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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엄마로서 성도님이 감정조절이 잘 되면 그 다음에는 따님 문제를 보게 됩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5-23 (토) 10:11
그동안 바쁘셨네요. 과제내용에 대해서 나중에 말씀 드리겠는데 혹시 잊어버릴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엄마로서 성도님이 감정조절이 잘 되면 그 다음에는 따님 문제를 보게 됩니다. 따님는 주변에 대한 특히 부모님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욕구가 중요하고 자신의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래서 자기 존재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자꾸 의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거울을 자꾸 보게 하셔서 자신의 존재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세요. 혹은 컴퓨터로 떼쓰는 모습을 녹화하셔서 (포토부스 동영상 기능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나중에 함께 보게 하세요. 그래서 자신의 안좋은 모습, 미운 모습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늘 새로운 상황인 것 같지만 원리는 항상 동일하니까 힘을 내시고 어려서 손이 많이 간 아이가 나중에 잘 큰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11 (토) 10:29
인생의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는 것은 영생 속에서 놀랍게 의미를 갖게 됩니다. 대학에 다니기 위해서 중고등학교 시절의 지식이 필요한 것처럼 하나님 나라에 갔을 때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는 중요한 요소들이 됩니다. 반드시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으니 확신을 가지시고 이에 대해서는 다음 설교를 읽어보세요.

[81훈련] 42눅12;29-34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신앙생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5-01-05 (월) 15:12 조회 : 278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1039


삶의 감사한 일에 대해서는 꾸준히 감사하시면 됩니다. 특히 따님부분에 대해서는 늘 감사로 바라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건 사고로부터 지켜주시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따님에 의해서 낙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잘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붙들기 위해서 세상의 것이나 자신의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하지만 두 손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붙들려고 하다보면 손이 모자라서라도 세상 것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지요.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하세요. 그러다 보면 영적으로도 더욱 강해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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