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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한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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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4020 수면장애
자각몽과 수면장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자각몽을 꿨는데요그게 자각몽이란건 이년전에알았어요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일부러 계속 자기전에 잡생각많이하고 자각몽꾸고그랬는데어느순간부터 습관처럼 자기전에 의도치않게 막 잡생각이 너무많이나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그래서 잠을 잘수가없었어요 그래도 요새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요근래 다시 쟈각몽도 좀 꾸고 수면마비가 너무자주와요 피곤한것도 한 몫하겠지만 잠쫌 자려하면 세네번은 기본이고요다른 가위눌림처럼 귀신그런건 안보이고 그냥 몸이 너무 아파요 뭐가 몸을 눌리고 숨도 잘 안쉬어져요 쪽잠잘때도 수면마비가 와요아침에 두시간 잤는데 수면마비가 왔는데 너무심해서 숨을 못쉬었어요누군 가위를 거쳐서 자각몽을 꿨다하지만전 아니거든요. 어렸을때부터해선지는모르겠지만 되게 편하게꿨는데 요샌 꾸고싶지도않은데 꾸네요. 정말 피곤한데도 잠드는순간이…
4019 사고장애
제가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는걸 안지 한 때는 21살 때 였습니다. 사실 초등학교때 부터 학교 교실에 우두커니 있으면 제가 언제 등교를 했는지 기억이 안났구요 (자고 일어나 보니 교실에 있었던 것 같은 기분?) 제가 맥도날드에서 메인테넌스로 일하는데, 일하다가 언제 출근 했는지 까먹기는 하는데, 제가 맥도날드에 출근 해야 한다는 것 자체를 까먹지는 않습니다. 게임하다가 늦게 가서 지각을 몃번 하긴 해도 고작 몃분 정도 늦는게 대다수고, 인격이 바뀌는 것 때문에 결근하지는 않거든요. (모든 인격체들이 다들 자기가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1개의 인격이 있는데요 1. 본래의 인격. 22살. 남자. 삶의의욕 제로 2. 분노를 간직한자. 21살. 남자. 항상 화가 나있음. *본래의 인격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항상 화를 누그러뜨리다 보니, 위축된 자신에 대한 불만을…
4018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원래 잘때 무척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서 안대를 착용하거나 두꺼운 커튼을 사용해서 빛을 차단하고 자는 편입니다.위역류성 식도염이 약간있고 흡연과 음주는 모두 하는편입니다.또한 꿈을 매우 자주,많이꾸고 내용은 거의 기억하는 편입니다. 낮잠을 잘경우엔 100에 90은 가위를 눌리는편이고 이젠 꿈속에서도 거의 자각가능합니다. 운동은 좋아하는 편이라 이틀에 두세시간씩은 꼭 운동합니다.요 며칠간 자려고 눈을 감는순간부터 머리속에서 노래가 계속들려옵니다. 수면이 힘든건 물론이고자는와중에도 잠깐잠깐 머리로 노래를 부르고있는거 같고 자는게 자는게 아닙니다. 이글을 치는 지금도 머리로 노래를 부르고있네요. 수면에 집중이 안됩니다. 술을 마시고 잤는데도 6시간을 못자고 그것도 굉장히 불쾌한 노래수면(?)입니다. 잠을…
4017 섭식장애
거식증?..토안하는방법없을까요   고등학교2학년 여학생인데요. 언제부터인지 구토를 한번하고 나니까 계속 하게되요. 이렇게 많이 먹어도 나중에 토하면 괜찮을거야 이런생각이 들어서 일주일에 7번씩 저녁마다 구토를 했엇고요..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좀 많이 먹거나 살찌는 느낌이 들면 구토를 더 많이 하게되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건강도 좀 안좋아진것 같아요.. 이런 생활이 되다보니까 신경도 많이 까칠해지고 먹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오히려 엄청 많이 배로 먹게되요. 사실 몸은 마르지 않았어요..157에 57키로에서 51까지 뺐지만 정말 토 안하고 빼고싶습니다..안하는 방법 없을까요..? …
