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안에 자식이란 7~8세 를 가리킨 답니다..품안에 자식의 버릇을 못고쳐 놓았다면..
그것은 부모의 책임 이랍니다.. 그~~이후는 .. 부모의 품을떠나 자유롭게 살 나이 입니다..
님, 자식이 님꺼 입니까?? 아닙니다..님.뱃속에서 나왔지만.. 님꺼는 아닙니다..(똑바로 아세요)
님,뱃속에 창자는 님꺼?> 입니까? 만약 님 꺼라면..왜?? 님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죠??
자신속에 내장도 못움직이면서... 님 배속으로 낳았다해서..(님꺼라는 착각속에) 따로 떨어져 있는
자식을 님 맘음대로 가졌다 하는것은 큰~~ 착각 이랍니다
버릇은 8살 이전에 가르쳐야 하는겁니다..그이전에 가르치지 못했다면..그것은 님,첵임입니다..
그이후에는 이미 머리(생각) 가 커져 버렸기 때문에 님의 말은 듣지를 않는다는것이 세계의 정설입니다..
고로 님 딸은 이미 님의 것이 아닙니다..님은 그나이때 님 부모 뜻대로 살았습니까??..
자신도 안했으면서..왜?? 님 자식한텐 강요를 하죠?? 그것이 바로 이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