제가 하는건 그냥 엄마하소연 묵묵히들어주고,, 아빠 기분좋게해주고..동생들한테예전엔 잔소리 많이햇는데 이제는 잔소리 안할라고 의지적으로 꾹꾹참고있어요..
근데 이게 제대로 내가하는건지 더 좋은방법은 없는지 라는고민이들때가많아요.
엄마는 교회권사님이시고 아빠가 전혀교회안다니시고 동생들은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교회안나가요.. 정말 하나님은 존재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고픈데 제가 말주변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하여튼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거같아요. 혼자서는 생각도 게획도 진짜 많고 ㅇㅏ이디어가 막 솟ㅇㅏ오르는데.. 현실에서는 남눈치보게되서.. 밥먹을때도 기도 눈치보느라 못할정도가 도ㅣ요.. ㅠ 진짜 제자신이 한심스러울때가 많아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도 하나님이 주신 제 비젼인지도 모르겠어요.
전.. 관절 수술하거나 허리아프거나 어깨아프거나 그런사람들에게 제가 공부해서 물리치료 전문지식으로 그들을 케어하고싶은데요..
공부도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모르겠고,, 환자도 너무많고,, 또 제가 여자라는 이유로 약간 무시당했던 기억들,,또 환자운동해주다가 아파하는모습보면 겁나서 못하겠고.. 그런 여러가지 내적 외적 요인들이
가끔은 이길이 내길이 맞나?? 내길이 맞다면 내가 어떻게해야하지..답이보이지않는다 이런생각을하게되어서 괴로워요.
정말... 물리치료사는 좋은직업인데.. 제가 너무 부족해서 동료들한테 피해주는거같다는 생각이 나고 그래요.. 그래서 다른길로 ㄱㅏ려고 영어공부도 했는데 이 영어공부도 제가
하려고하면 꼭 아프고,, 무슨일이생겨서 중단이 되고그래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1.신체문제 상담챠트

2.뇌구조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18 (일) 15:57 10년전
우선 주된 문제는 진로의 문제입니다. 현재 있는 환경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지만 사실은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겠지만 쉽게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진로문제는 그래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괴로워하는 것이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인식이 안된것 같으니까 진로문제라고 생각하고 다시 고민을 해보세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저런 고민을 하되 단순히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말고 인도하심을 생각하면서 거기에 대한 괴로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그쪽으로 부르심을 알게 될 거에요.

계속 고민을 나누기를 원한다면 이어서 답글을 달아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고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9 (목) 23:10 10년전
진로문제라고 여기고 생각을 다시해보았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썻을쯔음 저는 "내인생을 바꾼 비전스토리"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그책에서 저는 어느정도의 제 비전 진로에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게끔 도움을 받게되었어요.
 
그책에서는 우선 제가하고싶은것을 알아야하고, 내가 하고싶은것이 하나님이 원하는것인지 올바른 말씀 즉 성경을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내가 원하는것인지 알수있다하더라고요 내가원하는것과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같아야 그것이 진정 나의 사명이되고 비전이 되는거지요.
 
그다음에 내안에있는 핵심역량을 알아내야하는데 내가 살면서 받아온 상처,분노,슬픔 등 부정적인 경험들이 바로 내 핵심역량의 기반이 된다구 하더라구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각자에게 합당한 시험을 허락하시잖아요. 하나님이 그 시험을 우리에게주시는것은 우리를 실족케하려는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또 그문제를 극복하는 과정과 결과를 통해서 그 경험으로 다른사람,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내기를 원하시기때문이지요.
 
그 책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삶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았지요.
왜 하나님이 나를 물리치료사로 길을 인도하셧고..
왜 하나님이 나에게 육체적인 약함을 주셧고..믿지않는 가족,지인,친구들이 많고 그것에 내가 아파하는마음을주셧고,,왜 가난을 주셨고, 왜 내 주변에 젊은 청년들보다는 중년세대,노인세대들이 많은걸까.. 왜 나는 환자들에게 인정을 못받았는지,, 왜 나는 치료사로써 양심에 가책을느껴했는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되었어요..
 
지금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원하시는 삶은,
초중고등부아이들에게 말씀으로 신앙성장을도와주는 교사
건강,의료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일상생활속의 조언자
육체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치료사
해외와 국내 문화와 의료서비스를 연결하는 관리자
등등이라고 일단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제한된 물질,시간,공간,주변환경들이..
저를 이것들이 불가능하다 과연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끔 번번히 저를 괴롭힙니다.. 게으름도 절 괴롭히구요.
 