4016 분노조절
> 전 결혼 7년차구요.아직 아기도 없답니다. 신랑은 결혼초부터 자주 외박하고 늦게 들어왔죠.보통새벽 1시 2시... 일자체가 밤늦게 끝나는 일인데다가 술과 친구를 좋아해서... 항상 전 혼자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씻고 혼자 잤죠.그나마 직장생활을해서 견뎠지 아님 못견뎠을 겁니다.아직도 그러고 삽니다. 거기다 신랑은 자랄때 금지옥엽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자존심은 엄청세죠 자기가 잘못해도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 정당화 시키려 하구요 절대 먼저 사과하는 법이 없습니다.항상 싸우면 내가 먼저 말걸고 이제 잘해보자하고... 결혼후 1년동안 외박을 9번했죠.차에서 잤다고...아직까지 그럽니다. 경찰, 경비아저씨한테 불려 나간적도 수없이 많구요....술먹고 남 영업집에 들어가서 행패부리다 손님이 신고해서 경찰한테 불려나간적도 있습니다. 깨진 술병에 손을 찢어서 피를 철철흘리며 경찰에 의해서 병원응급실에 가 꿰매고 있더라구요.그때까지도 술이 덜깨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4015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지식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4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와이프랑 나이가 9년차이입니다.. 아이는 이제 만4세 아들 하나고 너무 늦게 낳았어요.. 문제는 와이프와 자주 다투는데 좀 심합니다 폭력은 없지만 폭력직전까지 갑니다. 제가 그냥 포기해 버립니다.. 평소에 별거 아닌걸로 자주 다투는데요.. 제가 가게를 식당을 운영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식당을 합니다 와이프도 물론 일을하고요 지 맘대로지만.. 와이프가 성격이 급하고 단순해서 그런지 작은 꾸지람에도 아주 광분을 하고 끝까지 저나 시어머니 한테 대듬니다.. 제가 아무리 머라고 해도 한마디도 안집니다.. 급기야 말다툼 5분만에 18번 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때리치라고! 이제 말도 하지말자! 끝내자는둥... 아주 막말을 내뱉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성질이 있어서 패 죽이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어른들 때문에 흉내만 내고 참습니다. 그러다... 와이프 분이 안풀리면 지맘대로 가게든 집…
4014 부부갈등
2개월전쯤 아빠의 행동에 의심을 갖게된 엄마는 딸인 저에게 아빠의 위치추적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 또한 아빠의 행동의 원인을 확인하고자 추적을 했고. 결국 카톡에서 연락을 주고받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동생과 의논을 하던중 엄마가 아빠의 외도사실을 듣게되고 이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며칠째 불면증에 시달리다 겨우 잠이 들면 꿈속에서 아빠가 어떤 여자와 스킨십을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엄마를 빤히 쳐다보며 죄책감없이. 그래서 잠자는 것이 두렵고 밤이 싫다고 합니다. 결국 정신과 진료를 통해 안정제와 수면제를 복용중입니다. 1달가량 약을 먹고는 있는데. 차도가 없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조금전엔 약을 먹고 잠들었는데. 아주 큰소리로 고함을 치며 잠에서 깼고. 두려움에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벌벌 떨면서 입에 침이 바짝 말라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소리내어 울고 있었습니다. 마치 엄청난 겁에 질린 모습입니다. 이렇게 잠에서 깨고나면 화장실을 걸어가지도 못할만…
