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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트라우마로 인한 과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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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8-23 (일) 16:56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오선미상담사입니다.


현재 과호흡과 손발저림 증상은 어떤 외부정보를 더 이상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공항장애 일종의 현상입니다.


9개월전의 수박 드시다가 숨을 못쉬게 되었던 사건이 트라우마가 된것이 원인이라면, 그 때 사건을 바르게 해석하고 온전하게 이해할 때,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보다 더 이전 사건이 기원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이전의 스트레스 사건이 수박 드시다가 자극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잘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약 수박 드시다가 걸려서 숨을 못 쉬게 되셨을 때가 갑자기 생긴 외상 트라우마라면 이 때 느끼셨던 감정을 잘 체크해 보시면 아버님이 원하시는 기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전 사건이 원인이라면 그 사건과도 연결하여 감정과 간절한 열망을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대나 열망은 아버님에게 충족 되지 않은것이었기에 스트레스가 되어 받아들일 수 없어서 몸으로 표현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기대와 열망을 뒤로 하고 아버님에게 있는 새로운 소원을 품게 하시어 그 소원을 따라 마음을 바꾸고 생활 가운데 실행해 나갈 때, 그런 증세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은 상담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으니 아버님의 위기가 더 의미있는 삶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분석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공황장애
*문제주제: # 트라우마로 인한 과호흡 오늘 저희아빠가 갑자기 트라우마로 인해 과호흡증상이있었어요 그래서 손발도 저리고 어지럽다고하셔서119불렀는데요 과호흡이라고 하시더라고요이게 몇달전에 수박드시다가 걸려서 숨을 못쉬셨어요그게 너무 무섭게 느끼셨나봐요옆에서 보는 저도 너무 무서웠는데 진정을 시켜드렸거든요119아저씨가 오셔서 다음에도 그러면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셨는데 심리상담 받아야할까요?내공80입니다 정성껏 적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 공황장애
* 언니로 인한 피해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여자예요 제 주변엔 친구가 넘치고 연락할 사람이 많았구요 제 언니는 항상 혼자 다녀서 어머니께서 고민이 많으셨어요 그런데 언제 한 번 제가 제 친구들 얘기를 언니한테 한 적이 있는데요 전혀 상상도 못한 그런 내용을 말하면서 그런 이유 때문이고 그거 친구가 너 비꼬는 거라고 부정적이게 말했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비꼬는 거다 갖고 노는 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점점 헷갈리기 시작해서 결국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모든 인간관계가 엉망이 됐습니다.. 의심이 많아지고 나한테 고백을 해도 정말 내가 좋아서 그런 걸까 의문이 들 때도 많았고요 언니도 원래 이런 건 아니에요 예전엔 천사같았는데 무슨 사연이 있었던건지 부정적이게 변하고 늘 혼자 다녔어요 변해버린 제가 너무 싫어요 공황장애도 앓고 있고 남 눈치를 많이 보게 돼서 힘들어요 지금 이렇게 언니탓하는 것도 못 봐주겠어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  문제분류추가: #
2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10대 후반 남성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제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 나려하고 숨쉬는것이 힘들고 마음이 불안할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압박,강요할것같아서 불안할때도 있고. 속이 올라오려하는 느낌도 든적있고 손발 떨리는편은 아니지만 서있을때 왜 떠냐는 소리는 들어봤어요 주변환경 좋아도 가끔씩 이래요.   마음 편안하게 먹어도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없어져요   어깨피고걸어라? 제가 걸을때 원래 이러는편이예요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와 같은건가요? 해결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황장애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고3 공황장애 고1이 되던 시절 잘 지냈던 8살 이의 사촌오빠의 지속적인 성추행과 살해협박으로 힘들어했고 안되겠다 싶어 그 이후로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하여 법정 싸움까지 가고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부모님이 더 슬퍼하실 것 같아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저는 엄청나게 지쳐있었고 고3이라는 상황에 접물려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서그 때의 기억이 계속 저를 묻습니다 막상 고1-고2때는 너무 정신이 없얶는데.. 그 일과 관련된 모든 게 끝난 지금사촌오빠의 그 가족들이 계속해서 저를 압박하는 듯한 언행들이 계속 떠오릅니다초ㅣ긎 호흡곤란 두통 손발저림 등으로 병원을 가봤습니다,우울증과 공황장애 판정을 받았는데 약물을 처방받음에도 불구하고 잠을 잘 수 없으며 계속해서 불안함에 시달립니다한 번 집에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 있는데 학교에서도 그럴까봐 매일 수면유도제를 먹고 맨날 학교에서 잡니다..선생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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