주저리주저리 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
아 그리고 신형영어학교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고싶고.
제 영어실력도 체크받고싶고 알고싶은게 많은데요.
어찌해야하나요?
이런 시스템은 낯설고 처음이라 헤메게 되네요.ㅎ
목사님 개인메일주소라도 알려주실수있을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30 (금) 10:22 10년전
진로문제임을 인식하신다면 좀더 구체적인 진로문제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매님께서는 '내인생의 비전스토리'라는 안윤식님의 책을 참고하셨는데 그분이 자매님의 비전에 대해서 조언을 줄 수는 있지만 자매님의 비전을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정말 자매님의 비전을 돕고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바로 하나님입니다.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근거가 되고 핵심이 되며 소망의 끈이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깨달음과 인도하심입니다. 책을 참고로 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에 비로소 그분의 도우심을 받아나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의 고민은 그러기에는 자신의 원함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원하심을 바라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무 분명하니까, 그 중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매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받으려고 할 때에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기를 원하시는 지를 한번 적어보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자신의 원함을 생각할 때 생겼는데 하나님의 원하심을 볼때에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추가로, 말씀하신 것은 '이메일 보내기'를 통해서 잘 받았습니다. 영어학교에 관한 것은 따로 이메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고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31 (토) 12:50 10년전
이메일을 보내셧다는 문자를 받아보았는데요..
어디에서 확인을 해야하나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31 (토) 13:19 10년전
적어준 이메일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네이버 메일이네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10 정신치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욕구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9-03 3 2491
209 정신치료 대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직장의 영역에서의 문제인 것 같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30 2 2435
208 대인관계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도(남들에 비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3 2646
207 정신치료 과제 내용을 보니 3회기 성경세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413
206 정신치료 점차 나빠진 것이 분명하다면 다시 점차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9 1 2444
205 대인관계 만약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5 2780
204 정신치료 음악세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그 은혜가 더욱 삶속에 구체화 되도록 감정적 부분을 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246
203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0 2322
202 정신치료 물론 선악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로 인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괴로움이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2 2491
201 성문제 상담을 하는 과정 중에 왜 일이 너무 싫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화가 치미는지, 그래서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3253
200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2641
199 대인관계 이제 문제분류가 명확해지고 있네요. 자매님의 문제는 심층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875
198 정신치료 감정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531
197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403
196 정신치료 성도님의 경우 대개 '심층'문제로 분류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551
195 정신치료 저희 상담학교에 상담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대개 정신과를 갔다오신 분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2933
194 신앙문제 과제 하느라 수고했어요^^ 내가 조금 늦게 챠트를 올렸고 다시 한번 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368
193 정신치료 우리가 잠깐 본 욕구의 성향상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라는 혼란이 다시 시작이 된 것 같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486
192 정신치료 첫 상담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다 끄집어 내서 본인이 무척 힘드셨나 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235
191 정신치료 상담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알고 조금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727
190 대인관계 지금 말씀하신 문제는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8-26 2 2876
189 대인관계 남자분은 조직의 문제이고, 여자분은 관계의 문제이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751
188 감정조절 남자에게 절망감이 들고,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273
187 대인관계 이분의 문제는 [학교] 영역에서 [관계]라는 분류의 문제와, [심층]이라는 분류의 문제가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616
186 정신치료 안녕하세요. 정말 괴롭고 힘든 순간에 상담으로 나아올 수 있었다는 것은 아직 기회가 있기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359
185 정신치료 예수님의 부활과 그로 인한 용서의 의미를 너무나 잘 파악해 주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120
184 정신치료 과제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험난한 세월을 보내었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494
183 정신치료 학교 영역에 대한 문제를 적어 주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000
182 정신치료 자매님의 문제가 대표적인 [심층]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344
181 정신치료 다른 어떤 심리상담류와 달리 우리 성경적상담는 매우 세밀한 점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654
180 정신치료 타이어에 바람이 다 차지 않은 상태에서 도로를 달리면 이전에 타이어에 구멍이 났을 때와 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391
179 정신치료 안녕하세요. 상담을 통해서 정확히 그런 일이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일어나는지를 알아봐야 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865
178 정신치료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제일 좋은 내용을 올려주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197
177 가정문제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3135
176 정신치료 성도님, 감정이 복잡해져서 우울하기도 하고 낙심도 되시겠지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430
175 정신치료 물론, 처음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들을 필요는 없었구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271
174 정신치료 훈수를 받을 때 그것이 유익하고 유효하려면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103
173 대인관계 수고하셨습니다. 10년 뒤 소원에 대한 과제를 준 것은 시력검사처럼 얼마나 앞을 내다볼 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517
172 정신치료 생각외로 저항이 심한 것은 그만큼 욕구가 지금까지 너무 강했던 것이 주된 원인이에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463
171 대인관계 이곳에서 형제님의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으셔서 부디 원하시는 새로운 삶을 우리게 되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2720
170 정신치료 존경 욕구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욕구가 전부인지 또 다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964
169 정신치료 현재 수준에서 문제의 원인은 쉽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452
168 정신치료 아들에 대한 우애의 실천노력은 최선을 다하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417
167 대인관계 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3389
166 정신치료 이 문제가 가정의 영역에서 성생활의 문제인데, 여러가지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3 2610
165 꿈해석 자매님, 그런 꿈을 꾸는 이유는 두려움을 심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구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793
164 정신치료 모든 어려움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되면 그 어려움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2368
163 정신치료 상담을 할 때 회원가입을 받고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은 피상담자를 위한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0 2934
162 정신치료 말씀하신 문제는 '분노'로 인한 몸의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232
161 정신치료 상담을 하는 순간에도 계속 갈등과 괴로움이 있었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