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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저는무신론자입니다올리신글을읽어보니믿음으로구원받는다면굳이교회라는곳을가지않고마음으로예수님을믿기만하면되네요시간낭비돈낭비..만약에믿음에따른행위로구원받는다면..음..최후의만찬그림이유월절지키는장면이라고들하던데예수님이지켜시으니깐당연히지켜야하는거고..이래서하나님을믿고싶은마음이있다가도이런글보면종교특히기독교행태를보면하나님이계시다면하늘에서기가막혀서웃겠습니다한쪽은예수님믿는다고하면서예수님이가르쳐준것믿고지키면구원못받는다고하고한쪽은예수님이가르쳐준것을그대로지켜야구원받는하고..그냥자신들의길쭉가시다가죽어서하나님앞에가서물어보십시요예수님만믿으면되는지예수님이가르쳐준것을그대로믿고지켜야구원받는지진짜로하나님이계신다면무신론자의입장에서보면후자가맞는것같은데..믿기만하면구원받는다면구약성경으로도충분할텐데..굳이예수의행한일들이구원과상관없는데왜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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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26 (화) 11:37 10년전
예수님 당대에도 많은 신앙의 부패와 어리석음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신앙적인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오신 것은 구원받을 자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많은 어리석음 속에서 어리석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도 롯과 그의 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땅에서도 절망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구원을 사모하고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예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시고자 이땅에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말씀을 전해주시고 있구요.

바로 그 구원받기에 합당한 사람은 모든 불의 가운데에서도 용서하심을 구하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용서하심을 구할 때 예수님의 피값이 그 모든 죄값을 사하여 주심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교회와 목회자들의 부정과 부패로 인해서 마음이 상하셨겠지만 바로 여기에 우리의 영혼이 달려있음을 깨닫고 무신론자로만 머물지 말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해보십시오. 하나님의 가장 어리석은 것이 인간의 가장 지혜로움보다도 더 지혜로우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여 얻는 구원의 방법은 구원얻기에 가장 효과적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