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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딸아이 문제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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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23 (월) 10:42 9년전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뜻가운데 준비된 유익한 상담적 조언을 받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따님은 잘못된 상담을 알게 되어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보셨다는 그 부모,자식에 대한 동영상은 대표적인 정신분석상담의 폐해입니다. 전부 남탓을 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문제를 찾을 수가 없게됩니다. 그로 인한 부작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심리학 자체가 세속적이고 비신앙적인데 그런 심리학을 일반 사람들이 배워서 더 악화되고 신앙인들도 배우면서 더욱 더 안좋아집니다. 지금도 그런 경우이구요.

과거를 들추어내서 그 잘못을 찾았을 때 그것이 신앙안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경험하신 대로 커다란 분란이 됩니다. 요셉도 자기를 노예로 팔아넘긴 형들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 안에서 그 계획을 깨달았기 때문에 복수하지 않았고 오히려 지극히 섬겼습니다. 하나님 안에서가 아닌 세상적인 관점 속에서 과거를 들추어내는 것은 결국 가족들 서로를 더욱 상처입게 만듭니다. 이점을 빨리 따님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가 하면 새로운 자녀를 얻고 나서 자신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경험할 때의 분노나 미움이 문제입니다. 대개의 자녀는 부모를 닮기 때문에 부모가 원하는 것을 자녀도 원하게 됩니다. 따님은 자신을 닮은 딸을 얻어서 이것이 충돌하게 된 것이고 그 상황에서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원하는 것을 버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취할 때 비로소 성숙하게 되어집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따님도 공부를 하면서 많은 목표와 기대와 원함이 생기게 된 것 같은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서 바뀌어진다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이라 이정도까지 밖에 말씀을 못드리는 점 양해하시고 무료상담을 원하시면 계속 이글에 답글을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은 유료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신청란에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셔야 하는 일은 두가지입니다. 따님에게 이전에 들은 심리학적 내용을 버리게 하시고, 육아스트레스 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보신 다음에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바꿀 수 있게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이 권사님의 가정에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홍식 목사 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23 (월) 18:20 9년전
따님에게 저희 사이트를 소개하시고 내용을 보여주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유료상담은 따님시간에 맞춰야하기에 본인이 상담의지가 있고 직접통화를 위한 예약을 해야합니다 상담료를 대납하실수는 있지만 이런 과정때문에 직접 가입을 하시고 신청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것은 안내에 나온 상담간사님과 통화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상한 감정의 치유 책은 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좋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23 (월) 18:22 9년전
참고로 심리학의 폐해와 그에 대항하는 성경적 상담의 관계는 성경적 상담 개론 과목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자녀문제
먼저 이런 좋은 싸이트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곳을 통해 제기도를 들어주실것을 믿으며 제 고민에 대해 상담드립니다. 저는 교회권사이며 아들딸 남매를 둔 65세 엄마입니다. 둘다 결혼했고 아들은 S대학원박사졸업후 대기업에 다니고 딸은 S대학원 석사졸업과 동시에 결혼하여 사위의 미국 유학길에 함께 떠나 8년째이며 두돌되어가는 딸 하나를 뒀습니다. 아기를 기다리다 무료하여 사위가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에서 석사공부를 하는 동안 아기를 갖게 되어 졸업하고 아기를 낳았지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했지요.  둘이 알콩달콩 살때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아기를 낳고 양육이 힘들어지며 내면에 잠재해있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한것 같아요.다른 아이와 달리 아기가 잘 안먹고, 엄마를 꼬집기도하고 첫돌전에는 늘 엄마옷자락 붙잡고 떨어지지도 않는등 많이 힘들어 아기가 7개월쯤에 한국에 들어와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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