4013 조현병
전 26살 남자 이구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아버지는 한국전력 과장.. 어머니는 주부 1년 차의 여동생이 있는데 현재 직장인입니다. 전 과학을 좋아하고, 전교9등 물리부장,기술부장,영어반장을 연임함봐 있으며... 부반장까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성적은 340점 이었고 경기대,한성대,명지대,경원대를 지원했으나.. 다 떨어지고 송담전문대 수석으로 합격 했으나... 포기하고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 하는 내내 거의 방황이었고.. 수능은 망치고 지방대 옛 청주사범대인 현 서원대에 재학중입니다. 학사경고를 받았고... 우울증인지 뭔지... 깊은 좌절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파주에 있는 백마부대 운전병으로서 입대 하였고... 자주포 행정병으로 직무를 했습니다......관심사병이었고 대대장과의 상담이 아주 많았고 나름 고생 많았습니다. 재대하고 토익학원을 다녔으나..... 얼마 못하고 관두었으며..수영과 컴퓨터 학원에 전념했습니다. 수영은 배영 까지 마스터 했고.…
4012 기타(85)
도벽 우울증치료 시누가 2년전, 지적장애진단만받은상황이였고 약을2달정도복용하다 너무힘들어해서 끊었어요. 최근 도벽이심해져서 오늘 병원에다녀왔는데... 새로오신선생님이 전에차트보더니 자기가볼땐 지적장애가전혀아니래요 우울증이심해서 도벽이생긴거라고 우울증치료받으면치100프로 다 고칠수있다네요 한병원에서 선생님개인마다 각각다른 진단이 가능한가요? 지적장애진단받았을때도 도벽은심했습니다. 청소년기부터 도벽,거짓말,가출은심각햇구요.. 지적장애진단받았던이유가 한번본사람한테 금방갚는다고했다고 불법대출해주고 이자까지 천만원돈..ㅜ또 돈벌어서 이남자저남자 돈빌려주고..받지도못하고 대출때문에 신불자되고.. 다단계가서 대출3번이상받고...천단위가넘어요ㅠㅠ 이게 10년동안반복되서 가족들이 빛갚느라 너무힘들었거든요... 그나마 마지막 빚도 지적장애진단때문에 이자탕감받아서다갚았는데.... 다른병원가서 진단받고 확실히검사를해볼까요? 아니면 우울증진단으로…
4011 대인기피
저한테는 이상한 생각들이 있어요 진짜 지금 3년하고도 반년째인데 미치겠습니다 자살하고싶어요 지금은 고1인데 중2 중반때부터 갑자기 신체 부위에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갑자기 입이 신경쓰이면 하루종일 입이 너무 신경쓰여서 입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행동을 하고 그생각을 잊어볼려고 온갖애를 다쓰지만 그럴수록 입이 더욱 신경쓰입니다. 옛날에는 입냄새도 나지 않았는데 미치도록 입이 갑자기 신경쓰여서 중3후반까지 애들이랑 말도 잘 못했습니다 맨날 껌씹고 다니고.. 입에 신경쓰지 않으면 구취가 안나고 입이 상쾌한데 그냥 갑자기 입에신경이 쓰이면..아... 진짜 미칠것같아요 요즘엔 목에 신경이 쓰입니다 맨날 목 안꺾어주면 죽을것같고 이상한 기분이들고 수업도 학교생활도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오직 그 신체부위만 신경쓰게 되는거에요 또 발에도 신경이쓰이는데.... 제가 발이 항상 건조합니다 근데 갑자기 신경이 발에 또쏠리게 되면 발만신경쓰게 됩니다 선생님 수업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축제…
4010 우울증
남자친구가 우울증인데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정신과 다니고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꽤된것같은데 저한테이제말했는데 너무어이없는게 병원에서 환자한테 ㅈㅅ충동 자주느끼고있다고말했다는데 진짜잘못된거아닌가요?..그리고 저희가 장기리연애라 제가바로옆에있어주지못해요 일이랑 학업을같이하고있어 무척바쁘거든요..남자친구가집에서 받는스트레스도 엄청큰것같은데 가족도 알아야되는게맞는것같은데...그래도 남자친구가저한테 얘기한자체로 그나마다행이란생각은 들어요...제가지금 뭘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고힘들어요...
