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정말죄송하지만저좀도와주세요!"정신과의사"가정말죄송하지만저을죽일려
고합니다!진짜예요!사실이고요!제발제발!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흐그그극
제가 고등학교2 학년때에 (대인관계와학업문제로인해2 주을학교)을 안갔습니다!!!!! 진짜 힘들었어요!!너무요!!
이때가 1999년인데 집에 있는 저을 보시고는엄마는 안돼겠다시퍼 명일동에 있는 한(신경정싱과의원)
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저는 뭔지도 모르고 엄마을 따라갔던거죠!!!
정신과에가서 의사을 만나는데 (심리검사와우울증테스트 하는데 35 만원),이나 하는 겁니다!!!!
우리집 "저의 집사정"은 진짜 졸라게 못살고 엄청 가난해요!!! 그 검사비와 약을 쥐어졌던 것 입니다!!!
저는 진짜 (+필독+대인관계와학업문제)로
간건데 왜 의사가 (항정싱과마약류약=마약정신과약 이름은 아티반,리볼트릴,바륨,프로작)
줘서 먹어는데 진짜 도움받을렬고 약을먹었는데 (항정신과약마약류=마약정신과약)중독돼서 진짜 미치줄 아프고 (힘이빠지고 /구역질/감기몸살/머리아픔/식은땀}이렇게 나는것 입니다!!!
그래서 약을 먹인 장보인 그 "첫번째의사" 미국에 가야 한다고해서 저는그때 정신이너무혼미해서 아무것도몰랐죠!!!
꼭 외국에가야 한다고 합나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게 있는데 그래서 "두번째의사"가 저을 보시고는....................당신을 약을먹인게아니라고 짭아때는 것입니다!!!
아 개...씨....XX...그래서 그"두번째의가"한테 말에 (+필독+현횩해서 넘어가 "강제입원을19 번씩"이나 시키고.....................
저을 "자동차로 2번씩"이나 치알려고 했고 "행인"들을 시켜 아무데도 못가게 하는것입나다!!!
진짜 진짜 진짜!!!!! 아주 큰 ( 사건) 입니다!!!!!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요새 힘듭니다!!! 진짜!!! 약때문에 죽을것갓아요!!!
이제 17년째덴 <항정신과마약류약=아티반,리볼트릴,바륨,프로작>중독돼서 아무것도생활도 못하구있습나다!!!
제발 제발 제발 <이큰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야돼지요??????????
법률이나 경찰서 또는 아무거나 도움을 주세요!!!! 제발 제발 ~~~~
아무거나 도움을 주세요!!!(+필독+신고나 항정신과마약류=마약) 어떻게 끊지요???
이제는 저의(+필독+ 저의 제일큰 소망은 약끊고 잘생활)하는 것입니다!!!
살려주세요!!!! 이제는 의사 또 강제입원이나 약으로 죽일려고 합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제발!!!!!
흐그그극 .......흐그그그그......극.....
아무나 도움을...................................... 흐그그그극!!!!!!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002016.10.26. 11:22프로필 페이지 이동
맨처음의 '대인관계, 학업문제'를 정신과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결국은 망상과 분열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문제를 그냥 상담으로 해결했으면 좋았을텐데 무리하게 계속 약을 먹게 되면 약속의 진정제와 각성제가 원래의 생각과 혼합되면서 복잡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약을 먹게 되면 계속 진정제와 각성제가 혼용되면서 원래의 생각은 전혀 찾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방법은 인생의 소망을 갖고 그 소망을 따라서 약을 조금씩 줄이면서 그것을 인생에 대한 소망과 의지로 대처하면서 견디어내는 것입니다. 17년째 약을 먹어도 낫지 못했으면 앞으로 20년 약을 먹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으로 고치는 병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충동을 조절하는 자신의 노력이 약을 조금씩 줄이면서 그 빈자리를 대처해야만 나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야만 함을 기억하셔서 상담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