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을때 기초 주춧돌을 제대로 놓고 쌓는 것이 넘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계를 제대로 해야하며 건축재료의 특징을 알아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의 삶의 계획과 방향성을 잘 알아야 그에 적합한 집을 잘 지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딸이 종교문제로 지배 당할까 두려운 하기에 앞서 우선순위를 잘 정하여 정확하게 사돈댁과 사위될 사람의 가정 환경 분위기나 생각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우선순위 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름 사위될 사람이 배려심이 많고 좋은 사람이라면 자칫 편협된 생각 때문에 더욱 딸이 힘들어 심층의 문제로 까지 발전될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갈등은 님의 생각처름 문제가 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넘 배려심이 많고 좋은 사람이라면 그를 양육하신 부모님 또한 배려심이 있는 가정 환경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님의 딸이 두려워 하는 감정이 왜 깊어 질까요? 결혼후에 억압과 강요로 힘들어 질까봐 하는 마음의 문제 입니다. 생각을 바꾸어 어떻게 참다운 동행을 할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서로 우애하며 연합할수 있는 모습으로 세워질때 님과 딸이 정말 바라는 좋은 가정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선순환으로 해결된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종교문제로 결혼의 어려움이 컷었는데 결혼후에 생활은 오히려 좋은 것을 많이 경험하고 화목하여 스스로 교회를 선택하게 되고 후에는 남편으로 인해 자신이 예수님을 믿게 되어서 넘 행복하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깊이 알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인식하는 단편적인 지식때문에 자칫 회피하고 잘못하여 그러치는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딸의 문제가 잘 해결되어 복된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