4009 이혼재혼
친구에게도 말 할수 없는 일이라 답답한 마음에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저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몇 달전 .. 알게된 계기는 적을수 없지만 (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 볼거같아서.. ) 30대의 유부남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를 여느 동생들 대하는 것 처럼 조금씩 챙겨주는 좋은 오빠였습니다. 그러다 차츰차츰 연락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하다보면 그분이 " 내가 널 많이 이뻐하고 좋아한다 " 라고 말하실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는 그말이 그냥 동생이니까 그러시는 줄 알고 " 감사합니다 "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눈치가 없는 편은 아니라 ..혹시나 정말 좋아하는건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런게 아니였길 하는 마음이 있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그분이 저에게 " 이러면 안되지만 니가 정말 좋다 " , " 사랑한다 " 등 달콤한 말들을 해주시더라구요. 그 전까지만 해도 그분은 그냥 좋은 오빠였고 저도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4008 대인기피
성인 자폐증 올해 24살 내일이면 25살이 되는 성인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어릴적부터 대인관계에 너무 서툴고 약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월급한번 받아보지 못할정도로 사회성이 결여되있고 여전히 사람사귀는것이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자폐증상에대한 글과 설명을 읽어보니 지금 제모습과 너무 비슷합니다. 다만, 진짜 자폐증을 앓고 있는사람이 "아 혹시 내가 자폐증인가?"라는 의심과 생각을 다른 사람에 의해서가 아닌 내스스로가 먼저 할 수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저는 자폐증이 아니겠지요.. 정말 월급도 받고싶고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싶은데 제가 너무 이상해요... 부모님한테 나 이상한 것 같다고 맨날 말해야지 하면서도 매일 실패합니다 입 밖으로 나오질않아요... 아무튼 제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007 대인관계
저는 결혼6년차에 아이셋을 둔 2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저와 신랑은 10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회사동료입니다. 서로 4년을 지켜보면서 이루어진 결혼이기에 행복했습니다. 신랑은 그 누구보다도 저에게 잘 하고 세 아이 키우면서 다투기는 하지만, 부부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5살이 많은 아랫동서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 신랑이 결혼이 늦었기에 결혼도 동서네가 먼저 하고 아이들도 저희 아이들보다 큽니다. 저는 지금 동서와의 갈등으로 힘이듭니다. 처음 결혼해서는 서로가 힘이 드니까...그럭 저럭 잘 지내왔었습니다. 물론 5살이나 어린 저에게 형님이란 소리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저희 동서는 자존심이 정말 셉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장사를 해서인지 사람을 잘 요리한다고 해야 하나요???? 문제는 제가 결혼해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얼마전에 시부모님이 시골에 조그마한 촌집에 들어가면서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시어른께 잘 한다고 …
4006 꿈해석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요 제가 사는 원래 집에 거실과 부엌, 안방을 이어주는 협소한 곳에서 책상을 두고 무언가 먹을 준비를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뒤를 돌았는데(불확실한 부분)술병이 거기에 5개 정도 있었는데 술병 머리가 깨지고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거기서 엄마가 급하다고 지나가려했고 빨리 휴지같은 것으로 유리파편부터 치웠지요 하나하나 쓸다가 파편도 줍고 그랬어요 그러다 안방에 들어가 남은 파편을 치우는데 아마 가족이 잘때 다칠수도 있다며 세심히 치우다 손이 베였어요 수습하고 마지막으로 이불을 털자 또 하나의 유리파편이 나와 왼손 새끼 손가락에 박혔네요 그래서 갑자기 수업에 나가더니 손다쳤다고 옆에 보건실 같은 곳에서 치료 받을려고 대기하고 애들은 저 빼준다고 아우성을 쳐서 단축수업을 했고…
