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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 오늘 밤에 몰래 자위를 하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 엉덩이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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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05 (수) 14:46 8년전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짓고 그 죄에 대해서 부끄러움과 수치심과 죄책감이 들고 회개를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그 다음에 마음이 괜찮아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진정으로 용서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용서받은 삶의 변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면서 계속 그런 행동을 하도록 허락하실까요? 죄책감과 수치심이 드는 일을 계속 하라고 하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을 용서해 주시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회개란 완전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정말 회개를 했다면 그런 행동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음란한 생각과 마음의 간음을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