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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과거에 얽매임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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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03 (일) 06:13 1년전


초등때 폭력 트라우마로 인해 현재에도 신체적인 문제와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을 심층의 문제라고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얽매임은 오래된 마음과 몸의 문제이기 때문에 마음으로 들어가서 원인을 살펴보아야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그 문제 속에는 폭력으로 인한  감정에 얽매여 있슴을 볼수 있습니다. (미움 분노 두려움 수취심 등)  님이 과거 문제 속에서 미움의 감정이 있는지! 분노하는 마음이 있는지! 두려움이나 사람들 앞에서의 폭력으로 인한 수취심이 있는지 살펴보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 가운데  폭력을 당한 수취심으로 인한 자존심이 상하고 낮아지고 떨어지는 존재의 부정적인 경험이 있었는지요?  그래서 낮아진 자신이 위상이 올라가기를 원하시는 마음이 크신지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얽매임에서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그마음을 바꾸어서 폭력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가지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그럴때 진정  님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마음과 몸의 건강이 회복되고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회성도 좋아지고  화평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으며  또한 문제가 디딤돌이 되어 더 성숙되고 오히려 문제로 인해 다른 사람을 더욱 이해하며 표용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인식이 있다는 것은 해결의 소망이 있습니다. 글 제목으로 과거의 얽매임이라고 하셨는데  그 얽매임이 현재의 문재와 연결되었다는 것도 아시고 해결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있으시니 소망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픔에 매여 산다는 것은 소중한 미래의 발전과 계획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과거를 지혜롭게 이해하고 반면 교사를 삼아 선순환의 삶을 살아가며 나아갈때 보다 밝은 미래로 나아갈수가 있습니다. 선순환의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정선 상담사 #대인관계 #사회성  #트라우마 #이해력 #신체문제 #신체건강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9-15 (목) 16:0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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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트라우마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대인관계 #신체이상 질문 내공50 과거에 얽매임 제가 초등학교때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뺨을 양쪽 동시에 맞거나 배드민턴 손잡이 부분으로 엉덩이를 맞거나 발로 차이는 등 여러 폭력을 당했어요 그러다가 공을 잘못 맞고 손가락이 금이 갔었는데 선생님의 강제로 금이 간 상태로 계속 훈련하다가 결국에 손가락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어요 그래서 흉터가 남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걸 볼때마다 몸이 찌릿찌릿하고 감자칼로 흉터를 도려내는 그런 하고싶지도 않은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어떡하죠 흉터를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요 사람한테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한 사람한테 의지하지 못 하고 여러사람을 가볍게 만나는 걸 지속하면서 너무 공허하고 불안해요 지금 그 코치를 생각하면 그 어린 초등학생을 그렇게 때릴수있었다는게 너무 역겹고 지금은 자식 낳고 지 자식은 애지중지 키워가는 모습 너무 모순적이고 싫어요
4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그냥 그때생각나면쟤도 그런애일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선긋는거같아요안좋은일있었던애랑 공통점있으면 무조건 피하고..안그런고알면서도 .. 어떻게하죠고작 공통점가지고 그러면안되는데 ..
3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     질문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22살 남자구요고등학생때 친구들하고 크게 싸우고 나서 안 좋은 소문이 나서 원래 친했던 애들은 아직도 잘 지내지만, 저랑 같은 반이 아니였고, 친분이 없던 친구들도 저를 피했었던.. 은따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상태로 1년반 정도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졸업하고 나선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있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트루먼쇼처럼 세상의 대본이 다 짜여있고, 남들은 전부 제 행동에 따라 움직이는.또 지하철을 탈 때마다 사람들이 제가 누군지 알기 때문에 쳐다보는 것 같아요. 보통 문이 열릴때 문 쪽 바라보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다른 편으로는 ' 혹시 저 사람들이 내가 고등학생때 겪었던 사건을 알고 있기에 나를 계속 쳐다보는게 아닐까? ' …
2 트라우마
조류공포증이 심각합니다 내공10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렸을때부터 새를 무서워했는데 점점 클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새를 만나면 너무 무서워서 쳐다보지 못하고 피하게 되고 TV에서 나오는 모습이나 사진도 쳐다보지 못합니다. 예전엔 별로 안그랬지만 날이갈수록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조그만 참새한마리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겠으니... 제가 시력이 굉장히 나빠서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다니는데 아침에 등교할 때나 점심에 밖에 나갈때 등 밖에 나갈일이 있으면 안경이나 렌즈를 모두 착용하지 않고 사람얼굴구별이 안갈 정도의 시력으로 거리를 다닙니다. 그리고 새 소리 까악-이나 짹! 같은 소리도 듣자마자 몸이 떨리고 무섭습니다. 새소리 들으면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게 되고 새한테 화를 내는 등 성격…
1 트라우마
이거 무슨병 인가요? 답변 주세요 자세히보기 제가 예전에는 그런 행동 안 했는데 갑자기 그런 행동 하기 시작 했는데요 차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은 한참 3~4분 있다가 움직 이면서 화장실 에서 나간다던지 집에 나간다던지 들어간다던지 mp3 킨다던지 자전거 탄다던지 그렇게 행동 하는데이거 무슨병 인가요? 고치고 싶어도 노력이 안돼요 ㅠㅠ 그래서 시간만 까먹네요 제발 답변 부탁 드리며 내공 100드립니다.우리집 앞 만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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