4005 부부갈등
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지…
4004 감정조절
음주 후 우울증 평소에는 괜찮은데요 술만 마시면 화가나고 짜증나네요 작년에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한적도 있습니다. 다음 날에는 후회하기도 하고 치료방법이라는게 술만 끊으면 될까요? 일주일에 술은 가볍게 먹는게 2~3회정도 주말에는 거의 폭음할 정도 입니다. 마시다 보면 조절이 불가능해집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여서 술은 회사끝나고 달고 사네요 어떻게 해야될 까요
4003 강박증
강박증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일년전부터 이를 악무는 습관이 생겼는데.. 이게 강박증인지.. 하루종일 이를 악물고 있어서 오후쯤되면 두통도 심해지고 물을 마시면 이가 시려요 목도 뻐근하고.. 안하려고 신경도 써봤는데 되지가 않네요. 마우스 피스도 사용해봤어요,, 근데 무의식중에 계속 그러고 있어서..ㅠㅠ 자고 일어나도 잠결에 계속 이를 악무는거 같아요.. 남편이 왜 그렇게 이를 악물고 자냐고.. 어딘가 여행을 가면 괜찮아져요.. 특히 해외로 나갔을때? 신경쓸것(회사일, 집안일) 다 놓아버리고 나가버리면 멀쩡하게 지내다 돌아와요 집에 간다는 생각, 회사를 간다는 생각만 하면 그때부터 시작되는게.. 스트레스때문에 강박증이 생긴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떤 병원을 가봐야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
4002 사고장애
가끔 머리속이 빨리감기되면서 다급하고 내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신병자같고..기분이 엄청 더러워요 스트레스받는때쯤 한번씩 일어나는거같은데지금은...아빠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욕하다 때렸고 그때 심장이 쿵쿵댔고 아빠가집을나갔고 그후로 3일째?(3일내내 그랬단게 아니라 3일째되는날인ㄷㅔ 지금 급 그러네요)이번엔 한 두달만인거 같은데 두달사이에 별일도 없었고 빨리감기도 안됐는데 오늘 지금.또 그러는거 보니까 혹시 이런 스트레스때문인가 싶기도해서요..지금까진 신기하다..별거 아니겠지? 하고 지나갔어요. 혹은 내가 왕따당했던 과거 등의 트라우마로 그냥 정신병같은건가보다~ 하고 넘어갔고. 정신병원가도 약밖에 안주는거 아니까 가볼생각은 전혀안하거든요. 예전에 자해했을때도 병원갈생…
4001 정신치료
정신과약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ᆢ  분열증인데 약을 안먹으면 치매환자처럼 된다네요.저는 자꾸 사건이나 이슈가 일어나면 저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약먹어도 완치되기 힘든것 같아요.나아도 병의 불씨가 있는 상태니까요.귀신의 존재도 있는 것 같아요.이상한 기류를 가진 사람 봤거든요. 영적능력같은게 있어 꼼짝못했어요.저는 원래 눈에보이는 사실만 믿는 사람입니다. 종교가 왜 있을까요? 지금은 헷갈림니다.왜 이런 병에 걸려 고생하는지,,큰고모는 제가 귀신에 씌인 것 같다 하십니다.잠도 잘자고 ᆢ 약먹으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어 나태해졌어요20키로 이상 찜ㅡㅡ; …
4000 가족불화
남편 맘 돌리는 방법중. 양밥이란거 좀. . 부탁드려요 비공개  남편이 여러사정으로 집을 나갔어요. . 남자들 속옷같은거로 하는 양밥이란게 있다던데. . 아시는분 좀 부탁드려요. . 점집가려니 돈만 밝히고. . 굿하라 그러고 그렇게 까진 부담스럽고 . . 할수있는거 다해보고 싶은 답변 추천하기 0 답변 남편과의 관계의 문제로 인해 얼마나 답답하고 다급 한지가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문제의 핵심을 바로 알지 못하고  계신듯 합니다. 결과만을 바라보고  바깥에서 아무리 님이 말한대로( 굿 ,양밥) 해결방법을 찾는다 하더라도 문제는 더욱더 깊어지며 악순환은 계속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암에 걸렸을때 병원에 가면 사진을 찍고  그 원인을 찾고 난후에는 최종적으로 수술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암을 도려내는 방법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님의 남편은 가정에서 오랜…
3999 환각환청
환청..?이 들려요  요즘 꿈을 자주꾸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면약 1분정도 멍하고 그정도는 현실구분이 안되요.그리고 그동안은 꿈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울리는것 같구요..그것말고도 저희집이 1층인데다 방음이 안되서 밖에서일어나는일이 다들리는데..그것때문인지 밖에서 소리가 안날때도 소리가나는것같구요.제가 요즘 혼잣말이 많아지고 막 혼자있을땐 1인극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해요 그걸하는건 저도알고있고요. 주제는 제가주로원하는일상.저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걸까요? …
