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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성격이랑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요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성격이랑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요     
 
 
   
  남자이고요 착한 성격에 착하게 생긴 외모라서
남들은 착하다 순진하다 이런 소리하는데
한마디 들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하게 올라와요
목디스크가 심해지고 뒤통수가 터질것처럼 아프고 그러는데 고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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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9 (수) 13:5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입니다.

타고난 성격이랑 외모는 있는 그대로 님을 나타내는 대표성인데 왜 그렇게 싫고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그것은 님의 의식이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시선에 맞추어져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때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수가 없으며 스스로의 생각에 갇혀 악순환의 생활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외모나 성격에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님이 자신을 잘못 바라보며 인식하고 있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왜 그 악순환의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이해가 되어야 스트레스에서 해결받을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미꽃만의 타고난 향기와 가시가 있는데 그것이 싫다고 백합이 될수 있을까요!

그것보다 님이 착하게 생긴 외모와 순진하다는 말을 하는것이 왜 싫고 분노하게 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말들이 님을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그런 생각이 들고 화가 나는지요? 그 감정속엔 님이 바꾸어야할 욕구가 있습니다. 화가 나는 이유가 님이 그러한 말에 대해 매여 있는것이 악순환이 되어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착한 성격과 착하게 생긴 외모는 누구도 모방할수 없는 님의 가장 좋은 자기 다운 모습입니다. 그 성격과 외모와 함께 좋은 부분을 더욱 개발하고 만들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높여 보세요. 그럴때 무시한다는 생각이 없어지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누구도 자신을 사랑해 줄자가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며 가꿀때 타인도 님을 사랑해 준다는 말입니다.

핵심적으로 악순환이라 함은 님의 경우처럼 좋은 성격과 외모 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서 안좋은 방향으로 감정이 커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돌이켜 선순환으로 바꾸어 현제의 님의 착한 성격과 착한 외모를 더욱 사랑하며 자신의 발전을 위해 본질적인 노력을 하게 되면 큰 에너지가 생기게 되며 소망있는 삶이 될것입니다. 선순환이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소원상담센터로 문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