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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운동을 하게 하는 것 보다도 먼저 그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운동을 하게 하는 것 보다도 먼저 그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그리고 단지 (성적증상)만으로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아요. (성적증상)를 이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약품, 도구 등등)이 있거든요. 그런 방법들을 쓰기를 거부하는 것은 (성적증상) 이상의 문제가 있어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다음의 질문들을 이용하세요.

-왜 (성적증상)를 부끄럽게 생각하는가요?
-왜 (성적증상)에 대한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를 싫어하는가요?
-왜 (성적증상)문제를 다른 도구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가요?
-(성적증상)문제를 해결해서 성관계가 잘 이루어지게 되면 어떠리라고 생각하나요?
-왜 부부관계를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게 되면 누군가에게서 안좋은 평가를 받게 되나요?
-그런 평가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이정도 질문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참고로 해서 남편의 마음속에 있는 수치심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찾아보세요. 이부분이 잘 이해가 되어야 그 부분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지를 알게 되고, 부부간의 연합을 온전히 이룰 수 있는 좋은 희락의 모습으로 나아가게 할 수있어요.

가능한 남편의 마음을 덮으려고 하지 말고 열려고 하세요.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그 결과를 알려주면 내가 보고 예측하도록 할께요. 수치심이란 안좋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데 쉽게 버려지지 않으면 왜 버리지 못하는지 어떻게 오해를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거에요. 이런 과정을 통해 더욱 남편을 알게 되는 것이니까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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