3998 수면장애
수면 중 놀라는 현상 몇일 전부터 수면 중에 놀라서 깨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잠들기 전 5분 간격으로 몇 번 정도, 그리고 자는데 숨을 들이키는 소리 때문에 가족들이 놀라서 깨운 적도 있습니다. 이것 때문인지 자도 피곤한 느낌이 강하고 눈이 충혈되어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수면 클리릭에 가야 할까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4 2015.10.01. 15:45 수면시에는 우리 몸이 안정하게 되고 편안한 상태가 되면서 피로회복과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깨어 있을 동안에 몸 상태가 지나치게 긴장하고 각성된 상태라면 잠을 잘 때에 쉽게 안정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님의 경우도 각성과 긴장으로 인한 경련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피곤이 풀리지 않겠고 생각보다 더 피곤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수면클리닉에 가셔서 문제를…
3997 정신치료
난독증 치료는 난독증 치료는 어느병원가야합니까?어떻게받고 신경과?정신과 가면되는건가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9 2016.05.07. 16:29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신경과 관련된 과는 신경외과와 신경정신과가 있습니다. 님은 신경정신과에 해당되겠습니다. 이는 또한 정신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걱정말고 정신과에 가시면 관련된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난독증으로 뇌수술을 할 예정이 아니라면 약을 먹고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난독증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향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러면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난독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배…
3996 성문제
제가 폐경기를 몇달간 거치면서 유방통도 심해지고...남사스럽지만 성욕감퇴도 좀 있는 것같아요...그러다보니 요새들어 남편이랑 잠자리하는것도 거부감이 들고남편은 좀 서운함을 느끼는것같기도 하네요..특히 유방통이 좀 심하고 이런 성욕감퇴도 폐경기의 한 증상인가요?아니면 제 몸에 다른 이상이 있는건지...제가 봐도 전과는 제 모습이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폐경기랑 엮다보니 다 연관된 증상같기도 하고...가족들한테도 괜히 신경질을 내기도 하고 예민해졌는데이 시기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좀 알고싶어요..남편에게도 많이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유방통이랑 알게 모르게 성욕감퇴로제가 본능적으로 잠자리를 피하고 있는것도 요즘 문제구요...부부사이가 멀어지진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995 불안증
중2 여자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대인기피증 및 불안증, 애정결핍 증상이 있었어요. 그외에 공항장애, 우울증, 결벽증 등이 있었지만 이젠 없기에 패스하구요. '대인기피증, 불안증, 애정결핍' 증상중 한가지를 꼽자면 대인기피증이 많이 심해요.   일단 저는 밖에 나가는건 좋아하지만 사람이 많은곳에 가는것을 싫어해요. 뭐 막 시내나.. 대형마트나.. 큰길거리.. 학교도 솔직히 힘들어요. 자꾸 사람 한명한명 의식하고 절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무서워요. 심지어 지나가는 차들도 의식해요. 차에 탄 사람들이 절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것도 무서워요. 그래도 제가 그걸 겉으로 표현을 안하는데 친구들이랑 가족들이랑 밖에 나가야 하면 저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척 걷는데 속으로는 정말 복잡해서 토할지경입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면 항상 온몸이 쑤시고 근육통에 머리도 아픕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발표할때도 그냥 간단한 발표인데 내일발표를 한다면 그 전날부터 신경을써서 어…
3994 이혼재혼
