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3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진로문제]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평신도 자매 입니다.얼마전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고 이전부터 기도로 많이 준비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정말 놀라운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환상도 보고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그 이후 만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ㅠ 주님께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불신자 분들이 교회에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알게 해주시고 기도하게해주십니다. 정말 주님이 살아계심을 부인 할 수 없는 한주를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자꾸 왼쪽손이 뜨겁거나 저릿저릿 합니다.(찬양할때, 기도할 때,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 더욱 뜨거워 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신 은사이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은데요.쓰임받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은사를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하는지 ㅠ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리더언니는 기도해보고 나 자신을 위해 아픈사람을 위해 손을 얹어보라고 하는데.. 실제 어떤 질환있는 사람을 위해서 손을 얹은적은 없어요. 제 이런 행위 때문에 주님의 권능에 시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어떤은사인지 분별도 못하는데 손을 얹는 다는 게 교만하고 준비가 덜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손을 얹더라고 뭐가 준비가 필요한건 아닌가요? ㅠ기도는 하고 있는데 저혼자 기도하는 것으로는부족 한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사용안하면 없어진다고 하는데... 주셨는데 없어지면 너무 죄송해서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아요.은사를 받으면 어떻게 분별하고 개발해야 할까요? ㅠ기도는 계속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지혜가 떠오르지 않습니다.불신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쓰임 받고 싶어요ㅠ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28 (수) 13:12 8년전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시니 교회에서 이러한 고민을 목사님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리더언니에게 이야기하는 정도로는 은사를 교회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모든 은사는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지 개인적으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사의 유무는 목사님과 같은 사역자들에게 알려져야 필요한 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매님은 단지 순종만 하면 되니까 크게 부담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면 은사자나 교역자나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자의적인 해석은 이모저모로 위험하니 꼭 담당교역자와 상의하셔서 지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교회를 잘 이루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860 불안증 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8-04 3 2934
3859 불안증 이전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니까 불안증이 되었어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8-05 2 2834
3858 불안증 늘 좋아질 것이고 점차 나아질 거에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8-06 1 2421
3857 진로문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8-06 1 2236
3856 자아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갈등의 수준을 낮추어서 좋은 해결방식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8-21 4 2236
3855 부부갈등 기도제목을 좀더 의미있게 생각해 보세요. 단지 그런 목적의 기도는 너무 깊이가 얕아서 별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9-30 4 2731
3854 대인관계 1기의 문제가 커지면 2기가 되고 거기서 더 커지면 3기의 문제가 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01 1 3158
3853 트라우마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1 3 3180
3852 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11 2 2472
3851 자아관 수영의 본질은 물에 뜨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20 1 2415
3850 부부갈등 모든 악순환에는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1 2 2581
3849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4 3 2555
3848 신체이상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13 3 2765
3847 대인관계 스스로를 의식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5 1 3075
3846 정신치료 먼저 이전 상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 중에서 제일 어려운 정신분석을 사용하셨고, 투사가 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2 2764
3845 대인관계 저 정신병자인지좀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0 4449
3844 부부갈등 남편은 나와 부부생활할 때 힘들다고 혼자 자위를 해버립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5 4877
3843 부부갈등 남편에게 착하게 대하는 것은 '남편을 착하게 대하면 남편이 나에게 어떻게 대할까'를 생각하…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31 2 3132
3842 이성교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는데 '이것도 고민하다 헤어지게' 됐다면 다른 고민거리가 있었던 것…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03 1 3623
3841 신체이상 성적인 음란물과의 접촉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집…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03 2 3405
3840 우울증 교육 목사님이 상담자가 아니라 목회자이시라는 부분은 그 관계를 통해서 더욱 정상적인 대인관…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14 3 3288
3839 자아관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하나님께 손을 뻗치고 의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일입…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3 0 3881
3838 강박증 강박증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6-22 2 3436
3837 자녀문제 간단하게나마 아들에게 현재 문제 행동에 대해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그것을 해보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7-01 3 2699
3836 스트레스 '이제는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고 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0 3390
3835 대인관계 빛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자신에게 어두움이 생긴다면 빛을 등지고 있는 것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9-26 5 4276
3834 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471
3833 자녀문제 식초에 대해서는 주먹밥을 만들어보고 식초를 묻혀보게 하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18 3 2104
3832 성문제 용서에 대해서 용서의 과거나 현재보다 용서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니까 시간적인 타이밍이 잘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9 1 2204
3831 스트레스 현재 상태를 자전거에 비유를 하면 중심을 좀 잡다가 쓰러지다가 다시 좀 중심을 잡다가 또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3-18 0 2569
3830 자녀문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 못하면 문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8 1 2313
3829 가정문제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5 1 2097
3828 대인관계 과거의 삶에 얽매여있기만 하고 안주해 있으면 변화를 이룰 수 없지만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0 3351
3827 무기력증 욕구 수준의 기억을 생각하다 보면 이전의 다른 단계에서의 기억보다 더 생생하거나 혹은 새로…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1 3 3440
3826 진로문제 일단은 모든 것을 잠시 중단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2 2 3623
3825 자녀문제 먹는 것에 대해서는 단지 먹는 행동만 보지 마시고 먹는 것이 의미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면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6 1 2357
3824 신앙문제 이제까지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시고(그때에는 하나님을 믿은 상태가 아니니까) 앞으로의 일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8 2 2160
3823 우울증 내가 기뻐할 때 용수철처럼 일어나던 모습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을 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0-28 2 1839
3822 대인관계 '희락'을 느끼게 되셨네요. 그러한 희락이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자 할 때 끊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1 3 2449
3821 진로문제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를 생각해 보세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2 4 1956
3820 이성교제 헤어진 연인 극단적인행동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0 2081
3819 정신치료 감정을 잘 못느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1 2206
3818 정신치료 집중을 못해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24 1 1642
3817 자ㅅ충동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9-28 1 2159
3816 대인관계 존경의 욕구가 나쁜 지를 알겠는데 그것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12 2 2479
3815 자녀문제 잘할 때 스터커 붙여주는 것, 발레를 안하려고 할 때, 어린이집에 친구가 하나도 없을 때 …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2 2423
3814 정신치료 학생들에게 도둑질은 나쁜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생기면 전체에게 벌을…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4-25 3 2239
3813 진로문제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됩니다.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5-17 0 2270
3812 망상 꿈도 좋은 꿈이 있는 것처럼 망상도 좋은 망상이 있지 않을까요?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7-01 1 2174
3811 자해 자해못끊겠으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07-24 0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