> 올해로 결혼생활이 6년째이며 조산 유산반복으로 현재자녀는없습니다 저 희 친정부모가 가정폭력으로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이혼을하셨습니다 그로인해 결혼 초기 시어머니의 무시아닌 무시로 2~3년을보냈습니다 솔직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집에있는 언니 동생들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싶어 자살충동을느낄만큼힘들어도 참았습니다 그건데지금은 결혼전에는 전혀문제없었던 성생활과 음주로 심각한 이혼위기에 직면해있고 싸우는게 넘싫어서 그냥 왠만하면 받아주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그수위도 도가 넘습니다 하루에도 2~3회씩 일방적인 성생위강요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거부를하면 3~4일씩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일관하며 정상체위가아닌 입이라든지 항문삽입을 요구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해주는걸 다른사람에 비해 정력이 좋아서 그런거라며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합니다 혹 제가없을경우에는 자위행위를 합니다 전그런게 끔직하게 싫고 수치심이 느껴질정도입니다 또 술먹고 집에들어오면 욕을하고 머리체까…
3993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인한 기절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위염 증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같은데... 통증을 호소하다가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고 심한 스트레스로 기절을 할 수 있나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6 2016.05.16. 14:29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는 극도의 감정폭발로 이어지고 몸안에 퍼져나간 아드레날린은 일시적인 쇼크증세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것이 위험한 것은 뇌발작으로도 이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스트레스가 올때 감정조절을 잘해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고 그러면 적절한 도파민이 아드레날린을 조절해서 정신을 잃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3992 강박증
시어른들이 계십니다.. 어머님을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4년간 누워계시고 아버님께서 병간호를 하십니다. 근데 아버님께서 고생하시는거는 잘알고 있지만, 성격이 조금... 지금은 둘째형네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님이 계십니다.. 먹는거에 집착을 마니 하시고 또 화도 잘내고 이사람저사람에게 전화해서 어디가 아프다고 말씀하시거나 또 며느리가 먹을것을 제대로 안해주신다고 하시네요. 형님내외분께서 먹는것도 챙겨드리고 잘해드리데도 못해준다고 하시네요. 손녀가 둘이 있는데도 본인이 먼저먹어야 하고 또 절대 과자같은것도 사다 주질 않으십니다.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참 힘이 드네요..요즘 둘째형님께서 아버님때문에 우울증까지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을뿐더라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버님을 모시는것은... 저는 더군다나 아버님을 모시기가 싫거든요. 정말 왠만한 분이라면 모실수 있게지만, 정말 힘이 듭니다.모시기도 싫고 전화도 목소리도 듣기 …
3991 이혼재혼
마음이 답답해서, 친구에게 털어놓기도,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들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싶어서 상담사이트를 찾았어요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남편은 다른사람과 비교해봐도 더없이 자상한 가정적인 남편이구요 애기 가진후로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맘도 편히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저녁 9시가 덜 된 시각, 문자한통이 남편에게로 왔어요. 마침 핸드폰이 제 옆에 있어서 제가 봤죠 저희는 서로 문자도 확인하고 터놓고 지내는 사이였죠 그런데! "다음 생에는 꼭 같이하자, 정말 사랑한다 누구누구(신랑이름)" 이 문자가 한통 온거에요 전 난리났죠 순간 당황해서 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애기 생각에 겁도나고 .. 예전에 결혼하자마자 남편 첫 생일때 축하문자 보내준 그 숫자 뒷자리랑 똑같은거에요 그때는 남편이 정말 모르는 일이라고 성화가 크길래 하루 울고 속상해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똑같은 숫자 뒷자리로 신랑 이름까지 보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